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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파마 직원들…알보젠 회장에게 바라는 점은알보젠의 드림파마 최종인수대금 납기 한달여를 앞두고 드림파마 임직원들의 요구사항이 구체화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믿을 만한 정보통에 따르면 알보젠 본사 회장과 드림파마 임원들은 지난 8·9월경 서울 모처 호텔에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후 지난 10월말경 근화제약 이주형 사장과 드림파마 임직원 200여명은 한화빌딩 대강당에서 알보젠 소개와 M&A 관련 Q&A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주형 사장은 내년 1분기 내 근화제약 소재지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로 드림파마 사무실 이전을 시사했습니다. 특히 드림파마 정윤환 사장은 지난 6월경부터 알보젠 인수에 따른 임직원과의 대화를 적극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정윤환 사장은 사내 인트라넷에 직원과의 대화창을 개설해 놓고 M&A에 따른 '직원 소원수리 창구'를 마련해 두고 있습니다. 알보젠 인수에 따른 드림파마 직원들의 요구사항은 크게 3가지로 대별됩니다. 첫째, 드림파마의 R&D포트폴리오의 핵심이자 미래 먹거리인 순환기약물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알보젠의 전폭적인 지원입니다. 다시 말해 알보젠의 드림파마 인수가 단순 투자가 아닌 '토착형 M&A'의 성공사례가 되길 희망하는 직원들의 바람입니다. 한화라는 대기업 브랜드 네임 상실에 따른 직원 가치보상 문제도 눈여겨 볼 대목입니다. 최근 이뤄진 한화L&C 매각의 경우, 본사 차원에서 브랜드 네임 상실에 따른 직원 보상 절차가 진행됐던 것으로 관측됩니다. M&A에 따른 브랜드 네임 상실에 대한 직원 보상은 본사의 의무와 책임은 아니지만 통상적 관례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드림파마에서 받았던 성과보상체계, 각종 복리후생제도 승계도 직원들의 빼놓을 수 없는 요구조건인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알보젠의 드림파마 인수대금 최종납기일은 내달 19일로 예정돼 있으며, 1950억원 상당의 인수약정금 중 10%는 이미 지급된 것으로 관측됩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4-11-20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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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건 증진 역군!…"우리는 약업인입니다"제28회 약의 날 기념식이 어제(18일) 오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습니다. 대한약사회와 한국제약협회 등 의약업계 8개 단체가 공동주최한 이날 행사는 김춘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정승 식약처장,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이경호 한국제약협회장 등 업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의약품의 바른 사용을 통한 국민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1986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약의 날 행사는 그동안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와 계몽활동에 앞장서 왔습니다. [현장녹음] 김춘진 위원장(국회 보건복지위): "의약품 사용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안전한 사용을 통한 국민 건강의 증진입니다. 의약품을 통해서 국민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개인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국민 행복도를 높임으로써 사회 발전의 토대가 됩니다. 의약품을 다루는 일은 남다른 사명감을 바탕으로 고귀한 가치를 가진 중요한 국가 차원의 소중한 업무입니다." [현장녹음] 정승 처장(식품의약품안전처): "제28회 약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여러분의 열정과 자긍심을 다시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정부도의약품 분야의 각종 규정의 국제조화 추진과 허가심사 체계의 선진화, 규제 분야의 전문가 양성 및 연구개발 전문가 육성 등의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제약산업의 선진화를 위해 힘 쓰겠습니다." [현장 녹음] 조찬휘 회장(대한약사회): "약의 날은 국민건강 증진의 측면과 우리나라의 성장 동력으로써 