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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K-제약에 자신감 가져야...복제약 용어 안타깝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이 "K-제약바이오에 대한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며 "최근 복제약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자는 주장을 보면 정말 안타깝다"고 말했다. 원 회장은 25일 수원 라마다호텔 제이드 홀에서 열린 경기약사정책포럼에서 특강을 진행했다. 원 회장은 "국내 제약산업 역사가 100년이다.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의약품을 생산하는 역할을 제약이 해왔다"며 "그러나 세계시장에 뛰어들려는 노력은 늦게 시작했다"고 아쉬워했다. 그는 "철강이나 자동차, 반도체 등을 주축으로 K-브랜드 시장을 지금은 만들었다"며 "그런데 100년 전통의 국내 제약시장은 왜 세계시장에서 맥을 못 추는지 답답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에 미국을 갔다 왔다. US파마는 제약바이오협회보다 예산이 100배 이상 많다. 신약 가격 책정, 인허가, 윤리경영 문제들이 이 곳에서 논의된다. 매우 큰 조직이 움직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우리가 가진 작은 힘으로 세계 시장에서 어떻게 대응할지 많이 고민하고 있다"며 "지금은 생각이 많이 달라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대한민국의 제약은 약하다"고 평가했다. 원 회장은 "K-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해외에 많이 올라가 있다. 한국의 제약이라고 하면 실제 우리가 가진 상황보다 더 높게 평가한다"며 "한국의 건강보험 제도, 의약분업 등 미국에서도 성공력이 높은 제도로 본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이런 결과가 있기까지 의사, 약사들의 희생이 있었다. K-브랜드에 대한 성공사례들이 보건의료, 제약 분야에도 이미지 마케팅은 됐다"면서 "하지만 그만큼 내용은 따라가지 못한다. 이런 모순을 어떻게 우리가 좁히느냐가 과제"라고 말했다. 원 회장은 포럼에 참석한 약사들에게 제약공장 방문을 권유했다. 그는 "오늘 강연이 개국약사들에게 피부에 와닿지 않을 수 있다. 약사들도 관심 가져야 한다. 약사들도 제약사를 방문해 약을 만드는 과정을 보면 많이 변화됐음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의사들도 제약 현장을 돌아보면 인식을 바꾼다. 우리가 수준이 높다는 것을 잘 모른다"며 "약사들도 한국의 제약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 한다. 그래야 우리가 쓰고 있는 약에 자신감이 생긴다"고 했다. 덧붙여 "제네릭을 복제약으로 부르자는 말이 나오는 게 참 안타깝다. 오리지널 약들과 효능이 같다는 임상을 통해 제네릭이 나온다. 카피나 복제의 개념이 아니고, 약 하나에 아이덴티티가 있는 게 제네릭"이라며 "오리지널과 유사한 것으로 찍어내는 듯이 말하는 게 안타깝다"고 밝혔다. 원 회장은 "제약바이오협회, 약사회, 내과의사회도 복제약이라는 표현은 맞지 않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를 주관한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도 인사말에서 "최근 품절약이 이슈인데 1주일에 한 번씩 품절약 수급을 위한 협의체가 출범한다"며 "복지부, 제약협회, 식약처, 공단 약사회 등이 참여하게 된다"고 언급했다 박 회장은 "정부, 제약, 약사회 힘을 모아 품절약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면서 "AAP 가격 인상에서도 보듯이 상생의 가치가 중요한 화두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약사 정책포럼은 약사회를 비롯해 제약, 유통사, 학계, 보건의료정책 전문가 등 주요 오피니언 리더와 현안에 대한 분석과 미래 약사정책 개발을 위해 출범한 바 있다.2022-11-25 23:06:05강신국 -
동작구약, 자문위원·의장단 간담회 열고 현안 논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이명자)는 22일 자문위원, 의장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회장단과 상임이사를 포함 총 16명이 참석했다. 올해 주요 사업과 향후 진행 일정을 보고했다. 구약사회는 “코로나로 인해 자주 만나뵙지 못했던 만큼 얼굴도 보고 자문위원들의 자문을 구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회관 관리 기금 운영현황, 자선다과회 기금 운영 현황과 계획, 향후 분회 행사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코로나로 인해 의약품 품절로 인해 약사들의 고충을 잘 들어주며 집행부가 노력해달라.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나아갈 방향을 잘 찾아가도록 노력하자”고 했다.2022-11-25 19:57:49정흥준 -
동작구약, 청소녀보호시설에 의약품·생필품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동작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회장 이명자, 부회장 김옥순)는 지난 21일 관내 청소녀보호시설인 마인하우스와 평화의 샘에 필요한 의약품과 생필품을 기부했다. 시설에서는 “지금까지 한결같이 도와줘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김옥순 부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더 많은 도움을 못 드리는 점에 대해 안타깝다”며 마음을 전했다. 또한 김 부회장은 “급한 의약품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구해서 보내드리겠다”면서 “의약품사용교육에도 철저히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2022-11-25 19:37:07정흥준 -
