-
약사 요청에 '야간·휴일' 운영시간 늘리는 접종기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위탁의료기관의 야간 휴일 접종시간을 확대 운영해달라는 약사들의 요청에 일부 지역의 접종 기관들이 화답하고 있다. 경기 부천에서는 2곳의 위탁의료기관이 금요일과 토요일 운영시간을 늘리기로 결정했다. 또한 보건소와 협력해 일부 기관서는 일요일 접종도 가능하다. 질병관리청의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시스템이 열린 뒤 일선 약국들은 접종일자와 시간을 두고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상당수 접종기관들이 약국 운영시간과 동일하거나, 또는 오전 오후로만 접종시간을 제한 운영하면서 1인 약국들은 문을 닫고 접종을 받아야 하는 불편이 예상되는 상황이었다. 부천시약사회도 회원들의 건의사항을 접수하고 연장 운영이 가능한 위탁의료기관 2곳과 대화를 나누고, 보건소에도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접종 예약시스템에 등록된 정보보다 평일 야간과 휴일 접종시간을 늘려 운영하도록 결정할 수 있었다. 윤선희 시약사회장은 "기존에 위탁의료기관으로 등록돼있던 2곳과 소통을 했고, 금요일 야간과 휴일 연장 접종이 가능한지를 조율했다"면서 "그렇게 기관을 섭외한 뒤에는 보건소에 협조를 요청했다. 결국 금요일 야간 2시간을 더 운영하기로 했고, 이중 한 곳에선 일요일 접종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시약사회는 회원 약사들이 접종 스케쥴을 조율할 수 있도록 회원들에게 안내 공지를 남겼다. 질병청 예약시스템상에선 연장된 시간에 예약이 불가하기 때문에 구글설문을 이용해 추가로 신청 정보를 취합하고 있다. 윤 회장은 "현재 접종시간을 늘려준 2곳에서 백신을 맞겠다는 약사가 약 100명 가량이 된다. 적정히 분배가 되면 몰리는 일도 없이 잘 마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2021-04-21 17:11:14정흥준 -
한의치료비가 자동차 보험료 인상 주범?…"명백한 오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사협회가 한의치료비가 자동차 보험료의 인상의 주범이라는 일부 보험업계 주장에 대해 '명백한 오류'라며 왜곡된 주장을 바로 잡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21일 "마치 한의진료가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의 주범인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고 있는 일부 보험업계의 주장은 명백한 오류"라며 "환자 진료선택권과 한의사의 소신진료를 위해 이 같은 잘못을 바로잡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의협은 현재 한의자동차보험은 건강보험의 기준과 '자동차보험진료수가에 관한 기준(국토부 고시)', '자보심사지침(심평원 공고)', '공개심의사례(심평원 공개)' 등 다수의 엄격한 심사기준 내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최근 몇 년간 자동차보험 한의 진료비가 증가세를 기록한 것은 근골격계 치료 등에 탁월한 한의치료 효과, 한의치료에 대한 높은 신뢰·선호도, 경상환자 증가, 의과의 실손보험 위주 진료(자보환자 기포)때문이지 미흡한 심사기준과 무분별한 진료 때문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한의협은 또 보험사가 치료 종료 후 지급하는 합의금 총액과 한의진료비의 비율, 자동차보험 전체 물적보상액(차 수리비 등)과 환자 치료에 쓰인 진료비 총액의 비교 자료를 통해, 보험업계 주장의 모순점을 지적했다. 금융감독원이 최근 발표한 '2020년 자동차보험 사업실적 및 시사점' 자료를 보면, 지난 2008년부터 인적보상액(환자 의료비 등)을 넘어선 물적보상액(차 수리비 등)은 2020년 기준 총 7.8조원(인적보상액 총액은 6.3조원)으로 전체 자동차보험금의 54%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에서도 차 수리비는 6.4조원에 달해 인적보상 총액인 6.3조원 보다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특히 김상훈 의원실 자료와 국회입법조사처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기준 국산차와 외제차의 대당 평균 수리비는 각각 108만원과 285만원에 이르는 반면 1인당 한의진료비는 70만원(2019년의 경우 75만원)에 불과했으며, 0.9조원으로 집계된 한의진료비 총액은 치료 종료 후 보험사가 산정해서 지급하는 합의금 성격의 향후치료비 총액 1.7조원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한의협은 "명백한 통계가 나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동차보험 한의진료비의 증가 요인에 대한 면밀한 검토 없이 단순히 보여지는 수치로만 문제를 삼고 있는 일부 보험업계의 행태에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고 있는 의료인단체로서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한다"며 "교통사고 환자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필요한 의료서비스가 충분히 제공돼야 하며, 의료인인 한의사가 전문지식과 경험, 양심에 따라 인정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진료할 수 있는 의료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일부 과잉진료 등의 발생 우려가 있는 부분이나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걸림돌로 작용해 온 과도한 심사기준 등에 대해서는 한의학적으로 충분한 근거를 갖춘 심사기준을 제정, 보완함으로써 자동차보험제도가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1-04-21 16:43:25강혜경 -
