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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금감원장 카드수수료 방치해왔다"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은 지난 6일 윤증현 금감위원장이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문제를 정치논리가 아닌 경제논리로 풀겠다’고 언급한데 대해 맹비판을 가했다. 노 의원은 “이같은 발언은 골프장은 1.5%, 미용실은 4%에 이르는 수수료율을 방치해온 것이 대한민국 금용감독위원회의 경제논리이냐”고 반문했다. 노 의원은 “대통령은 정치논리, 금융감독위원장은 경제논리 운운하면서 시간만 끌고 있다”?m서 “금감위는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원가 공청회를 5월에 개최하겠다고 했다가 두 번, 세 번 연기하면서 6월 임시국회에서 법안을 다루지 못한 원인을 제공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노 의원은 “금융감독위원회와 신용카드사, 일부 정당 간의 암묵적 동맹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며 노무현 대통령과 정부, 신용카드사, 정치권을 싸잡아 비난했다. 노 의원은 ‘정치 논리건, 경제 논리건, 중요한 것은 서민들의 삶의 논리“라며 ”9월 정기 국회에서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 법제화를 위한 입법 활동에 700만 자영업자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2007-07-08 23:13:2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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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호흡기 감염증 항생제 내성조사정부가 국내 급성호흡기 감염증 원인 병원체 분포실태와 항생제 내성조사에 착수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이같은 내용의 연구를 수행할 연구사업자 공모를 시작했다. 주요연구 내용은 국내의 급성 호흡기감염증 감시를 위해 일선 병의원,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질병관리본부를 연계하는 감시망 운영 및 활용방안과 급성 호흡기감염증 병원체의 분리율, 항생제 내성율 분석 자료 산출 등이다. 연구 응모자는 9일부터 16일까지 관련 서류를 지참,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연구지원팀에 하면 접수하면 된다.2007-07-08 20:59: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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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약, 유효기간 경과 향정약 일괄폐기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박규동)는 6일 금천보건소와 유효기간 경과 향정약 폐기사업을 진행했다. 향정 폐기사업에는 총 30여 회원약국이 참여했다. 일괄 처리된 향정 폐기의약품 관련 서류는 각 약국으로 발송 될 예정이다. 박규동 회장은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앞으로도 보건소와 협의해 향정약 폐기사업을 계속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향정약 폐기사업에는 박규동 회장을 비롯해 강화석 약국위원장과 구보건소 정영숙, 정연숙 약사가 함께했다.2007-07-08 20:52:39강신국 -
LG생활건강, 먹는 피부피용 건기식 개발LG생활건강은 'L-스킨케어'를 2년여의 자체 연구 끝에 개발,식약청으로부터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승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충북대 약대와 전남대 의대 등에서 임상시험을 거친 L-스킨케어는 먹으면 햇빛에 의해 손상된 피부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회사는 2002년 건강기능식품법 제정 이후 피부미용에 기여하는 독자적인 건강기능식품으로는 L-스킨케어가 국내 최초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오는 10월부터 해당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시판할 예정이다.2007-07-08 20:38: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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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X 인터내셔널, cGMP컨설팅 사업 개시VGX인터내셔널은 국내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와 관련한 cGMP기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VGX 컨설팅(www.vgxc.co.kr)사업본부를 신설했다고 8일 밝혔다. VGX 인터내셔널은 cGMP 전문가로 새롭게 구성된 VGX 컨설팅 사업본부를 통해, 신규 cGMP제조시설 구축과 품질관리를 계획 중 인 국내 바이오 제약회사에 cGMP선진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VGX 컨설팅 사업본부는 현재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선진 GMP 제도 도입과 국내 제약회사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제조시설 구축에 신뢰성 있는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방침. VGX 컨설팅 주상백 사업본부장은 "국내의 제약산업에서 공통 과제로 제기되고 있는 의약품 제조 테크놀로지의 선진화와 세계화에 VGX 컨설팅 사업본부가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VGX 인터내셔널은 오는 7월 12일 J.W. 