안양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전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양시약사회(회장 조태연)는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강보민, 위원장 박선우·주미란) 주관으로 23일 평촌 오비즈타워 더스카이레스토랑에서 2022년 '행복의 씨앗을 모으는 사랑의 다과회'를 열고 사회공헌사업 기금을 모금했다. 각계 내빈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따뜻한 기부행사에 동참했고 회원약사들도 다수 참석해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조태연 회장은 "행복의 씨앗을 모으는 사랑의 다과회란 제목에서 씨앗은 아주 작고 보잘 것 없는 존재지만 자라서 풍성한 열매를 맺는 것처럼 이 행사가 다소 작게 보일 지 모르지만 누군가에게는 내일의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그 희망이 우리 모두의 희망이 되길 기원한다. 주제가 있는 다과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내빈들과 회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보민 부회장은 "지난 1년간 어려운 형편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한끼식사를 나누는 일에 동참하며 어려움에 처한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으려 했다"며 "돌아보면 부족하지만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가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과 조수옥 경기도 여약사회장도 지난 경기도 노숙인 배식봉사에 동참해 준 안양시약 사회참여위원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다과회에 참석한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고 보니 육신 뿐 아니라 마음도 치료되는 것 같다"며 "관내 다양한 유관단체들도 이렇게 참석해 함께 하는 것을 보니 형식적인 행사가 아닌 우리와 함께 사는 공동체와 함께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고 소외된 이웃에게 꾸준한 기부를 실천하는 조태연 회장님과 안양 약사님들께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강득구 민주당 의원도 "오늘 참석하신 유관단체에 안양시약사회에 대해 물었더니 지역아동센터에는 희망을 만들어 주고, 안양시보건소에서는 코로나 사태와 같은 어려운 상황에서 언제나 파트너쉽을 가지고 함께 헤쳐 나가는 끈끈한 관계라고 하더라"며 자선다과회를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올키즈스트라단의 멋진 관악연주와 회원약사 4명의 현악 연주로 행사가 보다 풍성해졌다. 2부행사는 회원들과 함께 하는 따뜻한 한 끼 식사시간으로 진행됐는데 지난 이태원 참사의 슬픔을 함께 하는 차원에서 조촐하게 하지만 격식 없고 따뜻한 분위기로 회원 간 담소를 나누며 하루의 피로를 푸는 시간이 됐다. 한편 행사에는 김주훈 안양시치과의사회장, 심정은 안양간호사회장, 지역약사회 회장 및 부회장(위원장), 유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2022-11-25 18:58:28강신국 -
은평구약, 관내 사회복지기관들에 성금·영양제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160;여약사위원회(부회장 권청진,& 160;위원장 윤희경)는 지난& 160;22일, 24일 양일간에 걸쳐 관내 사회복지 기관에 후원 성금과 영양제를 전달했다. & 160; 구약사회는 지난 22일에는 녹번종합사회복지관과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방문하고 일동제약에서 협찬한 성인, 어린이 영양제 150개와 치약 100개를 전달했다. 24일에는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에 영양제 150개와 성금 100만원을, 서울특별시아동복지협회와 아동자립지원사업단에 자립준비청년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2022년 기부나눔회 출범을 통해 회원 약사들로부터 모금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은평구약사회 우경아 회장과& 160;권청진 부회장,& 160;왕문경 부회장, 정동욱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2022-11-25 16:48:15김지은 -
최광훈 회장 "성분명 처방 정책 의지 흔들림 없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근 일부 의사단체와 약사단체 간 갈등으로 비화되고 있는 성분명 처방 논란에 대해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이 강경한 정책 의지를 표명해 주목된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4일 진행한 제12차 상임이사회에서 최광훈 회장이 기타 안건 논의 중 “성분명 처방에 대한 정책의지에 흔들림이 없다”는 뜻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약사회에 따르면 이날 상임이사회에서 기타 안건 중 최근 불거진 성분명 처방 논란과 관련한 내용이 논의됐다. 이에 대해 최 회장은 “며칠 전 개최됐던 약사회 비대위에서도 성분명 처방에 대한 대한약사회의 확고한 의지를 관련 법안 검토 시 포함시키는 것으로 의견을 모은 바 있다”며 “성분명 처방을 관철하기 위해 대한약사회는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보건의료 환경과 정무적인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덧부였다. 한편 이날 상임이사회는 지난 10월 말 보건복지부에서 약사면허 미신고자에 대한 효력정지처분 사전통지 발송에 따른 연수교육 미이수자 보충교육 개최 건을 시작으로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상임이사회는 ‘2020년도 연수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11.21부터 12.31까지 온라인 추가 보충교육을 시행키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백영숙 학술이사는 “최근 2020년도 교육 이수가 필요하다는 회원 민원이 다수 접수됐다”며 “회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20년도 연수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추가 보충교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상임이사회는 또 서울시약사회가 요청해 온 비대면 진료 및 의약품 배송 플랫폼(앱)에 가입해 의약품을 배송 판매한 회원 약사 3인의 징계 건에 대해 자격정지 처분을 보건복지부에 상신키로 의결했다. 안건심의에 이어 진행한 보고사항에서는 오는 12월 1일자로 진행되는 아세트아미노펜 18개 품목 약가인상에 따라 약국별 반품과 청구 방법에 대해 설명이 있었다. 이용화 보험이사는 “회원 약국에서는 기존 보유 재고 반품 후 인상된 약가로 사입해 청구하거나 구입가중평균가로 청구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복지부·심평원 등과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회원 약사들이 사후관리로 인한 선의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지난 24일에는 개국·근무 약사 회원을 대상으로 관련 내용에 대한 안내 문자를 발송했으며 반품절차와 관련된 세부내용은 추후 별도로 안내 예정이라는 점도 부연 설명했다. 이외에도 ▲독거노인돕기 후원음악회 후원에 관한 건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웹툰 제작 게시에 관한 건 등의 안건이 의결됐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김대원 정책·홍보담당부회장과 신임 윤영미 정책홍보수석에 대한 임명장 수여가 진행됐다.2022-11-25 13:17:45김지은 -
