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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유나이티드, '코스피' 상장 추진코스닥 상장법인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조건으로 코스닥 시장 상장 폐지를 결의하기 위한 주주총회를 6월 15일 개최한다. 이날 주총에서는 코스닥 상장폐지 안건 뿐만 아니라 김귀자 유나이티드 상무이사의 신규 이사선임과 홍일식 삼성그룹 자문위원의 사외이사 선임안도 함께 상정된다. 한편 15일 주총은 오전 11시 충남 연기군 소재 유나이티드 본사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2007-05-23 16:20:1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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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골다공증치료제 2메탄술폰산염 특허동화약품은 골다공증 치료성분(N-히드록시-4-{5-[4-(5-이소프로필-2-메틸-1,3-티아졸-4-일)페녹시]펜톡시}벤즈아미딘 2 메탄술폰산염)에 대한 특허를 지난 2일 획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특허는 1 메탄술폰산염 보다 용해도가 우수하며 생체이용율이 높아 낮은 농도에서도 골다공증 등의 예방 및 치료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2007-05-23 16:15:4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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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약 FTA위기, 로열티 수입으로 극복"[서울대 약대-한국화학연구원 정책심포지엄] FTA 후 국내 제약사가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해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전략은 신약 후보물질 발굴 후 임상 2A수준까지 개발, 다국적사에 라이선스 해 로열티 수입을 얻는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임상 2A란 인간에서의 약효를 확인할 수 있는 단계를 말한다. 23일 서울대 약대와 한국화학연구원이 공공으로 개최한 ‘의약품 분야 한미 FTA 대응 정책심포지엄’에 발제자로 나선 정성철 원장(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영세한 국내 제약사가 자금을 효율적으로 충당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장 원장은 “라이선스를 통해 신약 개발이 완료될 경우 매출의 5~20%에 달하는 로열티 수입을 얻을 수 있다”면서 “매출 10억달러가 넘는 블록버스터가 나온다면 매년 천억원 이상의 로열티를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장 원장은 “몇 차례의 라이선스를 통해 후보물질 발굴 역량을 축적하면, 라이센스 로열티 수익과 제네릭 및 개량신약 판매에서 얻은 수익을 토대로 전체 신약개발을 독자적으로 추진하는 단계로 성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장 원장은 ▲신약개발전문 펀드 ▲신약개발센터 설립 ▲신약개발 조직위원회 조직 등으로 산·관·연 각 연구분야를 연계하고, 자금 지원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다른 발제자로 나선 김성수 심의관(과기부 과학기술혁신본부)는 현재 방만하고 개별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기초연구단계를 하나로 묶는 작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김 심의관은 “후보물질 도출까지의 과정을 국가적인 아젠다로 선정해 기초연구단계가 사업화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이관순 소장은 “모든 연구사업에 경쟁원리를 도입해야 한다”면서 “학연·지연을 떠나 동일분야에 복수 사업단을 선정해 연구가 이뤄지면 가시적인 성과를 빠른 시간에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플로어 토론자로 나선 서울약대 심창구 교수는 현재 제약산업이 복지부 산하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을 지적하며, “복지부는 안전성과 가격 견제기능을, 제약산업은 산자부가 육성,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수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외에도 이날 발제자로 나선 약업계 각 전문가들은 FTA 파고를 넘을 수 있는 대응 전략을 ‘구조조정과 R&D 투자 확대’라는 큰 틀에서 의견을 개진했다.2007-05-23 16:01:13한승우 -
크렉산, 중증 심장마비 치료제로 FDA 승인사노피-아벤티스의 항응고제 ‘크렉산’이 중증도 심장마비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다. 사노피-아벤티스는 ‘크렉산’(에녹사파린나트륨 주사제)이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 (FDA)으로부터 급성 ST 분절 상승 심근경색(STEMI)에 대해 적응증 추가를 승인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크렉산은 불안정형 협심증 및 ST분절 비상승 심근경색(UA/NSTEMI)과 급성 ST 분절 상승 심근경색(STEMI)을 포함한 급성 관상동맥증후군 전체 범위에 사용될 수 있게 됐다. STEMI는 혈전에 의해 동맥이 완전히 막힌 후 일정시간이 흘러 심근 괴사가 일어난 심장마비의 유형이다. 