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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통신장애 피해약국 보상...10일치 통신비 감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KT가 지난 25일 통신장애에 대한 보상책을 발표하면서 피해를 입은 약국들도 통신비 감면 보상을 받게 됐다. 오늘(1일) KT는 피해를 입은 개인사용자는 15시간, 소상공인은 10일에 해당하는 요금 감면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5일 오전 KT 유무선 인터넷 장애가 약 1시간 30분 가량 이어지면서 약국들은 카드결제와 처방전 접수 등에 혼란을 겪었다. 당시 KT는 디도스 공격을 원인으로 발표했지만 이후 명령어 입력 실수로 인한 통신장애로 확인됐다. 소상공인으로 분류되는 회선은 사업자등록번호로 가입한 고객이나 KT에서 개인사업자로 관리하고 있는 회선이 대상이다. 개별적인 신청 절차 없이 12월에 청구되는 11월 통신비 요금분에서 일괄적으로 감면해 보상한다. 또한 KT는 별도 구축 예정인 전용 홈페이지와 전담 콜센터를 운영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보상 기준과 보상 대상 확인을 안내하고, 보상 금액 확인도 가능하다. 아울러 전담 콜센터에서는 소상공인 분류에서 누락된 고객 등을 추가 신청 접수 받을 예정이다. 따라서 피해약국들은 곧 오픈되는 홈페이지를 이용해 보상 금액을 확인하고, 10일치 통신비 감면 등이 누락돼있을 경우 콜센터를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2021-11-01 11:32:44정흥준 -
"학생들 꿈 응원"…강동구약, 고등학생 6명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강동구약사회(회장 이광희)가 관내 고등학생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꿈을 응원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기명)는 지난달 29일 약사회관에서 강동구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을 통해 추천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기명 부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학부모와 여약사위원들이 함께하지 못한 데 대해 안타깝다"며 "매년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은 성금과 회원들의 기탁금으로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각자 간단함 소감과 더불어 미래의 꿈에 대해 얘기했다. 이 부회장은 "꿈을 실현하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는 모습이 대견했다"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이광희 회장과 이기명 부회장, 조진영 약학위원장이 참석했다.2021-11-01 11:26:59강혜경 -
덕성약대 총동문회, 내년 사업계획·예산안 의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김영희)가 지난달 31일 마포 가든호텔에서 최종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김영희 회장은 이사회에 앞서 "2년 가까이 이어진 코로나로 인해 일상이 더욱 소중하고 그리워지는 이 때에 귀한 시간을 내 참석해 준 동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덕성약대가 약학교육평가원이 시행한 평가 인증 결과 우수한 성적을 받아 최장 기간인 5년 인증 기관으로 지정받는 등의 성과를 이룬 것은 교수님들과 학생, 동문들이 합심해 이룬 것"이라며 "14대 동문회가 동문선후배들의 정을 나누며 든든한 버팀목이 돼 모교발전과 동문들의 위상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혜란 자문위원은 "14대 집행부는 믿음과 신뢰가 바탕이 되고, 지혜로운 김영희 회장이 동문들을 잘 이끌어 주시고 있다"며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이날 동문회는 지난 회기 주요 업무와 회무를 보고했으며, 내년도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고 오는 21일 열리는 제40차 정기총회시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했다. 동문회는 "동문회 큰 사업 중 하나인 정기총회와 운현제가 큰 잔치로 치러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최종이사회에는 10명의 자문위원들을 비롯해 34명이 참석했으며, 제40차 정기총회 및 운현제는 명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룸에서 개최키로 했다.2021-11-01 11:15:14강혜경 -