의약품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입니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의약품의 가치와 소중함을 돌아보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과 약업의 미래를 위한 각오를 다지는 자리가 되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국민건강 증진과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한 약업계 관계자 32명에 대한 정부포상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훈장과 포장, 표창 수상자들은 앞으로도 국민 보건 향상에 더욱 매진할 뜻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박호현 감사(대한약사회/산업포장): "이렇게 큰상을 받을 수 있도록 여러분들께서 많이 도와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더 열심히 약업계를 위해 봉사하라는 채찍과 기회로 삼으라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 정영훈 교수(성대 약대/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지난 2년간 48대 대한약학회 사무총장으로 재직하면서 큰 업적도 이루지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큰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약학회와 대한약사회를 위해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28회 약의 날을 기점으로 의약품을 통한 사회기여 방법 모색과 약업계 발전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기류가 형성되길 기대해 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4-11-19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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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약대 선후배들 "음악으로 한마음"공연장의 막이 오르고, 선율에 맞춘 합창단원들의 공연이 펼쳐지면 관객들은 우레와 같은 박수로 화답합니다. 약대 동아리 선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감과 화합의 합창공연을 펼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중앙대 약대 합창단 '아코러스 칼라무스(Achorus Calamus·학명: 창포)'는 지난 16일 저녁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에서 '회상'을 주제로 공연을 펼쳤습니다. 올해 30회를 맞는 이번 정기공연은 재학생 합창단 칼라무스 단원 45명과 졸업생 합창단 아코러스 단원 55명이 함께 어우러져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습니다. '창포의 향기처럼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화음을 만들어 세상을 밝히자'는 이념으로 지난 1965년 창단된 칼라무스는 1984년부터 매년 정기공연을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승환 약사(칼라무스 30주년 발표회 단장/중대 81학번): "70학번부터 2000년대 학번까지 약 30년의 갭을 뛰어넘어 선후배가 함께 공감하고 교류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했습니다. 급변하는 약업환경 속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일상 생활에 지친 약사님들에게 이 공연이 힐링의 기회를 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날 공연에서 재학생 합창단 칼라무스는 남녀 합창과 중창으로 '지금 이 순간' '사랑의 서약' '검정 고무신' 등 14곡을, 졸업생 합창단 아코러스는 '새야 새야 파랑새야' '학창시절' 등 7곡과 클라리넷,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가 함께 어우러진 기악연주 '가브리엘 오보에' '더 라스트 왈츠'를 선보였습니다. [인터뷰] 최민규 약사(칼라무스 1회 공연/중대 78학번/안산 동인당약국): "올해 중앙대 약대 합창단 칼라무스 공연 30주년을 맞습니다. 올해는 특히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어우러져 한 무대에 서는 뜻 깊은 자리입니다. 중앙대 약대가 있는 한 칼라무스도 영원하길 기대합니다." [인터뷰] 심영빈 약대생(중대 11학번/칼라무스 반장): "칼라무스 단원 50여명은 오늘 공연을 위해서 그동안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선배님들과 함께 이렇게 멋진 공연을 펼쳐 기쁩니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아서 칼라무스가 더욱 번창하길 기대해 봅니다." [인터뷰] 강정은 약사(중대 86학번/제주시 민재약국): "저는 오늘 '가브리엘 오보에' '라스트 왈츠' 두곡을 연주합니다. 