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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한약사회장은 누가될까?…12월 16일 개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오는 12월 약사회장과 한약사회장 선거가 일주일 텀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9일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치러지는 데 이어 16일에는 대한한약사회장 선거가 치러질 전망이다. 약사회의 경우 이미 출마를 공식화한 후보들이 줄을 잇는 반면 한약사회의 경우 아직까지 물망에 오르는 후보는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대한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제10대 대한한약사회장 및 14개 지부 한약사회장 선거 일정 등을 공고했다. 중앙회 회장과 더불어 강원과 경기, 경남, 경북,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서울, 인천, 전남, 전북, 충남, 충북 등 14개 지부 한약사회장 선거가 진행되게 된다. 총 유권자수는 1200여명 정도가 될 전망이다. 후보자 등록은 내달 15일부터 19일까지이며, 후보자 최종 공고는 11월 21일 진행된다. 한약사회는 사설업체를 통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게 된다. 오투웹스 전자투표시스템을 이용해 12월 15일 오전 6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이틀간 PC 혹은 모바일로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개표 결과는 16일 오후 6시 공개된다. 한약사회 관계자는 "아직까지 본인이 출마 의사를 밝힌 경우나, 물망에 거론되는 후보 등이 없어 후보자 등록기간까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올해는 유권자가 300여명 정도 늘어나 1200여명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 회장을 맡고 있는 김광모 회장(47, 원광대)는 제9대 선거에서 단일 입후보해 94.3%의 찬성표를 획득해 선출됐다. 지난 선거에서 유권자수는 900여명이었으며, 투표율은 89.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2021-10-18 15:40:57강혜경 -
크레소티, 2년 연속 부산과기대 약국IT서비스 지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크레소티(대표이사 박경애)가 2년 연속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보건의료행정과에 약국 IT서비스를 지원한다. 지원 프로그램은 보건의료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 관리하고 병원경영 및 기획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약국전산과 실무, 마케팅 등 약국 운영에 대한 교육을 진행, 매년 30여명의 보건의료 행정 전문가 양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학교 측은 "해당 교육과정을 만들 때부터 크레소티의 IT상품을 제공받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사용법 및 AS를 지원받고 있다"며 "향후에도 신규 서비스가 출시되면 항목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크레소티 역시 "2013년 경성대학교를 시작으로 우석대학교, 영남대학교 등 약국 IT서비스에 대해 산학 지원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전국의 예비약사 및 예비전산원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1-10-18 13:39:09강혜경 -
국시원, '노사공동 이해충돌방지 실천 서약식'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 이하 국시원)이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노사 공동 이해충돌방지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국시원은 지난 14일 본관 7층 회의실에서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선제적·예방적 차원의 부패행위를 차단하고자 하는 내용의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약은 ▲공정·청렴한 직무수행 ▲사적 이익 추구 금지 ▲사적 이해관계 직무회피 ▲직무 관련자 우대 또는 차별 금지 ▲공정성 및 청렴성 의심행동 금지 ▲임직원 행동강령 준수 등이 담겨 있다. 국시원 측은 "이번 서약식은 국시원장과 근로자 대표가 함꼐 서명하고 전 직원이 이해충돌방지 실천 서약서를 제출함으로써 노사가 화합해 사적 이익 추구 금지 등 이해충돌을 방지하고 청렴한 조직문화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윤성 원장은 "이번 서약식은 이해충돌방지법의 내년 시행을 앞두고 공정한 직무수행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만큼 노사 간 협력을 통해 이해충돌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1-10-18 12:02:06강혜경 -