제주도약사회, 소외된 이웃돕기성금 500만원 기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제주도약사회(회장 강원호)는 지난 24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오후 1시에 제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사무실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도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말을 함께 전했다. 도약사회 사회공헌사업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2022-11-25 10:01:47정흥준 -
서대문구약, 회원들과 야간 고궁투어하며 친목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대문구분회(회장 송유경) 문화건강위원회(부회장 현민자, 위원장 정미순)는 지난 5일 회원 약사들이 참여하는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창경궁 달빛야행 고궁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회원 약사와 가족 19명이 참석했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회원 약사들과 함께 가을 달빛 고궁야경도 감상하고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보람된 시간을 가졌다”며 “다른 고궁 투어도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로 기약했다”고 말했다.2022-11-25 09:59:01김지은 -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엑스포 시민참여연합 공동의장 위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이 2030부산월드엑스포 시민참여연합 자문회의 공동의장에 위촉됐다. 지난 23일 부산일보에서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2030 부산월드엑스포 시민참여연합 출범식”이 열렸다. 이날 변정석 회장은 2030 부산월드엑스포 시민참여연합 자문회의 공동의장을 맡게 됐다. 앞으로 2030 부산월드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해 뛴다. 변정석 회장은 “2030 부산월드엑스포(EXPO) 개최지 선정 최종 투표가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부와 부산시, 한국기업들이 유치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민관협치를 통해 힘을 보태고자 한다”면서 “2030년 부산월드엑스포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2-11-25 09:54:09정흥준 -
의-약 성분명처방 갈등 법정다툼으로...여론전도 시동[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성분명처방 이슈로 불거진 의-약 갈등이 결국 고소전으로 비화됐다. 어제(24일) 소청과의사회는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을 모욕죄로 고소했고, 시약사회도 맞고소를 위한 내부 검토에 들어갔다. 또한 시약사회는 성분명처방을 위한 실태조사와 라디오광고로 여론전을 시작했는데, 소청과의사회도 국민 대상 선택분업 여론조사를 예고하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소청과의사회는 내용증명에서 예고했던 집단에 대한 명예훼손과 모욕죄를 이유로 사과를 요구한 바 있다. 실제 고소장엔 모욕죄로만 제출했는데, 실제 처벌로 이어지는 죄목에 집중하기 위해 법률검토를 거쳐 내린 결정이다. 소청과의사회는 시약사회가 홈페이지와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한 성명의 일부 내용들을 문제 삼았다. 임현택 소청과의사회장은 “고소장과 죄목은 법률검토를 거쳐 결정했다. 고소장 제출이 예정보다 조금 늦어지긴 했지만 처벌로 이어지도록 할 것이다. 무고죄로 고소해 와도 상관없다”고 말했다. 또한 임 회장은 “고소로 끝나지 않고 선택분업을 놓고 국민 대상 여론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당장 설문 일정을 확정하진 않았지만 향후 공정한 방법으로 진행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날 시약사회는 고소장 접수 소식을 듣고 내부 검토에 들어갔다. 내부에선 강경 대응 기조가 있기 때문에 맞고소 가능성이 높아졌다. 앞서 맞고소를 위한 법률 검토는 이미 마쳤지만 진행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선 내부 회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시약사회 자문위는 성분명처방 대응을 이어가 달라고 주문했고, 집행부도 병의원 실태조사와 라디오광고를 통해 여론전까지 펼치고 있다. 다만 맞고소는 자칫 의사단체의 결집과 의-약 분쟁의 심화로 이어질 수 있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맞고소도 생각하고 있는데, 우선 내부 회의를 통해 논의해봐야 할 거 같다”고 전했다.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은 회원들에게 문자를 발송해 "협박은 두렵지 않다. 오히려 회원들의 자존과 명예를 지키기 위한 결의를 더욱 다지게 할 뿐이다"라며 "시약사회는 저들의 위협에 굴하지 않고 약사 자존감을 지키고 성분명 처방을 제도화하기 위해 당찬 발걸음을 시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2022-11-24 19:11:16정흥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