후배들과 함께 이런 좋은 공연을 하게 돼서 너무 기쁘고요. 칼라무스 공연이 앞으로 40년, 50년까지 이어지길 바랍니다." 한곡한곡 혼신의 열정을 다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 낼 때 마다 선후배, 가족, 친구, 연인으로 구성된 관람객들은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인터뷰] 김태욱/김혜민(칼라무스 공연 관람객): "오늘 공연하시는 김성훈 약사님이 저희 아버지입니다. 오늘 아버지 응원하러 여자친구와 함께 왔습니다. 10년 전에도 칼라무스 공연을 보러 왔었는데, 오늘이 벌써 30주년이라고 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아버지의 멋진 공연 모습 보니 너무 뿌듯하고 좋았어요." [인터뷰] 윤미령/윤인숙(칼라무스 공연 관람객/박상준 학생 어머니·이모): "저희 아이(박상준·중대 약대 3년)가 약대에 입학해서 칼라무스 동아리에서 1년 동안 열심히 활동한 것으로 압니다. 오늘 그 결실을 맺는 날인 것 같아서 너무 보기 좋습니다. 칭찬해 주고 싶어요." 화합과 열정 그리고 희망과 꿈을 노래하는 아코러스 칼라무스. 이번 30주년 공연을 계기로 가까이는 선후배의 끈끈한 정을 잇는 합창 동아리 멀리는 약업계 힐링 합창단으로 거듭나길 기대해 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4-11-18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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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사랑의 김장'…"이웃에게 희망을"연말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제약사의 김장 봉사 활동이 열려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대원제약은 지난 15일 서울 성동구청 광장에서 임직원 150명·적십자 봉사원 30명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대원제약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는 광진구와 성동구 거주 소년소녀 가장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50여 세대에 김장 김치를 전달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김장 양을 지난해 보다 두 배(6000kg)로 늘려 어려운 이웃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인터뷰] 백승열 부회장(대원제약): "연말연시를 맞아 9년째 김장 나누기 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 자원봉사는 지역 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들에게 김치를 나눠드리기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어려운 일이 있거나 저희가 도울 일이 있으면 전직원이 발벗고 나서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습니다. " 영하에 가까운 추위 속에 진행된 행사지만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신념으로 동료들과 함께 하는 김장은 그 자체가 기쁨이자 즐거움입니다. 소금에 절인 배추를 김장대에 옮기고, 절인 배추 구석구석에 김장속(양념)을 버무리고, 박스에 김치를 차곡차곡 넣고, 김치 박스를 포장대에 옮기면 오늘의 미션 '6000kg 김치'는 대원제약 직원들의 정성과 사람만큼 쌓여 갑니다. 휴일을 맞아 함께 데려 온 자녀가 아빠에게 김치를 전해 주고, 친한 선후배에게 갓 담은 김치를 입에 넣어 주노라면 행사장은 웃음꽃이 핍니다. [인터뷰] 조태균 부장(대원제약): "9년째 김장 나누기 행사에 참가해 오고 있습니다. 날씨는 춥지만 뜻깊은 일을 한다는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 행사에 참가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조미미 대리(대원제약): "결혼한지 6개월된 새댁이라 사실 집에서는 김장을 잘 못 해요. 그런데 직원들과 적십자 봉사자 분들과 함께 김장을 하니 즐겁습니다.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이웃들에게 김치가 잘 전달돼 그분들이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이날 김장 행사에 앞서 그동안 대원제약의 사회봉사활동 공로를 인정해 '적십자 회원 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여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4-11-17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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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홍보대사 박지성 "조아제약 좋아요"한국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박지성 선수가 어제(13일) 오후 조아제약을 전격 방문, 임직원 50여명과 함께 토크콘서트 및 사인회를 가졌습니다. 