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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영향력 강화…대선후보초청 간담회대한의사협회가 12월 대선을 맞아 의료계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대선후보초청간담회를 개최한다. 의협의 대외 정책 활동을 위해 구성된 ‘대외사업추진본부’(본부장 주수호 의협회장) 사업특위는 지난달 개최된 27일 1차 회의를 갖고, 의료계의 대선 활동계획과 관련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추진본부는 대선에서 의료계의 영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의협 창립 기념일인 11월 15일을 전후로 '대선후보 초청 간담회'를 겸한 의협 창립 기념식 및 대외사업추진본부의 출범식을 개최키로 했다. 이에 앞서 추진본부는 회원들의 대선 참여를 적극 독려하기 위해 오는 8~9일 중 전국 시도의사회 반모임을 갖고 부부 정당가입운동을 비롯한 후원계좌 만들기 운동, 선거법 해설 등 세부 실행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이에 따라 선거운동의 방법과 범위, 선거관계법 풀이 등을 담은 반모임 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다. 추진본부는 반모임에서 논의할 ‘부부 정당가입 운동’을 통해 의료계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사회 여론주도층과의 인적교류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있을 제18대 총선에도 이 네트워크를 활용할 방침이다. ‘후원계좌 만들기 운동’과 관련해서는 정치자금법 제11조가 규정하는 한도, 이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 등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회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추진본부는 전국 의사회원의 적극적인 대선 참여를 위해 11월 중순을 기점으로 2주 정도의 기간 내에 3~4개 권역별(수도권,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 시도 및 시군구의사회장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임동권 의협 대변인은 "대선을 앞둔 지금은 어려운 의료계로서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전국 시도의사회 반모임을 비롯해 대선 참여를 위한 활동에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있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외사업추진본부는 3개 특위 중 하나인 대외협력특위의 공동위원장으로 한광수 전 서울시의사회장, 김방철 전 의협 상근부회장을 선임했다. 간사는 나 현 전 서울시의사회 부회장(가든안과의원 원장)이 맡게 되며, 김 향 강북삼성병원 신장내과 교수, 공 구 한양의대 병리학 부교수, 박강식 대한흉부외과개원의협의회장, 박종훈 전 원자력병원 정형외과 과장, 박홍근 구포성심병원 원장, 배기수 아주의대 소아과 교수, 배철영 대한생체나이의학연구소장, 서정성 광주아이안과의원 원장, 안광준 산부인과의원 원장, 장진호 의협 정책이사, 조경희 건보공단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과장, 조문환 비뇨기과의원 원장, 조현장 해동병원 내과 과장 등이 위원으로 구성됐다.2007-11-01 23:09:08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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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학회 추계 학술대회 오는 10일 개최'2007 대한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 날짜가 확정됐다. 대한한약사회는 1일 공지를 통해 '2007 대한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를 오는 10일 오후 2시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 315호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다뤄질 주제는 'Recent Advances in Oriental Pharmacy'이다.2007-11-01 22:29:1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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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제II형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기존의 당뇨병치료제 후보물질에 비해 효능이 뛰어나고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당뇨병치료제 후보물질이 개발됐다. 과학기술부는 1일 “21세기 프론티어 생체기능조절물질개발사업단(단장 유성은) 연구사업으로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이재도) 연구팀(주관연구책임자 안진희)이 영진약품과 2004년부터 협력연구를 수행하여 우수한 항 당뇨효과를 보이는 새로운 당뇨병(제II형)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새로운 당뇨병치료제 후보물질은 기존 약물에 비해 혈당 저하 효과가 뛰어나고 기존 치료제가 지닌 부작용을 줄일 수 있어 고부가가치 신약창출이 기대되는 기술성과. 바이오벤처기업 (주)카이노스메드에 계약금 4억원 등 정액기술료 95억원과 매출액의 10% 내외를 경상기술료로 받는 조건으로 1일자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새로운 당뇨병치료제 후보물질은 식후 위장에서 생성되어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고 혈당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는 ‘인크레틴’ 효소를 바로 분해하는 ‘DPP-IV’ 효소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저해제로서 ‘인크레틴’ 효소가 장시간 높은 농도로 유지되도록 하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 이번에 개발한 DPP-IV 저해제는 선택성이 우수하고 인체 고유의 혈당조절시스템을 강화해 혈당농도가 높아질 때만 낮추는 작용을 함으로써 저혈당, 위장장애, 체중증가 등 기존 당뇨병 치료제의 부작용을 줄이는 특징이 있다. 