이달 시행되는 약국 '임금명세서', 이렇게 작성 하세요[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이달 19일부터 임금명세서 교부가 의무화됨에 따라 일선 약국도 규모에 상관없이 직원에게 필수로 급여와 함께 임금명세서를 지급해야 한다. 대한약사회는 지난달 29일 시도지부에 ‘임금명세서 교부 의무 법제화 관련 주요 사항’을 안내하며 소속 회원 약사들에게 안내할 것을 당부했다. 약사회는 “오는 19일부터 임금명세서 교부 의무가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적용됨에 따라 임금 지급 시 임금 구성 항목과 계산방법, 공제내역 등이 기재된 명세서를 근로자에게 의무적으로 교부해야 한다”며 “근로감독에 의한 과태료, 노무 관련 분쟁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세 내용을 안내한다”고 전했다. 약사회는 또 이번 제도 변화와 관련해 회원 약사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관련 카드 뉴스를 제작, 오늘(1일) 중으로 회원 문자메시지, 홈페이지, 사이버오피스를 통해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약사회가 회원 약사들에 안내한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19일 이후부터 적용되는 임금명세서 교부 의무화에 따른 약국가의 대비 사항을 정리해 봤다. ◆임금명세서 기재사항=약사회는 고용노동부 고시의 표준 임금명세서 서식을 참고해 구체적인 기재사항을 안내했다. 들어갈 내용으로는 ▲성명, 생년월일, 사원번호 등 근로자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 ▲임금 지급일, 근로일수, 임금총액, 총 근로시간 수 ▲연장, 야간 근로 또는 휴일 근로를 시킨 경우에는 그 시간 수 ▲기본급, 각종 수당, 상여금, 성과금, 그 밖의 임금의 항목별 금액 ▲임금의 각 항목별 계산 방법 ▲공제 항목별 금액과 총액 등이다. ◆임금명세서 작성 방법=약사회는 먼저 세전 600만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계약서를 작성했다면, 먼저 임금 항목에 약속한 대로 기본급과 상여금, 각종 수당을 분개 처리해 기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연장, 휴일, 야간근로 시간을 산정한 후 ‘(기본급/209)*시간*150%’으로 계산하고, 연차 수당을 지급할 경우는 매년 마지막 월에 미사용 연차를 정산해 금액을 산정한다고 안내했다. 공제내역에는 4대 보험료 납부내역의 근로자 부담분을 기재한 후 근로소득 간이세액표를 참조해 근로자의 소득세를 기재하고, 임금 총합에서 공제 내역의 총합을 빼 실지급액(수령액)을 산출한다는게 약사회 설명이다. 약사회는 “누구나 임금명세서를 작성할 수는 있지만 급여 관리에 익숙하더라도 근로자 별 임금명세서를 일일이 계산해 작성하기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며 “담당 노무사에게 요청해 관련 업무를 처리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개선해야 할 약국의 노무 관행=약사회는 이번 안내에서 제도 시행에 따라 일선 약국에서 개선해야 할 노무 관련 관행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약사회는 임금명세서를 받은 근로자가 본인의 임금 총액과 구성 항목을 살펴볼 수 있게되는 만큼 거짓으로 작성하거나 인건비를 명세서에 기재된 내용과 다르게 거짓 신고하는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약사회는 현재 약국가에 만연돼 있는 4대 보험료 중 근로자 부담분과 근로소득세 대납 풍토부터 개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임금명세서를 지급하게 되면 명세서에 4대 보험료, 근로소득세 공제 내역을 기재해야 하는데, 대납했음에도 명세서에 공제했다고 기재하는 경우 향후 문제가 됐을 때 반환 청구가 어려울 수 있고, 공제 내역이 없는 명세서를 작성할 경우 추후 법적 분쟁이 발생할 소지가 있다는게 약사회 설명이다. 4대 보험료 납부액을 줄이기 위해 근무약사의 급여를 실제보다 적게 신고하는 관행 역시 임금명세서 지급 시 드러날 수 있어 유의해야 할 부분이다. 약사회는 또 약국에서 4대 보험료 중 근로자 부담분과 근로소득세를 대신 내주는 것을 조건으로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는 쪽으로 계약하는 경우도 많은데 퇴직금은 예외 없이 지급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퇴직금 액수는 실지급액이 아닌 세금, 보험료 역산을 통해 산정한 세전금액에 기초하므로 퇴직금을 생각보다 많이 지급하게 될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더불어 약사회는 근로계약서를 의무적으로 작성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구두로 실 수령 액수만 약속하는 관행이 만연해 있는데 이것 역시 개선돼야 하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약사회는 “근로계약서, 임금명세서를 작성하지 않고 근로자에게 약속한 임금을 입금한 사실만 있는 경우 지급된 금액은 보통 기본급으로 간주하게 된다”며서 “근로자가 해당 금액만 받겠다는 구두 약속을 어기고 야간·연장근로 시간을 입증하면 임금체불로 인정돼 사용자가 차액을 지급하게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2021-11-01 11:09:53김지은 -
경희약대 규제과학과, 4일 '설립 기념 국제 심포지엄'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규제과학과가 오는 4일 오전 8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서울역 힐튼호텔에서 설립 기념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식약처 공모 규제과학 인재양성 사업에 지원해 5:1의 경쟁률을 뚫고 의약품 유효성 평가 분야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사업을 수주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약대는 ▲의약품 평가 기술 및 규제시스템 개발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약학, 의학, 경영학, 생명공학 등 다학제적 융합 연구로 탁월한 연구성과를 도출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우수한 교수진 ▲홍릉강소특구, 서울바이오허브, KIST 등 경희대학교를 중심으로 바이오헬스 클러스터가 형성돼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최적의 입지조건 보유 등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약대는 일반대학원 내 규제과학과 설립 기념 국제 심포지엄을 열어, 국내외 유수 연구자들이 바이오헬스 제품의 개발 단계부터 기술-규제 정합성을 검토 및 평가할 수 있는 규제과학 분야 최신 교육 및 연구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Stanford-UCSF 규제과학 연구센터장인 Kathy Giacomini 교수와 University of Maryland 규제과학 연구센터장인 James Polli 교수가 참석한다. 