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산병원 대법 판결 후폭풍...폐업약국 5곳 '엑소더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계명대 동산병원 동행빌딩에서 운영하던 약국들이 인근 상가로 자리를 옮기면서 약국 지형도가 요동치고 있다. 최근 대법원 개설취소 판결에 따른 후폭풍이다. 동행빌딩에서 운영되던 약국은 총 5곳. 이들이 인근 상가로 이전을 시도했고, 일부는 이미 계약을 완료했다. 지역 약사들도 폐업에 따라 신규 약국 개설은 예상하고 있었다. 하지만 입지 선점 경쟁으로 임대료가 10배 이상 오르는 등 혼란이 발생하고 있었다. 재판 과정에서 드러난 동행빌딩 약국들의 임대료는 3000만~4500만원이었는데, 이는 관내 다른 문전약국 임대료와 비교해도 높은 편이었다. 이들이 인근 식당, 카페 등의 상가로 이전 경쟁을 하면서 임대료를 더욱 높이고 있다는 게 지역 약사들의 말이다. 말 그대로 문전약국 지형도가 과열 재편되는 중이었다. 지역 A약사는 “인근 상가로 서둘러 자리를 옮기려다 보니 일반 상가들의 월세를 엄청나게 올려서 계약을 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식당에서도 권리금을 10억씩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동행빌딩을 제외하고는 인근 상가들에 약국이 입점할 만한 위치가 마땅치 않아, 기존 상가들에 고액을 주고 인수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A약사는 “동산병원 처방전은 지역 내에서 대부분 소화되고 있다. 따라서 신규 개설이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면서 “그런데 임대료를 이정도까지 올리면서 시장 질서를 혼란스럽게 하는 건 문제가 있다. 일부는 임대료 6천만원에 계약이 됐다는 얘기까지 나온다”고 지적했다. 사실상 도매 거대자본이 투입되지 않고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의심도 계속되고 있다. 결국 지역 약국들의 전반적인 임대료 상승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는 우려도 나온다. A약사는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지만 도매가 개입하지 않고서 이정도로 가격을 올릴 순 없다. 이 같은 개설 시도는 약국 시장을 망가뜨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미 개설이 확정된 곳들은 약국 오픈 준비를 하고 있다. 또다른 지역 B약사는 “인근 임대료가 10배 가까이 올랐다. 식당, 커피숍 등에 큰 돈을 주고 이미 계약을 한 곳들이 있다. 신축이 올라가는 곳도 있고, 다들 오픈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임대료가 10배 이상 올라가는 걸 보면서 거대 자본의 문제를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2022-10-05 11:26:59정흥준 -
서울 강서구약 "환영합니다"…신규 개설약국 9곳 방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신규 개설약국을 방문했다. 김영진 회장은 4일 하반기 신규 개설약국 9곳을 방문해 개국선물 등을 전달하고,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날 신규 개설 약사들은 품절약 사태를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고, 약사회 역시 해결 방안 마련에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또 약 자판기와 약 배달 등 약사회 주요 이슈와 여기에 대한 회무 방향을 제시하고 관내 약국에서 발생한 도난사건을 전달, 유사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약사회는 또 최근 약화사고가 발생한 2개 약국을 방문해 약화사고 후처리 방법 등도 안내했다.2022-10-05 10:53:49강혜경 -
코로나 키트, 거래 절벽...해열제·감기약은 보합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19 재유행이 주춤해지면서 키트 판매 역시 눈에 띄게 줄고 있다. 재유행으로 인해 일일 수십개씩 판매되던 키트가 최근 들어서는 하루에 2, 3개 판매되는 데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가 줄고, 공급가 역시 조정됨에 따라 키트 가격을 기존 5000원에서 4000원으로 낮추는 약국들도 생겨나고 있다. 약국현장 데이터 분석 서비스 케어인사이트(www.careinsight.co.kr)에 따르면 약국의 키트 판매는 코로나 재유행 이전으로 돌아간 것으로 조사됐다. 케어인사이트가 40주차(9월 25일~10월 1일) 약국 판매 추이를 분석한 결과 366개 약국에서 키트는 5847개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약국당 일일 2, 3개 판매된 셈이다. 한창 코로나가 재유행하던 33주(8월 7~13일) 408개 약국에서 3만476개 판매된 것과 비교하면 1/5 이하로 판매가 줄어든 것이다. 키트 취급 약국 수도 줄어들고 있는데, 414곳이었던 취급 약국 역시 404곳, 389곳, 377곳, 366곳 등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케어인사이트 측은 "40주차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량과 판매처는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판매량은 7월 초 코로나19 재유행이 시작되기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며 "침을 이용해 검사하는 타액자가검사키트 판매량 역시 데이터 집계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해열진통제와 감기약 등의 판매는 재유행 당시와 비교할 때 현저히 수요가 낮아졌지만 키트 만큼 판매가 급감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환절기와 코로나19 이외 바이러스 등이 유행하면서 관련 수요가 유지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또 독감백신접종이 시작되면서 해열진통제 수요는 지속적인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해열진통제 판매 추이를 보면 40주차 판매량은 이전 주와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침·감기약은 39주차(9월 18~24일)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7월 중순 이후 판매량의 변화 폭은 전반적으로 크지 않은 것으로 보여졌다. 탁센과 이지엔6, 팜페인파워연질캡슐 등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판매량은 이전 주와 거의 동일하게 유지된 것으로 집계됐다. 케어인사이트는 "해열진통제 판매량은 지난 4주 동안 눈에 띄게 감소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에도 불구하고 관련 수요는 이어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며 "반면 인후질병치료제의 경우 판매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차이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A약국은 "키트의 경우 확실히 수요가 줄었다"며 "확진자가 2만~3만명대를 유지하다 보니 증상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검사를 잘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3만4739명으로 개천절 연휴 직후 소폭 증가세를 보이기는 했지만, 7일 평균 확진자 수는 2만4750명으로 집계됐다. B약국도 "환절기 감기환자와 바이러스성 질환자들이 늘어나면서 특히 해열진통제 수요는 줄고 있지 않다. 또 재유행에 대비해 가정 내 상비약을 구비해 두는 소비자가 있다 보니 주문량 역시 가급적 늘려 재고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2022-10-05 10:38:57강혜경 -
