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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스파노' 국내판권, 머크→애보트고지혈증치료제 ‘ 니아스파노지속정’(성분명 니코틴산)의 국내 판권이 머크세로노에서 애보트로 넘겨졌다. 애보트 본사가 ‘니아스파노지속정’을 개발한 코스파마를 인수하면서, 국내 판권이 자동 인수된 것. 5일 관련 업체에 따르면 애보트는 지난해 본사에서 코스파마를 인수해 그동안 합병에 따른 후속 절차가 진행돼 왔다. 국내에서는 머크가 갖고 있는 ‘니아스파노지속정’의 판권 일체가 지난 9월 애보트로 넘겨졌다. 이를 토대로 지난 1일부터 적용되는 복지부 약제고시에는 머크의 급여 등재목록이 삭제되고, 애보트 목록을 새로 신설했다. 애보트 관계자는 “현재 ‘니아스파노지속정’에 대한 새로운 마케팅·영업에 대한 세부계획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5년 10월 발매된 ‘니아스파노지속정’은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수치와 트리글리세라이드(TG)는 낮춰주면서 동시에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수치를 높여주는 작용기전으로 주목받은 신약이다.2007-11-06 06:37:45최은택 -
애보트 고지혈증 혼합신약 혈중지질 개선서방형 니아신과 심바스타틴(simvastatin)을 함유한 애보트의 고지혈증 혼합제 '심코(Simcor)'가 모든 측면에서 혈중지질을 개선시킨다는 SEACOAST 3상 임상결과가 미국심장학회 과학세션에서 지난 4일 발표됐다. 애보트의 임상 결과에 의하면 심바스타틴 20mg과 니아스팬(서방형 니아신)을 함유한 심코는 심바스타틴만 20mg 투여된 경우와 유사하게 HDL을 제외한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췄으며 심바스타틴 20mg을 투여한 경우보다 HDL과 중성지방 혈중농도를 개선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심바스타틴 40mg이 함유된 심코의 경우 심바스타틴만 80mg이 투여된 경우와 비교했을 때에도 LDL 감소폭은 유사한 반면 HDL과 중성지방 개선효과는 더 우수했다. 한편 심코와 관련한 가장 흔한 부작용은 안면홍조였는데 대개 경증이었으며 취침 30분전 아스피린을 투여하는 것으로 부작용이 경감됐다. 안면홍조로 인한 약물투여중단율은 심코 투여군은 6%, 심바스타틴 투여군은 0.8%였다. 애보트는 올해 4월 심코를 미국 FDA에 신약접수했으며 3상 피벗 임상인 SEACOAST 연구결과도 같이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2007-11-06 05:16:3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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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핵심신약 문제는 과도한 출혈 부작용일라이 릴리의 장래를 짊어진 핵심신약 프라수그렐(prasugrel)의 임상이 중단됐던 이유는 과도한 출혈 부작용 때문인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NEJM의 특집호에 발표된 내용에 의하면 프라수그렐은 심혈관계 문제, 비치명적 심장발작 및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유의적으로 효과적인 반면 과도한 출혈 부작용 빈도가 '플라빅스(Plavix)'보다 더 높은 것으로 보고된 것. 한번 이상 주요 출혈이 발생한 비율은 1만3천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프라수그렐 투여군은 2.4%, 플라빅스 투여군은 1.8%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사망 위험은 두 군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이번 연구 결과가 밝혀지자 미국 증권가에서는 과도한 출혈 부작용은 신약승인 및 향후 매출에 상당한 장애가 될 것으로 우려했다. 얼마 전 릴리는 투여량 조정이 필요하다면서 자세한 설명없이 프라수그렐 임상을 중단, 증권가를 놀라게 했었다.2007-11-06 05:07:3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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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증 크림, 워너 칠코트 미국판권 인수넥스메드(NexMed)는 발기부전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국소용 알프로스타딜(alprostadil) 크림의 개발 및 시판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워너 칠코트(Warner Chilcott)에게 넘기기로 합의했다. 양사의 합의에 의하면 워너 칠코트는 넥스메드의 발기부전증 치료제를 미국에서 독점적으로 개발하고 시판하며 그 대가로 넥스메드에게 일정금액의 선급금을 지불하고 이후 시판되면 로열티를 지급하기로 했다. 