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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25일 전국약사대회 홍보 돌입대한약사회관에 오는 25일 개최 될 전국약사대회를 알리는 포스터가 붙었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오는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릴 전국약사대회 홍보를 위해 포스터를 제작, 전국 시·도약사회에 배포하는 등 본격적인 홍보에 들어갔다. 하얀색 바탕에 파랑색 곡선으로 이뤄진 포스터는 '희망과 소망을 말하는 사람의 입술'을 뜻한다. 약사회 관계자는 "2만 회원이 한 자리에 모여 약사로서 희망과 소망을 이야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2007-11-06 14:30:13한승우 -
경기도약 테니스대회서 단체전 부천시 우승‘경기도약사회장배 테니스대회’에서 단체전엔 부천시약사회가, 개인전 금배부에서는 성남시약사회의 류석열 약사와 익수제약 이덕범씨가 각각 우승을 거머쥐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가 지난 4일 부천시 레포츠공원 내 원미테니스 코트에서 개최한 테니스대회 경기결과 단체전에서는 부천시약사회가 우승을, 안산시약사회가 준우승을, 성남시약사회가 3위를 차지했다. 개인전의 경우 금배부에서는 성남시약 류석열 약사와 익수제약의 이덕범씨가 우승을, 고양시약 한용문 약사와 부천시약 김창용 약사가 준우승을 각각 거머쥐었으며, 은배부의 경우 군포시약 이정익 약사와 시흥시약 김학용 약사가 우승을, 부천시 손진수 약사와 파주시약 양현홍 약사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청년상에는 부천시약 이형진 약사가, 노력상에는 파주시약 박미선 약사가, 감투상에는 성남시약 윤웅로 약사가 받았다. 박기배 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그동안 동호회 활성화를 위해 축구대회, 등산대회에 이어 테니스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동호회 활성화를 통해 약사들의 건강과 단합도모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부천시약 서영석 회장은 축사를 통해 “과거와 달리 현재는 반회가 활성화 되지 못한 상황이나 각종 동호회 활성화를 통해 반회의 기능을 대체 할 수 있게 됐다”면서 분회 단위의 동호회 활성화를 당부했다.2007-11-06 14:19:20홍대업 -
종근당, 3분기 640억…누적 1905억원 달성종근당이 3분기 매출 640억원을 기록했다. 종근당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9.6% 성장한 640억원 매출을 올렸으며 지금까지 누적매출이 1905억원이라고 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74억원으로 전년(103억원)보다 28.1% 떨어졌으며 순이익은 44억원으로 7.2% 감소했다.2007-11-06 14:00:5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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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15일 양보호사 교육 관련 설명회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전국 17개 간호사회와 9개 산하단체, 간호대학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오는 15일 오후 1시 서울 뮤지컬하우스(3& 8228;6호선 약수역 8번 출구)에서 ‘요양보호사의 교육과정과 교육기관 설립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내년 7월 실시될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에 앞서 노인요양시설 및 방문요양기관에서 요양서비스를 제공할 핵심인력인 요양보호사를 양성할 교육기관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공동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최영호 노인요양운영팀장과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제2부회장이 각각 ‘요양보호사 관련법과 제도’, ‘요양보호사 교육과정과 인력관리’에 대해 발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간협 기획정책팀(02-2269-8555)으로 하면 된다.2007-11-06 13:53:5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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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티브 효과, 의사-'별로' 약사-'좋아'일반인 60%, "정률제 시행 후 약값 비싸졌다" 포지티브 시행 이후 약제비가 절감됐는 지 여부를 평가한 설문에서 의·약사가 상반된 의견을 내놨다. 그러나 약가산정 과정이 불투명하다는 데 대해서는 의·약사 뿐 아니라 제약사와 도매업자 모두 의견을 같이 했다. 이 같은 사실은 약과사회포럼이 코리아리서티센터에 의뢰해 의·약사와 제약·도매종사자 5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결과를 통해 밝혀졌다. 6일 설문결과에 따르면 포지티브제의 약제비 절감효과에 대해 의사 52.3%, 제약 36.1%, 도매 41.3% 등이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반면 약사 49.3%는 ‘그렇다’고 응답해 상당한 차이를 나타냈다. 포지티브제 시행 후 신약 품목수와 허가 소요기간의 변화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품목수가 줄고, 허가과정이 지연될 것으로 예측했다. 또 특허만료 후 특허약에 대한 가격인하에 대해서는 의·약사와 제약이 찬성한다는 답변이 많은 반면, 제네릭 의약품 가격인하 부분은 의·약사만이 찬성 비율이 높았다. 