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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철 '알기쉽게 정리한 바이오의약품 임상약리학' 출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근심사위원인 최병철 박사(중앙대 약대)가 '알기 쉽게 정리한 바이오의약품 임상약리학'을 출간했다. 최병철 박사는 바이오의약품이 무엇인지, 어떤 유래로 개발되고 어떤 특성과 치료 효과가 있는지, 현재 국내에서 허가돼 사용되고 있는 바이오의약품은 어떤 것이 있는지 등을 총망라한 신간을 펴냈다고 밝혔다. 최 박사는 "바이오의약품은 합성의약품과 달리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개인별 맞춤식 의약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우리 생명과 직접 관련있는 암, 자가면역질환, 희귀난치성질환, 만성질환 등의 새로운 치료 약물로 각광받고 있다"며 "또 관련 의약품 개발이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지만 우리가 알 수 있는 정보는 매우 단편적이며 정보를 전부 알고 이해하기에는 여러 어려움이 있어왔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알기 쉽게 정리한 바이오의약품 임상약리학을 통해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궁금증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집필했다는 것. 책은 총 526페이지에 14개 파트 및 부록으로 구성돼 있으며 ▲바이오의약품 총론 ▲백신 ▲혈액제제 ▲독소·항독소 ▲재조합 치료용 항체 의약품 ▲재조합 호르몬 의약품 ▲제조합 당뇨병약제 ▲재조합 사이토카인 의약품 ▲재조합 혈액응고 관련 의약품 ▲재조합 효소 의약품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RNA치료제 ▲면역항암제 ▲부록(자주 나오는 약어, 찾아보기 영문 한글) 등 순서로 집필됐다. 최병철 박사는 "이 책은 다른 전공 서적들과 달리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했으며 임상약리학을 중심에 두고 바이오의약품을 14가지로 구분해 각각 파트별로 해당 약제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 약리 기전, 주요 약제의 특성, 현재 국내에 승인돼 있는 약제 현황 등으로 구성했고 하이라이트에는 최근 연구되고 있는 신약 관련 내용을 소개했다"며 "다양한 약제를 조제하고 복약하는 약국 약사는 물론 항암제, 난치성 치료약제 등 최신 약물을 제일 먼저 접하게 되는 병원약사, 제약회사나 바이오벤처회사의 신약 연구개발 및 마케팅 업무 담당자들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암과 각종 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환자 가족에게도 최신 의약품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넓혀 약물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리라는 설명이다. 한편 최 박사는 '지식은 나눠야 더 커진다'는 신념을 가지고 일반약과 임상약리학, 치료학, 독성학 등의 관련 서적 8권을 집필했으며 현재 심평원 상근심사위원으로 재직하며 신약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2022-11-23 17:46:34강혜경 -
차기 병원약사회장 "전문약사제도 안착에 전념하겠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내년 4월 국가자격 전문약사제도가 시험대에 오르는 가운데, 차기 병원약사회장을 맡게 된 김정태 당선인(56·강동경희대 약제실장)이 제도 안착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당선인은 내년 1월부터 2년 간 병원약사회를 새롭게 이끌어 간다. 임기 초 전문약사자격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새 집행부는 제도 안착에 공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 당선인 최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제도 초창기에는 병원약사들의 참여 비중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는 “법제화 이후에는 전문약사 활동에 대한 데이터를 꾸준히 누적해 가야 할 것이다. 배출 뿐만 아니라 활동과 효과가 입증될 수 있도록 자료를 축적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그래야 약사의 역할에 대해 더 분명하게 얘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약사제도 시행에 그치지 않고 이들의 차별화된 서비스, 역할을 꾸준히 증명해 나가는 시간들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병원약사 인력과 수가를 개선할 수 있도록 회세를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집행부에서도 숙원사업이었지만 연속성 있게 끌고 가며 성과를 하나 둘 맺겠다는 포부다. 그는 “인력과 수가는 숙원사업이다. 중장기 플랜들이 진행형이기 때문에 맡은 회무에서도 전임 회장의 중장기 플랜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 연속성을 고려해 현 부회장들 중 상당수가 회무를 함께 돕기로 했다”고 했다. 아울러 그는 “병원에서도 기성세대와 MZ세대 간의 거리감이 있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현장 고충도 있다. 