한 곳 남았던 백령도 약국 18년만에 폐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주민 4989명이 거주하는 인천 옹진군 백령도의 유일한 약국이었던 혜원약국이 지난 8월 폐업하면서, 지역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 약국은 그동안 폐업과 재개업을 반복해왔다. 2004년 2009년, 2013년, 2014년, 2016년 각각 약국장이 변경되면서 명맥을 유지해왔는데 최근 약사의 개인 사정으로 영업이 어려워지자 폐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국이 18년 만에 사라지면서 백령도내 의약품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백령도에는 백령병원, 백령보건지소와 안전상비약을 판매하는 편의점 2곳이 전부다. 이에 지자체도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인천 옹진군은 약국을 인수해 영업할 경우 별도 지원을 해주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다.2022-10-05 10:19:28강신국 -
약사회, 개인정보보호 우수기관 표창..."약국 참여 덕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지난 9월 30일 제2회 개인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개인정보보호 자율보호 활성화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 약사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윤종인)에서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 단체로 지정된 이후 약국의 높은 참여와 개인정보보호 수준 향상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약사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개인정보보호 자율 규제 단체 중 2021년도 자율보호 점검 결과는 84%로, 실적과 활동이 뛰어난 기관으로 평가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한 약사회는 자율점검 완료율도 96.7%에 육박해 타 단체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나타냈고, 개인정보보호 교육 등의 자율 규제 활동 실적도 이번 유공기관 표창에 참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최광훈 회장은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국민 인식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이번 수상은 약국이 국민의 개인정보와 건강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며 “바쁜 약국 업무에도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자율점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모든 회원 약국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2022-10-05 10:13:55김지은 -
서울시약 "123개 약국, 세이프약국 사업 참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세이프약국 확대를 위해 지난달 23일 세이프약국 줌 설명회를 개최했다. 권영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세이프약국 사업의 개선점을 찾고 상담료 인상 등을 만들어 내고, 세이프약국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특히 약사들의 배타적인 전문성을 갖기 위해서는 세이프약국을 보편화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이프약국에 관리 받고 싶다는 시민들이 스스로 생기는 등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서울시약사회 차원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며 “미래의 약사직능 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세이프약국 사업에 회원약국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설명회에서는 ▲The Basic of 세이프약국(김진명 정책이사) ▲세이프약국,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서현정 약사) ▲세이프약국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 세 가지(김경우 부회장) ▲알아두면 쓸데 있는 질문(노수진 총무이사)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123개 약국이 세이프약국 사업에 신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편 현재 운영중인 세이프약국은 371곳이다.2022-10-05 09:50:36정흥준 -
한국마퇴본부 신임 이사장에 김필여 약사 내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차기 이사장에 김필여 전 안양시약사회장(56, 경희대)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대한약사회 복수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 전 안양시약사회장의 신임 이사장직이 사실상 확정됐으며, 식약처의 발표만 남은 상태다. 식약처는 지난달 말 이달 초까지 마퇴본부 신임 이사장을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필여 전 안양시약사회장은 경희대 약대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에서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석사를 취득했으며, 안양시의회 대표시의원(국민의힘), 대한약사회 정책단장, 유엔피스코의료봉사단 자문위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고문, 동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이사 등을 역임했다. 올해 6.1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안양시장 후보로 출마했지만 재선에 도전한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밀려 당선되지 못했다. 김필여 전 안양시약사회장의 인사 배경에 대해 약사회 내, 외부에서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약사회 회무와 정치 경력을 두루 갖춘 인물이란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약사회는 식약처에 마퇴본부 신임 이사장 후보로 김필여 전 안양시약사회장과 더불어 최병원 전 인천시약사회장을 추천한 바 있다. 이번 김필여 전 안양시약사회장의 마퇴본부 이사장직 임명이 확정될 경우 임기가 끝났음에도 4개월째 임시로 이사장직을 맡고 있던 현 장재인 이사장 임기는 자동으로 종료될 예정이다.2022-10-05 09:49:56김지은 -