메리어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내 바이오 제약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VGX 컨설팅 사업본부가 주관하는 ‘VGX 2007’ 워크샵을 ‘한국에서의 cGMP 기반 구축과 신약개발’이라는 주제로 개최할 예정이다.2007-07-08 20:30:2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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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직원들, 봉급모아 이웃사랑 실천보건복지부 직원들이 사랑나눔 1인 1나눔 계좌갖기 운동을 통해 조성된 기금을 조손가정에 전달했다. 8일 복지부에 따르면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조 양은 매월 10만원씩 생활비와 세탁비, 컴퓨터 구입비 등 총 255만원을 올해 말까지 지원받는다. 또한 아동재활원에서 살고 있는 장애아동 오 군에게는 500만원을 지원, 성금은 안면부분 미용수술비로 사용된다. 복지부는 지난해 말부터 공공부문의 나눔운동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매월 봉급에서 일정금액(1계좌 5,000원)으로 공제해 대상별(아동, 장애인, 노인 등)로 펀드를 조성해 왔다. 펀드조성에서는 복지부 본부, 질병관리본부, 검역소 등 27개기관 1,477명이 동참하고 있고 총 7,600여만원을 적립했다.2007-07-08 20:29:04강신국 -
이지함화장품, 전속모델 본선진출자 선발이지함화장품(대표 김영선)은 지난 6일 동아TV와 공동으로 개최한 ‘2007 뷰티 모델 선발대회’에서 최종 본선 진출자 8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남녀 각각 4명씩 선발된 이번 대회에서는 총 600여명의 인원이 지원,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심사는 남자 모델 김지갱씨가 맡았다. 주최측은 본선진출자 가운데 마지막 2명을 선발, 이지함 전속모델로 기용할 방침이다. 본선 진출자는 성기국·이하은·정성훈·김도혁·민비·임서진·이서원·양혜리 씨다.2007-07-08 16:11:44한승우 -
백혈병환우회, 사무실 확장 이전지난해 여의도성모병원의 임의비급여 문제를 본격적으로 제기했던 백혈병환우회(회장 안기종)이 사무실을 이전했다. 8일 백혈병환우회는 “최근 사무실을 기존 여의도동 라이프 오피스텔 505호에서 1411호로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환우회는 진료비 부당청구 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한 백혈병 환자가족 대책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성모병원 실사결과 도출 후의 본격적 활동도 예고하고 있다.2007-07-08 15:03:2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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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노인요양인프라 확충 설명회내년 7월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시행예고된 가운데 복지부가 노인요양인프라 확충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8일 복지부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수원 등 전국 6개 권역에서 실시될 이번 설명회에서는 민간의 시설확충 독려, 요양보호사 양성계획, 복지용구 사업방향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시설인프라 분야에서 의료법인, 종교법인 등 민간 5400개 기관과 요양·재가시설 담당 공무원 등 530여명, 복지용구 분야에서는 의료기기·고령화 친화용품 판매업자 720개 업체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 대한 기타 자세한 문의는 복지부 보건복지부 노인요양운영팀(031-440-9630~4), 노인요양제도팀(031-440-9624~28) 등으로 하면 된다.2007-07-08 14:33:31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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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 뇌출혈환자, 최대 1억300만원 급여혜택지난 2005년 9월부터 뇌출혈· 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성이 확대됨에 따라 최대 1억300만원의 진료비 지원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8일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의 ‘뇌출혈·심장질환 보장성 확대영향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말까지 1인당 수술입원 비용은 평균 831만원으로 이 가운데 공단부담금은 748만원, 본인부담은 83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2005년 9월 중증환자에 대한 본인부담금 경감 정책에 따라 환자 본인부담금이 기존 166만원에서 83만원으로 감소한 것으로 지난해 12월말까지 뇌혈관 및 심장수술환자 6만3,394명이 혜택을 받았다. 보장성 확대 이후 급여비 지출금액은 총 4,736억원(6만8,919건)으로 이 가운데 1,512억(31.9%)은 뇌혈관수술환자, 3,224억(68.1%)은 심장수술환자의 급여비로 지출됐다. 특히 서울시 강남구에 거주하는 62세 O모씨는 뇌출혈로 1억292억원의 급여비가 지원됐으며 경기도 연천군의 74세 L모씨는 심장수술 과정에서 7,212만원의 급여비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도 급여비 1,000만원 이상 수급자는 1만3,240명으로 전체 대상자 중 20.9%에 해당했으며 65세 이상 노인에 대한 지급금액은 1,845억원으로 전체 급여비의 39.0%를 차지하고 있었다. 보장성 확대로 인해 건강보험에서는 522억원의 추가재정이 소요됐으며 지난해 6월 실시된 식대급여까지 포함한다면 총 552억원의 보험재정이 소요됐다는 것이 공단의 설명이다. 하지만 중증질환의 경우 본인부담 경감이 추가 의료이용으로 이어지는 않는 경향을 보여 뇌혈관수술과 심장수술은 보장성 강화 이전보다 오히려 3.35%와 2.35%가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경감정책 이후 진료건수 및 입원일수의 증가, 급여비 급등 등 본인부담 경감에 따른 도덕적 해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면서도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급여비 지출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2007-07-08 12:43:0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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