아모레도 건기식 구독서비스 런칭...법 개정 앞두고 시동[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풀무원과 이마트, 이랜드 등에 이어 아모레퍼시픽도 건기식 구독 서비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아모레는 작년 4월 소분건기식 규제샌드박스 1차 선정 업체다. 올해 5월 맞춤 건기식 추천 서비스인 'MY바이탈뷰티'를 출시한 데 이어, 최근엔 건기식 구독서비스인 ‘꼬박배송’까지 런칭했다. ‘꼬박배송’은 28~30일치 소포장 제품의 묶음 구독 서비스를 시작했다. 향후 맞춤 건기식 추천 서비스와 구독 배송의 접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소분건기식 구독 서비스 시장엔 여러 대기업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앞서 풀무원과 이마트, 이랜드 등 대기업들도 시장에 뛰어들었다. 정부가 연내 소분건기식 관련 시행령 개정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들도 시동을 걸고 있는 모습이다. 대기업들의 소분건기식 시장 관심이 커지면서 약국 건기식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국내 건기식 시장은 약 5조원에 육박했는데, 만약 소분 건기식 시장으로 재편성될 경우 완제품 건기식 시장은 위축될 수 있다. 건기식협회에 따르면 작년 기준 약국 매출액은 2371억원으로, 전체 시장 점유율은 약 6.7%를 차지하고 있다. 약국에 소분건기식 구독 모델을 도입하려는 업체들도 있다. 규제샌드박스 선정 기업인 빅썸은 최근 참약사체인과 함께 100개 약국 운영을 목표로 ‘핏타민’ 구독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 소분건기식 모델들과는 달리 오로지 약국만을 모델로 하고 있고, 약물상호작용 점검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시행령 개정 이후 약국의 차별화된 상담 서비스를 내세워 타 업체들과 경쟁하게 된다. 대한약사회도 건기식 시장 변화 대응에 나섰다. 현재 약국용 소포장 생산과 상담툴 개발을 투트랙으로 준비중이다. 16개 시도지부약사회는 세 곳의 건기식 업체와 업무협약을 맺었고, 30일 이하 소량 포장단위 제품 유통과 상담툴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달 초 있었던 16개 시도지부장 워크숍에서도 소분건기식 대응에 대한 회의가 진행됐다. 이들은 30일 이하의 소량 포장단위 제품을 생산해 약국에 단독 유통하고, 약국이 건기식 판매에 활용할 수 있는 상담툴(tool)을 개발할 예정이다.2021-10-18 11:54:24정흥준 -
타이레놀 독주 속 '타세놀' 16→5위로 판매 '껑충'[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율이 완료 기준 64.6%에 다다른 가운데 타이레놀 판매가 6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아성을 보이고 있다. 부광약품 타세놀 역시 16위에서 5위로 급상승하며 아세트아미노펜제제 판매에 힘을 보태고 있다. 케어인사이트가 지난달 POS가 설치된 전국 378곳의 약국을 대상으로 100위권 내 일반약 판매량과 판매금액 등을 조사해 데일리팜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아세트아미노펜제제가 여전히 대세인 가운데 타이레놀과 타세놀의 희비가 엇갈렸다. 지난달인 9월 타이레놀 판매량은 6만8013건, 판매금액은 1억6369만원으로 전 달 8만7238건, 2억3970만원 대비 1만9225건 가량 판매가 줄어들었다. 반면 전 달 8445건 판매되면서 2208만원의 판매금액을 보인 타세놀은 1만7784건 판매되며 전 달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 판매금액도 4626만원으로 크게 늘었다. 이밖에도 같은 성분인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10위 ▲타이레놀정500mg 34위 ▲써스펜8시간이알서방정 77위 ▲펜잘8시간이알서방정 81위 등이 순위에 올랐다. 2위와 3위, 4위는 전 달과 동일하게 동화약품 까스활명수큐액, 비맥스메타정, 케토톱플라스타가 차지했다. 9월 약국 매출에는 제5차 재난지원금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추석 전 지급된 재난지원금으로 인해 고함량 비타민제제와 비교적 단가가 비싼 경옥고 등의 판매가 급상승했다. 21위였던 광동 경옥고의 매출 순위는 '6위'로 급상승했으며, 9위였던 비맥스메타비도 '7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지난달 7위였던 아로나민골드100정은 '8위'를 차지했다. 이같은 결과는 추석 직접 지급된 국민지원금으로, 비교적 단가가 비싼 제품들의 구매로 직결된 것으로 풀이된다. 환절기의 영향으로 알러지약과 나잘스프레이도 순위가 동반 상승했다. 전 달 43위에 머물렀던 항히스타민제 지르텍은 '15위'로 가파르게 상승했으며, 알러샷연질캡슐도 75위에 올랐다. 92위였던 코앤쿨 나잘스프레이는 '79위'로 판매가 늘었으며 오트리빈멘톨0.1% 분무제 역시 100위에서 '89위'로 판매가 증가했다. 안구건조증 등에 사용하는 안약제제 판매도 늘었다. ▲오큐시스점안액(33위→38위) ▲아이톡점안액 (44위→45위)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85위→83위)로 전 달과 비슷한 수치를 보였으며,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하이(87위) ▲리안점안액(96위) 등이 새롭게 순위권에 들었다. 동아제약 챔프시럽 판매도 89위에서 66위로 상승했다. 반면 여드름 흉터 등에 사용되는 동아제약 노스카나겔은 8위에서 '13'위로, 바이엘 비판텐연고는 25위에서 '33위'로 하락했다. 한편 자세한 100위권 일반약 판매 순위 정보는 데일리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1-10-18 11:45:24강혜경 -
