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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약 회장직 내홍...끝내 총회 불참전남 서부지역 약사회 임원들이 전남도약 총회불참 및 임원직 사퇴를 전격적으로 선언, 한훈섭 당선자에 대한 불만을 노골적으로 표출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전남도약 신임 회장직을 놓고 시작된 내홍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전남 서부지역 분회장들은 지난 16일 긴급 협의회를 갖고 자기 집행부 참여 거부 및 오는 20일 이사회를 필두로 내달 3일 열릴 정기총회에 불참하겠다고 밝혔다. 서부 분회장들은 또한 도약사회 임원, 이사, 대의원직 모두를 사퇴하겠다고 결의했다. 이번 사태는 한훈섭 당선자가 동부지역 출신이라는 점에 기인한다. 즉 서부 지역 분회장들은 이번 회기에는 서부지역 출신이 도약사회장이 돼야 하지만 동부지역 출신이 회장이 됐다는 주장을 펴고 있는 것. 서부지역 분회장들은 "전남약사회는 광주시와 분리 이후 몇 차례의 선거를 통해 지역 간 갈등이 야기되는 등 부작용이 발생해 동부와 서부지역 출신 약사들이 돌아가면서 회무를 맡아야 한다는 원칙이 있었다"고 말했다. 서부지역 분회장들의 입장에 한훈섭 당선자는 유감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당선자는 "서부지역 분회장들이 왜 전남 약심을 호도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사퇴를 하라는 소리까지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당선자는 "이와 관련 대한약사회에 질의를 했다"며 "만약 정기총회 및 이사회 불참으로 회무가 방해 받을 경우 책임을 묻겠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한훈섭 당선자가 서부지역 분회장들의 반발을 어떻게 잠재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전남지역 서부분회는 나주, 목포, 영광, 부안, 진도, 영암, 해남, 강진 등으로 분류된다.2007-01-19 12:30:44강신국 -
광동, 제약정보지식협의회 신규 가입제약정보지식협의회(PIKA)는 18일 올림픽파크텔에서 2007년 신년모임 및 월 정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왕국(한화제약 정보전략팀)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는 회원사 모두가 윈윈할 수 있도록 정보교류에 역점을 둘 것"이라며 "제약환경 변화에 IT 부문이 능동적·지능적으로 지원할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와함께 ▲신 GMP의 이해 ▲IT 부분에서의 소프트웨어 밸리데이션 등을 주제로 세미나도 개최했다. 신규 회원사로 광동제약(박우성 실장)이 입회했으며 조치환 부장(유유산업), 오연섭 실장(중외정보기술), 이학규 이사(일동제약)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2007-01-19 12:22:1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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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전문약 복합소화제 등 신제품 출시대화제약(대표이사 김수지·김운장)은 신제품 3품목을 연이어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항생 기능이 뛰어난 세파드록실캡슐과 소화불량에 효과가 좋은 브로마틴정, 우울증 치료제인 플루옥세틴캡슐 등이다. 세파드록실은 약효지속시간과 반감기가 길어 1일 2회 복용으로도 타 제제보다 높은 경구 흡수율을 나타낸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브로마틴정은 시메치콘 300mg 함유로 장내 유해가스를 탁월하게 제거해주며 플루옥세틴정는 신경성 식욕 과항진증(Bulimia Nervosa)에 있어 FDA 공인을 받은 치료제라고 강조했다. 대화 관계자는 "세파드록실은 세균 감염증 1차 선택제로 사용할 수 있는 광범위 항생제며 브로마틴정은 전문의약품 복합소화제로 보험적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플루옥세틴캡슐은 장기간 임상경험을 토대로 안전성이 입증됐다"고 덧붙였다.2007-01-19 12:15:03박찬하 -
오스코텍, KT&G와 기능성 홍삼 공동개발오스코텍(대표 김정근)은 KT&G와 기능성 홍삼 및 인삼류 건강기능식품을 공동개발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골밀도 증진 기능이 있는 천연물 기능성 식품 소재 'OPB', 염증억제 및 연골 재생에 효과가 있는 'AIF' 소재기술을 제공할 계획이다. KT&G는 오스코텍이 개발한 기능성 소재를 인삼 및 홍삼과 혼합한 새로운 제품을 한국 및 미국에서 개발·판매하는 독점적 사업권을 확보하게 됐다. 이와는 별도로 KT&G는 건강기능식품의 미국 유통시장 진출을 위해 오스코텍 미국지사에 10억원에 이르는 지분투자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근 오스코텍 대표는 "양사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통해 기능성 식품소재 부문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는데 힘을 모을 것"이라며 "미국 현지법인을 통해 양사는 수조원의 시장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미국 시장에도 강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선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스코텍은 지난 8월 24일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한 데 이어 이달초 공모를 마치고 17일부터 거래가 시작됐다.2007-01-19 11:53:2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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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공중보건의사협회장에 이현관씨 당선대한공중보건의사협회는 최근 인터넷 투표를 통해 제21대 신임회장에 이현관 후보, 부회장에 김재철 후보가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의과 대공협 회장선거에 단독출마한 이들 후보는 투표에 참여한 145명(총 인원 2,968명) 중 127명(87.6%)의 지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의과에서는 단독출마한 김영구 회장, 전종열 부회장이 참여인원 116명(총인원 763명) 중 111표(95.7%)의 지지로 차기 회장직이 확정됐다. 