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과잉공급에 실업난…수급정책 실패 책임져야"
- 정흥준
- 2021-04-21 11: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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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사연 중장기 수급연구 나오자 민원...2035년 약사 3876명 과다 배출
- 복지부 "약대정원 증원 60명 제약산업·병원 임상 인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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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사회연구원의 보건의료인력 중장기 수급체계 연구에서 약사 인력이 과잉공급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한 후속 민원이다.
보사연의 연구 내용을 보면 약사 공급전망은 2025년 1294명, 2030년 2585명, 2035년에는 3876명이 과잉공급된다.
민원인은 복지부 신문고를 통해 약사 과잉공급으로 실업난이 발생한다며, 복지부가 인력 수급 체계 실패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복지부는 약대 정원 증원과 통합 6년제 학제개편 등으로 제약산업과 병원 임상약학 등에 약사 인력 배출을 유도하고 있다고 답했다.
복지부는 "미래 보건의료 서비스 수요와 보건의료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적정 수준의 약사 인력 수급 관리를 목적으로 매년 적정 약대 입학정원 규모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2018년의 경우 검토 결과와 분야별 약사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0년 약대 정원 증원 60명을 교육부에 통보하고 새로운 증원 인력은 제약산업 관련 연구개발 및 병원 내 임상약학 등의 인력배출이 우선되는 곳으로 배치되도록 요청한 바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약사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18년 4월 통합 6년제로 약대 학제개편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이를 통해 제약연구·개발 분야 및 병원 내 임상분야 등으로 약사 인력이 공급돼 해당 분야에 적절한 수준의 인력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며 "향후에도 보건의료 분야에서 약사 인력이 필요한 여러 분야에 적절한 인력수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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