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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직원 1460명 전환배치, 업무차질 없다"노인요양보험 시행으로 기존 건강보험공단 직원 1460명이 전환 배치될 예정인 가운데 복지부 변재진 장관이 공단 신규인력 충원을 불가하다는 뜻을 밝혔다. 하지만 공단 사회보험노조 등은 신규인력 충원이 이뤄질 수 없지 않을 경우 기존 건강보험 업무를 담당하던 직원들의 공백으로 업무의 정상적 수행에 상당한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1일 복지부 종합국감에서 변재진 장관은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의 질의에 대해 "기존 공단 직원 1460명을 노인요양보험으로 전환배치 해도 기존 건보 관련 업무에는 전혀 차질이 없다"며 "변수는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요양보험의 성공적인 출범"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변 장관은 "4대 보험징수 통합법이 기한 내에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더라도 기존 직원을 전환배치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며 신규직원 충원 수용불가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에 대해 공단 이재용 이사장은 신규인력이 필요하다는 뜻을 내비췄지만 장관의 강한 불가 방침에 크게 반박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이사장은 "지금도 업무 효율화를 통해 내부적으로 상당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만약 전환배치로 인해 신규인력 필요하면 장관하고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전재희 의원은 질의를 통해 공단 기존 직원의 무리한 전환배치가 건강보험 관련 업무에 상당한 차질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효율적인 인력배치를 복지부와 공단에 주문했다. 전 의원은 "장관이 전환배치에 문제가 없다고 자신있게 말하니 더 이상 문제 삼지는 않겠다"면서도 "만약 무리한 인력전환으로 건강보험 업무까지 문제가 발생하면 그 책임은 장관과 이사장이 져야할 것"이라고 못박았다.2007-11-01 17:02:3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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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보고땐 인센티브 제공 긍정 검토"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활성화하기 위한 인센티브 도입이 긍정적으로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김명현 식약청장은 1일 국회에서 열린 복지부 종합국감에서 김병호 의원이 질의한 부작용 보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김 청장은 "부작용 신고 내지는 신고체계에 문제가 활성화되지 못한 점은 인정한다"며 "부작용 보고에 대한 인센티브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김병호 의원은 국감에서 "국내에서 보고되는 의약품 부작용 보고 대다수가 제약사가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라며 "의약사, 소비자의 부작용 보고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07-11-01 16:35: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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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3일 연수교육 성공개최 다짐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는 지난달 31일 약사회관 3층 강의실에서 제3차 이사회를 열고 3일 열리는 연수교육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시약사회는 삼성생명휴먼센터(용인 보정 소재)에서 열리는 2007년도 연수교육에 대한 상세계획과 제4차 전국약사대회 참가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오는 25일 열리는 제4차 전국약사대회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회원결속을 강화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근무약사 및 시간제약사 수급문제 등 최근 약국가 현안과 약사자율지도점검에서 대두된 한약관리문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또 반이사 변경사항에 대한 의결과 의약품공동구매 등에 대해서도 토의했다. 회의에는 김순례 회장을 비롯해 정례·김범석·김혜옥·김진웅 부회장과 황종인(총무)·최재윤(약국)·전귀분(약학)·김동엽(여약사)·한동원(의료보험)·곽순자(홍보)·최선혜(한약)·이정훈(건강식품) 위원장과 노인화(총회부의장)·주의식·조현우·김철수 이사 등과 새롭게 반 이사를 맡은 유기조·강인영 약사가 참석했다.2007-11-01 16:14:23강신국 -
심평원, 의약품정보센터장 등 공개모집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오는 9일까지 신설된 의약품정보센터의 센터장, 신의료기술평가운영팀장 등을 공개모집한다. 1일 심평원은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1급)과 의약품정보운영팀장, 의약품정보분석팀장(2급) 각 1명, 신의료기술평가운영팀장(2급), 신의료기술평가사업팀장(부연구위원) 등 개방형 직위에 대한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의약품정보센터장 등은 개방형직위의 계약직 직원으로 3년의 범위 내에서 연단위로 계약이 이뤄지며 근무실적 평가나 재응모 절차를 통해 계약기간을 계속 연장할 수 있다. 보수는 연봉을 산정해 매월 평균액을 지급하는 것을 기본으로 일정 기준 범위 내에서 임용대상자의 경력, 직전 재직기관에서의 보수 수준 등을 고려해 상호 계약으로 결정한다. 지원 희망자는 기한 내에 심평원 인력개발부로 ▲이력서(별첨3 서식-응시원서 대체)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학위증 사본 ▲경력증명서 등의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16일 개별통보할 예정이며 임용일자는 26일이다.2007-11-01 16:10:5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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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제17회 경제정의기업상 수상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가 주최하고 한국증권선물거래소가 후원한 '제17회 경제정의기업상'에서 식약-섬유-종이업종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상에서 식약, 섬유, 종이업종 최우수 기업에 선정된 일동제약은 총점 64.96점으로, 특히 건전성, 공정성, 환경보호만족도, 종업원만족도의 4개 항목에서 좋은 평점을 받았다. 