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 도매 담당자 모임, 송년의 밤 진행제약회사 도매 영업 담당자들 모임인 경수회(회장 배우석)가 한 달 이른 송년회를 가졌다. 광동제약 등 21곳 제약사가 회원으로 있는 경수회는 지난 22일 저녁 경기도 소재 중국식당에서 '송년의 밤'자리를 갖고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 날은 부부동반 모임으로 진행돼 배우자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경수회 배우석 회장(광동제약)은 "급변하는 약업 환경으로 업무에 수고가 많다"며 "경수회 회원들 모두가 그동안 힘들었던 일은 잊고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이어 "새해가 근면과 절약이 상징인 무자년인만큼 회원들 모두 부자되고 건강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2007-11-23 11:37:49이현주 -
서울시약, 재경 약학대학 동문회장 간담회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22일 팔레스호텔에서 재경 약학대학 동문회장 간담회를 갖고, 시약사회와 각 대학 동문회 간의 협력관계 구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찬휘 회장은 인사말에서 “시약사회 발전을 위해서는 동문회장님들의 지적과 조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동문회장 대표로 인사말을 전한 정재욱 재경 영남약대 동문회장은 “현재 동문회와 약사회의 유대관계가 다소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약사회의 여러 사업에 도움이 되는 동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조 회장을 비롯, 민병림·박찬두·정덕기·주재현·임득련·조성오 부회장과 홍순용·김기명·김경희·윤명선·이규삼 정책단장이 참여했다. 동문회 참석자는 길광섭 경희약대 동문회장, 김성순 덕성약대 서울동문회장, 장우성 성균관약대 동문회장, 엄태순 숙명약대 서울개국동문회장, 정재욱 재경영남약대 동문회장, 정점선 이화약대 개국동문회장, 유정사 중대약대 동문회장, 이영민 수도권 조선약대 동문회장이다.2007-11-23 11:29:01한승우 -
장애인 출산비용 일반인보다 1.5배 더든다경제적으로 열악한 장애인들의 출산비용이 일반인에 비해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나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복심 의원에게 제출한 ‘연도별 장애인 임산부 분만 진료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기준으로 출산에 있어 1인당 본인부담금은 장애인은 10만1973원으로 일반인 6만7693원에 비해 1.5배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장애인 임산부 출산은 1508명으로 이들의 1인당 분만진료비는 82만8369원이었다. 일반인 1인당 분만진료비 73만1673원과 비교할 때 1.13배 높은 수준이다. 여기서 건강보험 혜택을 받은 금액은 장애인은 72만6396원으로 급여율이 87.7%였고 일반인은 90.8%로 일반인이 3%p가량 더 높은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인당 본인부담금의 차이로 이어져 장애인이 1인당 본인부담금은 10만1973원인 반면 일반인은 1인당 6만7693원으로 장애인이 1.5배 더 높은 부담을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복지부는 "장애인이 일반인에 비해 1인당 본인부담금이 높은 이유는 장애인 1인당 내원일수와 진료일수가 일반인과 비교할 때 높기 때문에 생긴 것 같다"며 "정확한 사유는 실태조사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장복심 의원은 "장애인 특히 여성장애인은 경제적으로 신체적으로 가장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는 집단으로 여성장애인의 출산 비용이 일반인에 비해 높은 것은 이중으로 고통을 받는 것"이라며 "여성장애인들의 출산에 대한 전액 국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07-11-23 11:17:29강신국
-
동성제약 권중무부사장 감사패 수여동성제약은 권중무부사장이 지난 22일 2007년 한국여약사회 제16회 정기총회에서 감사패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동성제약 권중무부사장은 한국여약사회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펴는데 필요한 의약품지원 및 베트남과 캄보디아 등에서 의료지원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2007-11-23 11:17:03가인호 -
한림대성심병원, '사랑의 김장담그기' 진행한림대성심병원(이병철 병원장)은 지난 21일 새마을부녀회관에서 ‘2007년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병원 교직원 봉사단인 ‘한림 느린소 사회봉사단’ 75명과, 안양시 새마을부녀회 50여 명이 약 3,000포기의 김치를 담가 안양시 31개동 소년소녀 가장 및 가정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 등 총 252세대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이번 김장에 소요된 비용은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새마을부녀회가 그동안 일일찻집과 바자회, 교복물려주기 등 자체 모금행사를 열어 마련했다.2007-11-23 11:13:45한승우
-