"약국 경영 고수 찾아라"...인천 약사 6명 경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어제 약사회관 2층 금란홀에서 ‘약국 경영의 고수를 찾습니다’ 본선행에 오를 6개 본선 결정했다. 고경호 심사위원장을 포함해 총 6명의 심사위원이 모여 약국 경영 고수들이 출품한 총 11편의 예선 출품작을 신중하게 검토했다. 조상일 시약사회장과 조혜숙 조직위원장은 직접 출품해 심사 자격은 없고, 다른 여섯명의 심사위원이 본선 출품작을 결정했다. 예선 심사 기준은 ▲회원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될 것인가? ▲진짜 고수인가(제대로 검증된 내용인가) ▲팜 페어 플랫폼에 게재할 때 문제가 없는지(적법성 여부) ▲작품의 완성도와 적합성 등이다. 이에 최종 본선 진출작은 ▲세란약국 이세란 약사(디자인&디스플레이 노하우 파일) ▲청솔온누리약국 조혜숙 약사(약품진열 및 정리) ▲주안정약국 정지훈 약사(청구프로그램을 활용한 슬기로운 약국 생활) ▲희망약국 김균 약사(일반적인 유팜보드 활용법) ▲구월프라자약국 조상일 약사(상황대처의 고수, 조제실수 약화사고 등) ▲보건약국 유상현 약사(약국 세무) 등이다. 시약사회는 27일 저녁 9시 본선 진행 방식에 대해 6명에게 설명 할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인천 회원들의 약국 경영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또한 본선 진출작은 6월 13일 일요일 오전 10시 제6회 인천약사 ‘팜 페어’ 및 연수교육 플랫폼에 게재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상일 회장, 조혜숙 조직위원장, 고경호 심사위원장, 최선경, 김명철, 성은주, 이유상, 최성현 위원이 함께 했다.2021-04-21 14:36:16정흥준 -
국시원, 2년 연속 우수공시기관 지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국시원이 통합공시에서 2년 연속 우수공시기관으로 지정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은 기획재정부 주관 2020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2년 연속 우수공시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알리오 시스템에 공개되는 공공기관 공시정보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상& 8231;하반기 2차례에 걸쳐 노무법인, 회계법인과 공동으로 공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결과는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 반영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점검은 33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시내용 중 기관운영, 재무 관련 19개 항목을 점검한 결과 국시원을 포함한 총 15개 기관이 우수공시기관으로 지정됐다. 국시원은 "15개 우수공시기관 중 작년에 이어 올해 우수공시기관으로 재지정된 기관은 국시원이 유일하며, 이로써 국시원은 2년 연속 우수공시기관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국시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경영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2021-04-21 13:43:23강혜경
-
목포시약, 어린이집 등에 물품·후원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라남도 목포시약사회(회장 정승원)가 어린이집 등에 약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목포시약사회는 공생원과 서남장애어린이집, 한국장애인부모회 등을 방문해 일반의약품 30여가지와 에어컨 등을 기탁했다. 한편 전달에는 정승원 회장과 최경배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1-04-21 13:37:01강혜경 -
"약사 과잉공급에 실업난…수급정책 실패 책임져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인력 과잉공급으로 실업난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민원에 복지부가 보건의료계 다양한 분야로 약사 인력 공급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보건사회연구원의 보건의료인력 중장기 수급체계 연구에서 약사 인력이 과잉공급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한 후속 민원이다. 보사연의 연구 내용을 보면 약사 공급전망은 2025년 1294명, 2030년 2585명, 2035년에는 3876명이 과잉공급된다. 민원인은 복지부 신문고를 통해 약사 과잉공급으로 실업난이 발생한다며, 복지부가 인력 수급 체계 실패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복지부는 약대 정원 증원과 통합 6년제 학제개편 등으로 제약산업과 병원 임상약학 등에 약사 인력 배출을 유도하고 있다고 답했다. 복지부는 "미래 보건의료 서비스 수요와 보건의료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적정 수준의 약사 인력 수급 관리를 목적으로 매년 적정 약대 입학정원 규모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2018년의 경우 검토 결과와 분야별 약사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0년 약대 정원 증원 60명을 교육부에 통보하고 새로운 증원 인력은 제약산업 관련 연구개발 및 병원 내 임상약학 등의 인력배출이 우선되는 곳으로 배치되도록 요청한 바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약사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18년 4월 통합 6년제로 약대 학제개편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이를 통해 제약연구·개발 분야 및 병원 내 임상분야 등으로 약사 인력이 공급돼 해당 분야에 적절한 수준의 인력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며 "향후에도 보건의료 분야에서 약사 인력이 필요한 여러 분야에 적절한 인력수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1-04-21 11:57:01정흥준 -