최광훈, "작은 집행부·책임부회장제 도입" 공약 제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이 선거 공약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정책선거를 시작했다. 최 전 회장은 18일 발상의 전환으로 대한약사회를 획기적으로 탈바꿈해 현안에 신속하고도 적극적으로 끈질기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전 회장은 "먼저 '작은 집행부'를 실현하겠다"며 "연구 및 혁신적인 정책개발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조직개편, 약학정보 및 임상약학 자료를 신속하고도 광범위하게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신속한 현안 대응을 위해 책임부회장제를 도입해 '강한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최 전 회장은 "부회장 중심으로 원팀정신 무장, 효율적인 업무분담 및 유기적인 업무협조체제구축, 신속한 현안문제에 해결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각 부회장 중심으로 업무 분장을 해 장단기 계획을 수립하고 그에 따른 실적 중간평가를 받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도지부에 특화사업 구축을 지원해 '지역분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행사 중복을 조정해 예산절감 및 시도지부& 160;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제안했다. 그는 "현 집행부는 임기는& 160; 2019년부터 2021년말까지"라며 "2년반의 세월이 지났지만 당초 공약했던 성분명처방, 한약사 문제 해결 등 굵직한 현안들의 공약이행율은 아주 저조하고& 160;일부 현안은 오히려 더 꼬여만 가는 형국"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에는 배달앱 문제, 공적마스크 면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약사배치 예산확보 실패, 공공심야약국 정부예산확보 실패 등 우리 회원들의 민생과 직결된& 160;현안들이 전혀 해결되지 않고 있다"면서 "대한약사회도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2021-10-18 11:45:14강신국 -
김종환-장동석-최광훈, 단일화 화두로..."이대로면 필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야권 단일화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누구로 단일화하는 게 경쟁력이 있습니까?" 이는 지난 15~16일 개국약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던 여론조사 내용이다. 여론조사 업체만 공개됐을 뿐 시행 주체는 언급되지 않아 베일에 싸인 여론조사다. 예비주자 캠프 아니면 언론사인데, 언론사 조사는 시행 주체를 밝히는 게 관행화돼 있어 캠프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등록이 1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재선에 도전하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에게 맞서는 야권주자들 사이에서 단일화 화두가 등장하고 있다. 즉 김종환 대한약사회 부회장, 장동석 약준모 회장,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이 모두 출마했을 경우, 야권표 분산으로 김대업 회장을 잡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인식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데일리팜과 약사공론 여론조사를 보면 다자구도로 전개됐을 때 김대업 회장은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단일화에 대해선 모든 주자가 동의했다. 다만 누구로 단일화를 하느냐 에선 동상이몽이다. 김종환 부회장은 "3명이 모두 출마하면 필패다. 김대업 회장의 재선을 막기 힘들다"며 단일화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장동석 회장은 "단일주자가 나서야 한다는데는 공감한다"며 "가장 적합한 개혁 후보로 단일화돼야 한다"고 말해 본인이 단일후보 적임자라는 점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최광훈 전 회장도 "단일화 없이는 승리하기 힘들다는 건 모든 후보가 알고 있을 것"이라며 "단일화 논의를 못 할 것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누가 양보를 하느냐다. 3명의 예비주자 모두 이질적인 지지기반과 명분을 갖고 출마 결정을 했기 때문이다. 최광훈 전 회장은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과의 경선을 거쳐 본선 주자가 됐기 때문에 만약 다른 주자에 양보하면 중대 내부는 물론 박영달 회장의 강력한 반발을 살 수 있다. 김종환 부회장도 지난 선거에서 이미 중도사퇴를 했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 양보를 택하며, 정치생명에 치명타가 될 수 있다. 장동석 회장도 약준모 회원들의 65%의 지지를 얻어 출마를 결정한 만큼 특정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한 명분이 부족하다. 특히 개혁과 변화를 이야기하며 출마한 만큼 주류 세력과 손잡는 것도 부담일 수 있다. 모 선거 캠프 관계자는 "김종환 부회장은 중대와 약준모의 지지가 필요하고, 최광훈 전 회장과 장동석 회장은 야권 결집이 필요하다는 데 모두 동의를 하는 만큼 단일화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다"며 "누가 단일후보가 되느냐는 각론으로 들어가면 협상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2021-10-18 11:40:01강신국 -
코로나 재택치료, 처방 전송→약국→보건소→약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위드코로나 시대가 임박해 오면서 코로나19 무증상, 경증 이하 환자에 대한 재택치료가 본격화 된다. 이들 환자에 필요한 의약품의 경우 보건소가 약국 지정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에 개입된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19일부터 의료기관이 주도하는 ‘인천형 코로나19 재택치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조치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증가와 증중화율 감소 등으로 정부 차원의 단계적 일상 회복 준비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선 재택치료는 환자 당사자가 동의한 경우에 한해 이뤄지며, 원칙적으로 입원요인이 없는 70세 미만의 무증상·경증 확진자가 대상이다. 