병원약사회는 젊은 약사들의 의견도 많이 반영할 수 있도록 귀를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학술대회는 위드 코로나와 맞물려 국제 학술대회로 규모를 키운다. 그는 “국제학술대회 조직위원장도 맡았었고, 다직종 학회의 발기인으로서 회장도 한 바 있다”면서 “현 학술대회 일부에 국제 세션을 만들어 연자들을 초청하고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싶다”고 했다. 또한 그는 “일본의료약학회에도 국제 세션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앞으로는 더욱 활발히 국제교류를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대국민 홍보 방법도 고민중이다. 약제부를 인식하지 못하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는 “내부적으로는 열심히 하고 있지만 병원에 약사가 왜 있는지 잘 모르는 국민들이 있다. 필요성에 대해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전했다.2022-11-23 17:23:15정흥준 -
관악구약, 보건소와 함께 마약퇴치 캠페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관악구약사회(회장 김화명)가 보건소와 함께 마약퇴치 캠페인을 전개했다. 구약사회는 16일 서울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마약, 시작이 끝입니다', '너와 나의 밝은 미래 마약 속에 사라진다', '마약없는 건강한 사회 함께 만들어가요!', '단 한 번의 호기심도 허락하지 마세요' 등의 피켓을 들고 퇴치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화명 회장과 5명의 약사, 보건소장, 보건소직원 등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과 관심을 높였다. 이어 보건소와 간담회를 갖고 현안 등에 대해 공유했다. 구약사회는 또 21일 난향지역아동센터와 새숲지역아동센터, 예수그리스도의집, 민들레샘물지역아동센터 등을 차례로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연말을 맞아 십시일반 모아진 회원들의 정성을 나눈다는 뜻으로, 김화명 회장과 손윤아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22-11-23 17:10:43강혜경 -
의사 근무지 지방 이전, 고향·졸업지역이 중요 변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출신지역, 의대 졸업지역, 전문의 수련지역이 의사 지방 이전의 중요한 변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우봉식)는 23일 '의사의 지역근무 현황 및 유인& 65381;유지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 연구 결과를 보면 의사 인력이 근무지역을 선택하고, 지방으로 이전하고자 하는 의사(意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성장(출신)지역, 의대 졸업지역, 전문의 수련지역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장(출신)지역이 수도권인 경우보다 지방광역시(1.74배)와 도 지역(1.84배)일 경우 근무지역을 지방으로 이전할 의사가 높았다. 또한 의대 졸업지역이 수도권인 경우보다 지방광역시(2.28배)와 도 지역(1.76배)일 때 근무지역을 지방으로 이전할 의사가 역시 높게 나타났다. 전문의 수련지역이 수도권인 경우보다 지방광역시(2.44배)와 도 지역(1.82배)인 경우 근무지역을 지방으로 이전할 의사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대상자 중 성장(출신)지역, 의대 졸업지역, 전문의 수련지역, 현재 근무지역이 일치하는 비율은 24.9%였고, 일치율이 높은 도시는 대구 67.7%, 광주 64.1%, 전북 50.7%, 부산 48.5%, 서울 40.6% 순이었다. 즉 의사들이 근무지역을 지방으로 선택하고, 지방으로 이전하고자 하는 의향에는 지방에서의 경험이 중요한 요소라는 이야기다. 아울러 연구에서는 많은 국가들이 의사의 지역 간 불균형 분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도 분석했다. 외국의 경우 의대 과정에서 지방근무 유인을 위한 장학프로그램 운영, 보조금 지급, 의사인력의 지방근무에 대한 경제적 보상, 의료취약지 의료기관 운영에 대한 지원이나 시설& 65381;장비비 지원, 인력 및 인건비 지원, 세제 감면 혜택 등을 시행하고 있었다. 다만, 인위적인 방법으로 특수목적 의과대학을 설립해 지방에 의사를 배치하고자하는 사례는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20년 기준 의료기관에 활동하는 임상의사의 도시규모별 분포현황은 도시지역에 75.6%, 소도시와 농촌지역에 24.3% 분포했고, 서울과 강원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전문의가 80% 이상 활동하고 있었다. 이에 연구소는 의사의 지역 간 불균형 분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방안으로 "의과대학이 소속된 출신지역의 학생을 의사로 양성하기 위해 의학교육 및 수련과정에서 지역의료를 경험할 수 있는 과정을 지원하거나 외국과 같이 의사들의 지방 개원 비용 및 운영비나 인건비를 지원하는 방안, 의료취약지 근무 의사에게 강력한 경제적 인센티브나 추가적인 수가를 지불하는 방안도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우봉식 소장은 "의사인력이 국가 전역에 균형 있게 잘 배치되는 것은 중요한 문제이나 우리나라 관련 정책은 한국적 상황에 대한 고려 없이 정책이 설계되고 있다"며 "향후 인구감소, 지역소멸 상황 등에 대비해 70개 진료권에 공공병원을 확보한다는 정책방향을 변경해 권역 단위로 거점의료기관을 육성하고, 인구 감소지역 환자들의 의료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이동 인프라 지원, 이송체계 확충 등의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22-11-23 14:09:07강신국 -
