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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간호정책과 46년만에 부활...간호사들 "환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보건복지부 내 간호전담부서가 부활됐다. 이는 1975년 보건사회부 간호담당관이 폐지된 후 46년 만의 일이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11일 보건복지부 내 간호정책과 신설과 관련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간협은 "정부가 국가 책임 하에서 간호관련 정책을 보다 체계적이고도 합리적으로 관리하겠다는 뜻을 담아 기존의 간호정책TF팀을 간호정책과로 확대 설치한 것을 환영한다"며 "특히 국제간호협의회(ICN)가 간호사의 사회 공헌을 기리는 목적으로 지정한 기념일인 제50회 국제간호사의 날을 하루 앞두고 이뤄져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간협은 "복지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간호사들이 더 좋은 근무환경에서 사명감을 갖고 국민의 건강을 위한 안전한 간호를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간호정책과는 간호업무 수행 기능 강화를 위해 총 7명(4급 1명, 5급 3명, 6& 8228;7급 3명)의 인력으로 구성, 운영된다. 간호정책과는 ▲간호인력 수급정책의 수립·조정 ▲간호인력의 양성·관리 ▲간호인력 근무환경·처우 개선 ▲간호정책 관련 법령의 제·개정에 관한 사항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 ▲간호사·조산사의 보수교육·면허신고 및 지도 감독 ▲간호조무사의 보수교육 자격신고 및 지도감독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2021-05-12 03:15:46강신국 -
약국 여름마케팅 준비 한창…관련 제품 '전진배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갑자기 더워진 날씨게 약국이 여름 준비에 한창이다. 올해는 유독 들쭉날쑥한 기온 탓에 복약대나 볼매대 등에 특정 제품을 진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한낮 최고 기온이 25℃를 훌쩍 넘기며 본격적인 여름맞이에 돌입했다. 약국은 여름철 대표 품목인 모기약과 땀억제제, 무좀약 등을 전진배치하는 모습이다. 또 여름철 판매량이 늘어나는 쿨파스 등도 함께 배치하고 있다. 경기지역 A약국은 복약대 위에 붙이는 형태의 플라스타, 액, 겔, 크림 등을 종류별로 구비했다. 서울지역 B약국은 자동문 옆쪽에 모기약과 모기기피제, 아이스겔밴드 등을 시선 높이에 맞춰 진열했다. 이 약국은 "일기 예보를 보니 11일부터 기온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관련 제품들을 DP했다"면서 "아직까지 관련 제품을 찾는 이들은 많지 않지만 미리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소아과 인근 B약국은 "소아약을 섞어 조제해 달라는 환자들에 대해서도 기온이 올라갈 경우 따로 약을 조제할 수 밖에 없다는 내용을 안내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땀억제제로 주로 사용되는 드리클로, 노스엣과 같은 다한·지한제 등도 구비하고 있다. 여름철 흔히 발생하는 무좀 관련 풀케어와 라미실, 무조날, 로시놀크림, 터비뉴겔, 카네스텐크림 등도 대표적인 구비품목이다. C약국은 "풀케어 6.6ml와 라미실원스의 경우 현재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며 "여름철을 맞아 멘톨 성분이 함유된 쿨파스도 입고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몰도 여름철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일부 업체들은 썸머링, 썸머패치, 아이스겔밴드, 모기기피제 등을 세트로 판매하거나 쿠폰 등을 지급하며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아울러 올바른 모기기피제 사용법 등에 대한 안내도 잇따르고 있다. 정재훈 약사는 최근 SBS뉴스에 출연해 모기기피제로 주로 사용되는 DEET와 이카리딘에 대해 설명하고 "성분과 농도에 따라 효과지속시간이 다르므로 시간 간격을 잘 지켜 사용해야 한다"며 "자외선 차단제와 함께 DEET 성분 모기기피제를 사용할 경우 먼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야외에 나가기 20~30분 전에 모기기피제를 뿌리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2021-05-11 21:28:47강혜경 -