의과 이현관 회장 당선자는 현재 경상북도 성주군 가천보건지소에 재직중이며 창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02년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2007-01-19 11:44:1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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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르, 삼성서울 어린이병동 위로방문세계 격투기 황제 표도르(31·러시아) 선수가 18일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 어린이병동을 방문했다. 표도르 선수는 2007 MFC 코리아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방한했으며 경기에 앞서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아암 병실을 직접 찾은 표도르 선수는 아이들에게 미리 준비한 인형망또를 나눠주고 사진촬영에도 응해줬으며 사인회 시간도 가졌다. 표도르는 “1시간여 동안 병동을 방문해 아픈 아이들을 보니 과연 내가 이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나 하는 고민을 하게 된다”라며 병상에 있는 아이들에게 위로를 전했다.2007-01-19 11:31:04이현주 -
식약청 의료기기GMP, 임상 연구원 공모식품의약품안전청은 19일 '계약직 연구원 채용공고'를 통해 의료기기 GMP 및 의료기기임상시험 기술지원 업무를 수행할 계약직 전문연구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의료기기 GMP 2명, 의료기기 임상시험 컨설팅 지원 1명, 의료기기 임상시험 정보개발 1명 등 총 4명이다. 의료기기 GMP의 경우 의료기기 GMP 업무 지원, 의료기기 임상시험 컨설팅 지원은 의료기기 임상통계에 대한 업무지원, 의료기기 임상시험 정보개발은 의료기기 임상관련 국내외 정보수집 및 분석 업무를 맡게된다. 응시자격은 의료기기 관련분야(의공학, 전기, 기계, 생물학 등) 박사학위 취득자(졸업예정자 제외) 또는 의료기기 관련분야 석사학위 취득 후 동일 분야에서 2년 이상 종사한 자 등이다. 또 국내외 의료기기 GMP(ISO등) 분야 심사원자격 보유자, 의료기기 업체에서 GMP 업무를 수행 경력이 있는 자 등은 우대조건을 달았다.2007-01-19 11:10:0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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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약사회장에 김대원 약사 선출경기 오산시약사회장에 김대원 약사가 선출됐다. 오산시약사회는 18일 정기총회를 열고 오근택 회장 후임으로 김대원(서울대) 씨를 새 회장에 추대했다. 신임 김대원 회장은 약국 조제자동화 기기 업체인 하이팜텍을 경영하고 있고 오산시약사회 총무위원장과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김 회장은 "오산지역 약사들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민생회무를 위해 외무를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퇴임한 오근택 회장은 퇴임과 동시에 오산시문화원장으로 자리를 옮겨 활동할 예정이다.2007-01-19 11:07: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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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영약품 전무에 이내흥 前수원시약 회장전직 수원시약사회장인 이내흥 씨가 도매상 경영일선에 뛰어들었다. 수원 인영약품은 지난 8일자로 신임 전무에 이내흥 전 수원시약사회장을 영입, 서울까지 영업망 확대키로 하는 등 공격경영을 선포하고 나섰다. 신임 이내흥 전무는 중앙대 약대 출신으로 지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수원시약사회장을 역임하고 현 이세진 회장에게 회장직을 넘겨준 바 있다. 이내흥 전무는 "그동안 몸담았던 약국이라는 테두리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쌓아보고 싶어 인영약품에 입사하게 됐다"며 "당분간은 약국과 전무직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경기도 중심의 영업망을 서울 등으로 확대할 방침으로 온라인을 통한 의약품 거래망 구축 등 혁신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인영약품은 병원 및 약국거래선이 1,000여곳에 이르며, 지난해 매출은 계열사를 포함, 1,000억원대인 것으로 파악된다. 계열사는 인영약품과 같은 건물에 소재한 인영팜 등이 있다. 한편 인영약품은 최근 승진 및 직무변경 인사를 단행했으며,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인영 사장 → 대표이사 회장. ▲황규환 전무 → 사장 ▲김지홍 이사 → 상무이사 ▲이기호 이사 → 상무이사 ▲양영길 이사 → 상무이사 ▲한철희 부장 → 이사승진 ▲유병서 부장 → 이사승진 ▲이경남 부장 →- 이사승진 ▲소기영 상무 - 영업 1팀장 ▲김성렬 상무 - 영업 2팀장2007-01-19 10:42:18강신국 -
비트컴퓨터, 제일병원 영상EMR 구축비트컴퓨터(대표 조현정, 전진옥)는 19일 대표적인 여성전문병원인 제일병원(병원장 이현우)에 영상EMR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축기간은 약 3개월로 1월말부터 구축을 시작해 5월초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제일병원에 구축할 영상EMR시스템은 전자인증, 워터마크를 활용한 보안 솔루션까지 적용해 의무기록챠트의 완벽한 보호가 가능하게 된다. 이에 제일병원은 디지털 병원 구축을 통해 병원의 위상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확대에 한 발 다가설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상EMR은 입원, 외래 진료시의 챠트의 운반이나 전달없이 두개의 모니터를 통해 환자 진료차트를 OCS와 연동, 운영되는 방식으로 EMR 구축 전 필수적으로 적용하는 시스템이다. 한편 비트컴퓨터는 지난해에도 부산대병원, 울산대병원, 원자력의학원, 강북삼성병원, 청주성모병원, 국립경찰병원, 서울적십자병원, 서울시립보라매병원 등에 영상EMR을 구축한 바 있다. 또 EMR을 오픈한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에 영상EMR 부문을 제공, 텍스트와 이미지가 구현되는 통합 뷰어(Viewer)방식으로 환자 진료시 하나의 화면에서 과거와 현재챠트를 동시에 보도록 해 빠른 진료를 지원하고 있다.2007-01-19 10:31:5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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