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김대업 "심야약국 예산 통과 환영…본사업 확대"
- 강혜경
- 2021-12-03 11: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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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운동도 뒤로하고 챙겼던 사안…본사업 궤도 정착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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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후보는 3일 "공공심야약국 국비지원 시범사업 예산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며 "매번 기재부의 반대를 넘지 못해 실패했던 공공심야약국 국비 지원 예산이 통과된 데는 보건복지부와 여야국회의원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후보는 "무엇보다 지역약사회에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어려운 와중에도 공공심야약국의 필요성과 선례를 만들어 주신 데 대해 감사하다"며 "후보등록을 미루고, 후보등록 후에도 선거운동도 미루며 대한약사회장으로 끝까지 챙겼던 사안이라는 데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김대업 후보는 "의약품 접근성 확대를 이유로 추진되던 화상투약기 도입과 편의점약 확대 등의 부적절한 정책을 막을 명분이 생겼다"며 "보건복지부와 시도지부, 분회, 회원들과 논의해 공공심야약국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지원하겠다"고말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현재 국회에 발의돼 있는 공공심야약국 국비 지원을 주 내용으로 하는 약사법 일부 개정안(국민의힘 김도읍 의원, 민주당 정춘숙 의원 대표발의)이 시범사업 기한 내에 반드시 통과되도록 해 공공심야약국이 본사업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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