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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월드제약 "매출 400억 시대 열겠다"비씨월드제약(대표 홍성한)은 8일과 9일 양일간 중소기업연수원에서 2010년도 시무식을 갖고 ‘일류도약’ 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인년의 힘찬 새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홍 사장은 정직, 정확, 정도를 올해의 핵심 키워드로 “400억 매출 목표 달성, 제품포트폴리오 확대, 품질제일주의, 정도영업, 상호존중배려문화” 등 10개 항목의 2010 ‘일류도약’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시무식에서는 정기승진인사와 2009 우수 직원 및 지점에 대한 시상이 있었으며 수원지점(지점장 권덕기)이 최우수 지점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비씨월드대상엔 제품개발에 큰 공을 세우고 생산본부 직원들의 멘토 역할을 충실히 이행한 생산본부 품질관리실 박영록 대리가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서혜란 R&D 본부장은 2010년 R&D분야 사업계획을 통해 “기반기술 확보, 국책과제, 신사업 발굴, 제제 및 합성신기술의 특허 확보 등”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2010-01-11 19:47:22가인호 -
아스피린·타이레놀 등 필수약제 비급여 제외아스피린 등 퇴장방지약품은 일반약 비급여 전환대상에서 제외됐다. 보건복지가족부 관계자는 11일 데일리팜과의 전화를 통해 "퇴장방지의약품인 아스피린과, WHO 필수의약품인 타이레놀은 비급여 전환 대상이 아니다"고 확인했다. WHO 필수약과 퇴장방지약 및 신부전 필수경구약제에 대해서는 비급여로 전환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필수약제 급여 삭제 없다"…약가인하 가능성 제기 '일반의약품 보험급여 타당성 평가 대상' 1880품목에는 타이레놀과 아스피린 등의 필수약제가 포함돼 발표됐다. 특히 퇴장방지의약품 47품목이 포함됐다. 이에 대해 이 관계자는 "이번에는 일반의약품을 전부 비급여하겠다는 것이 아니고, 기등재약 목록정비와 마찬가지로 총체적으로 같은 선상에 놓고 평가하겠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즉, 필수약제는 급여목록에서 삭제하지는 않지만 급여 타당성에 대해서는 평가를 실시한다는 것이다. 이는 복지부가 기등재약 목록정비와 연계된 약가인하를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퇴장방지약 등의 필수약제라 하더라도, 향후 전문의약품 기등재약 목록정비와 연계해 비용효과성을 따져보고 약가인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약가인하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복지부 관계자는 "WHO 필수약 또는 퇴장방지약이라도 비용효과적이지 않은 것으로 평가된다면 그럴 수 있다"면서 "정부가 나서서 약가인하를 제시하지는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올해 9~10월 급여삭제 고시…"풍선효과 잡기 위해 순차 진행" 복지부는 오는 3월10일까지 제약사 등의 의견을 접수하고, 9~10월까지 평가를 거쳐 건정심 의결에 따라 논란의 여지가 적은 일반약에 대해 일괄 비급여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임상적 근거가 미약한 의약품 ▲치료보조제이거나 경미한 질환에 자가선택 가능한 의약품 중 고가약제로의 전환 가능성이 낮은 의약품 ▲대체약제보다 비용효과성이 낮은 의약품 등이 먼저 목록에서 삭제된다. 첫 번째 비급여 전환에서 살아남은 품목들은 전문의약품 기등재약 목록정비 일정과 연계해 급여 삭제 또는 약가인하가 추진된다. 특히 복지부는 목록정비 단계에서 풍선효과를 막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A7 국가의 의약품집 등재 여부를 고려하고, 유사 효능·효과를 갖는 고가 약제로의 전환 가능성도 판단할 계획에 있어 이른바 '풍선효과'를 잡겠다는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가급적 처방 전환이 없는 품목을 먼저 비급여 전환하고, 나머지는 기등재약 목록정비와 맞춰 보조제나 비용효과적이지 않은 약제를 비급여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고혈압을 제외한 나머지 효능군에 대한 기등재약 목록정비 계획은 오는 4월경 발표될 전망이다. 평가는 의약품 허가사항을 기본 정보로 하고, 교과서와 가이드라인 및 임상문헌 등의 수재내역과 심평원의 근거문헌수록 지침에 따라 임상적 유용성을 평가한다. 현탁액제, 시럽제 등 같은 성분의 경구제에 비해 비용효과성이 낮은 약제는 경구제 투여가 불가능한 경우에 한해 급여하는 방향으로 기준설정이 검토된다. 특히 '우루사'의 경우와 같이, 성분과 제형이 동일한 약제 중 저함량은 일반의약품, 고함량은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된 것은 약제 특성 상 급여를 유지한다는 입장이다.2010-01-11 15:30:49박철민 -