주먹구구 건보재정 운영 안된다복지부는 지난해 6월 입원환자 식대를 최대 80%까지 보장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즉 환자가 먹는 밥값에 급여적용을 대폭 확대한 한 것이다. 하지만 건보 재정 안정화를 명목으로 제도 시행 1년 만에 식대 환자 본인부담금이 50% 높아지게 됐다. 또한 그동안 내지 않았던 6세 미만 아동의 입원 본인부담금이 부활한다. 아무런 고려도 하지 않고 남발했던 선심성 정책이 제도 시행 1년 여만에 번복된 것이다. 보장성은 축소되지만 국민이 내야하는 건보료는 오히려 인상된다. 내년부터 지역가입자는 가구 당 월 평균 3500원, 직장가입자는 1인 당 월평균 4000원의 보험료를 더 내야한다. 약 6.4% 인상된다. 이에 시민단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참여정부 공약인 건강보험 보장성 80%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보장성이 더욱 확대되어야 함에도 오히려 병원식대와 어린이 입원비 본인부담을 인상했다고 비판했다. 시민단체는 "복지부는 병원 식대와 어린이 입원비의 본인부담을 인상해 절감된 재원으로 다른 보장성을 강화하겠다고 한다"면서 "‘윗돌 빼서 아랫돌 괴는 식’으로 국민을 우롱하는 기만행위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지난해 6월부터 병원 식대와 6세 미만 아동과 중증질환자의 본인 부담금을 면제, 감면해줌으로써 올해 1조9000억원 정도의 건보재정 지출요인이 발생했다. 정부의 주먹구구식 재정추계로 무리한 건강보험 보장성을 확대로 적자가 크게 늘어난 것이다. 결국 모든 부담은 또 국민이 떠안아야 하게 됐다. 보험료는 더 내야 하지만 그동안 보장 받았던 식대나 6세 미만 아동의 보인부담금은 되려 건보적용이 축소되는 상황을 맞은 것이다. 더 이상 국민들의 보험료 인상으로 재정공백으로 메울 수만은 없다. 복지부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2007-11-23 11:03:43강신국 -
"건강보험료 인상, 보장성 후퇴" 강력 비판노동시민사회단체가 지난 21일 건정심의 병원식대 및 어린이 입원비 본인부담 인상 결정에 대해 기존 보장성을 후퇴시킨 처사라며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민주노총·한국노총·건강세상네트워크·참여연대·보건의료단체연합 등 노동시민단체들은 지난 22일 성명을 통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보험료 6.4%인상, 병원식대와 어린이 입원비 본인부담 인상 결정을 강력 규탄했다. 이들 단체는 성명에서 "법으로 규정한 국고지원에 대한 정부책임은 방기하면서 재정지출을 효율화한다며 기존 보장성을 후퇴시킨 것"이라며 "보건복지부의 무책임한 행정의 극치를 보여줬다"고 비난했다. 이어 "복지부는 절감된 재원만큼 다른 보장성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지만 4/4분기에 시행될 게획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명백한 보장성 후퇴"라며 "우리는 복지부의 독단을 묵과할 수 없으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식대급여화와 관련 "정부는 올해 5608억이 지출됐고 내년에는 6214억, 2009년 6885억이 지출될 것이라며 지출효율화를 위해 본인부담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입원일수 증가로 자연히 식대가 증가된 것"이라며 "식대급여비가 문제라고 해도 식대원가에 대한 산출근거, 질관리에 대한 평가 등 종합적 판단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어린이 병원비 본인부담의 경우 "정부는 도덕적 해이를 운운하지만 환자는 비급여 등으로 여전히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오히려 아동의 급여증가율은 타 연령에 비해 낮고 해마다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정부의 재정수지만 탓하는 주먹구구식 개악이라고 규정했다. 특히 이들 노동시민단체는 국고지원 미지급분을 즉각 보전할 것도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약 2조2521억원이나 미지급했고 올해도 반복되고 있다"며 "정부가 미지급한 국고지원액은 그 기준이 보험료예상수입액으로 바뀐 만큼, 이번에 결정한 보험료 6.4% 인상분도 당연히 추가로 반영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가입자단체와 공급자단체가 공동으로 건정심 차원에서 국고지원준수에 대한 결의문을 채택하자고 주장했지만 정부는 끝내 거부했다"며 "법을 제대로 지키자는 것을 거부하는 정부는 용서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2007-11-23 11:02:39류장훈
-
약사대회 추첨경품, '승용차·노트북' 등장11월2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전국약사대회'에 참석하는 약사회원들에게 기념품과 경품이 증정된다. 대회 기념품은 3만5000원 상당의 약제별 복약지도 책자와 약국경영길잡이 CD, 전국약사대회 기념 스카프, 약사 핸드북다이어리이다. 특히, 약제별 복약지도 책자는 약사회 학술팀이 최근 발간한 것으로, 편의성이 뛰어나 약국현장에서 곧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추첨을 통한 경품으로는 아반떼승용차 1대가 눈에 띈다. 이 외에도 42인치 파브TV 3대, 노트북 5대, 김치냉장고 7대, 디지털카메라 20대가 준비돼 있다. 경품 응모대상자는 약사가족을 포함한, 참석회원 모두이다.2007-11-23 10:59:45한승우
-