건약 "품절사태 도움 안되는 AAP 가격인상 논의 멈춰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대표 신형근)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아세트아미노펜 약가조정신청 수용결정에 반발했다. 건약은 23일 약평위 결정에 재검토를 촉구하는 논평을 내고 품절사태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의약품 가격 인상 논의를 멈출 것을 주문했다. 건약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내 제약사가 엄청난 부를 얻었고, 특수 상황 속에 주식시장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둔 결과 대부분의 제약사들의 시가총액이 2배 이상 증가하고 매출이 덩달아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감염병 위기 속에서 가장 큰 수혜를 입은 기업은 제약바이오 기업이라는 것. 그럼에도 환율 등의 이유로 원가가 상승하고, 물류 유통비가 상승했다는 이유로 제약사들이 아세트아미노펜 약가 조정을 신청하고 심평원이 이를 받아들인 사태를 인정할 수 없다는 것. 이들은 "다양한 의약품을 생산하고 이를 통해 엄청난 이익을 벌어들이면서 특정 성분에 대해 이익이 나지 않는다며 약가인상을 요구하는 것은 과욕"이라며 "물가 등이 이유로 의약품 가격이 조정되기 시작한다면 앞으로 건강보험의 약제비 증가속도는 불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건약은 또 급여적정성재평가에서 이모튼캡슐과 고덱스캡슐의 급여유지 결정에도 반발하며, 건강보험의 약제비 부담을 우려했다. 건약은 "지난해 5월 식약처는 이모튼의 치주질환 효능효과를 삭제하는 허가사항 변경을 결정했고, 이어 건보공단도 급여기준을 축소했다. 식약처가 허가사항을 변경한 이유는 이모튼의 원개발국인 프랑스에서 이모튼 동일제품에 대한 효능효과를 축소했기 때문"이라며 "다시 말해 우리가 이모튼을 의약품으로 사용하는 이유는 일정규모의 임상시험 등 근거를 식약처가 검토했기 때문이 아니라, 프랑스 회사가 자국에서 의약품으로 허가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심지어 프랑스는 이 약을 보험급여로 제공하고 있지 않을 뿐더러, 프랑스에서 의료기술의 급여를 평가하는 Haute Autorite de Sante(HAS)는 2013년 이 약이 임상적 유용성이 불분명하여 급여를 추천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고 현재 한국이 급여 평가에 기준으로 삼고 있는 주요국가들 중 어느 나라도 이모튼의 급여를 제공하고 있지 않다는 것. 이들은 "심평원이 국내 제약사 눈치를 보는 기관이 아니라면 프랑스 회사가 개발해 프랑스 정부도 임상적 유용성이 없다고 하는 약을 매년 500억원이나 들여 구매를 지원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해명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고덱스 급여적정성 결정에 대해서도 "고덱스는 북경약물연구소에서 오미자추출 성분 중 일부를 반합성해 개발한 비페닐디메틸디카르복실레이트와 지방대사에 사용되는 카르니틴, 에너지 대사에 사용되는 아데닌, 비타민B2, B6, B12를 복합해 개발된 약제"라며 "이 약은 임상관련 문헌이 미비해 지난 7월 약평위에서 임상적 유용성이 없는 약제로 결론을 내렸지만 제약사가 고덱스의 약값을 40원 가량 낮춘 이후 열린 재논의 과정에서 심평원은 대체약제의 비용효과성을 들어 고덱스의 급여를 유지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놀라운 것은 고덱스의 대체약제로 논의됐던 약이 펜넬캡슐이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펜넬캡슐도 마찬가지로 임상적 유용성이 불분명한 약제이며, 고덱스와 동일하게 BDD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는 것. 이들은 "펜넬캡슐이 고덱스와 다른 점은 BDD 이외에 마늘유가 추가됐을 뿐이라는 점"이라며 "펜넬캡슐을 평가하면 고덱스에 비해 비용효과적이고, 고덱스를 평가하면 펜넬캡슐에 비해 비용효과적이다라는 결론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냐"고 반발했다. 건약은 "건강보험공단 약제비가 제약기업들의 주머니 속에서 언제나 꺼내쓰는 쌈짓돈으로 전락해서는 안된다"며 "환자들의 의약품 구매부담과 건강보험재정 고갈보다 제약기업들의 이익에 더 신경쓰는 심평원의 결정에 우려하며, 앞으로 이어질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를 기대한다"고 주문했다.2022-11-23 13:12:41강혜경 -