슈넬생명, 리툭산 바이오시밀러 사업 양수슈넬생명과학(대표 이천수)이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Remicade)에 이어 혈액암 치료제인 리툭산(Rituxan) 바이오시밀러 사업화를 본격화한다. 11일 슈넬생명과학은 바이오시밀러 개발 전문 자회사인 에이프로젠으로부터 리툭산 바이오시밀러의 국내 사업화 권리 일체를 넘겨받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리툭산은 미국의 제넨텍이 개발해 로슈가 판매 중인 B형 림프종 치료 표적항암제로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약 5조8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주요국 특허는 내년 만료된다. 슈넬은 이번 계약을 통해 항암제 분야의 바이오시밀러까지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슈넬은 에이프로젠이 리툭산 바이오시밀러의 공정개발을 완료하는 대로 국내 임상실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천수 대표는 "에이프로젠은 바이오시밀러의 개발에 전념하고 슈넬은 양산 및 사업화를 맡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것"이라며 "현재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의 사업권을 모두 양수하면 올해 말 가동예정인 성남의 바이오시밀러 생산 공장의 규모도 3배로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2010-01-11 10:08:3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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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기간 연장 21품목…'디오반' 제네릭 치열이번달 특허가 만료되는 중외제약 '가나톤'을 필두로 2010년 이후로 존속기간을 연장한 의약품은 총 21개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2011년 11월11일 특허가 만료되는 디오반·코디오반의 제네릭 품목들이 제일 많이 허가를 받아놓고 대기 중이다. 11일 데일리팜이 식약청 의약품 특허인포매틱스(http://medipatent.kfda.go.kr)를 분석한 결과, 2010년 이후로 특허 존속기간을 연장한 의약품은 총 21품목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이번달 27일 특허가 만료되는 중외제약의 소화불량치료제 가나톤이 유일하다. 가나톤의 원래 특허만료 기간은 작년 1월 5일이었으나, 1년을 더 존속기간을 연장했다. 현재 가나톤 제네릭은 34개 제품이 허가를 받았다. 올해 7월31일 특허만료 예정이던 대웅제약의 '가스모틴'은 내년(2011년) 3월 8일로 존속기간이 연장됐다. 가스모틴은 총 61건의 제네릭 제품이 허가를 받은 상태. 2011년에는 가스모틴을 필두로 한독약품의 '아프로벨' '코아프로벨', 노바티스의 혈압약 '디오반' '코디오반', 한국엠에스디의 '싱귤레어' 등 대형 오리지널 품목들이 특허가 만료된다. 이들 품목들은 최소 2개월에서 많게는 8개월까지 특허기간을 연장했다. 특히, 디오반은 국내 허가받은 제네릭 제품이 71건, 코디오반이 81건으로 뜨거운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싱귤레어 제네릭 제품은 현재까지 49건의 허가를 받았지만, 최근 국내 업체들의 생동성시험이 늘고 있어 허가 제품은 더 늘 것으로 보고 있다. 2012년에는 제픽스·3TC(GSK) 등 라미부딘 제품 및 비아그라·레바티오 등 실데나필 제품이 특허가 만료된다. 이 제품들은 2011년 만료에서 2012년으로 특허 존속기간을 연장했다. 제픽스 제네릭은 작년 말 동아제약과 LG생명과학이 허가를 받는 등 총 7건의 제네릭 제품이 허가를 받아놓은 상태다. 2013년에는 GSK '세레타이드', 노바티스 '글리벡', 대웅제약 '올메텍'이 특허가 만료된다. 올메텍은 특허기간이 1년 7개월이나 연장됐다. 2014년에는 아스트라제네카의 '크레스토'가 약 1년 10개월의 존속기간을 연장하며, 드디어 특허가 만료된다. 크레스토는 현재 종근당 등 3개 업체의 3개 제네릭 제품이 허가를 받은 상태다. 2015년에는 화이자의 '쎄레브렉스', 4년간 특허를 연장한 BMS의 '바라크루드', 얀센의 '벨케이드'가 특허기간이 만료된다. 2016년에는 GSK의 '아보다트', 엠에스디의 '바이토린'이 특허가 만료된다.2010-01-11 06:47:05이탁순 -
인코라민프리미어정 등 2품목 허가 자진취하종근당과 코오롱제약이 각각 자사 제품인 '인코라민프리미어정과'과 '프라논캡슐'에 대한 허가를 자진 취하했다. 10일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업체들이 제출한 의약품 제조품목 자진취하 신청이 수리됐다. 이번에 허가가 자진 취하된 인코라민프리미어정(품목번호 951, 분류번호 316)은 일반약으로 지난해 7월 8일 허가를 얻었으며 프라논캡슐(품목번호 603, 분류번호 149)은 전문약으로 2008년 10월 17일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2010-01-10 19:13:0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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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임상시험 착수한화석유화학과 드림파마가 대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엔브렐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인 'HD203'의 임상시험에 착수했다. 한화석유화학은 8일 바이오시밀러로 개발 중인 류마티스 관절염치료제 ‘HD203’의 임상시험을 위해 서울대학교병원과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임상1상 시험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한화석유화학이 2007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개발하기 시작한 ‘HD203’은 세포주 개발부터 배양, 정제, 제형화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생산공정을 모두 자체 개발한 제품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산하 생물산업기술실용화센터(KBCC)의 GMP 시설을 이용해 상업 생산공정까지 확립된 상태다. 