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청장에 유원곤씨…후속 인사 관심부산지방 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 유원곤 의료기기본부 의료기기품질팀장(사진)이 임명됨에 따라 후속인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는 5일자로 유원곤 부이사관을 일반직고위공무원으로 임명, 부산청장에 인사발령했다고 밝혔다. 유 신임 부산청장은 지난달 광주청장에 임명된 왕진호 부이사관과 윤영식 의약품관리팀장 등과 함께 최근 공석이 된 3곳 지방청의 청장으로 확실시되던 인물이다. 부산청은 지난 8월 9일 김영찬 전 청장이 식약청 의약품본부장 자리를 옮긴 뒤 약 3개월 동안 청장직이 공석이었다. 유 신임 청장은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그동안 국립의료원 서무과장, 사회복지정책실 재활지원과장, 보건정책국 보건의료과학단지과장, 건강증진국 암관리과장, 재정기획팀장, 운영지원팀장, 의료기기품질팀장 등을 거쳤다. 한편, 광주와 부산청장이 임명됨에 따라 대구청장 발령 및 서기관 승진인사가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윤영식 의약품관리팀장의 대구지방청장 발령이 유력해짐에 따라 후속 팀장급 인사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007-11-05 11:30:23이상철 -
국립재활원, 병상수 200개로 확대국립재활원이 병상수를 200개로 확대하는 등 외형확장에 나선다. 5일 재활원은 치료공간을 넓히고 인력을 31명으로 증원해 200병상으로 확대 운영한다"며 "이중 12병상을 소아병상으로 운영, 소아장애인의 입원 재활치료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재활원은 진료범위 확대를 위해 여성, 시각 및 청각장애인 등 다양한 의료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각 재활센타를 올해 말 오픈할 예정이다. 재활원은 재활병상의 절대부족에 따른 재활환자의 적체해소를 위해 100병상의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2008년부터 증축공사를 시작해 2010년에 완공, 운영할 예정이다.2007-11-05 11:20:28강신국
-
현대, MR마스터제도 전문가 인재육성 기여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은 전문가형 인재육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MR마스터제도‘가 영업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현대약품에 따르면 MR마스터제도는 MR로서 핵심역량을 갖춘 우수인력을 조기에 선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영업전문가로 양성한다. MR마스터제도는 제약회사 영업 교육의 3대 축인 Biz&sales skills역량, 기본 의약지식역량, 제품전문지식역량을 체계적으로 달성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한다는 것. MR마스터 제도는 4단계로 운영되며 1단계는 전년도 업적 상위 10%의 사원& 8231;주임& 8231;과장대리직급을 대상으로 외부위탁교육을 통한 기본교육을 실기한다고 한다. 2단계는 1단계를 이수한 MR을 대상으로 시험을 실시하여 합격하면 MR마스터로 인정하고 사내 MR초급자에 대한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3단계는 현대약품의 핵심제품 8개를 선정해 VOD로 학습을 진행하고 e-test를 실시하며 4단계는 이들을 대상으로 시험을 실시한다. 이같은 4단계를 거친 MR에 대해 회사차원에서 MR마스터인증서를 년1회 수여하며, 이들은 후배양성 멘토로서 활동을 하게 되고 사내강사를 비롯 승진 보상 핵심인재로서 대우를 받게 된다고 현대약품측은 밝혔다. MR마스터는 2006년에 14명이 수료했고 금년에는 14명이 수료, 총 28명으로 늘어났다. 현대약품은 MR마스터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내년부터는 관리자급을 대상으로 Advanced MR마스터 코스를 개설하여 후배들을 위한 코칭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시켜나갈 계획이다.2007-11-05 11:09:22가인호
-
노숙인 의료지원체계 개선 위한 토론회노숙인에 대한 현장의료체계와 정신보건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된다. 서울시 노숙인 의료지원체계 개선을 위한 연대모임(이하 연대모임)은 5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의회 별관 2층에서 긴급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한림의대 주영수 교수와 서울시 광역정신보건센터 이명수 센터장이 ▲서울시 노숙인 현장의료체계 실태와 개선안 ▲서울시 노숙인 정신보건의료체계 실태와 개선안에 대한 주제 발표를 통해 노숙인 현장의료체계, 병원 연계 및 퇴원 후 질환관리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한다. 주제 발표에 이어 서울시 자활지원과 보건정책과 관계자, 동덕여대 남기철 사회복지학과 교수, 노숙인 진료소 의료지원팀장 등이 참석해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대모임은 "서울시가 거리 노숙인을 시설로 입소시키기 위한 폭력 대책으로 일관하고 있는 동안 노숙인의 건강문제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며 "최근 사망통계를 봐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임계점에 와 있다고 판단된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연대모임은 이번 토론회 이후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노숙인 의료지원체계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는 방침이다.2007-11-05 11:07:20류장훈