일동제약은,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초일류기업’이란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고객 및 주주권익 보호에 힘쓰고 있다는 점은 높이 평가 받았다고 강조했다. ‘연구개발 투자확대’를 핵심 경영방침으로 R&D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는 점 등이 인정 받은 것. 일동제약 이정치 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타의 모범이 되는 기업, 고객에게 굳게 신뢰받는 기업을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정의기업상은 사회공동체에 대한 책임과 윤리경영을 통해 사회 환원에 노력을 하고 있는 기업을 발굴하여 널리 알림은 물론, 한국 자본주의의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국민으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는 기업상을 정립하기 위해 지난 91년 제정됐다.2007-11-01 16:08:32가인호 -
녹십자 '티라노골드' 발매 3개월 매출 10억녹십자(대표 허재회)의 ‘티라노 골드’가 발매 3개월만에 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일 밝혔다. 녹십자는 ‘티라노 골드’가 이처럼 시장에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기존 어린이 영양제로 친숙한 ‘티라노 츄어블정’에 홍삼과 작약, 황기 등의 생약성분을 첨가한 것이 주효했다는 설명했다. ‘티라노 골드’는 츄어블(씹어먹는 형태) 어린이 영양제 중 홍삼이 함유된 유일한 제품으로 홍삼은 익히 알려진 바와 같이, 기를 보하는 대표적인 약재로서 다른 삼에 비해 유효 사포닌의 종류와 함량이 높을 뿐만 아니라 제조과정에서 안정성과 소화흡수, 유효활성도가 증가되는 장점이 있다. ‘녹십자 관계자는 "홍삼은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고 氣를 보충해 주는 등 남녀노소 누구나 잘 맞는 생약제제 중 하나”라며 “인삼과 같은 경우에는 거부감이 있는 사람도 있어 인삼보다는 홍삼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티라노 골드’는 90C의 병 포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일 2회의 복용으로 충분한 영양 섭취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2007-11-01 15:55:3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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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케어 콜레스테롤 개선 PB 출시옵티마케어가 홍국을 원료로 한 콜레스테롤 개선 PB 제품 '옵티 디콜스'를 출시, 약국가 시판에 나섰다. 홍국은 오랜 역사가 있는 동양의 전통 식품으로 중국이나 타이완에서 예로부터 소흥주 등 양조 원료로 사용돼 왔다. 업체 측은 "예로부터 식재나 약재로 이용된 홍국에 근년 다른 누룩에는 없는 간에서 만들어지는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성분이 들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모나콜린K는 로바스타틴(lovastatin)이라고도 불리는 지질의 일종으로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만들어 낼 때 관여하는 HMG-CoA 환원 효소의 작용을 억제하여 혈관 속의 콜레스테롤의 양을 줄여준다. 업체 관계자는 "홍국은 그 성분인 모나콜린K가 체내 콜레스테롤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간에서 합성되는 콜레스테롤의 양을 줄이면서 식사에서 얻는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억제하거나 몸 밖으로 배출하는 효과가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2007-11-01 15:20:16김정주 -
포스테오, 남성골다공증 치료제로 첫 승인남성 골다공증 치료제로 릴리의 ‘포스테오’(성분명 테리파라타이드)가 첫 시판승인됐다. 한국릴리는 1일 최근 식약청이 ‘포스테오’의 적응증을 추가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포스테오 마케팅팀의 김원경 과장은 "일반상식과는 달리적인 인식과 달리 남성들에게도 골다공증이 많다”면서 “포스테오의 뼈 생성과 골절 위험감소 효과를 남녀가 동일하게 누릴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이번 적응증 승인은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포스테오’는 펜형주사제로 한국에서는 지난 4월 출시돼 시판되고 있다. 권장용량은 1일 1회 약 20 마이크로그람이며, 대퇴부 또는 복부에 환자가 직접 피하 주사하면 된다. 최대 사용기간은 18개월이며, 음식섭취가 불충분한 환자의 경우, 칼슘과 비타민 D 보조제를 추가적으로 섭취해야 한다.2007-11-01 14:56: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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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구로, '만성통증' 탈출법 공개 강좌고려대 구로병원 통증클리닉은 ‘만성통증 ’을 주제로 오는 6일 오후 2시 병원 연구동 1층 대강당에서 건강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에는 통증클리닉 이미경 교수, 최상식 교수 등 통증분야 전문의료진이 강사로 나서 환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만성통증의 진단 및 치료, 예방에 대해 소개하고, 일대일 상담도 진행한다. 또 참가자에게는 통증 진단을 위한 적외선 체열검사도 무료 실시한다. (문의: 02-2626-1870)2007-11-01 14:52: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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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바이러스학회 회장에 조해월 교수을지대학교 대전캠퍼스 미생물학과 조해월(61) 교수가 대한바이러스학회 제10대 회장에 선출됐다. 조 교수는 경희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국립보건원 바이러스질환부 부장,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을지대 의과대학 미생물학 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2007-11-01 14:46: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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