특히 약사의 경우 가격인하에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의약품 사용과 관련해서는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사용량이 증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처방내역의 합리성은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도변경 후 어려움에 대해서는 제약사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어려움을 경험하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약가산정 과정의 투명성 여부에 대해서는 의사 55.1%, 약사 53.3%, 제약 47.2%, 도매 49.3%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투명하지 않은 이유로는 의사와 제약, 도매는 ‘공단·심평원의 약가산정 원칙 불명확’, 약사는 ‘유통가격 투명성이 보장되지 않아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경제성 평가의 기준에 대해서도 의사 60.7%, 제약 66.7%, 도매 53.3%가 명확하지 않다고 답했다. 불명확한 이유는 의사 38.5%, 약사 32.4%, 제약 44.8%가 ‘편익이나 효과측정이 어렵다’는 점을 꼽았다. 포지티브제가 제약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해서는 의사와 제약사는 원가절감을 위한 구조조정을, 약사와 도매는 유통시장의 효율화 및 음성거래축소를 지목했다. 한편 약과사회포럼은 성인 남여 1,020명을 상대로 일반인 대상 설문도 진행했다. 응답자 중 55.5%는 약국에서 부담하는 약값이 ‘비싸다’, 59.8%는 정률제 도입이후 약값이 ‘비싸졌다’고 답했다. 또 83.6%는 같은 효과가 있다면 저가약을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고, 이중 60.3%는 비싼약을 처방받은 경우 싼약으로 대체처방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2007-11-06 13:49: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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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아프리카 어린이에 구급약 전달서울 강남구약사회가 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해 구급약을 전달했다. 구약사회 고원규 회장과 신성주 여약사부회장은 지난 3일 오후3시 아프리카 잠비아 루사카(Korean Mission in Zambia, KMZ)에서 현지인 학교와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이희상, 손미자 선교사의 방문을 받았다. 고 회장 등은 이 자리에서 가난과 질병, 굶주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 및 주민들에게 투약할 어린이영양제, 소화제, 진통제, 구충제, 피부연고 등 현지인에게 필요한 구급약을 전달했다. 잠비아는 아프리카 남부에 위치한 국가로서 GNP 700달러의 최빈민국으로, 각종 질병과 에이즈 등으로 평균 수명이 평균 35세인 나라이다. 또, 아프리카 지역에서 1초에 5명의 어린이가 굶주림과 질병으로 죽어가고 있으며, 가난으로 인해 의료시설도 이용하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구약사회는 설명했다.2007-11-06 13:37:56홍대업 -
제약계 위기극복 전략·비전 제시 자리 마련한국제약산업의 신성장동력을 위한 전략적 대안을 제시할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오는 29일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인수합병·제휴·특허: 한국제약산업의 신성장동력' 컨퍼런스를 비즈니스포럼 전문기획사 IEC그룹(대표 김은정)과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이 컨퍼런스는 한미 FTA 협정에 따른 제약·바이오산업의 포지셔닝 변화와 이에 대응하는 정부와 업계의 역할을 진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 선진제약산업으로 연착륙하기 위한 신성장 동력은 무엇이며 업계는 이를 위해 취해야할 전략적 포지션을 적극 모색한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한국제약업계의 잠재적 인수합병과 제휴 전망 ▲제약산업에 있어서의 성장·도약을 위한 M&A 성공전략 ▲적대적 M&A위험과 경영권 방어전략 ▲제약업계 전략적제휴의 새로운 비전제시 ▲신약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시 라이센싱 이슈 등이 다뤄진다. 이와함께 패널토론과 질의응답의 시간도 마련된다. 연자 및 패널로는 전인구 약학회 회장, 녹십자 장종환 부사장, AT Kearney 김근중 부사장, 미래에셋증권 황상연 수석이코노미스트, 김&장 미국 최경선 변호사, KTB 네트워크 이광희 팀장, 충청회계법인 김선용 전무, LG생명과학 윤수희 팀장, 제약협회 문경태 부회장, 한국얀센 최태홍 대표이사, 한국노바티스 김윤빈 본부장 등이 참여한다. 이 행사는 한국제약협회를 비롯해 한국바이오벤처협회, 대한약학회, M&A협회 등이 후원하고 녹십자가 협찬한다.2007-11-06 13:25:2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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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산·미청구 품목 급여삭제 부당" 첫 판결미생산· 미청구 품목에 대한 복지부의 급여삭제 조치는 부당한다는 법원의 첫 판결이 나왔다. 이는 정부가 지난해 12월 29일 약제비절감대책 일환으로 도입한 포지티브리스트 제도 시행에 제동이 걸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평가이다. 