특정약국에 환자 보내는 병원안내원 또 나타났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의 한 병원에서 안내원이 특정 약국으로 환자 유인 행위를 하고 있다며 인근 약사가 경찰 고발했다. 해당 병원의 환자 유인행위 논란은 지난 2019년에도 불거졌던 문제다. 당시 병원과 약국, 도매 관계자들을 상대로 고발이 이뤄졌고, 검찰은 안내원에 대해서만 기소유예로 사건을 마무리한 바 있다.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그 뒤로 상당 기간 안내원이 활동하지 않았지만, 최근 다시 병원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지역 A약사는 "2년 전에도 똑같은 활동을 해서 검찰로부터 기소유예를 받았다. 기소유예란 범죄혐의는 확인되지만 기소는 하지 않겠다는 뜻"이라며 "최근 환자 얘기를 듣고 확인을 해보니 실제로 안내를 하고 있었다. 안내원은 약국을 물어보는 환자들뿐만 아니라 수시로 특정 약국을 안내하는 중이었다"고 말했다. A약사는 "여전히 임금을 받지 않고 하는 일이라고 얘기를 하지만, 병원 보안팀이 입는 옷을 입고 활동을 하는 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러면 안된다고 항의를 해도 안내원들은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무고죄라고 반발하며 당당한 모습이다"라고 전했다. 결국 A약사는 관할 보건소에 민원을 내고, 경찰에는 고발장을 재차 접수했다. A약사는 “약사법 위반에 대한 내용으로 10일 고발장을 내고 왔다. 앞서 기소유예된 내용과 동일하기 때문에 이번엔 처벌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했다. A약사는 "사실 안내원이 급여를 받고 안 받고는 관계없이 약사법상 환자유인행위는 불법이다. 이번 경찰 조사를 통해 동일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건소에서는 민원을 받고 현장을 살폈지만 문제가 되는 유인행위을 직접 확인하지는 못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민원인으로부터 촬영된 증거 동영상 등을 확인했고, 현재 고발 조치에 대한 결과를 지켜볼 것이라는 입장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민원을 접수하고 현장에 가봤을 때는 문제를 확인하지 못했다. 다만 민원인으로부터 동영상 자료로 확인했다"면서 "고발 조치가 이뤄졌으니 일단 수사 결과를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2021-05-11 18:42:30정흥준 -
강남구약, 신규 개설약국 30곳 격려 방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는 11일 신규 개설약국 30곳을 격려 방문했다. 문민정 회장은 직접 약국을 방문해 업무에 필요한 자료와 기념품을 전달하고, 어려운 시기 약국 개업한 회원들에게 격려 인사를 전했다. 또한 개업 초기 약국 운영 간에 애로사항을 듣고, 약사회로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2021-05-11 17:43:12정흥준 -
병원약사회, 12일 중간관리자 역량강화교육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가 내일(12일) 웨비나를 시작으로 '2021 병원약제부서 중간관리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복약상담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주제로 13일부터 26일까지는 온라인(www.kshp.or.kr/교육센터)으로도 교육이 가능하다. 오후 5시부터 90분간 진행되는 웨비나 교육은 이영희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대약대 정호철 교수의 '유전체·정밀의료시대 약사의 역할'과 서울약대 이주연 교수의 '바이오의약품 자가투여주사제 환자교육방안'으로 진행된다. 특히 '바이오의약품 자가투여주사제 환자교육방안'은 병원약사회가 지난해 식약처의 용역연구과제로 수행한 '바이오의약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자가주사제 안전사용 지원 사업' 연구 결과 보고이며, 지난해 연구의 일환으로 당뇨병 및 비만 주사치료에 대한 환자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유튜브에 전문가 강의 동영상과 애니메이션을 게시한 바 있다. 1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교육은 총 6개로 ▲만성질환자의 복약 비이행 영향요인 분석(휴베이스 김민영 연구소장) ▲다제약물 복용환자의 상담(국민건강보험공단 보장지원실 의료이용개선부 한주성 과장) ▲처방연계 교육콘텐츠 개발과 활동(서울아산병원 메디컬콘텐츠센터 정혜원 과장)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환자상담(메디버디 안준규 대표) ▲연구윤리와 병원약사회지 논문트고(한국병원약사회 정경주 편집이사) ▲2021년도 한국병원약사회 중점추진사업 소개(손현아 사무국장) 등이 진행된다. 이영희 회장은 "최근 고령화에 따른 노인환자의 증가로 다제약물복용 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매우 높다. 따라서, 약사는 단순한 복약상담을 넘어 약물치료관리자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 본회에서는 병원약학분과협의회에서 복약상담 분과 운영 등을 통해 병원약사들의 질환별 복약상담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다양한 방식을 활용한 복약상담 사례들을 살펴보고 환자와의 소통 및 공감능력까지 향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병원약사회 측은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중간관리자로서 자질을 함양하고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매년 9월 중 2박 3일의 일정으로 진행되어 왔으나,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10월 중 웨비나와 온라인 교육을 병행했고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하게 진행하되 관리자 교육과 시기를 바꾸어 5월중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역량강화교육에는 전국 병원약제부서 중간관리자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2021-05-11 14:00:57강혜경 -