서울시약, 약사 유튜버들과 성분명처방 현안 논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21일 약사 SNS 채널 운영자들과 성분명처방 등 현안 공유를 위해 만남을 가졌다. 정책위원회(부회장 김경우, 위원장 김인학, 부위원장 손혜림)는 21일 약사 유튜버(SNS) 초청 간담회를 열고 현안 공유를 위한 소통 방안을 논의했다. 권영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약계 현안이 이슈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약사 유튜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상호 협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대국민 소통 방안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성분명처방 이슈에 대한 약사 SNS 채널 운영자들의 의견 청취를 하며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지속적인 소통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현안 공유를 위해 상시 만남을 갖기로 했다.2022-11-23 12:37:27정흥준 -
"국내외 제약바이오사 한곳에"...30일 인천글로벌콘펙스 개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인천광역시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최하고 AFOB(아시아생물공학연합체),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생물공학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인천관광공사, 케이훼어스가 공동 주관하는 ‘2022 바이오·제약 인천 글로벌 콘펙스’가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3일 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인천은 바이오를 미래의 전략산업으로 키우기 위해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이 입주한 송도를 중심으로 송도바이오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바이오 관련 기업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이는 국제바이오제약전시회(InBioPharm)와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바이오& 8228;제약 인천 글로벌 콘퍼런스(BIG C)가 콘펙스(콘퍼런스+전시회)’형태로 개최된다. 이외에도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B2B 프로그램들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국제바이오제약전시회’에는 원료/완제의약품, 바이오분석/진단, 생명공학, 신약개발, 의료기기, 제약장비 기반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최신 기술 및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이오클러스터·대학 및 기관, 지적재산권·법률·재무 서비스를 비롯 바이오 제약 관련 AI 및 디지털 신기술도 출품돼 국내외 기업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기업 방문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싸이티바, 삼성바이오로직스, 노터스의 기업 현장을 방문할 기회도 제공된다. 행사와 연계해 ▲코트라 주최 인천 글로벌 바이오& 8228;제약 수출상담회(I-GBPP) ▲1:1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 ▲바이오제약 투자상담회 등 바이오 분야 우수 참가 및 참여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실질적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연세 바이오헬스포럼, 제약 FDA승인절차 세미나·컨설팅 등 바이오산업 종사자들이 주목할만한 행사들이 마련된다. 본 행사의 참관 신청은 전시회 홈페이지(www.inbiopharmexpo.com) 및 콘퍼런스 홈페이지(bioincheon.kr)에서 가능하다.2022-11-23 12:28:19정흥준 -
서울대 약대 합격선 280점...성대·중대·연대·이대 270점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올해 37개 약학대학이 6년제 신입생을 선발하는 가운데,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한 교육청과 학원가 배치표를 종합해 본 결과 서울대와 연세대, 중앙대, 성균관대 등의 합격선이 상위권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국립대 등 주요 약학대학 진학을 위해서는 원점수 기준 최소 260점 이상에서 최대 288점에 들어야 했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광주교육청 진학정보분석팀은 서울대 288점, 연세대 280점, 경희대 276점, 중앙대 273점, 성균관대와 이화여대 272점 등으로 주요 약대 합격선을 잡았다. 대구진학지도협의회는 서울대 281점, 279점 연세대·성균관대·연세대·중앙대·이화여대·경희대·가천대·가톨릭대·아주대 279점 등 주요 약대 합격선을 잡았다. 학원가가 내놓은 합격 커트라인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다만 일부 약대 합격점에서는 차이를 보였다. 종로학원은 서울대 281점, 연세대 275점, 성대 274점, 중앙대 273점, 경희대와 이화여대 272점, 동국대 270점 등으로 예상했다. 또한 이투스는 서울대 278점, 267점 이상은 가천대·가톨릭대·강원대·경희대·고려대·단국대·동국대·부산대·성균관대·숙명여대·아주대·연세대·이화여대·중앙대·한양대 등이다. 265점 이상은 경북대·경상대·계명대·덕성여대·동덕여대·목포대·삼육대·영남대·원광대·인제대·전남대·전북대·제주대·차의과대·충남대·충북대다. 261점 이상은 조선대·순천대·대구가톨릭대·경성대다. 해당 배치표는 합격선이기 때문에 기준 점수 범위에서 대략적인 지망 대학들을 살펴보는 데 참고 할 수 있다. 한편, 37개 약학대학에서 정시 모집으로 763명을 모집한다. 대학별 모집인원의 약 44%에 해당하는 숫자다. 가나다군별로는 가군 322명, 나군 382명, 다군 59명을 선발해 주로 가, 나군 위주로 모집이 진행된다.2022-11-23 12:07:45정흥준 -