단, 70세 이상인 경우도 예방접종 완료자이면서 보호자가 공동 격리하는 경우에 한해 제한적으로 적용하고, 미성년자·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확진자는 보호자가 공동 격리하는 경우에만 재택치료를 적용한다는게 시의 방침이다. 인천시는 이번 코로나19 재택치료 방침을 소개하며 이들 환자가 코로나 이외 질환으로 진료와 처방이 필요한 경우에 따른 진료, 처방 조제 약 수령 지침도 소개했다. 시는 우선 재택치료 환자가 코로나 이외 질환으로 진료, 처방이 필요한 경우 ‘자가격리자 일반진료 연계 지침’을 준용해 이에 따라 처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재택치료 대상자가 별도의 진료가 필요하다고 담당 간호사에 알리면 간호사는 의사와의 비대면 진료를 연계하고, 환자는 화상으로 의사의 진료를 받게 된다. 이 과정에서 의사는 필요 시 처방전을 발행한다. 원외 처방전이 발생하면 담당 간호사는 해당 사안을 관할 보건소에 통보한다. 보건소는 해당 처방전과 환자의 전화번호를 지정한 약국에 전송하고, 약사는 재택치료 대상자, 혹은 보건소에 유선이나 서면으로 복약지도하고 의약품을 조제한다. 조제한 약은 보건소와 약사가 협의해 보건소가 수령한 후 환자에게 전달한다. 이 과정에서 지자체 상황에 따라 필요 시 별도 의약품 배송 서비스를 활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의 이번 방침은 향후 코로나19 재택치료를 진행하는 다른 지자체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코로나19 재택치료 전담 의료기관으로는 인천의료원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의료원에서는 관련 환자에 대한 상담, 진료, 응급상황 등 24시간 대응체계를 갖추는 한편, 재택치료 대상자에 대한 건강 모니터링을 1일 2회 실시한다. 또한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비대면 진료를 실시하고, 응급상황에 대한 판단과 이송 요청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시는 또 본격적인 재택치료 운영을 위해 시와 군, 구에서도 재택치료관리 전담 조직을 꾸려 19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재택치료 TF팀은 8명으로 구성돼 재택치료 업무를 총괄하는 한편, 건강관리와 응급상황 대응, 격리관리와 물품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재택치료 기간 중 10일 이상 증상이 발생하지 않는 등 격리해제 기준을 충족하게 되면 담당의사가 모니터링 결과를 기반으로 재택치료 해제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정형섭 인천시 건강체육국장은 “단계적 일상 회복에 대비해 인천시에서도 재택치료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와 운영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2021-10-18 10:49:46김지은 -
가을 한파에 편의점 감기약 매출 40.9% 상승[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가을 한파에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대표 감기약인 판콜A 등의 매출이 40.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CU가 10월 11일부터 16일까지 안전상비의약품 매출 동향을 분석한 결과, 첫 한파특보가 내려진 주말의 경우 감기약 매출신장률이 전주 대비 67.5% 올랐으며, 일부 점포에서는 봉 재고가 모두 동날 만큼 수요가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 백신 접종 확대로 수요가 많아진 타이레놀 등 해열진통제 매출은 12.4% 올랐으며, 훼스탈 등 소화제 10.3%, 신신파스 아렉스 등 파스 9.0% 증가한 것과 대비하면 유독 감기약 매출이 급격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것. CU 측은 "최저, 최고 기온의 일교차가 커지고 이른 초겨울 날씨로 인해 감기 환자가 많아지자 가까운 편의점에서 감기약을 찾는 이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라며 "실제 기온이 뚝 떨어지며 올해 첫 한파특보가 내려진 주말의 경우 감이걍의 전주 대비 매출신장률은 67.5%로 크게 치솟았으며, 약국이 문을 닫으며 일부 점포에서는 보유 재고가 동날 만큼 많은 수요가 몰렸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쌍화음료 매출은 25.2% 가량 증가했다. BGF리테일 측은 "안전상비약을 비롯한 매출 상승 품목에 대한 물량 확보와 함께 본격적인 온장고 가동 등에 나설 계획"이라며 "주말 사이 체감 기온이 영하권까지 떨어질 만큼 급격히 날씨가 추워지면서 편의점이 감기환자들의 구급상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코로나19의 주증상인 미열과 기침 등에 민감해진 사람들이 작은 증상에도 바로 약을 찾으며 이러한 소비 성향이 더욱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2021-10-18 10:04:52강혜경 -
중랑구약, 성공적인 회관 재건축에 최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지난 13일 구약사회관에서 제3차 재건축특별위원회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도로확장계획에 따른 2차 감정평가 진행 내용과 건축 설계에 대한 관련 사항 등이 논의됐다. 특별위원회는 유기욱 위원장을 비롯해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정례적으로 회의를 개최하는 등 성공적인 재건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2021-10-18 00:25: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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