박지성 선수는 영국 프리미어 명문 축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앰배서더(홍보대사) 자격으로 맨유의 한국 공식파트너사인 조아제약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행사는 평소 박지성 선수에게 궁금했던 사항을 직접 묻고 답하는 토크콘서트, 사인회, 기념품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1시간여 동안 진행됐습니다. 조아제약 방문소감에 대해 박지성 선수는 '좋은 약을 만들어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 주는 제약사의 이미지가 느껴진다'며 웃음 띤 얼굴로 재치있게 화답했습니다. [현장 멘트] 박지성 선수(맨유 홍보대사):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우리에게 꼭 필요한 약을 만들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어 진행된 토크콘서트와 사인회는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박지성 선수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었습니다. [Q&A 토크콘서트] [질문1] 축구선수가 되지 않았다면 어떤 일을 했을까요? [현장 멘트] 박지성 선수(맨유 홍보대사): "축구선수가 되기 전에 잠깐 야구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아마도 야구선수가 됐을 것 같습니다." [질문2] 가장 힘들었던 시기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요? [현장 멘트] 박지성 선수(맨유 홍보대사): "가장 힘들었던 때는 무릎부상을 당해서 수술했을 때입니다. 그리고 강장 행복했던 시기는 2010/2011 마지막 리그에서 팀이 승리했을 때입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조아제약 직원들은 박지성 선수와의 만남 자체가 큰 기쁨이자 영광이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양경승·김시연·김지혜 사원(조아제약): "박지성 선수 너무 좋아했는데 오늘 소원성취한 것 같고요. 이 사인볼은 우리 남편에게 선물할 거예요." [인터뷰] 송중석 사원(조아제약): "박지성 선수 팬이고요. 실제로 처음 ??습니다. 너무 영광스럽고 감격스럽습니다. 등에 직접 사인도 해주셔서 가문에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한편 조아제약은 자사의 다양한 제품 광고와 홍보·프로모션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선수의 이미지를 활용해 기업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4-11-14 09:05:00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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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형제약 2세들 한국에 왔다는데…중국 유력 제약기업 2세 30여명이 이달 초 우리나라 제약사와 병원을 방문해 합작투자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빅10 제약사 천사력그룹과 부창그룹을 포함한 26개사 31명의 제약 2세 방문단은 지난 2일~4일,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대웅제약과 셀트리온, 보바스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중국 내 믿을 만한 정보통에 따르면 이들 방문단이 국내 제약기업과 병원을 찾은 이유는 바이오시밀러와 의료기기, 재활의료 분야에 대한 합작투자 방안 모색입니다. 가장 큰 가시적 성과를 낸 곳은 보바스병원으로 2~3곳의 중국 제약사에서 러브콜을 받았습니다. 중국 재활의료 시장은 5~10조원으로 추정되며, 현재 보바스병원은 이 시장 선점을 위해 강소성 이싱에 내년 중순 완공을 목표로 900병상급 병원을 건립 중에 있습니다. 보바스병원 재활의료의 강점은 기구와 로봇 활용뿐 아니라 의사(치료사):환자 1:1 재활치료 시스템 구축에 있습니다. 중국 방문단이 보바스병원에 관심을 가진 이유도 바로 이 부분입니다. [인터뷰] 고승우 과장(보바스병원): "러브콜을 보낸 제약사는 2~3군데 있고요. 보바스병원이랑 합작투자를 어떻게 할지에 대해 같이 고민하는 거죠. 마케팅이라든지 시장 확대라든지…. 이번에 방문한 중국 제약사들은 이미 자국에 각자 거점기지를 확보해 놓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죠. 재활병원 건립에 따른 토지 확보 등에 대한 많은 자원을 가지고 있어서 상당히 큰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죠." 