또 규제과학 핵심내용인 임상·중개연구 성과 발표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를 위해 Indiana Clinical Translational Science Institute의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Division Director인 Sara Quinney 교수도 원격으로 본 심포지엄에 연자로 참석한다. 국내 연자로는 임상·계량약리 기반 임상시험·의사결정 과정 혁신 분야의 대가인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정은경 교수, 빅데이터·인공지능 분야 VUNO 정규환 CTO, mRNA 기반 바이오헬스 기술 개발 분야 성균관대학교 화학과 교수이자 올릭스/엠큐렉스 이동기 대표가 발제를 맡는다. 약대 측은 "심포지엄을 격려하기 위해 내빈으로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임동순 학장, 외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손수정 의약품 심사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21-11-01 10:23:36강혜경 -
[대약] 최광훈, 1일 예비후보등록 연기...단일화 이슈 원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장(67. 중앙대)이 1일 오전 10시 예고했던 예비후보등록을 전력 연기했다. 최 전 회장은 1일 자정 쯤 "개인적인 사정으로 예비후보등록 계획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단일화 논의 등도 이유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추후 등록일정은 아직 미정"이라면서 "조만간 확정되면 재공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 장동석 약준모 회장도 예비후보등록 일정을 확정짓지 못하고 있어 단일화 논의가 수면 아래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2021-11-01 01:09:05강신국 -
단일화 블랙홀 빠진 선거...김-장-최, 선택의 순간 임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야권 단일화 이슈라는 블랙홀에 빠져들면서, 선거전이 좀처럼 시작되지 않고 있다. 코로나 이슈에 선거 관심도가 떨어진 마당에 후보자도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30일부터 시작된 예비후보등록에 단 1명도 접수하지 않았고, 예비주자 간 눈치보기만 진행되고 있다. 예비후보 등록을 하려면 기탁금 2000만원에 등록금 4000만원 등 총 6000만원이 필요하다. 만약 후보에서 사퇴하면 이 돈은 돌려 받지 못하기 때문에 후보자 입장에서는 신중할 수 밖에 없다. 서울, 경기 등 주요 지부장 선거 예비주자들이 30일 접수를 마치고 출정식, 동문회 방문 등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 것과는 대조적인 상황이다.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은 오늘(1일) 오전 10시 예비후보 등록을 예고했다가 취소했다. 최 전 회장은 홍보용 명함도 제작해 놓았고, 예비후보 등록 이후 곧바로 약국방문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등록 일정을 취소했다. 최 전 회장은 "개인적인 사정이 생겼다"고 말을 아꼈지만 야권 단일화 논의 등도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협상의 여지를 남겨 놓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의 행보도 아직도 안개속이다. 김 전 회장은 "캠프와 논의한 뒤 예비후보등록 일정을 공지하겠다"고 했지만 아직도 미정이다. 특히 김 전 회장은 주말을 기점으로 언론홍보 활동, 보도자료 배포 등도 일절 중단돼 결심의 순간이 다가오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장동석 약준모 회장도 이번 주말 예비후보등록을 하겠다는 입장이어서, 공식 선거운동은 시작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상대 후보들이 정리되면 바로 예비후보등록을 하겠다는 계획인데 상대후보가 접수를 하지 않으니 관망을 하고 있다. 이에 1일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주자는 한명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역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접수 개시 3일차에 한명의 후보도 접수하지 않은 경우는 없었다. 약사 유권자들은 완주를 한다면 예비후보등록을 미룬 이유가 전혀없기 때문에 출마포기, 야권연대 등에 무게를 둔 행보아니냐는 반응이다. 서울지역의 분회 임원은 "특정후보가 출마 포기를 한다는 이야기부터 정체불명의 여론조사 수치까지 이야기가 돌아 혼란만 가중되고 있다"면서 "단일화 골든타임을 놓치면서 시간만 까 먹고 있다. 약사 유권자들의 선거 관심이 떨어진 마당에 이런 식의 선거가 이어지면 투표율이 더 낮아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부산지역의 약사회 임원도 "새로운 약사회장 후보를 볼 것이라는 구호는 어디갔는지 모르겠다"며 "선거는 이기고 봐야 한다는 것에 동의는 하지만 모든 후보들이 구태를 반복하고 있는 것 같아 아쉽다"고 전했다.2021-11-01 00:10:56강신국 -