크렉산은 이번 적응증 추가 판단근거로 제시된 대규모 임상결과에서, 혈전용해 치료를 받고 약물치료를 지속하거나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PCI)을 받은 급성 STEMI 환자에서 재발성 심근 경색 및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임상시험인 ExTRACT-TIMI 25 연구는 2만명 이상의 STEMI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는 지난 2006년 4월 6일자로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신(NEJM)에 게재된 바 있다. 이번 시험 책임 연구자인 에리오트 안트만 하바드 의과대 교수는 “미국 FDA 허가는 STEMI 환자에 대한 치료 기회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2007-05-23 15:37:02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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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보건복지부장관에 변재진 차관신임 복지부장관에 변재진 현 차관(53)이 확정됐다. 청와대는 23일 유시민 전 복지부장관 후임으로 변 차관을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변 장관 내정자는 그동안 참여정부의 보건복지 행정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행정의 연속성’과 ‘조직의 안정성’ 측면에서 적임자로 거론돼 왔다. 변 내정자는 지난해 2월17일 복지부 차관으로 임명된 이래, 지난 1년4개월동안 무난하고 안정적으로 업무를 처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변 내정자는 국민연금법 개정, 의료법 개정 등 중요한 보건복지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적합한 인사라고 평가되고 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청와대는 "변 장관 내정자는 정책추진에 있어 선이 굵고 큰 방향에서 잘 정리하고 대안을 제시한다는 평가와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으로 관계부처와 대외관계 협조를 원활히 이끌어낸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 변 내정자(53세)는 1953년 경남 밀양 출생으로, 부인 홍영기(洪英基, 만 50세)씨와의 사이에 2남(영균·정균)을 두고 있으며, 현재 모두 군복무 중이다. 변 내정자는 경복고, 서울대 경영학과(학사), 미시간주립대 경제학과(석사), 하와이대 경제학과(박사)를 마쳤으며, 행정고시 16회(1975년)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그 이후 경제기획원, 재정경제원 등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쳐 기획예산처 기금정책국장, 재정기획실장, 재정전략실장 등을 역임한 이래 작년 2월부터 보건복지부 차관으로 일해왔다.2007-05-23 14:52:01홍대업 -
신신, 천연성분 모기기피제 '리페란플러스'신신제약(대표이사 김한기)이 인체 무해한 천연성분의 모기기피제 '리페란플러스'를 출시했다. 리페란플러스는 신신 중앙연구소가 개발한 특허 성분인 리나룰을 주성분으로 하며 기존 DEET 성분으로 대변돼 온 모기기피제 시장을 대체할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회사측은 리페란플러스의 장점으로 ▲천연 추출물인 국내 특허 리나룰 성분 ▲인체 무해한 안전성 검증으로 전 연령층에 사용 가능 ▲약효가 장시간 지속되는 실내·외 모든 공간에서 사용 가능 등을 들었다. 스프레이식으로 간편하며 팔, 다리, 목덜미 등 노출된 피부에 20cm 가량 간격을 두고 분무하면 된다. 신발이나 양말, 옷 등에도 같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100ml와 200ml 두 종류로 발매된다. 한편 DEET(디에칠톨루아미드)함유 제제는 올초 식약청이 6개월 이하 유아에 대한 사용금지와 12세 이하 어린이는 10% 이하 제품도 사용 횟수를 제한하는 조치를 취한 바 있다.2007-05-23 14:25:55박찬하 -
"의약품 FTA협상은 국민·제약 모두 피해자"국회 김태홍 보건복지위원장은 23일 한미FTA협상과 관련 "의약품 및 의료기기 분야에 있어서는 일반국민도 국내기업도 모두 피해자"라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한미FTA협상이 보건의료분야에 미치는 영향'(이기우 의원 주최)이라는 토론회에 참석,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한국정부는 최종담판에서 내준 허가 및 특허연계, 자료보호 범위확대 등을 포함해 미국이 요구했던 18개 사항을 대부분 수용했다"면서 "이는 숨길 수 없는 의약품 협상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같은 협상결과로 야기된 ▲허가 및 특허연계 ▲자료독점권 확대인정 ▲독립적 이의신청기구 등이 결국 개량신약 개발을 어렵게 해 국내 제약업계의 경영아과를 야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약가결정 과정에서 다국적 제약사들의 이익을 보장함으로써 약가상승으로 인한 국민약제비의 증가를 부추길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이에 따라 "향후 국회에서 이뤄질 청문회와 국정조사 과정을 통해 협정의 문제점과 그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2007-05-23 14:19:4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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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협회, 제1회 간호사 스타 선발대회 개최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다음달 2일 오후 2시 ‘제1회 간호사 스타 선발대회’ 예선전을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 야외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 이날 예선전은 다음달 16일 오후 1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간호사와 같이 가요, 건강한 삶, 행복한 노후!’