서울행정법원 5부(부장판사 김의환)는 6일 유니메드제약, 유영제약, 유니온제약 등 3개사가 제기한 '요양급여 대상 삭제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번 판결은 미생산 미청구 본안소송 중 첫 번째 결과로, 향후 이어질 소송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원고측은 미생산-미청구 품목 급여목록 삭제가 공익적인 필요성보다 사익침해의 중대성이 더 크기 때문에 위헌이라는 주장을 제기해왔다. 또한 미생산-미청구 삭제는 지난해 12월 29일 시행된 시점으로 부터 2년간을 의미하기 때문에, 12월 29일 이전 생산 중단된 품목까지 소급적용 하는 것은 법 논리에 맞지 않는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과거의 법을 소급적용 했다면 이는 '소급입법금지', '신뢰보호원칙에'에 위반되기 때문에 위법하다는 것이 원고측의 주장이었다. 이에 재판부는 이같은 원고측 의견을 수용해 급여목록 삭제는 부당하다는 판결을 내린 것으로 해석된다. 소송을 대리한 박정일 변호사는 "이번 판결은 복지부의 무리한 법적용을 재검토해달라는 제약사의 요구를 무시하고 달려간 정부의 포지티브리스트 방침에 제동이 걸린 첫 사례”라며 "앞으로 이어질 관련 소송도 비슷한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29일 약제비절감대책 일환으로 시행한 포지티브리스트 제도로 과거 생산실적이 없는 3000여 품목이 급여삭제 조치된바 있으며, 이중 10%가 이의신청을 제기한바 있다. 특히 이들 가운데 약 30여 품목은 소송을 제기했으며, 6일 이에 대한 첫 법원판결이 내려졌다.2007-11-06 12:45:00가인호 -
'의사가 복약지도료 청구?'…착오청구 주의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유용철)이 병·의원 등 요양기관의 주요 착오청구 유형을 공개하고 급여비 심사조정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5일 심평원 서울지원은 심사과정에서 상시적& 8228;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요양기관의 주요 청구착오 유형 및 사례를 발췌해 심사내역과 관련 근거를 제시한 ‘요양급여비용 주요 청구착오 유형 모음집’을 발간했다. 심평원은 이번 모음집을 통해 ▲기본진료료 ▲검사료 ▲영상진단료 ▲투약 및 조제료 ▲주사료 ▲마취료 ▲이학요법료 ▲정신요법료 ▲처치 및 수술료 ▲의약품 ▲일반 착오청구 등 11개 항목의 다발생 착오청구를 제시했다. 특히 심평원에 따르면 투약·조제료 청구와 관련해서는 ▲원내조제 및 원외처방을 동시에 한 경우 산정할 수 없는 조제료 청구 ▲상근 약사가 없는 상황에서 조제·복약지도료 청구 ▲퇴장방지 의약품 사용장려비 청구착오 ▲의약분업 예외 구분코드 기재누락 청구 등이 빈발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약품 처방과 관련된 항목에서는 상기도질환 등에 진해거담제를 3종 이상 투여한 경우가 빈발해 D요양기관은 급성인두염, 기타감염성 등의 상병에 진해거담제 3종을 투여햇지만 1종의 약제비는 삭감됐다. E요양기관은 단백아미노산제제를 산정할 수 없는 상병에 대한 청구로 삭감이 된 경우로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에 설포닐우레아계 약물 1종이나 비구아니드계 약물 1종과 병용투여한 경우에만 인정되는 아반디아정을 단독 투여해 해당 약제비가 심사조정됐다. 또한 F요양기관은 입원환자 및 암환자 외에는 100ml 범위 내에서만 인정되는 가글용제를 100ml 이상 청구해 차액이 심사조정된 사례로 급성 편도염 환장게 탄툼액300ml를 원외처방, 200ml가 삭감됐다.2007-11-06 12:43:2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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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약사, 복지부 평가 '확실히 다르네'보건복지부 공무원을 보는 의사와 약사의 시각에 확연한 차이가 있다는 연구논문이 발표돼 주목을 끌고 있다. 이화여대 사회과학연구소 양건모 연구원과 이대 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이선희 교수는 최근 보건행정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보건복지부에 대한 의사·약사의 신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결과를 보면 의사들은 복지부를 '권위주의적 권력'이라고 보는 시각이 우세했다. 반면 약사들은 복지부를 '신뢰할 만한 수준'으로 보고 있었다. 또한 복지부의 청렴성·능력·배려에 대한 인식에서도 의·약사는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의사는 복지부의 청렴성, 능력, 배려에 대해 11점 척도로 조사한 결과 3.91, 3.86, 2.66으로 평가, 평균값보다 현저히 낮았다. 그러나 약사는 복지부의 청렴성, 능력, 배려에 대해 5.11, 5.04, 4.09로 평가해, 의사보다는 복지부에 대해 호의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신뢰에 미치는 요인들의 효과의 크기를 살펴보면 의사는 ①권위주의적 권력 > ②배려 > ③능력 > ④청렴성 > ⑤신뢰성향 순으로 영향을 미쳤다. 약사는 ①신뢰성향 > ②능력 > ③배려 > ④청렴성 > ⑤권위주의적 권력 순으로 조사돼 의사와 차이를 보였다. 이에 대해 양건모 연구원은 "보건복지부 신뢰에 대한 '공무원의 특성'에 대한 효과분석을 한 결과 의사는 '배려'가, 약사는 '능력'이 복지부 신뢰에 가장 큰 효과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양 연구원은 "복지부는 '권위주의적 권력' 행사를 지양하고 공무원들의 청렴성, 능력, 배려 역량의 제고 선행돼야 한다"며 "보건의료정책과 관련해 공익적인 노력과 함께 의사와 약사의 이해를 정책에 반영하는 노력이 요구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우편을 통해 의사 1500부, 약사 1000부의 설문지를 배포한 뒤 의사 352부, 약사 426부를 회수, 이중 응답의 신뢰성이 떨어진 설문을 제외하고 각각 343부(21.2%), 418부(41.6%)를 분석했다.2007-11-06 12:38: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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