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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습 인하"…베니톨정 약가등락에 약사들 '어리둥절'[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연초도 아닌데 갑자기 왠 약가인하죠? 그것도 단행 하루 전, 가장 바쁜 월요일 오후에 통보라니요.” 오늘(18일) 오전 일선 약국들은 광동제약 베니톨정의 갑작스런 약가인하 통보에 당황해야 했다. 베니톨정의 약가인하 통보가 갑작스럽게 진행된데에는 이유가 있다. 광동제약 측이 그간 가산재평가 결과에 불복해 진행해 왔던 약가소송을 취하하면서 기존에 적용됐던 인하 분이 18일부터 적용되게 된 것이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인하된 약가가 적용되는 18일 하루 전인 17일 오후 공지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는 ‘2021년 8월 26일 고시한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의 의약품(베니톨정)에 대해 법원의 집행정지가 결정돼 안내드린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복지부는 ‘원고(광동제약) 측의 소취하로 인해 소송 종결이 확정됨에 따라 집행정지 결정의 효력이 소멸돼 2022년 1월 18일(화)부터 베니톨정의 상한금액이 변경됨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결정으로 베니톨정의 약가는 오늘(18일)부터 기존 229원에서 176원으로 53원 내려간다. 약사들은 인하된 약가의 적용 당일에 관련 내용을 접하고는 적지 않게 당황하는 분위기다. 관련 내용이 사전에 별다른 예고없이 당일에서야 통보됐기 때문이다. 복지부가 적용 하루 전날 관련 내용을 공지하면서 약국 청구프로그램에는 적용 당일인 오늘 오전에서야 ‘2022년 1월 18일 집행정지 해제 품목 안내’에 대한 내용이 공지됐다. 약국 의약품 자동주문 프로그램 업체 등도 복지부 공문을 확인한 17일 오후 부랴부랴 회원 약사들에게 관련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의 한 약사는 “이번 건은 정기적 약가인하와는 성격이 다른 예외적 상황이라 해도 실제로 약을 주문하고 조제하는 약국에서는 하루 전 오후나 당일에 관련 내용을 공지하면 대비할 시간이 없지 않겠냐”면서 “약가인하 관련 통보 등의 시스템에 제도적인 대안이 하루빨리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2022-01-18 10:49:46김지은 -
[대구 서구] 황인석 집행부 출범...임원 세대교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 서구약사회장에 황인석 약사(35, 영남대)가 추대됐다. 구약사회는 최근 대구시약사회관에서 41차 정기총회를 열고 황인석 총무이사를 신임 회장을 선출하고 김태일 총회의장은 유임시켰다. 권혁자 정책자문단장을 부의장으로 감사에는 신현희 감사를 유임하고, 박선윤 정책자문위원을 새롭게 선출했다. 황인석 신임 회장은 "서구약사회 발전을 위해 3년간 최선을 다하겠다"며 적극적인 회무 참여를 당부했다. 이승재 직전회장은 "한약사 문제와 일반약 난매, 계명재단 불법약국 개설 문제 등 대내외 산적한 문제들이 하나 같이 쉽지가 않다"며 "약사회를 중심으로 힘과 지혜를 모으면 극복해낼 수 있다. 회원들도 역량을 강화해 토탈 헬스케어 전문가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주요회무 및 감사보고와 4,650만원의 세입 중 2830만원을 집행한 나머지 1822만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결산한 2021년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6840만원의 장학기금 운용 등을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2022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은 신임 집행부에 위임했다. 총회에 앞서 대내외 유공인사들에 대한 시상과 서구약사장학회에서 마련한 장학증서를 이희숙 보건소장에게 전달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패 양성원(백세약국) ▲서구청장 표창패 권원규(새솔약국), 배초자(큰사랑약국) ▲서부경찰서장 감사장 민선희(효성약국), 김응진(해오름약국) ▲분회장 감사패 이재웅(서부경찰서), 이현훈(경동사) ▲분회장 표창패 이승연(튼튼약국)2022-01-18 10:46:32강신국 -
[대구 남구] 새 회장에 30대 정재훈 약사 추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 남구약사회장에 정재훈 약사(36, 대구가톨릭대)가 추대됐다. 구약사회는 최근 대구시약사회관에서 41차 정기총회를 열고 정재훈 총무이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하고, 총회의장에 이영대 전임회장, 부의장에 이인숙 부회장을 임명했다. 윤애란 총회의장을 신임감사로 선출하고, 김문영 감사는 유임됐다. 정재훈 신임 회장은 "약권 수호와 직능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 화합과 회 발전을 위해서도 3년간 분골쇄신 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대 직전회장은 "이 자리에서 새로운 집행부가 출범한다. 앞으로도 변함 없이 남구약사회에 큰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시고 약국가의 어려운 현안들을 잘 해쳐나갈 수 있도록 새로운 집행부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회무 및 감사보고와 2021년도 세입총액 3725만원 중 1206만원을 집행한 나머지 2519만원을 차기 이월급으로 결산한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을 통과시키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은 신임 집행부로 위임하기로 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 김선홍(남문약국) ▲분회장 표창 예수경(다온약국)2022-01-18 10:37:30강신국 -