를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전국대회에서 진행될 ‘제1회 간호사 스타 선발대회’ 결선에 앞서 마련된 것이며, 전국 시·도에서 선발된 간호사들로 구성된 27개팀이 참여한다.. 이날 ‘간호사 스타 선발대회’에서는 모두 5개팀이 선발되며, 전국대회 당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한마음 페스티벌에서 결선을 치른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 전원이 간호사들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또한 일반인들에게 간호사들이 노래와 춤 등을 통해 열정과 숨은 끼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간협은 23일 “간호사들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주고 그동안 국민들에게 간호사는 정직하고 윤리적인 전문직이라는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보다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2007-05-23 14:05:4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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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의료기관 대상 기부행위 중단"제약업체들이 대학 부속병원 신·증축, 발전기금 등과 관련한 의료기관 기부행위 중단 방침을 밝혔다. 제약협회 문경태 부회장은 23일 제약협회 4층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날 오전 있었던 공정거래 특별위원회 회의결과를 설명하며 유통 투명성에 대한 제약업계의 의지를 밝혔다. 문 부회장은 "특별위원회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올해 우선적이고 중점적으로 근절해야 할 불공정거래행위로 '거래행위와 관련된 발전기금 명목 등의 기부 행위'를 정했다"고 밝혔다. 문 부회장은 이어 "최근 대형대학병원 신축 등과 관련해 제약업체들의 발전기금 기부 문제가 여러 얘기를 낳아온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하고 "위원회는 이런 경우 부당고객유인행위라는 인식아래 개별 제약사의 기부의사 여부 및 의료기관의 요청 등과 관계없이 제약협회가 나서 제약계 전체의 큰 틀에서 근절키로 결의했다"고 강조했다. 문 부회장은 특히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학 부속병원 발전기금 형태의 장학금 등 기부행위를 부당고객유인행위로 유권해석한 바 있다"고 강조하고 "향후 집중적인 감시를 통해 적발된 업체들에 대해 삼진아웃제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다해 차제에 이같은 문제들이 완전 근절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이날 공정거래 특별위원회는 우선 근절해야할 불공정거래행위로 기부금 외에 국내외 학회지원(본사, 지사 등 해외 법인 등을 통한 학회 참가지원 포함, 단 보건의료분야 공동자율규약에 준한 지원은 가함)도 지목했다. 문 부회장은 "자율규약 등에 학회지원 등의 허가범위가 있음에도 지켜지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고 말하고 "특히 외국 본사를 통해 학회 참가 지원 사례도 많았다"며 "국내 및 다국적을 막론하고 지킬 것을 철저히 지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특별위원회는 이외에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희망사는 일괄적으로 공정경쟁연합회와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고 공정거래 특별위원회사, 자문단사, 이사사 및 매출액 순으로 월 10개사씩 단계적으로 도입을 추진, 올해 안으로 도입을 끝마치기로 했다. 이외에 공정거래 자율순수를 위한 세부 실천 요강과 시행은 제약협회내 유통위원회에서 신속 검토키로 했다.2007-05-23 14:04:19박찬하 -
의협 "전공의 의협회비는 합법적 징수"의협이 지난 7일 KBS 뉴스의 ‘대한의사협회비 전문의자격시험과 연계한 편법 징수’ 보도와 관련, "편법이 아닌 규정에 따른 합법적인 징수"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김성덕 회장 대행)는 22일 복지부에 전달한 공문에서 “의협 회비는 의료법과 의협 정관에 의거해 정당하게 징수한 것”이라며 “전문의자격시험과 결부해 징수한다는 것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밝혔다. KBS 뉴스는 지난 7일 전공의가 의협 회비를 내지 않으면 전문의자격시험 응시를 못하게 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의협은 의료법 제26조 제3항 ‘의료인은 중앙회의 회원이 되며, 중앙회의 정관을 준수하여야 한다’와 의협 정관 제6조의2(회원의 의무) ‘회원은 입회비, 연회비 등을 협회에 납부하여야 한다’라는 조항에 근거해 회비를 징수했다는 입장이다. 또한 의협은 “협회는 회원의 회비로 운영되는 단체고, 의협의 모든 사업은 회원의 권익을 위해 사용되는 만큼 회비 납부는 당연한 것”이라며 “전문의자격시험 또한 의협 회비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회비 납부의무는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 의협은 전문의시험 원서 접수시 회비를 징수하는 것이 이번 언론 보도와 같이 부정적으로 비춰질 수 있는 만큼 보다 합리적인 대안을 적극 검토한다는 방침이다.2007-05-23 13:58:33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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