김용익 "약사 등 의료인력 가정방문, 보편적 돌봄의 시작"[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의료전문인력의 가정방문 서비스와 주간, 야간 보호서비스를 지금보다 확장시키고 의료보험제도처럼 누구에게나 돌봄서비스가 돌아갈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가정방문을 진행하면 고혈압·당뇨환자 중 약을 먹지 않고 있는 사람들의 복약순응도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김용익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젊은 약사들과 만났다. 늘픔약사회는 19일 김용익 돌봄과 미래 이사장을 초청해 '돌봄체계와 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 이사장은 "노인 인구와 비율은 해를 거듭할 수록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노인인구의 건강을 증진시켜 노인은 물론 돌봄을 담당했던 여성의 사회참여인구로 유입시켜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우리와 같은 보건의료인들의 노인돌봄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또 그동안 사회참여율이 낮았던 장애인과 여성이 건강해야 사회 참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돌봄 당사자들의 탈시설화, 탈가족화를 해결하려면 지역사회돌봄이 핵심이며, 미혼모와 산모, 아이돌봄(모자보건)도 가정방문으로 이뤄져야 한다. 이 부분에서 약사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전국민 돌봄 보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국민 돌봄이란 전국민이 의료보험서비스를 받는 것처럼 중앙정부와 지역사회돌봄을 강화해 전국민이 돌봄을 보장받을 수 있는 제도로, 공공과 민간의 배합됐을 때 질 높은 제도가 될 수 있으며 이는 돌봄과 미래의 모토이기도 하다. 늘픔약사회는 강연이 끝난 뒤 전국민 돌봄제도 현실화를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기존 돌봄 경험이 있는 단체와 보건의료인력간 협력이 강화돼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날 강연회에 참석했던 약사는 "약사의 미래를 보는 혜안을 얻었다. 시대를 아우르는 거대 담론을 만나 오랜만에 가슴 뛰는 경험을 했다"며 "전국민 돌봄이 이뤄진 미래를 상상하니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가 될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돌봄의 일환으로 약사의 역할을 탐색해 봐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의에는 늘픔약사회원과 약대생 동아리 늘픔 회원 학생, 비회원 약사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늘픔약사회는 "늘픔약사회(bit.ly/늘약가입)와 돌봄과 미래(https://forms.gle/JwpuUG4dmTUN5E1w9) 가입을 환영한다"며 "지역사회와 전국민 돌봄에 관심있는 약사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22-11-23 12:07:22강혜경 -
의협 "60세 이상·고위험군 코로나 백신접종 꼭 해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 코로나19대책전문위원회는 23일 코로나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60세 이상 고령층과 감염 취약 시설 입소자 등 고위험군은 백신 추가접종이 꼭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위원회는 "최근 코로나19 예방 접종률이 저조해 이번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에서 어르신들과 면역저하자 등의 건강이 매우 우려스렵다"면서 "특히 고령층은 다른 연령층보다 치명률이 높아 중증화와 사망을 예방하려면 백신 접종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추가 접종할 백신으로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할 수 있는 2가 백신을 권장했다. 현재 동절기 추가접종은 모더나 BA.1 기반, 화이자 BA.1 기반, 화이자 BA.4/5 기반 3종 중 원하는 백신으로 선택할 수 있다. 위원회는 "일부 mRNA 백신의 금기 대상자를 제외하고는 mRNA 2가백신으로 접종하기를 권고한다"며 "전국 1만 4000여개의 접종 의료기관에서 2가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또 고령자와 기저질환자가 코로나19에 감염되면 팍스로비드나 라게브리오 등 먹는 항바이러스 치료제를 조기에 처방받아 복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2022-11-23 11:23: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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