[대구 북구] 도희준 약사, 회장 추대...총회의장 김태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 북구약사회장에 도희준 약사(58, 대구가톨릭대)가 추대됐다. 구약사회는 최근 대구시약사회관 2층 강당에서 41차 정기총회를 열고 도회준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하고, 총회의장에 김태형, 부의장에 김경희, 이순우, 감사에 강미숙, 박소연 약사를 선임했다. 도희준 신임 회장은 "앞으로 3년간 회원약사들의 위해 봉사하며 약사직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미숙 직전 회장은 "지난 3년 간 저와 함께 수고해준 총무님과 최일선에서 수고해준 반장님들 덕분에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이제 회원으로 돌아가지만 북구약사회장이었음을 잊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제 소임을 다 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주요회무 및 감사보고, 5780만원의 결산 중 2340만원을 집행하고 남은 3437만 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결산한 일반 회계 세입세출 결산안과 854만 여원의 특별회계 결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올해 예산안은 신임 집행부로 위임했다. 총회에 앞서 구약사회는 대내외 유공인사들에 대한 시상과 강점문 부구청장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패 이병일(독일약국), 이요한(강북약국) ◆분회장 표창패 양정재(문전약국), 송정숙(보건정문약국), 김동균(칠곡경북대학병원), 한진희((주)로하스) ◆분회장 감사패 김현아(북구보건소), 정종엽(동원약품)2022-01-18 10:22:49강신국 -
의협 등 보건의료 10개단체 "간호법 저지 총력 대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협회 등 보건의료 10개 단체는 17일 국회 앞에 모여 간호법 제정 반대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단체들은 "간호법은 면허제 근간의 현행 보건의료체계의 붕괴를 초래한다"며 "여기에 간호사 업무범위가 무한히 확장돼 보건의료직역 간 갈등이 심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단체들은 "간호법이 제정되면 다른 보건의료직역의 필연적 위상 약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간호법은 현행 의료법에 근거해 의사의 진료보조인력으로서 진료보조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간호조무사와 노인복지시설에서 시설장의 지휘 하에 돌봄업무를 수행하는 요양보호사 등 다른 보건의료직역을 간호사의 업무상 지시를 받는 수직적 관계에 편입시켜 이들의 사회적 지위를 약화시키고 간호사에 대한 종속성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단체들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운영에 차질을 초래하고 의료관계법령 체계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지역 의료기관 및 의료서비스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지역 의료기관이 충실한 의료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만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 조항을 간호법에 포함한다면 해당 서비스의 정상적인 운영에 막대한 차질을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덧붙여 "OECD 국가는 물론 아시아와 아프리카 개발도상국에 있는 간호법이 우리나라에만 없다는 것은 명백한 과장"이라며 "OECD 38개국 중 27개국이 간호 단독법을 제정하지 않고 있다. 단독법을 제정한 것으로 분류되는 나머지 11개국도 국가별 입법 형태의 다양성을 고려하면 이를 간호사단체가 주장하는 수준의 단독법이라고 볼 수 있는지 불명확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단체들은 "절대 수용할 수 없는 간호 단독법안의 제정 시도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공동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선언한다"며 "간호단독법안이 철회될 때까지 해당 법안의 부당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궐기대회를 비롯한 연대투쟁에 공동으로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간호법 제정에 반대하는 10개 단체는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대한응급구조사협회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등이다.2022-01-18 09:32:43강신국 -