수원시약, 지역아동센터에 구충제 후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20일 지역아동센터에 구충제(2000정)를 전달했다. 지난해 구충제 품귀로 진행하지 못했던 시약사회 구충제 지원사업은 2019년에 이어 올해로 2회째다. 두 차례 모두 사회공헌사업에 뜻을 함께해준 대웅제약의 도움으로 진행됐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키다리아저씨 진로상담', '비타민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충제 전달식에는 한희용 회장, 박남조 부회장이, 수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 이세광 회장, 박은아 부회장, 대웅제약 양지성 소장 함께했다.2021-04-21 10:40:25강신국 -
美 맞춤형 건기식, 영양소 상호작용 2500개 약물DB 활용[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규제특례 대상으로 선정된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판매' 서비스로 인해 최근 풀무원, 아모레, 암웨이 등이 관심을 가지고 관련 사업에 뛰어든 것과 관련해 이미 '맞춤형 건강관리'를 시행해 온 해외 국가들은 영양소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약물DB 등을 갖추고 부작용 등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설문조사 후 의사 설계 알고리즘에 따라 추천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정기 배송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페르소나'의 경우 영양사로부터 건강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영양소와 상호 작용할 수 있는 2500개 이상의 약물 데이터베이스를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이하 건기식협회)는 최근 발간한 '건식투데이 2021 봄호'를 통해 맞춤형 건기식 규제 샌드박스 시행과 관련한 세계적 추세와 국내 진행 사항, 시장상황 등을 소개했다. 건기식협회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최근 미국에서는 '맞춤형 영양 측정 기술'이 스타트업 유망 분야로 꼽히기도 했다고 밝혔다. 일본의 영양제 및 화장품 제조기업 판클은 지난해 2월 맞춤형 건기식 제공 서비스인 '퍼스널 원'을 출시했는데, 건강 설문조사와 소변 검사 결과 기반으로 비타민과 미네랄이 포함된 기본 보충제와 눈 건강, 수면 등과 같이 특정한 건강 관련 보충제라는 2가지 유형으로 조합된 맞춤형 제품을 제공한다. 또 건기식에서 나아가 영양 및 생활 서비스까지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기업들도 있다. 미국 소재 '인사이드 트래커'는 혈액, DNA, 운동 데이터를 통해 모바일 기반의 맞춤형 영양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영양섭취, 운동, 라이프스타일 등을 제안하며 각 분야별 목표 달성을 위한 셀프 체크 기능을 제공한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네슬레'는 2018년 일본에서 개인 맞춤형 영양 프로그램 '웰니스 앰배서더'를 론칭하고 운영 중이며, DNA 및 식사 분석 등을 통해 소비자 특성에 맞는 식품을 제공하며 2019년에는 혈액과 DNA 검사결과를 기반으로 월 1회 영양사의 개별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프리미엄 코스를 추가했다. 한국무역협회가 주목한 미국의 '해빗'은 고객의 유전자 정보로 신체 영양 성분을 분석하고 생활습관과 다이어트 코칭을 제공하며 맞춤형 즉석식품 배달 서비스도 제공한다. 우리나라 역시 규제특례 대상에 선정된 풀무원건강생활, 아모레퍼시픽, 한국암웨이, 코스맥스엔비티, 한국허벌라이프, 빅썸, 모노랩스, GC녹십자웰빙, 누리텔레콤, 다원에이치앤비, 바이오일레븐, 온누리H&C, 유니바이오, 투비콘, 한국야쿠르트, 한풍네이처팜, 필로시스헬스케어 등 17개사가 시범사업을 운영하거나 준비 중에 있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지난해 7월 국내 1호 개인 맞춤형 건기식 '퍼팩'을 론칭하고 숍인숍 매장을 오픈했으며, 유전자 분석 기업 테라젠바이오와 함께 개인 맞춤 영양 애플리케이션을 내놨다. 한국암웨이는 역시 소분형 건기식 '마이팩 바이 뉴트리라이트'를 출시해 소비자가 '제품 직접 선택', '추천팩', '선택 관심 분야에 따른 추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품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코스맥스엔비티는 지난해 11월 헬스케어 유통기업 뉴트리미와 함께 개인 맞춤형 영양제 '뉴트리미 마이팩'을 출시했으며 온누리약국과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약국을 통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약사들이 만든 빅썸 역시 약사 상담 개인 맞춤형 건기식 소분 서비스 브랜드 '큐어핏'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큐어핏은 약사 및 영양사들이 자체 개발한 AI알고리즘을 통해 소비자 건강 설문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대형 유통기업들 역시 시장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이마트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맞춤형 건기식을 추천·판매하는 모노랩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건기식 추천 서비스 '아이엠'을 도입했다. 