한화석유화학과 드림파마는 올해 내에 국내 임상1상 시험을 완료한 후, 해외 파트너를 통해 다국가 임상 3상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오리지널 제품과 동등한 안전성 및 유효성을 확보한 후, 2012년 말 국내 허가와 판매를 시작으로 해외 시장으로도 진출할 예정이다. HD203의 오리지널 제품인 ‘엔브렐’은 다국적 기업인 암젠과 와이어스에 의해 전 세계에 판매되고 있는 바이오 의약품으로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 강직성 척추염 등의 질환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2008년에만 64억9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 바이오 의약품 중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제품이다. 한화석유화학과 드림파마는 지난 2006년 말부터 신성장 동력의 일환으로 바이오 의약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와 유방암 치료제 등의 바이오시밀러 뿐만 아니라 바이오 항체 신약 개발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얻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에는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의 상업생산을 위해 충북 청원군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3만6,005평방미터(㎡) 부지에 생산공장 건설에 착수한 바 있으며, 2018년까지 총 2천55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한화 측은 ‘HD203’의 임상시험계획서를 지난 6월말 식약청에 제출했으며 지난달 31일 식약청으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2010-01-08 11:49:4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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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 생명공학벤처 '바이오메드랩' 인수안국약품이 생명공학벤터 바이오메드랩을 인수하고 사업다각화를 꾀한다. 안국약품(대표이사 어 진)은 자궁경부암 진단 유전자 칩 전문벤처기업인 ‘바이오메드랩’의 대주주 지분과 경영권을 인수하고, 김창환 대표이사와 백철 관리기획이사를 내정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인수를 통해 자궁경부암의 주요한 원인인 HPV(Human papilloma virus: 인유두종바이러스)의 진단용 유전자 칩을 국내에서 독자적으로 생산,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으로 진출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현재 중국 북경의 유전자 칩 전문회사와 5년간 1,000만불 규모의 수출계약이 진행 중이며 유럽 진출을 위한 파트너사 와도 협의 중에 있어 수출에 대한 전망이 밝다고 회사측은 전망했다. ‘바이오메드랩’은 1984년 설립돼 현재 자본금 60억원의 바이오 진단의학 및 인공장기분야의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생명공학 벤처기업. 특히, HPV 각 타입들을 찾아낼 수 있는 Chip상의 Probe에 대한 특허기술이 국내와 중국, 유럽, 미국, 일본 등에 등록돼 있다. 또한, 장바이러스, 약제 내성 분석 결핵균, 성병 등의 진단용 유전자 미세배열(DNA microarray)기술의 개발에도 성공했다. 안국약품 어진 사장은 "국내외의 기술력 있는 바이오 업체에 투자함으로써 원천 기술 및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전 미국 코레로직社와 전략적 제휴로 인해 혈액을 통한 진단용 단백질 키트 개발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원천기술을 확보했고 바이오메드랩 수를 통해 세계적인 바이오 진단의학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어 사장은 이어 "이를 탕으로 기존의 제약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안국약품의 2020 비전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한편, 안국약품의 자회사 ‘AG 그린’은 지난 5일 강원테크노파크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종화 대표이사와 고광철 영업이사를 선임했다. ‘AG 그린’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일환으로 강원대학교가 특허를 보유한 미생물을 이용해서 짧은 시간 내에 음식물을 완전 분해시키는 전자동 음식물 처리기를 생산, 전국 영업망을 구축하여 학교급식시설, 대형음식점, 관공서 등을 대상으로 판매를 하게 된다.2010-01-08 10:15:0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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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정식욕억제제 급성장…부작용 유의해야비만치료제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마약류로 지정된 식욕억제제는 매년 품목수를 늘리며 시장점유율을 늘리고 있다. 식약청은 향정식욕억제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부작용 발생율도 증가할 것으로 판단, 의사와 상담하고 복용지침을 준수할 것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했다. 8일 식약청에 따르면, 향정식욕억제제 시장은 2004년 228억에서 2008년 414억으로 급성장했다. 현재 4가지 성분 총 72개 품목이 마약류인 향정신성의약품으로 허가되어 집중 관리되고 있다. 주요 성분으로 마진돌과 염산디에칠프로피온, 염산펜터민, 주석산펜디메트라진 등이 있다. 