셀트리온도 이번 방문단과의 교류를 통해 향후 대중국 진출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셀트리온과의 '오픈 콜라보레이션' '비지니스 디스커션'에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제약사는 천사력그룹입니다. 천사력그룹은 중국 제약순위 8위에 랭크돼 있으며 외형은 4조 5000억원 상당입니다. 1994년 설립된 천사력그룹은 바이오의약산업을 핵심으로 건강·재활의료 분야 등 사업다각화를 통한 성장을 이뤘습니다. 특히 천사력그룹 회장의 셀트리온 직접 방문과 합작투자에 대한 높은 관심이 계약체결로 이어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대웅제약도 이번 제약 2세 방문단의 본사 방문으로 중국 내 인적·정보네트워크를 강화했다는 평입니다. 방문단의 대웅제약에 대한 관심도는 케미칼의약품보다는 (바이오)의료기기 분야인 것으로 관측됩니다. 대웅제약은 2020년까지 의약품·바이오·의료기기 등을 포함해 중국 내 5000억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북경과 선양지역에 지사와 연구소, 제조시설 등을 확보해 놓고 있습니다. 7개성에 대한 100% 외국 자본 병원 설립 허가, 한중 FTA 체결 등 '죽의 장막' 빗장이 풀리면서 양국 간 합작투자 물꼬도 새롭게 트일 전망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4-11-13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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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FTA 타결…의약산업 3대 이슈는?한중FTA 전격 타결에 따른 의약산업 3대 이슈는 임상상호인증, 한의사ㆍ중의사 면허 상호인증, 제네릭 허가등록 간소화 등입니다. 먼저 임상상호인증은 협상안에서 빠진 것으로 관측됩니다. 그동안 중국 보건당국은 글로벌 임상을 진행했더라도 제품 진입 시, 자국 내 재임상을 강제해 왔습니다. 이유는 선진 임상프로토콜과 첨단 장비·인력 등의 직간접적 확보를 위한 우회적 전략으로 추정됩니다. 한의사·중의사 면허 상호인증도 이번 협상안에서 배제됐습니다. 이번 FTA 협상에서 중국은 중의사의 한국 진출을 위해 중의사를 의료직군이 아닌 요리사 등의 기술직군으로 배치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복지부의 국내 한의약 시장 보호론의 장벽을 넘지는 못했습니다. 중국 보건당국의 제네릭 허가등록 간소화 절차 방안 마련도 기대해 볼만 합니다. 제네릭 허가등록 간소화 방안이 마련되면 국산 제네릭의 중국 진입이 1~2년으로 단축될 전망입니다. 화장품 관세율 인하에 따른 수혜도 눈여겨 볼 대목입니다. 관세 인하율은 기존 30%에서 15%로 인하될 전망입니다. 최대 수혜업체는 한국콜마와 코스맥스입니다. 한국콜마는 북경에 코스맥스는 상해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동아제약·한미약품·신풍제약·안국약품·녹십자·CJ·보령제약 등과 함께 대중국 진입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4-11-11 12:29:59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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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은 한국 제약산업의 초인(超人)이시다"[전문] 대한민국 제약산업의 초인(超人)-그대 이름은 강신호! 미국에 철강왕 카네기가 있다면 우리나라는 '제약왕 강신호'가 있다. 두 인물이 투신한 산업분야는 전혀 다르지만 공통점은 많다. 첫째 100년의 기업가 정신으로 선진기술을 적극 도입, 현대적 제조설비 기반을 닦았다. 둘째 단순히 영리를 추구하는 실업가가 아닌 인류의 발전을 위해 자신을 헌신한 의인(義人)이라는 점도 꼭 닮았다. 자신의 부(富)를 사회에 환원하며 구성원과 함께 발걸음을 맞추고, 항상 겸양의 미덕을 베푸는 이 시대 참 제약인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 지인들이 고백하는 그의 진면목을 살펴봤다. [강신호 회장 어록] "세상에 태어났으면 남을 위해 뭔가 한 가지는 해야 한다" "내가 의사로서 제약인의 길을 선택한 이유는 단 하나. 의사는 개인을 살릴 수 있지만 제약기업은 더 많은 환자를 살릴 수 있다는 신념 때문이다." "동아제약의 사회적 책임은 신약개발이다" "청년들이여! 도전 정신을 가져라. 1000리 행군이 넘는 국토대장정을 이겨낸다면 앞으로 어떤 난관도 능히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생겨날 것이다" "기업은 사회와 인류에 공헌해야 한다" "옳게 배우고, 참되게 살자"2014-11-11 06:14:59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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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전담팀…중소제약사에게는 너무 먼 당신?