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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약, 팜루체합창단과 송년음악회 열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변영태)는 20일 시약사회관에서 팜루체 합창단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 팜루체합창단은 2016년 문혜현 약사를 단장으로 창단했으며 평일 일주일에 한 번 일과를 마친 저녁 시간에 모여 1시간 30분 정도 지도를 받으며 연습하고 있다. 이날 음악회는 송세미 씨의 지휘와 김은회 씨의 피아노 연주로 12팀이 출연해 개인기를 펼쳤다. 행사 후에는 개인별로 준비한 다과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문혜현 단장은 오보에 연주로 음악회를 풍부하게 장식했다.2022-12-21 13:17:24강신국 -
광진구약, 정기총회 1월 14일…최종이사회 마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김경훈)가 제28회 정기총회를 1월 14일 오후 6시 건국대학교동문회관에서 열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20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정기총회 일정과 수상자 등을 확정했다. 김경훈 회장은 "10기 집행부가 출범해 다양한 현안들을 해결하며 정신없이 달려오다 보니 벌써 1년이 지났다"며 "코로나19 등으로 회원들이 힘든 상황에서 어려움을 해소해 드리고자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물심양면 도움을 준 이사님들과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총원 48명 중 36명 참석으로 진행됐으며, 2022년도 회무와 위원회별 사업, 세입·세출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2023년도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안을 원안대로 총회에 상정키로 했으며 분회비(면허사용갑)는 5만원 인상키로 했다.2022-12-21 12:10:44강혜경 -
안양시약 "약사들과 크리스마스 리스 함께 만들어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양시약사회(회장 조태연)는 지난 19일 연말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했다. 리스 만들기에 참석한 약사들은 피톤치드향이 가득한 편백나무, 삼나무, 유칼립투스, 더글라스, 솔방울, 목화솜 등으로 각자 개성 있는 리스를 만들며 모처럼 분주한 약국을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조태연 회장은 "코로나 재확산과 조제약 품절사태로 심신이 지쳐 있을텐데, 오늘 이 시간을 통해 나쁜 액을 막아주고 행운을 준다는 크리스마스 리스를 함께 만들며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원하고 도움이 되는 강좌가 있다면 자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혜진 총무담당부회장은 "약사회에서 진행하는 사업은 약과 관련된 지식을 나누거나 약국 운영에 필요한 내용이 대부분이였는데, 약과 약국이 아닌 새로운 분야의 폭넓은 경험을 선물해 드리고 싶었다"며 "더욱 다양한 커리큘럼의 원데이 클래스를 기획해 회원약사님과 다방면으로 소통하는 안양시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행사는 리모델링된 약사회관에서 열렸고 이은영 약사의 깜짝 추억의 분식 파티 찬조로 행사 열기를 더했다.2022-12-21 11:40:03강신국 -
선택분업 vs 성분명처방...의-약, 품절 해법 동상이몽[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 품절 사태를 놓고 의·약단체가 서로 다른 해법을 내놓고 있다. 이들은 성분명처방과 선택분업을 주장하며 팽팽히 맞선 모습이다. 정부의 약가인상 대처로는 품절 문제가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자 각자 해법을 제시하고 나선 것이다. 서울시약사회와 24개 구약사회는 한시적 성분명처방과 대체조제 간소화를 요구하고 있다. 약정협의체를 즉시 열어 추진하자는 주장이다. 법 개정없이 현행법으로도 한시적 성분명처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부 의지만 있으면 가능하다는 것이다. 20일 서울 분회장협의체는 “지속적인 품절 사태를 근본적이고 제도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합리적 대안인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제 간소화를 약정협의체에서 논의하고 즉각 실시하라”고 요구했다. 의사단체도 한시적 국민선택분업 도입으로 맞불을 놨다. 소청과의사회는 품절약 사태로 환자들이 약이 있는 약국을 찾아다니는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코로나와 인플루엔자 유행이 해소될 때까지만 한시적으로 병의원에서 진료 후 약을 받아갈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이와 관련 오늘(21일) 복지부에 민원을 제출했다. 