대표품목으로는 대원제약 '사노렉스정'(마진돌), 휴온스 '웰피온정'(염산디에칠프로피온), 드림파마 '푸리민정'(염산펜터민), 드림파마 '푸리정'(염산펜디메트라진)이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식약청은 비만치료를 목적으로 식욕억제제를 복용할 경우 혈압상승·가슴통증·불면·발기부전 등의 부작용이 나타난다고 경고했다. 특히 식욕억제제를 3개월 이상 장기 복용한 경우 극도의 피로와 정신적 우울증이 나타나고 불면증, 정신분열증, 폐동맥 고혈압 등의 만성 중독 증상을 보이게 되는 만큼 장기복용을 금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식욕억제제는 식욕을 느끼는 뇌의 시상하부에 있는 식욕중추에서 노르에피네프린 등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증가시켜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하거나 포만감을 증가시키는 약으로서 의존성과 내성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대다수가 마약류로 지정돼 있다. 지방분해 효소억제제는 음식물로 섭취한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를 차단하여 지방이 체내 흡수되지 않고 바로 배설되게 하는 오르리스타트를 주성분으로 하는 약으로 복통, 복부팽만감 등의 위장관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한다. 식약청은 이처럼 비만치료를 위해서는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식욕억제제의 복용이 필요한 경우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고 의사의 지시에 의해 복용하는 것이 큰 부작용 없이 비만을 치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2010-01-08 10:02:26이탁순 -
퍼스트제네릭 약가 40%대 추락…반발 확산정부가 새해 발표한 약가산정 개선안에 대한 제약업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정부안 대로라면 사실상 퍼스트 제네릭 약가가 현행 68%에서 40%대로 약 20%이상 곤두박질 치는 결과로 이는 제네릭 말살정책이라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주장. 특히 이같은 약가개선안은 오리지널 고함량제제 제네릭 약가 등재 신청 시에도 심각한 타격을 입는 다는 점에서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는 주장이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최근 입안예고한 ‘요양급여기준 개정 입법안’과 ‘신의료기술 고시 개정안’은 오리지널의 독점을 인정하고 국내 제네릭을 초토화 시키는 전형적인 규제행정이라는 주장이다. 실제로 같은 달에 제네릭이 동시 등재 신청된 경우 산술평균값을 일괄적으로 적용시키는 것은 사실상 제네릭 약가를 20%이상 인하시킨 결과라고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론적으로는 특허를 회피해 경쟁력있는 연구개발을 통한 퍼스트제네릭을 인정하겠다는 의도가 있지만, 허가시점이 비슷하고 국내 업계 현실상 제네릭 동시 신청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사실상 거의 모든 제네릭이 50%대 이하로 인하되는 결과라는 것. 이같은 약가개선안이 시행될 경우 제약업계는 품목개발을 진행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억대 생동성시험 비용을 포함해 품목개발에 상당한 투자를 진행해도 약가를 50%대 이하로 받게되면 사실상 품목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 따라서 오리지널 가격변동은 없고 제네릭 가격만 인하시키는 이번 약가개선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업계는 제네릭 약가가 50%이하로 떨어질 경우 약가 인하만큼 그대로 매출 타격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문제는 이번 법안이 고함랑제제 약가 등재신청 시에도 큰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 예를 들면 1000원짜리 오리지널 10mg 제네릭 약가를 470원으로 받게 될 경우, 동일제품 20mg 약가등재시 제네릭 약가도 곤두박질 치게 된다는 설명이다. 이와관련 제약업계는 약가담당자 긴급회의를 갖고 제약협회와 공동으로 정부에 정식으로 이의신청을 제기하겠다는 입장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제네릭 독려정책을 펼친다더니 오히려 국내 제네릭 산업을 말살시키려 하고 있다”며 ”입법 저지를 위해 업계가 공동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0-01-08 06:48:2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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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허가·위탁업 신고업무 지방청 이관의약품 제조업 허가(변경) 및 위탁제조판매업 신고(변경) 업무가 식약청 본청에서 지방식약청으로 이관됐다. 7일 식약청에 따르면, 지난 6일 '행정권한의 위임 및 위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제21978호)'이 개정됨에 따라 식약청 허가심사조정과에서 담당하던 의약품 제조업 허가(변경) 및 위탁제조판매업 신고(변경) 업무가 지방식약청 의료제품안전과로 이관됐다. 이에 따라 의약품 제조업 허가나 위탁제조판매업을 신고하려는 업체는 관할 지방식약청에 신청하면 된다.2010-01-07 21:24:3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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