잇단 의약품 품질 이슈...약국가 '반품·처방변경' 고충[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제약사의 의약품 품질 위반 이슈가 잇달아 나오자 일선 약국들은 다빈도 의약품이 포함될까 노심초사하는 모습이다. 약국에서는 식약처 발표에 따라 해당 문제 의약품들에 대한 반품과 처방변경 등의 업무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11일) 식약처가 발표한 한올바이오파마 6개 품목(삼성제약 삼성이트라코나졸정, 다산제약 스포디졸정 100mg, 시어스제약 시이트라정 100mg, 한국신텍스제약 엔티코나졸정 100mg, 서흥 이트나졸정, 휴비스트제약 휴트라정)은 취급 약국이 적어 약국가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하지만 다음은 어떤 제품이 될 것이냐를 놓고 일부 약사들은 불안해하고 있다. 서울 A약사는 “안그래도 한 군데가 더 있다고 하길래 조마조마했었다. 다행히 이트라코라졸은 일반적으로 쓰는 게 아니다보니 영향은 적을 것 같다”면서 “하지만 만약 추가로 항생제 종류나 위장약 등이 포함된다면 파장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A약사는 “그나마 불순물 사태처럼 원료의 문제가 아니고 생산의 문제이기 때문에 영향력은 적은 편이다”라며 “단 몇십군데 위탁생산하는 곳이 걸린다고 하면 혼란이 커질 것”이라고 했다. 다만 해당 제품들의 반품 처리와 처방 변경 등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약국은 번거로움을 겪어야 했다. 부산 B약사는 “유통 담당자들을 통해 연락을 받는다. 사입한 곳에다가 반품을 하면 되고, 낱알까지 모두 가능하다. 다행히 환자 회수까지 이뤄지는 조치는 아니라 업무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약국 정리를 추가로 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고 했다. B약사는 “또 병원에 무슨 제품을 쓸 것인지 얘기를 해야하고 없는 제품이라면 새로 취급해야 한다”면서 “위반에 걸리는 제품들이 매번 다르기 때문에 해당 되는 약국은 발표 때마다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울러 제네릭에 대한 관리감독 부실 문제라며 난립하는 의약품 관리에 좀 더 힘이 실릴 것이라는 의견이다. B약사는 “제네릭 난립으로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던 것들이 문제시 되고 있는 것이다. 제약사의 잘못을 수습하기 위해 결국 약국으로까지 영향을 미친다. 믿을만한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강조했다.2021-05-11 11:46:47정흥준 -
의원·약국 실손보험 청구대행 급물살…의약단체 '비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실손보험 청구를 병의원과 약국이 대행하도록 하는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법제화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에 이어 약사단체도 이미 반대 의견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결국 보험업계, 소비자단체, 금융당국은 찬성입장을, 의약단체와 시민단체는 반대하는 형국이 됐다. 대한약사회는 지난해 전재수, 윤창현, 고용진 의원의 보험업법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이미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약사회는 민간보험사의 실손보험 진료조제 데이터 축적은 결과적으로 이를 활용한 보험금 지급 거절, 계약갱신 거절 등 국민 피해로 연결될 우려가 크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개인정보 유출 우려와 향후 책임소재 규명에도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특히 보험사와 보험계약자가 아닌 제3자(약국)에 의무를 부과하는 것도 부당하다면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법안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약사회는 그동안 보험업법 개정안에 대한 성명서 발표나, 공식적인 입장 표명은 하지 않았다. 의사협회도 법안에 반대하고 있는데, "보험사의 정보취득 간소화를 위한 악법"이라고 규정해 약사회의 주장과 일맥상통한다. 여기에 참여연대도 "건강보험 당연지정제로 운영되는 요양기관이 민간실손보험 청구를 수행할 의무는 없다"면서 "개인의 의료정보를 민간보험사에 제공하는 것은 의료법 위반"이라는 입장이다. 다만 보험업계, 소비자단체, 금융위원회 등은 법안에 찬성하고 있어, 여론의 추이가 어느쪽으로 기우느냐에 까라 법 개정이 방향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2021-05-11 11:39:40강신국 -