'타이레놀ER' 약국별 가격차 1.5배...수급 불균형 원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백신접종으로 잘 나가는 타이레놀ER의 약국간 가격차이가 1.5배나 났다. 그러나 게보린과 닥터베아제, 겔포스 등의 최고가와 최저가 가격편차는 줄어 약국별 가격이 안정화에 들어갔다. 데일리팜이 11월 기준 울산 지역 28곳의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를 조사한 결과, 타이레놀ER(6정)의 최고가는 3000원, 최저가 2000원으로 약국간 1.5배의 차이를 보였다. 이 제품의 평균 판매가는 2440원대였다. 반면 게보린은 최고가 3500원, 최저가 3000원으로 500원의 가격편차를 나타냈다. 닥터베아제는 최고, 최저가 3000원 판매가격이 동일했다. 겔포스도 최고가 4000원, 최저가 3500원으로 약국간 가격차이가 많이 나지 않았다. 베나치오에프액은 최대가와 최저가가 1000원으로 약국간 가격편차가 없었다. 다만 평균판매가 1만 1145원의 케토톱은 최고가 1만 3000원, 최저가 1만원으로 3000원(1.3배)의 가격차가 발생했다. 주요 통약을 보면 인사돌플러스정(100정)은 최고가 3만 6000원, 최저가 3만원으로 6000원의 차이가 났다. 이 제품의 평균판매가는 3만 2000원대였다. 경쟁 품목인 이가탄에프캡슐(100정)은 최고가 3만 5000원, 최저가 3만원으로 평균 3만 3000원대에 판매됐다. 비멕스메타정(120정)은 최고가 7만원, 최저가 5만 5000원으로 1.2배의 차이가가 났고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은 최고가 5만원, 최저가 4만 5000원으로 5000원의 차이가 났다. 임팩타민의 평균가격은 4만 9000원대였다. 한편 울산 지역 약국의 자세한 일반약 판매가 정보는 데일리팜 가격조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1-10-31 23:29:38강신국 -
성남시약사회장 직무대행에 유석열 윤리위원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30일 유석열 윤리위원장[사진]이 회장 직무 대행자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한동원 회장이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출마에 따른 것으로 유 위원장의 직무대행 기간은 예비후보등록 시작일인 10월 30일부터 개표일인 12월 9일까지다. 유석열 윤리위원장은 지난 1994년 성남 분당에서 약국을 개설해 28년째 운영중에 있으며 문화복지단장을 겸임하고 있다. 지난 2015년 김범석 회장의 선거출마 당시에도 회장 직무대행을 수행한 바 있다.2021-10-31 22:41:01강신국 -
충남 오늘부터 국민지원금 지급...미지급 약사도 신청[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남도가 오늘(1일)부터 소득 상위 12%를 대상으로 국민지원금을 지급한다. 지난 9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약사들도 접수가 가능하다. 지난 9월 1인당 25만원씩 지원금이 지급되면서 약국가에도 순풍이 불었지만 한 달을 채 넘기지 못했다. 경기에 이어 충남도 100% 지급을 추진하면서 약국 영향도 지역별로 편차가 있을 전망이다. 31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지원금 소진으로 인해 10월부터는 약국 매출이 지급 전으로 돌아갔다는 설명이다. 서울 A약사는 "9월과 10월이 확연히 차이가 있었다. 10월부터는 날씨도 추워지고, 지원금도 전부 써버렸기 때문에 확 줄어들었다. 객단가를 살펴봤을 때에도 30~40% 가량이 떨어졌다"면서 "감기 환자가 좀 늘어났다고는 하는데 그것도 미미한 수준이다"라고 전했다. 충남은 100% 지급을 위한 조례를 만들고 약 635억원의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금은 12월 3일까지 33일간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고,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 등으로 받을수 있다. 천안과 공주, 아산 등은 지원 대상이 많이 분포한 지역으로 약국 매출에도 일부 영향이 미칠 전망이다. 여신금융연구소의 3분기 카드승인실적 자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카드승인금액은 작년 동기간 대비 8.6% 증가했다. 국민지원금과 백신 접종 확대에 따른 소비심리 회복 등으로 분석하고 있다. 5차 지원금이 지난달 29일을 마지막으로 접수가 종료됐졌지만, 벌써부터 6차 지원금 지급이 필요하다는 여론은 형성되는 중이다. 특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국민지원금 추가 지급돼야 한다며 6차 전국민 지원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그동안 1인당 100만원씩 지급돼야 한다는 주장을 해왔는데, 현재까지는 약 50만원 가량밖에 지급되지 않았다는 이유다. 또한 GDP 대비 지원금 규모가 1.3%에 불과해 다른 나라에 비해 적은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야당에서는 포퓰리즘이라며 반발하고 있어 예산 편성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2021-10-31 17:25:30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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