국소용 알프로스타딜 크림은 넥스메드가 올해 9월 21일 미국 FDA에 신약접수했다. IMS 데이터에 의하면 미국 발기부전증 치료제 시장규모는 약 15억불(약 1.4조원) 가량으로 추정된다.2007-11-06 04:59:0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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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로봇업계, 6일 '의료로봇' 워크숍한국로봇산업연구조합과 제어로봇시스템학회는 오는 6일 병협이 주관하는 제35차 국제병원연맹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의료용 로봇 기술개발 동향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50여 개국 3000여명의 병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의료로봇에 대한 기술정보 제공 및 효용성 홍보를 통해 잠재 수요처인 병원과 개발처인 로봇 산학연이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다. 워크숍 세부 프로그램은 ▲세계 의료로봇시장 및 국내외 기술개발 동향(NT리서치, 김경환 대표) ▲국내 최초 병원 안내로봇(스누봇) 상용서비스 제공사례(한울로보틱스 김병수 대표) 등이다. 워크숍을 후원하는 산자부는 로봇업계와 병원업계와의 연계 지원을 통해 수요자 중심 기술개발을 추진해 산업화 초기단계인 로봇산업에 대한 투자의 불확실성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자부는 병원에서 의료로봇의 효용성을 알게 되면 가까운 미래에 로봇은 필수 의료장비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비록 국내 로봇기술이 선진국에 비해 열세지만 이번 행사를 통한 로봇업계와 병원업계의 협력은 국내 의료로봇 제품의 시장확산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2007-11-05 19:29: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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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선 약사, 포럼 창립…정계진출설 '솔솔'서울시약사회 윤명선 문화정책 단장이 주도하는 ‘21세기 복지정책포럼’이 창립됐다. 21세기 복지정책포럼(이사장 윤명선)은 4일 오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173명의 발기인을 비롯, 총 400여명에 이르는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창립대회를 개최했다. RN 행사장 안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 중에는 한나라당 문희·박진·유준상·정두언·공성진 의원과 문영목 서울시의사회장, 김철수 병원협회장 등이 눈에 띄었다. 이날 윤 이사장은 대회사에서 “불우한 처지의 소외계층들을 정부의 힘만으로는 모두 돌보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라며 “이론에만 머무르는 포럼이 아니라, 현장에 나가 봉사활동을 지속하는 실질적인 모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각계 인사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한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의료복지 시스템이 나아갈 길을 제시해 달라”고 말했고, 대회에 참석한 문희 의원은 “여성으로서 우리나라의 발전된 의료복지정책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해달라”고 윤 이사장에게 주문했다. 이번 21세기복지포럼은 '소외계층 복지정책 개발'이라는 목적을 두고 출범했지만, 실질적으로 윤 단장이 내년 총선을 겨냥한 국회 입문 수순 밟기에 돌입한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이날 참석한 약사회 임원은 “솔직히 윤 단장의 선거조직이라고 볼 수 있지 않겠느냐”며 “대선 등 변수가 많이 남아있지만, 약사 출신 국회의원이 또 한명 탄생할 것을 조심스럽게 점치고 있다”고 촌평했다. 이와 관련, 윤 단장은 국회 입문 수순밟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 "나중에 이야기 하자"면서도 "열심히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속내를 내비쳤다. 한편, 복지포럼에는 사회복지 전문가와 보건의료계, 교육·문화·여성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포럼은 출범과 함께 정기적으로 보건복지정책 및 학술 토론회를 개최하고,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 시스템 구축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보건복지, 사회복지, 보건교육, 사회정책, 환경정책, 보건문화 등의 분야에서 정책개발을 해 나가면서 연간 2종 이상의 연구실적 간행물을 발간할 계획이다.2007-11-05 19:26:16한승우 -