경기도약, 장애인 복지단체에 사랑의 손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이경희·박남조)는 최근 희망나래 장애인복지관에 영양제 200개를 기탁했다. 희망나래 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 및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직업훈련, 기능향상지원, 고용지원, 평생교육, 장애인식개선, 복지 네트워크 구축, 자원개발 및 관리 등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탁된 영양제는 복지관이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이번 달 진행하는 무료 진료에서 50개, 복지사들의 장애인 가정을 방문에서 50개가 사용될 예정이다. 조수옥 부회장은 "찬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는 가을 날씨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로 장애인분들의 건강을 향상시키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영양제를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의약품 전달 등 사회공헌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뤄져 약사들의 따뜻한 손길이 널리 전해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희망나래 장애인복지관장 지현 스님은 "경기도약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번에 전해주신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통해 앞으로도 장애인 및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지원체계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의약품 전달식에는 조수옥 부회장, 이경희, 박남조 위원장, 윤인미 여약사 부위원장, 신지연 여약사 총무 및 의왕시약사회 신정무 분회장, 박효숙 부회장, 신상현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2-10-05 09:31:22강신국 -
은평구약, 전지 상임이사 워크숍서 임원단 결속 다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 간 경주, 울산에서 전지상임이사워크숍을 갖고 하반기 회무점검과 집행부 임원들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구약사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모범 학생 장학금 전달 건과 회원 대상 문화 해설사와 함께하는 고궁 투어 건, 제40차 전국 여약사대회 건, 하반기 회무 일정을 비롯해 기타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경주 대릉원, 첨성대 관람 후 울산으로 이동해 현수교 울산대교 전망대에서 야경을 감상하며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도 가졌다.2022-10-05 09:27:31김지은 -
한의사단체 "조규홍 장관 환영…소외된 한의 관심 당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장관에 임명된 데 대해 한의사단체가 환영 입장을 밝혔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5일 "조 장관 임명을 환영하며,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한의약이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보건의료정책 추진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약 30년간의 공직생활을 통해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신임 조 장관은 최근 4개월간 복지부장관 직무대행으로 재직하면서 보건복지분야 정책을 총괄하고 조직을 이끌었으며, 새 정부가 추구하는 보건복지정책 방향을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장관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보건의료계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워 국민의 진료 선택권고 편의성을 확대하고, 환자가 경제적 부담 없이 최상의 한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들은 "한의협 소속 2만8000여명의 한의사들은 지금까지 정부 정책에 적극 협력하며 국민을 돌보고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으나 건강보험에서 한의약 진료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3%대에 불과할 정도로 건강보험 보장성 분야에서 한의약은 늘 소외돼 왔고, 각종 불합리한 규제와 양의계 일변도 정책 등으로 고충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국가적 재난상황에서도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신속항원검사 시행에서 한의사를 배제하는 등의 일이 빚어지기도 했다는 것. 한의협은 "▲엑스레이, 초음파 등 한의사의 현대 진단기기 자유로운 사용 ▲다빈도 한방물리요법인 경근간섭저주파요법(ICT) 및 경피전기자극요법(TENS)의 건강보험 적용 ▲장애인건강권 확보를 위한 한의사 장애인주치의제 참여 ▲실손의료보험 한의과 비급여 보장(첩약, 한방물리요법, 약침술 등) ▲공공의료기관의 한의과(진료) 설치 등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와 정책부터 최우선적으로 현실화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조 장관이 특정직역의 이익을 대변하는 일 없이 오로지 국민만을 바라보며 공명정대하게 보건의약계 갈등을 해결하고 상생과 발전을 이끌어 내는 일에 전념함으로써 우려와 불신을 말끔히 불식시켜 주시기를 기대한다"며 "한의사들 역시 진료·연구현장에서 정부 정책에 긴밀히 공조하며 의료인의 맡은 바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2022-10-05 09:25:20강혜경
오늘의 TOP 10
- 1메가타운약국, 연내 20곳 확장 예고…전국 네트워크화 시동
- 2"중동전쟁에 의약품 공급 비상" 외신 보도에 약국 화들짝
- 3신규 공보의 250명→92명 쇼크…정부, 긴급 추경 투입
- 4방문약료도 수가 보상…인천 옹진군 '안심복약' 서비스 시행
- 5400억 놀텍 '후발약' 개발 본격화…다산제약 재도전
- 6'빅파마 파트너' 유한화학, 영업익 2배↑…현금 창출 능력 회복
- 7한국화이자, 3년만에 배당 1248만원 회귀…팬데믹 수혜 소멸
- 8의정갈등 넘은 GE헬스케어, 지난해 매출 3000억 반등
- 9화이자 출신 약사가 만든 화장품 '세시드', 접점 넓힌다
- 10암젠 BiTE 플랫폼, 혈액암 넘어 고형암 치료 전략 축 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