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오, 남성골다공증 치료제로 첫 승인
- 최은택
- 2007-11-01 14: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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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적응증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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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골다공증 치료제로 릴리의 ‘포스테오’(성분명 테리파라타이드)가 첫 시판승인됐다.
한국릴리는 1일 최근 식약청이 ‘포스테오’의 적응증을 추가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포스테오 마케팅팀의 김원경 과장은 "일반상식과는 달리적인 인식과 달리 남성들에게도 골다공증이 많다”면서 “포스테오의 뼈 생성과 골절 위험감소 효과를 남녀가 동일하게 누릴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이번 적응증 승인은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포스테오’는 펜형주사제로 한국에서는 지난 4월 출시돼 시판되고 있다.
권장용량은 1일 1회 약 20 마이크로그람이며, 대퇴부 또는 복부에 환자가 직접 피하 주사하면 된다.
최대 사용기간은 18개월이며, 음식섭취가 불충분한 환자의 경우, 칼슘과 비타민 D 보조제를 추가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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