연구팀은 DPP-IV계 당뇨병치료제 개발을 위해 화합물 라이브러리(Chemical library)를 대상으로 초고속·고효율 약효검색(High throughput screening, HTS)을 수행하고 최적화 연구를 통해 여러 당뇨병 모델동물에서 혈당저하효과가 우수한 DPP-IV 저해 당뇨병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4건의 국내특허출원을 마쳤으며, 현재 1건의 PCT 출원을 진행 중이다. 과기부는 “이번에 개발에 성공한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은 (주)카이노스메드가 한국화학연구원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아 전임상, 임상시험을 진행 할 예정”이라며 “시판시 매년 환자수가 급증하고 있는 만성질환인 당뇨병치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과기부는 또 “2012년 350억 달러 규모로 성장 할 것으로 예상되는 세계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2007-11-01 21:36:2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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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EDI, 웹하드·커뮤니티 등 부가기능 구축KT가 EDI 약제비 청구 서비스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웹하드와 커뮤니티, 뉴스레터 등을 제공하는 부가 서비스 기능을 강화, 구축을 완료했다. KT는 1일부터 이 같은 내용의 서비스를 오픈, 실시한다. 이는 오는 7일 대약과 KT 간의 ‘EDI 약제비 전자청구 통신서비스 상호협력사업’ 협정의 체결과 관련해 의약 5단체에서 요구한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KT하드의 경우, 자료의 보관과 타사용자와의 공유, 웹하드 서비스 등을 제공받게 되며 이밖에 커뮤니티 활동도 할 수 있다. 이용은 로그인 후 부가서비스메뉴 - 고객정보관리에서 하면된다.2007-11-01 21:22:22김정주 -
약사회, 재고약 반품거부 제약 11곳 청문한국로슈,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등 개봉재고약 반품사업 협조의사를 확정치 못한 11개 업체를 대상으로 약사회의 청문회가 16일 오후 2시 진행된다. 대한약사회(약국이사 신상직·하영환)는 지난 달 마감키로 한 개봉불용재고의약품 반품사업에 협조 회신을 보내온 업체를 발표하고, 미회신 업체에 대해서 청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반품사업에 최종 입장을 확정하지 못한 업체는 총 11곳으로, 갈더마코리아, 근화제약, 신신제약, 우리제약, 웰화이드코리아, 일성신약, 한국로슈, 한국비엠에스제약,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훼링제약,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이다. 입장을 확정치 못한 업체 11곳 대부분이 다국적사로 이들은 "외국 본사 차원의 입장이 있기 때문에, 공식적인 반품사업에 협조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라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함께, 한국릴리와 한국엠에스디, 한국화이자는 반품에는 협조하지만, 공식적인 반품사업을 벌이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약사회에 밝혀왔다. 반품사업에 협조 회신을 보내온 업체는 판매원에서 반품업무를 처리키로 한 5곳과 아직 공문을 발송하지 않은 업체 8개를 포함, 총 163개 업체이다. 한편, '개봉의약품 반품 목록 입력 프로그램'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2007-11-01 19:13:3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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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생산본부장으로 전재갑 전무 영입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지난달 23일자로 신임 생산본부장에 전재갑 전무이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신임 전재갑 전무이사는 서울대학교 약학과 출신으로 녹십자, 광동제약, 보령제약에서 근무하며 공장장을 역임했다. 휴온스는 전 신임 생산본부장의 영입함으로써 충북 제천에 cGMP규모의 공장을 신축진행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2007-11-01 18:46:58이현주 -
대웅제약, 업계 최초 CP 전사교육 실시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제약업계 최초로 지난 1일 삼성동 사옥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이하 CP라 함)’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17일 도입한 CP 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한국공정경쟁연합회 준법지원실장인 홍미경 이사가 강사로 나서 제약업계에서 금해야 할 불공정거래행위, 공정거래법 해설,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의 주요내용에 대한 강의와 토론을 진행했다. 