건기식협회는 "건강기능식품 개인 맞춤형 서비스는 기업들에게도 새로운 판로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수요자 중심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소비자의 관심을 모으는 동시에 산업 성장의 새로운 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업계 안팎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건강관리 인식이 강화되고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는 등의 시대적 상황과 맞물려 건기식 시장의 성장세에 고삐를 당겼다는 평가"라며 "건기식 업계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통해 시장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21-04-21 10:21:18강혜경 -
여약사 비둘기회, 35년 역사 담은 책 발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 여약사 비둘기회(회장 김경옥)가 1985년 설립 후 35년 간의 활동을 담은 책을 발간했다. ‘비둘기회 35년사’는 그동안 단체를 이끌고 빛낸 회원들과 이들의 활동들이 사진과 함께 담겨있다. 세부적으로는 ▲비둘기회를 이끈 인물 ▲비둘기회를 빛낸 인물 ▲사진으로 보는 비둘기회 35년 발자취 등의 목차로 구성됐다. 김경옥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1985년 설립 후 35년간 비둘기회 역대 회장을 중심으로 회원들의 노력과 애정이 깃든, 역사성을 부여한 인물사라고 할 수 있다"면서 "약사회에서 선구적 역할을 하고 약사회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공헌해왔다. 불우이웃돕기, 장학사업, 심장어린이 돕기, 마약퇴치운동 등의 봉사와 사회참여를 해온 사람들로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한 자타공인 최고의 엘리트 모임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여약사대상과 약연상, 금탑상, 약사금장상 등을 수상하면서 약사회 발전과 사회봉사 등을 인정 받아왔던 회원들의 역사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과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서정숙 국회의원,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 등의 축하인사가 담겼다.2021-04-21 09:46:38정흥준 -
'건강관리'에 월 8만4000원 쓴다…건기식 섭취 58.3%[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우리나라 성인남녀는 건강관리에 월 8만4000원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건기식을 섭취하는 비율은 58.3%로 집계됐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 이하 건기식협회)가 전국에 거주하는 만20~79세 성인남녀 304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 중 82.1%가 '인생에서 나와 가족의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응답했으며 '건강 관련 지식(질병, 증상, 예방)에 관심이 많다', '몸에 좋은 건강기능식품, 음식, 약에 대한 정보에 관심이 많다'는 응답이 각각 58.4%와 53.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실생활 속 건강 관리법을 묻는 질문에는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다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한다'가 62.7%와 58.3%로 가장 많았고 '항상 운동을 하려고 노력한다',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다'가 53.6%와 43.1%를 차지했다. 국민들이 건강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돈은 월 평균 8만4000원이었으며, 응답자 가운데 55.8%가 건강관리를 위해 매월 10만원 미만의 비용을 쓰고 있다고 했으며 연령대별로는 30대의 지불 비용이 가장 높았고 40, 50대 순이었다. 건기식협회 관계자는 "생활 스트레스가 매년 높아지고 전염성 질병이 유행하는 등 여러 요인으로, 삶의 가장 우선된 가치로 건강을 꼽는 이들이 늘고 있다"면서 "평소 균형 잡힌 식단과 적절한 운동을 습관화하면서, 부족한 영양은 건강기능식품으로 보충한다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21-04-21 09:42:41강혜경
오늘의 TOP 10
- 1"제네릭 공동생동·불법CSO 퇴출…무임승차 제약사 끝내야"
- 2'대형↑ ·중소↓' 상장제약 수익성 양극화…약가인하 어쩌나
- 3아리바이오 "치매약 기술수출로 상업화 채비…코스피 상장도 검토"
- 4불순물 트라마돌 리스크 확산…회수제품 처방 점유율 16%
- 5제약사 사외이사 재무 전문가·교수 '최다'…여성 17%
- 6약국 전문약사 첫 시험 임박…"수련 1000시간 이수해야"
- 7한국릴리 수장 교체...세이야 코마츠 신임 대표 내정
- 8"약국에서도 쓸 수 있어요"…오늘 고유가 지원금 풀린다
- 9경찰, 약국장 모집 채용 공고 낸 업체 조사 본격화
- 10CMG제약, CSO 전환 후 수익성 둔화…메조피 출시 반등 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