-
대웅제약, '우루사' 덕용포장 판매 증가우루사 덕용(플라스틱 병)포장 제품의 판매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2004년 2월 출시된 덕용포장 제품이 3년만에 우루사 전체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급 성장했다고 5일 밝혔다. 우루사 덕용포장 첫해 매출이 20%에 불과했으나 2005년에는 34%, 2007년 10월 현재 우루사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 이와함께 우루사 전체 매출도 높아져 2005년 215억원의 매출 규모가 올 해는 무난히 3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대웅측은 자신했다. 대웅측에 따르면 웰빙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건강한 사람들도 건강관리를 위해 관리제나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진 것이 매출 성장의 비결 중 하나다. 또한 각종 미디어를 통해 간 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정보가 많아지면서 간 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된 것도 성장의 한 요소. 아울러 과로, 음주, 흡연,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이 간관리와 피로회복을 위해 우루사를 지속적으로 재구매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장기복용을 위해 PTP(개별 포장)에 비해 10~15%정도 저렴한 덕용포장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는 것. 이에대해 대웅제약 우루사 마케팅 담당 김재해 차장은 "불규칙한 생활 습관과 스트레스, 음주 등으로 상처 입기 쉬운 간을 간관리제의 장기복용으로 관리하는 것이 사회적 트렌드가 되고 있다"며 "이같은 추세라면 우루사 덕용포장의 매출비율은 80%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2007-11-05 11:06:08이현주 -
심평원, 복지부 혁신우수사례 최우수상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최근 진행된 복지부 혁신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공기관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5일 심평원에 따르면 복지부 본부, 소속기관 및 공공기관의 총 66개 우수사례가 경합을 벌인 이번 경진대회에서 심평원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전산심사'를 통해 가장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재 심평원은 올해 말까지 인공지능을 활용한 전산심사를 통해 전체 진료비 청구건의 35%(약국건 제외)인 1억4000만건, 진료비로는 2조7000억원에 해당하는 명세서를 기존 심사 직원에 의하지 않고 처리해낸다는 계획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을 진료비 심사에 접목, 업무혁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자평하고 "전산심사 혁신의 열쇠는 직원들의 혁신 의지와 99.9%의 전산청구율, 고도의 IT 기술력과 전문인력 인프라가 가능케 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한편 심평원은 지난 7월 발표된 2006년 공공기관 혁신평가에서도 혁신우수기관으로 평가된 바 있다.2007-11-05 10:59:09박동준 -
연수구약, 당뇨·고혈압-복약지도 학술강좌인천 연수구약사회(회장 김민영)가 16일 약국경영활성화 특강의 일환으로 ‘제3차 학술강좌’를 개최한다. 강좌시간은 오후 10시-12시이며, 장소는 구약사회 정책연구소이다. 강의내용은 ‘당뇨와 고혈압, 뇌졸중의 이해 및 복약지도’이며, 강사는 경기도 안산시에서 월그린약국을 경영하고 있는 이현수 약사(중앙약대)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강의에 참석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육일약국 갑시다’(저자 김성오)를 증정한다. 이번 강좌와 관련된 문의는 구약사회 약학위원회 이관석 위원장(032-812-7582, 011-729-0967)에게 하면 된다.2007-11-05 10:41:57홍대업
-
이성수 교수 '만화로 보는 수술…' 발간아주대학교 의과대학 흉부외과학교실 이성수 교수가 최근 [만화로 보는 수술과 처치]란 제목의 번역서를 발간했다. 책, [만화로 보는 수술과 처치]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수술]에 대하여 알기 쉽게 그림으로 설명한 책이다. 수술의 기초 지식부터 수술과 처치의 실례를 하나하나 그림으로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여 의료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수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돼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일반인까지 ‘수술’에 대하여 쉽고, 자세하게 알아 볼 수 있는 서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의료인 뿐만 아니라 수술에 관심있거나 궁금증이 있었던 많은 일반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1장에서 해부학적 구조, 수술부위, 개복 종류, 봉합 방법 등 수술의 기초적 지식을 설명하고, 2장에서는 위절제술, 결장절제술, 간절제술, 흉부 식도암 절제술, 하지정맥류 등 우리 주변에서 가장 흔히 시행되고 있는 20여 가지의 수술을 소독 및 개복에서 봉합 및 수술후 합병증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그림(칼라)으로 쉽게 설명했다. 