프라수그렐, 플라빅스와 대규모 비교 임상일라이 릴리와 다이이찌산쿄가 공동개발 중인 차세대 경구용 항혈소판제 ‘프라수그렐’과 ‘클로디도그렐’의 gyrkh를 비교하는 대규모 3상임상이 내년 2분기께 착수된다. 한국릴리는 5일 불안전 협심증과 심근경색을 포함한 급성관상동맥증후권 환자들을 대상으로 비교임상을 준비 중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TRILOGY ACS’로 명명된 이번 연구에는 35개국 800여개 병원에서 약 1만여명의 환자가 참여하며, 임상 총괄연구책임자는 듀크 의대 심장학과 교수인 E. 매그너스 오만 박사가 선정됐다. 한국릴리 ‘프라수그렐’팀 신정범 마케팅 매니저는 “최근 TRITON-TIMI 38 임상의 성공적인 연구에 이어 TRILOGY ACS 임상도 심근경색과 뇌졸증을 비롯한 급성 관상동맥증후군의 치료에 있어, 프라수그렐의 빠르고 강력한 효과를 다시 입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07-11-05 17:52: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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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건기식 기준·규격개정안 설명회식품의약품안전청은 6일 오후 3시부터 보건복지인력개발원 대강당에서 건강기능식품 관련 영업자 및 품질관리인 등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 기준 및 규격 관리의 운영방향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식약청은 건기식 기준 및 규격 개정안 예고 기한이 지난달 31일로 끝남에 따라 그 동안 수집된 의견과 지방청 순회교육 중에 논의된 내용을 공유하고 토론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명철 영양기능식품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관련 영업자와 종사자들이 새로운 기준 및 규격을 정확하게 이해해 업무에 바르게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07-11-05 17:29:09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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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3분기 239억…누적매출 최고동국제약이 누적 매출액 최고, 분기 매출액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동국은 3분기까지 매출액 731억원을 기록하며 지난 해 같은 기간(609억원)과 비교, 20.6% 상승하는 등 최고 실적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99.7% 늘어난 123억원을 올렸으며 순이익도 128% 증가한 89억원을 기록했다. 동국제약의 3분기 매출액은 지난 해 같은 기간 대비 17.5% 상승한 239억원을 기록, 역대 분기 최고 매출액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도 44.8% 증가한 40억, 순이익은 101.2% 증가한 33억원을 올렸다. 동국측은 특히 3분기 전문의약품 매출액은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 38.3% 성장한 83억원을 기록하는 등 회사의 전체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 향상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전문의약품 매출액이 회사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꾸준히 증가하며 33.9%에 달하고 있으며 항암제 ‘로렐린데포’, 혈전용해제 ‘스트렙토키나제’ 등 수출품목의 매출이 22.8% 증가하며 3분기까지 148억원을 기록한 것. 동국제약 권기범 대표는 "파미레이 주사제 등 전문의약품 매출비중이 확대되며 고성장 시기에 진입했다"며 "인사돌 등 일반의약품의 안정적인 시장점유율을 기반으로 향 후 전문의약품이 회사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7-11-05 17:21:4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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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제약, 대전식약청장배 축구대회 우승신일제약(대표이사 홍승통)이 제4회 대전식약청장배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전식약청(청장 박수천)은 충청권 제약사들과 지난27일 천안소재 근화제약(주) 운동장에서 제4회 대전식약청장배 축구대회를 겸한 제약인 단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축구대회에는 대전식약청을 비롯해 근화제약, 코오롱제약, 한독약품 등 13개 축구팀이 참가해 총 2개조로 나누어 예선을 거쳐 본선에 참여했다. 우승은 신일제약이 차지 했고 준우승은 동국제약이, 공동 3위에는 작년 우승팀인 근화제약과 한올제약이 차지했다.2007-11-05 17:00:3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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