약국이나 병의원이나 약을 구할 수 없는 문제는 다르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지만, 약국마다 다른 유통불균형 문제를 병의원 조제, 투약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임현택 소청과의사회장은 “가령 4~5개 약을 처방할 경우 그중 일부가 없어 조제를 못하는 상황이 된다. 그렇다고 모든 약국에 약이 없는 것이 아니다”라며 “약국으로 약이 분산되고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다. 병의원으로 집중하면 해결할 수 있다. 또 각 병의원들은 쓰는 약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방안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임 회장은 “약사단체에서 성분명처방을 주장하지만 동일성분 약이라고 하더라도 완전히 같은 약으로 볼 순 없다”고 했다. 의약단체 공방은 앞으로 더욱 첨예해질 전망이다. 소청과의사회가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을 상대로 한 고발 건이 22일 고소인 조사를 시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약사회는 맞고소를 검토하고 있어 법적공방도 예고된다.2022-12-21 11:10:47정흥준 -
약사회, 연말 맞아 의약품 기부 활동으로 사랑나눔[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여약사위원회(담당 김은주 부회장, 이성희 여약사이사)는 연말을 맞아 상비의약품 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사랑의열매, 동두천아동센터를 포함한 5곳의 기관에 겨울철 영양 섭취에 취약한 계층을 위한 종합비타민, 영양제 등을 전달했다. 김은주 부회장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힘드신 분들이 더 많아지고 있다”며 “유독 추운 이번 겨울에 건강하게 이번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종합비타민과 영양제 등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약사회가 이번에 기부한 의약품은 이들 기관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이나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18일 여약사위원 및 지부여약사담당 부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평가회의를 갖고 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제40차 전국여약사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등 2022년도 여약사위원회 사업 전반을 평가하고, 2023년의 사업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2022-12-21 09:52:30김지은 -
소청과의사회 "코로나·독감유행 선택분업 한시적 도입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회장 임현택, 이하 소청과의사회)는 21일 코로나·인플루엔자 확산이 나아질 때까지만 긴급 국민선택분업을 도입하자고 복지부에 요청했다. 해열진통제와 호흡기치료제 등이 부족해 환자들이 처방약을 구하러 거리를 헤매고 있다며 진료와 함께 약을 바로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주장이다. 임현택 소청과의사회장은 “일선 의료 현장에서 의사가 환자들의 상태를 신속히 진단하고 적절한 처방을 내도 이 추운날 약을 찾아 길거리를 한없이 헤매고 있는 어처구니 없는 현상이 봄부터 지속됐고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임 회장은 “진료 현장에서 환자들이 약 구하기 어렵다고 하소연하고 있고, 일선 의료기관에서 진료 후 바로 약을 받아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이구동성으로 얘기하고 있다”면서 “최근엔 코로나에 인플루엔자까지 유행해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데 적어도 이 상황이 나아질 때까지 국민선택분업 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소청과의사회는 복지부 국민신문고 민원을 통해 “COVID 19 합병증으로 인한 열성경련을 막을 해열진통제와 급성후두염 발생으로 기도 협착에 의한 호흡 곤란을 치료할 부데소나이드 흡입 제재는 처방전을 발행해도 환자들이 약을 못구한다. 일선 병의원에서 환자 치료용으로 공급 받기조차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아이들에게 발생하는 열성경련은 경련이 오래 지속되면 뇌손상 등의 영구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더 지속되면 사망을 초래할 수도 있다. 급성후두염 역시 기도폐쇄 상태가 빠른 속도로 개선되지 않으면 호흡곤란으로 환자가 사망할 수 있다”며 즉각적인 진료와 투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소청과의사회는 “코로나와 인플루엔자 유행 상황이 개선될때까지 의원에서 약을 타가기를 원하는 환자들이 약을 타갈수 있게 국민선택분업 제도를 긴급히 도입해달라”고 요구했다.2022-12-21 09:45:40정흥준 -