의약사 권고시 '의료기관 선별진료소' 무료검사 가능[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일일 신규확진자가 500명 선을 웃돌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유증상자' 조기 발견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확진자의 상당수가 병의원이나 약국 등을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의약사 활용 카드'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30일부터는 의약사 권고시 '의료기관 선별진료소' 검사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포스터와 간소화된 검사의뢰서를 의약단체 등에 최근 배포했다. 주요 내용은 의료기관이나 약국의 권유에 따라 병원급 의료기관 선별진료소, 즉 '종합병원'이나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하는 경우 환자 부담금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단 환자가 진찰을 선택할 경우 진찰료는 부담되며, 상급종합병원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약국에서는 검사의뢰서, 검사안내문, 처방전 비고란 등을 통해 권유 사실을 알리면 된다. 병·의원에서는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 제출용 코로나19 검사의뢰서 의료기관명, 담당자 성명·휴대전화번호 등을 기재한 뒤 담당의사란에 서명해 발급하면 된다. 중대본은 "발열이 없더라도 두통, 기침, 근육통, 미각·후각소실, 객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코로나19 무료 진단검사를 받으라"면서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는 '누구나 증상 유무에 상관없이, 역학적 연관성없이, 주소지와 관계없이 무료 검사가 가능하며, 의약사 권고시 의료기관 선별진료소에서 무료 검사가 가능하다고 안내했다.2021-05-11 09:54:43강혜경 -
솔빛피앤에프, 강사진 발족..."임상사례·상담노하우 공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솔빛피앤에프(대표 손원록)는 지난 4월 25일 창립 16주년을 맞아 약사 강사진을 구성하고 비대면 발대식을 진행했다. 코로나로 인해 화상으로 진행된 발대식에선 정강희 학술이사, 윤영아 약사, 강동희 약사, 변필임 약사, 현고은 약사가 강사진으로 참여했다. 이날 손원록 대표는 "훌륭한 약사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고 영광이다. 지난 1월부터 화상강의를 통해 강사 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양질의 교육 컨텐츠 제공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보다 전문가적인 영역으로 자리매김해 약국경영 활성화와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강사 위촉과 교육을 진행했다"고 했다. 강사진으로 참여하는 5인의 약사들도 앞으로의 활동에 각오를 전했다. 정강희 약사(대치필리아약국)는 "많은 약사들이 솔빛실전약학 이론을 공부해 3H(health, hope, happiness)를 누렸으면 좋겠다. 더 나은 약사, 더 특별한 약국으로 발돋움하고 이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으로 직결된다면 그게 바로 실전약학이다"라고 말했다. 윤영아 약사(임마누엘약국)와 강동희 약사(한강약국)도 손 대표의 강의에 대한 호평과 함께 향후 맡게 될 강의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외에도 변필임 약사(서린프라자약국)는 "솔빛 이론은 약국에 오는 모든 고객에게 적용된다. 내가 먼저 경험해 본 제품에 대한 확실한 효과를 고객들에게 어떻게 하면 적절하게 전달할까가 고민이다"라고 전했다. 현고은 약사(백향목약국)도 "항상 긴장하고 사는 현대인에게 3과와 메마름은 뗄 수 없는 관계인데 이를 통해 약국에서 효과적으로 환자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강의를 통해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강사 교육에 대한 후기를 남겼다. 솔빛피앤에프 강사진들은 앞으로 질환별·제품별 상담노하우와 임상사례 등에 대한 강의 영상을 촬영할 예정이다. 또한 매주 1회 강사 교육이 있으며, 제품 좌담회와 리뷰, SNS 서포터즈 등을 통해 다방면의 학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2021-05-11 09:41:11정흥준 -
과천시약, 가정의 달 맞아 노인복지관에 약손사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과천시약사회(회장 송정화)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과천시 노인복지관에 영양제와 구충제를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코로나 장기화로 식사 지원 등 직접적인 혜택이 어려워진 현장 상황을 고려해 영양제와 비티민D, 구충제 등을 꾸러미로 만들어 지원했다. 송정화 회장은 "코로나가 길어진 상황에서 여러 가지 비대면 재가 방문 업무가 늘어난 가운데 바쁘게 일하는 복지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약사회의 기부가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관의 사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약품 전달식에는 송정화 회장과 여약사회 김문희 위원장, 복지관 유호근 부장, 재가복지팀 김종언 팀장,임정선 사회복지사가 참석했다.2021-05-11 09:07: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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