"다국가임상 활성화 임상인프라 확대 추진""우리나라를 임상시험선진국으로 진입시키기 위해 식약청은 국내 개발 의약품을 비롯, 다국가임상시험을 활성화하고 임상시험 인프라구축을 적극 추진해 갈 계획입니다" 오늘(23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300여명의 RA관계자들이 모인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지고 있는 글로벌심포지움서 식약청 김영찬 의약품안전본부장은 우리나라가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 글로벌 의약품 개발의 주요지역센터로서 위상을 높여가는데 산학관이 적극 협력해가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본부장은 또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우리나라가 글로벌의약품개발 과정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확인함과 동시에 향후 더욱 발전적인 역할을 하는데 필요한 주요사안들을 논의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당부했다. 이어 KRPIA RA위원장인 한국노바티스 앤드류 오스왈드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아시아에서 한국이 임상시험을 리드하기 위해서는 능률과 윤리를 강화할 수 있는 정부차원의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며, 임상연구자 등에 대한 지속적인 트레이닝과 환자권익보호를 위한 정보전달을 체계화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첫 발표자로 나선 식약청 임상관리팀 주광수팀장은 임상시험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운영을 내실을 기하기 위해 추진중인 약사법개정 내용을 소개했다. 주요 개정내용은 임상시험 실시기관의 지정 및 취소의 법제화를 통해 임상시험기관의 관리감독을 강화토록 한다는 것이다. 또 거짓 임상시험성적서 작성에 대한 처벌조항을 신설했으며,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치료적 사용근거도 마련했다. 이와함께 KGCP, 임상시험기관지정, IND규정 등 약사법시행규칙과 식약청 고시도 정비할 계힉이다. 새로운 임상시험 기관 평가제를 도입하고 임상시험연구자 배제 등 행정처분의 실효성도 제고할 방침이다. 특히 내년도 사업에서 임상시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정보방을 개설하는 한편, 효능군별 임상시험 지침, KGCP해설서 발간 사업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의사, 약사, 간호사 등 8회에 걸쳐 임상시험 담당자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주팀장은 우리나라가 신약개발 임상시험 선진국수준으로 진입하기 위해 임상시험 진입을 보다 빠르게, 피험자인권을 보다 안전하게, 임상시험 자료를 보다 진실되게 하자는 슬로건을 선보이며, 앞으로 식약청 안전관리팀의 임상관리 목표를 제시했다. 이어 연세대 박민수교수가 '미래 신약개발을 위한 한국의 역할모델을 소개했다.2007-11-23 10:55:27전미현 -
현대약품 황이순 부사장 산업포장 수훈현대약품 황이순부사장(공장장)이 11월 23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33회 국가품질경연대회에서 국가 품질 유공자 산업포장을 받았다. 황부사장은 품질혁신, 기술개발, 친환경적 생산 활동 등 품질경영을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받았다. 황부사장은 제품의 안전과 품질향상을 위해 품질경영정착·생산성극대화·혁신활동 활성화를 운영방침으로 설정하고 연구개발·생산·판매 서비스 등 각 부문의 유기적 활동을 추진하여 품질경영시스템구축과 고객요구 품질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품질경영 시스템 구축결과 ISO 9001, ISO 14001인증 획득 및 HACCP을 지정받았다. 품질경영시스템을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 리더쉽·전략기획·고객과 시장중시·정보와 분석·인적자원중시·품질 관리등 품질경영모델 구축 및 FeedBack을 통하여 품질경영 활동을 활성화시키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경영혁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훈련으로 품질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혁신활동을 위한 추진조직으로 혁신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TFT, 분임조, 제안활동 및 팀 혁신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황이순부사장은 “최고경영자의 적극적인 품질경영의지와 생산본부 전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상을 받게 됐다”면서 “앞으로 현재 활성화 단계에 돌입한 현대약품 고유의 생산혁신시스템인 HDPS활동을 회사의 문화로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2007-11-23 10:51:24가인호
오늘의 TOP 10
- 1건보 흔드는 27조 약제비...고가신약·제네릭 정책 골든타임
- 2올해도 일반약 표제기 확대 추진…신제품 개발·공급 속도 낸다
- 3은행엽·도베실산·실리마린 급여재평가 이달 건정심 상정
- 46.3 지방선거 약사 출마자 누구?…14명 예비후보 등록
- 5퇴방약 수급 기준 논란…청구액 잣대에 초저가 제약 배제
- 6흡입제 권고에도 경구제 편중…천식 치료 '현장 괴리' 여전
- 7근로자의 날→올해부터 '노동절'…조제료·임금 가산 적용
- 8제네릭 약가인하 선방했나?...신약 접근성 개선 실효성은
- 9[팜리쿠르트] 한독·아주약품·종근당 등 부문별 채용
- 10해외 HTA ‘착수=위험 신호’ 논란…A8 기준 해석 충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