이 책의 역저자인 이성수 교수는 "메디컬 드라마를 보면 항상 외과 의사가 주인공으로 나와 활약하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젊은 의사들에게 오랫동안 기피되어 왔다"며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외과 분야에 쉽게 접근하고, 관심을 가져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책의 원저자는 시모츠마 마사타카 일본 경도 제2적십자병원 외과부부장이다.2007-11-05 10:16:25류장훈
-
"BT의약품 수출 위한 필수작업은 CGMP"“바이오의약품 수출을 위한 필수작업은 CGMP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6일 같은 주제를 가지고 ‘CGMP의 새로운 패러다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오전 9시부터 기술표준원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심포지엄에는 초청 강사인 미국 CGMP 컨설턴터 Walter E. Kaser 및 의약전문생산업체인 셀트리온의 Brian Kim 부사장이 참석, 그동안 CGMP를 추진하면서 경험한 의약 CGMP시설과 장비시스템의 일탈, 원인조사 및 수정, 예방조치 등에 대한 사례연구를 발표한다. 이들은 이날 발표를 통해 국내기업이 CGMP를 원활하게 구축하기 위해서는 ▲공정& 8228;문서관리 시스템 구축 ▲경영자의 이해와 관심 ▲작업자의 인식변화 등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또 바이오의약품의 GMP 준비, 실시, 수정, 예방조치 등에 대한 국내외 연자들의 CGMP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되며, 전문가와 관심업체의 일대일 대화로 CGMP 구축기반을 마련하는 장도 예정돼 있다. 이와 관련 기술표준원은 “국내 바이오의약품의 수출경쟁력 및 선진화를 위해서는 미국 바이오의약 생산시설(CGMP)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기술표준원은 “미국 FDA 등 선진국은 의약품을 제조할 때 유효성(Efficacy), 안전성(Safety) 및 안정성(Stability)을 확보하기 위해 CGMP규정을 엄격하게 적용하고 수입허가 시에도 반드시 요구하고 있다”면서 “전 세계 수출을 목표로 하는 우리 제약업계로서는 CGMP 구축이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국내 바이오의약품(1조2000억원)은 바이오산업시장(2조8000억원)의 약 40%(‘05년 기준)를 차지하며, 향후 세계시장 규모(2015년 2,000억$ 예상)의 10%에 해당하는 200억$ 수출을 달성, 세계 5위의 수출국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한편 한미 FTA 협상타결에 따라 GMP, GLP(비임상시험기준) 및 제네릭의약품 허가의 상호인정(MRA)에 대한 대비 등 국내 제약업계에는 선진 GMP 구축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는 시점이다.2007-11-05 10:04:59홍대업
-
연1회 요법 '아클라스타' 유럽연합 시판승인한국노바티스(대표 안드렌 오스왈드)는 ‘ 아클라스타’(성분명 졸레드론산)가 1년 1회 주사하는 폐경 후 골다공증 치료제로 최근 유럽연합 (EU)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클라스타’는 지난 8월 미국에 이어 유럽연합의 회원국 27개국과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에서 시판이 가능하게 됐다. ‘아클라스타’는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의 약물로 기존 비스포스네이스계열 골다공증 치료제가 매일, 매주 또는 매월 투여하는 것과 달리1년에 한번, 15분 정맥주사로 1년 동안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70 %의 환자들이 1주에 한번 투여하는 경구제형 보다 1년에 1번 주사하는 아클라스타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바티스 본사 개발부 제임스 섀넌 박사는 “아클라스타가 의사와 환자들에게 앞으로 골다공증의 치료에 있어 새로운 기회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아클라스타의1년에 한번 주사하는 혁신적인 투여법은 환자 순응도를 개선하고 골다공증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2007-11-05 10:01:00최은택
오늘의 TOP 10
- 1약국+H&B+의료기관+카페…콘셉트 달라진 창고형약국
- 2[현장] "의·약사님 설명에 속이 다 시원해요"…통합돌봄의 힘
- 3메가타운약국, 연내 20곳 확장 예고…전국 네트워크화 시동
- 4'똑닥' 신화 이재현의 승부수…치주질환신약 품목허가 획득
- 5실속있는 무차별 진입…신생 보툴리눔 기업들 매출 껑충
- 6올해 글로벌 비만·당뇨 거래 32조…3개월만에 작년 기록 초과
- 7"중동전쟁에 의약품 공급 비상" 외신 보도에 약국 화들짝
- 8파마피아, 단기차입 52→8억…장기전환으로 부담 낮췄다
- 9킴스제약, '시너지아정' 중기부 혁신제품 지정 획득
- 10삼일제약 ‘엘라프리’, 안압↓·자극↓…무보존제 효과 부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