[충북 청주] 박상복 신임 회장 추대…"소통하는 약사회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최도영)는 지난 15일 S컨벤션센터에서 제59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분회장에 박상복 약사(51, 충북대)를 추대했다. 최도영 회장은 "지난 6년 연임하는 동안 성원해 주신 회원들과 최선을 다해 일해 준 임원들의 헌신적인 노고를 가슴 깊이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분회장에 선출된 박상복 신임 회장은 “회원과 소통하는 약사회, 지역사회에서의 역량을 높이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내빈으로 최충진 청주시의회의장, 변재일 국회의원, 오제세 전 국회의원, 김진균 청주시한의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정부의 코로나19 집단행사 방역관리 지침에 따라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기총회 수상자] ▲제37회 청주시약사대상: 최재원(메디팜큰사랑약국) ▲금탑상(신설): 김현태(성가약국) ▲청주시장표창패: 신현모(세계로약국), 서영삼(신효성약국) ▲충북약사회장 표창패: 임현수(충북대병원), 오은아(새빛병원) ▲청주시약사회장 표창패: 안중모(정다운약국), 신동철(오송열린약국), 강민숙(청주성모병원),최주원(늘봄약국), 박정기(새동신약국), 오정미(옵티마청주제일약국) ▲청주시약사회장 감사장: 한지혜(흥덕구보건소), ▲청주시약사회장 감사패: 박유정(신한카드), 김혁진(크레소티), 박도용(청주약사신협), 이상진(경동약품), 이진(동국제약), 유진학(종근당)2022-01-18 09:31:00김지은 -
올해 건기식 시장, 코로나 장기화로 면역력 관심 지속[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면역 등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건기식협회가 이같은 분위기가 올해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최근 발간한 협회지 '건식투데이 2022 신년호'를 통해 2021년 건기식 시장 규모와 현황을 소개하고, 올해 면역력 관심 지속과 국내 개별인정형 원료 개발 확대 등이 트렌드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인터뷰에서는 임기를 마무리하는 권석형 건기식협회장의 지난 6년의 성과와 이승용 식약처 식품안전정책국장으로부터 허위·과대광고 근절, 규제 샌드박스 시범 사업 추진, 건기식 제품화 지원 확대 등 국민 건강과 산업 발전을 위한 식약처 신년 정책 방향 등이 소개됐다. 회원사 소개에서는 T커머스 전문기업 SK스토아와 특허 및 임상 중심 의약품 연구개발 기업 네이팜의 브랜드 스토리가 각각 실렸대. 또 건기식협회가 올바른 건기식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종합정보포털(HSIN)' 개설 소식도 담았다. 이외에도 건기식국제학술지 제3호 우수 논문으로 선정된 방성선 종근당건강 전무의 논문 요약본과 전통주 소개, 안구건조증 개선법 등 읽을거리도 실렸다.2022-01-18 09:28:48강혜경 -
약정원, 실전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강좌 18일 오픈[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이하 약정원)은 온라인 교육센터에서 건강기능식품 강좌를 오늘(18일)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약정원이 지난해 12월에 발간한 ‘건강기능식품 이해와 실전 활용’을 교재를 활용해 진행되며, 실제 고객 상담에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오성곤 박사와 약국약학연구소의 현직 약사 8인이 해설한 내용이 담겼다. 총 27강으로 구성된 강좌는 각 기능성별 실제 상담에 도움이 되는 생리, 병태생리학적 지식, 응용 가능한 포인트를 설명하고, 각 기능성에 해당하는 건강기능식품 원료 등으로 구성됐다. 약정원은 건강기능식품에 관심 있는 약사, 새로 약국 업무를 시작하는 새내기 약사, 약국실무실습을 대비해 건강기능식품을 공부하는 약대생 등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핵심적인 내용부터 실전 활용까지 포괄해 담았다고 설명했다. 약정원 측은 향후에도 회원 약사에게 교육 수요가 높고 실제 현장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약사 전문 교육 콘텐츠를 기획해 적극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약정원 온라인 교육센터(PHARM IN STUDY) 홈페이지(https://pis.health.kr/)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2-01-18 09:19:10김지은 -
광주시약, 당뇨환자 관리 2차 연구사업 돌입[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지난 2018년 지역약국 기반 '약사와 함께하는 당뇨환자 관리 연구사업(1차)'의 성공적인 수행실적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2차 연구사업에 돌입한다. 2차 연구사업은 목포대학교 약학대학 김광준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았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지역약국 기반 당뇨환자 관리 형태로 진행될 예정으로 박춘배 신임 광주시약사회장이 사업을 이어받아 진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연구사업에 참여할 20명의 약사를 모집해 두 차례 사전교육을 완료했다. 