대형제약사와 중소제약사 간 CP업무 전담부서 운용 양극화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데일리팜은 국내·다국적 제약 69개사를 대상으로 CP 전담 부서 운용 현황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국내 제약사 51곳 중 CP 전담부서를 운용하고 있는 곳은 동아, 한미, 녹십자 등 11개사입니다. 특히 동아ST는 CP 전담부서와 8명의 변호사로 구성된 법무팀이 유기적 업무협조 시스템을 이루고 있는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한미약품도 CP팀 헤드쿼터는 법무팀 변호사가 맡으며,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감사, 법무팀에서 CP업무를 병행하고 있는 제약사는 4곳입니다. 영업, 마케팅, 대외협력, 경영지원팀 등에서 CP업무를 관장하는 제약사는 16개사에 달했습니다. 제약사별 CP전담 부서 운용 현황 조사에서 특이한 점은 외형이 큰 회사일수록 CP팀 설치에 적극적인 행보를, 규모가 작은 회사일수록 부서 조직에 소극적 자세를 보였습니다. [전화인터뷰] A제약사 관계자: "대형 국내 제약사와 외자사의 경우 CP팀이 잘 조직돼 있는데, 중소제약사의 경우에는 전담팀이 편성돼 있지 않은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이제는 CP가 필요한 시대가 됐기 때문에 오너분들이 CP 전담팀을 조속히 조직해야 한다고 봅니다." 다국적 제약사 19곳 중 CP부서를 두고 있는 곳은 12곳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형 다국적 제약사들과 반대로 대부분의 중소 다국적 제약사의 경우 국내 상황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나머지 7개 다국적사는 재경, 영업, 마케팅, 기획관리팀에서 CP업무를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다케다제약의 경우 최근 임원급 상주 변호사를 고용, CP부서를 사장 직할대로 운용 중입니다. 화이자, GSK 등의 다국적사 CP부서도 2~3명의 변호사로 구성된 법무팀과 유기적인 업무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준법경영 준수와 자율감시를 위한 CP팀 운용이 제약업계 화두로 떠오르고 있지만 각 회사별 외형에 따른 효율적 운용은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4-11-07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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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왕 인센티브로 '폭스바겐'…"일할 맛 나네"실적 상위 1% '영업왕'들에게 주어지는 이색적인 인센티브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최근 국내외 제약사 인센티브 트렌드를 보면 과거 현금·현물성 포상 외에도 여행상품권, 명예의 전당 운영 등 다양한 동기 유발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국내 제약사 중 눈에 띄는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곳은 녹십자입니다. 녹십자는 분기별로 4명의 영업왕을 선발해 폭스바겐 뉴비틀을 렌트해 주고 있습니다. 뉴비틀 차량은 분기 실적 평가에 따라 계속 로테이션되며, 젊은 영업사원 사이에서 반응이 뜨겁습니다. 동아제약은 품목별 상대평가로 영업왕을 선발하며 동남아 4박 5일 여행권을 지급합니다. 품목당 1년에 10명 정도를 선발하며, 실적별로 가족, 부부, 1인 한정 상품권을 수여합니다. 한미약품은 외자사 코프로모션 제품 실적 우수자를 선발해 제주도 여행권을 수여합니다. 광동제약은 1달, 분기별로 영업왕을 선발해 반돈 분량의 광동로고 형태의 순금배지를 인센티브로 지급합니다. 아울러 2, 3, 4, 5등의 영업사원들에게도 5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서적, 화장품, 넥타이 등을 선물로 주고 있습니다. 영진약품도 분기에 한번씩 반돈 분량의 순금명함을 영업왕에게 지급하며 동기유발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다케다제약은 반기에 1번씩 3년째 다콜왕 시상식을 진행합니다. 다콜왕은 병원 방문 횟수와 실적, 디테일 능력 등을 종합평가해 1위를 차지한 영업사원에게 100~130만원 상당의 현금(상품권)을 수여하는 인센티브입니다. 아스텔라스는 2010년부터 우수 영업사원 명예의 전당을 만들어 해당 영업사원들의 스케치 사진을 전시하며 직원 사기 진작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대형종합병원·준종합병원 D/C위원회 통과 시, 해당 영업사원에게 각각 120·60만원 상당의 현금 인센티브를 지급합니다. 한편 전방위적 제약경기 침체 여파로 영업사원들이 느끼는 체감 인센티브의 양과 질도 하향평준화 되는 모습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4-11-05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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