대웅제약은 불공정거래행위와 관련된 교육을 연간 2회 실시하게 되어 있는 자체 CP 운영규정에 따라 전사적인 자율준수 의식 함양을 위해 공정거래 관련 교육을 상·하반기 정기교육과 수시교육으로 나눠 매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자율준수 전담부서를 중심으로 전사적 자율준수 네트워크를 확립하여 예방적 감시를 통해 불공정 거래가 예상되는 부문에 대해서 집중적 감시 활동을 진행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웅제약 CP TFT팀 이세찬 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직원이 CP제도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수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 9월 17일에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CP) 도입 및 관리자임명에 대해 거래소에 공시를 한 바 있다.2007-11-01 18:43:5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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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경영매뉴얼 CD, 약사대회서 무료배포약국 개설부터 폐업에 이르기까지 실제 약국 경영에 필요한 정보를 찾아보기 쉽도록 정리한 ‘약국경영매뉴얼’이 제작된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은 1일 제2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약국경영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담은 매뉴얼을 제작, 오는 25일 개최되는 전국약사대회에서 무료로 배포할 것을 의결했다. CD로 제작될 약국경영매뉴얼은 총 34개 목차로 구성되며, 각 주제를 클릭하면 해당 주제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이 약국경영매뉴얼은 전국약사회대 참가 회원 및 당일 당번약국에 무료 배포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보건의료 인력 수급을 추계하는 차원에서 의사협회·치과의사협회·의료기사 단체 등과 공동으로 연구·용역을 추진키로 의결했다. 이 연구는 현재 원희목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국시원이 사무국 역할을 하게 된다. 약사회는 이번 연구를 통해 약대6년제 시행에 따른 약사 수급 전망과 2년 공백의 영향, 약사 유휴인력 현황 및 현업 복귀 추이, 선진 외국의 약사 인력 현황 등을 파악하고, 향후 적정한 약사 인력의 수요를 전망할 계획이다.2007-11-01 18:39:5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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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연수교육 무단불참자 행정처분 의뢰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작년 약사연수교육 무단불참자 166명에 대해 보건복지부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약사회는 1일 오후 제2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무단불참자 166명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의뢰를, 폐업 및 퇴사자 225명의 경우에는 자체 경고조치와 병원약사회에 재교육 기회를 부여토록했다. 약사연수교육은 약사법령(약사법 제15조, 약사법 시행령 35조, 약사법 시행규칙 6조)에의거한 의무교육으로, 한해 8시간의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최종 연수교육 미이수자는 약사법에 근거해 경고 처분 및 50만원의 과태료부과 등 징계조치를 받게 된다.2007-11-01 18:33:5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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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기관지천식에 한방치료 효과 탁월한의협은 1일 “기관지 천식에 한방치료가 높은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날 한의협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최근 개최된 대한한방내과학회(회장 김철중)의 추계학술대회에서 경희대한의대 정승기 교수가(알레르기면역 호흡기내과교실) ‘기관지 천식 한방치료의 실제’라는 임상논문 발표를 통해 천식치료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 효율성을 입증하고, 임상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는 것. 이번 논문에서는 기관지 천식환자(36명)를 대상으로 청상보하탕(淸上補下湯) 전탕액을 1개월간 투여해 삶의 질과 폐기능 검사 등을 실시한 결과 치료 전후 통계적으로 한방치료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삶의 질 평균치의 변화에서는 청상보하탕을 투여한 결과 치료 전후 삶의 질 평균치의 증가가 나타났으며, 이는 청상보하탕 투여 후 장기간의 시간이 지난 뒤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기관치 천식의 급성기 질환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고 한의협은 전했다. 또 폐기능 검사(PFT:Pulmonary Function Test)에서도 천식 치료 후, 치료 전에 비해 호전되는 결과가 도출됐다. 정 교수의 발표논문에서는 부가적으로 천식치료의 한의학적 가이드라인으로 복약 2주 후부터 증상의 개선효과가 나타나는 만큼 최소 2주간은 한약을 복용해야 하고, 천식치료 후 최소한 12주 이내에는 증상이 없더라도 지속적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한약 복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정 교수는 식약청 주관 한약제제의 임상시험 평가지표개발에 관한 연구로 천식의 중증도 판정기준과 유효성 판정기준도 제시했다.2007-11-01 18:27:1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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