본격적인 연구 진행은 40명의 참여 환자 모집이 완료되는 2월 중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대상 환자는 2종 이상의 당뇨약을 복용함에도 당화혈색소(HbA1c) 수치가 6.5% 이상인 제2형 당뇨병 환자(45세 이상 75세 미만)이다. 참여 약사는 지역약국 내방 환자를 대상으로 6개월 동안 매월 2회(대면 상담 1회, 비대면 전화상담 1회)의 지속적인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당뇨환자의 복약 관리에서 한층 나아가 식이, 운동까지 확장된 개인맞춤형 만성질환관리 서비스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연구사업에서는 스마트 밴드 형태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환자 관리용 디지털 플랫폼이 적용될 예정이다. 스마트 밴드와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부터 수집된 걸음수, 심박수, 수면시간, 식이정보, 공복혈당 수치 등의 환자 유래 생활 정보(patient-generated health record, real-time PGHR)까지 활용해 한층 강화된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를 진행하고 그 임상적 효과에 대해 평가할 예정이다. 이는 1차 연구사업에서 8개월 간 약사의 상담을 통해 환자의 당화혈색소 수치 및 공복혈당 등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한 결과를 보여 임상효과 개선에 기여했음에도 식이 조절과 신체활동 등의 생활 습관 형성 측면까지는 기대한 효과를 얻지 못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한 연구 방법이다. 2차 연구사업의 최종목표는 최신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미래 지역약국 약사의 만성질환관리 역할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다. 연구사업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연구비 지원을 받아 지역 약사회와 지역 대학의 협력 모델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기성환 교수가 자문교수로 참여한다.2022-01-18 09:05:27정흥준 -
참약사, 어린이 보육교사 대상 약물교육 콘텐츠 제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맞춤형 약국 플랫폼기업 (주)참약사는 지난 12일 보건복지부 위탁 어린이집 보육교사 온라인 보수교육기관 (사)에듀케어와 약물교육 콘텐츠 및 플랫폼 공유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어린이집 보육교사 교육브랜드인 굿티처와 위키포키 영상 기반 앱을 이용하고, 참약사는 약물 오남용강의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어린이집에서 꼭 구비해야 할 상비약 리스트, 복용 시 약의 주의점, 효과적인 상처 관리법 등을 해소하는 콘텐츠 등을 에듀케어의 플랫폼에서 참약사가 제공하는 형태다. 더불어 '약사님계세요'(가칭) 상담코너를 운영해 학부모들에게도 무거운 의학정보가 아닌 일상에서 유용한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거주지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참약국에서 답변하는 콘텐츠 제공 채널운영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참약사 김병주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의 주인공을 돌보는 보육교사와 학부모들에게 생활 속 약물 정보 제공을 통해 어린이 안전 증진에 일조함으로써, 어린이 안전 증진을 위한 약사약국의 역할 확대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굿티처 신은희 대표도 "참약사와 협력을 통해 제대로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어린이 안전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약사는 정인이 사건 등으로 인해 아동보호 관련 사회적 관심이 촉구되고 약국도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로 지정되는 상황 속에서 약사약국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작년 초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동참캠페인’을 기획 추진해 왔다. 또한 지난해 4월에는 관내 종암경찰서와 업무협약을 맺고 소속 약국의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 참여와 아동 및 고령자의 실종 예방 및 빠른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지문 사전등록 시행 및 실종예방정책 홍보에도 적극 협력하고 있다. 이밖에도 김병주 대표가 한국잡지협회 백종운 회장의 지목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지난해 9월에는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물품 및 장학금 지원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아동보호와 관련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2022-01-18 08:38:52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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