양천구약, 자체 결산감사…정기총회는 1월 12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자체 결산감사를 수감하고, 내년 정기총회 일정을 1월 12일로 확정했다. 구약사회 서강빈·이종숙 감사는 20일 자체 감사를 실시하고 올해년도 회무와 예산회계, 재정 전반 등에 대해 살폈다. 감사단은 "회장님 이하 임직원이 단합해 회무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줬다"며 "1년간 수고한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오는 27일 최종이사회를 개최키로 했다.2022-12-20 17:56:14강혜경 -
강동구약, 1월 7일 총회…민원고충해결TF 정식위원회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오는 1월 7일 제44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별관 4층 차후영홀에서 개최키로 했다. 강동구약사회는 17일 2022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총회 일정과 장소, 사업계획안, 세입·세출안 등을 통과시켰다. 또 총회 부분별 수상자 명단을 확정지었다. 약사회는 회장 직속기구 성격인 민원고충해결TF를 정식 위원회로 상정키로 했으며, 비닐봉투 사용을 규제하는 사회·국가적 추세에 발맞춰 제약사에 음료 포장 단위를 손잡이가 있는 박스로 교체해 줄 것을 상급회에 건의키로 했다. 신민경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을 격려하고자 깜짝 기획된 복날 수박이벤트를 연례행사로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많았으며 단체 영화관람과 가족동반 걷기대회, 회원대상 건기식 세미나 등 다양한 회원 대면 행사를 기획했고 반응이 좋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품절약 문제를 해결하고자 3월 개설한 '강동팜교품장터'를 통해 재고 흐름이 조금은 수월해졌다는 약국들의 평가가 있었고, 회원고충TF팀을 만들어 문제 발생시 신속하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다"며 "12월부터는 약국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PC케어 서비스 등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직접 약국을 방문해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2-12-20 15:19:06강혜경 -
구로구약, 최종이사회 갖고 2023년 예산안 심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는 지난 16일 저녁 8시 관내 한 중식당에서 최종이사회를 열고 주요 회무 내용을 논의했다. 최흥진 회장은 회의에 앞서 “지난1년 오미크론 확산에 의한 여러가지 급박한 현안으로 바쁘게 달려왔다”며 “회원과의 소통과 격려가 더욱 필요한 시기였고 소식지와 콘서트 개최도 그런 마음을 나누는 일환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원들은 약사회에 질타 대신 협력과 제안을 주셨고 이에 응답하기 위해 더 열심히 움직인 시간이었다”고 했다ㅣ. 최 회장은 또 “2023년 정기총회에서 새로운 모습의 약사회를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했다. 이어진 회의에서 구약사회는 ▲표창대상자 심의 ▲2022년 각 위원회 사업보고 ▲2023년 예산안 심의를 진행하는 한편, 내년도 정기총회는 오는 1월 6일에 진행하기로 협의했다.2022-12-20 14:28:08김지은 -
약준모, 1년간 무자격자 판매 등 약국 218곳 신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단체의 무자격자 판매 의심 약국 신고 건수가 증가하며 자정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클린팀(이하 클린팀)이 작년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무자격자 판매 등 의심 약국 218곳을 신고했고, 이중 71곳이 검찰 송치됐다. 또한 진료없이 동물약을 처방한 동물병원 등 45곳을 신고했고, 이중 10곳이 업무정지를 받았다. 일반약을 판매한 병의원 1곳도 업무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클린팀은 약국과 한약국, 병의원과 동물병원, 편의점을 대상으로 자정활동을 이어왔다. 1년간 총 275건을 신고했고 이는 월 평균 23건씩 신고한 셈이다. 약국 신고 218건 중에 78건은 검찰 송치됐고 보건소에서 경찰 수사를 의뢰한 곳은 3건이다. 검찰에서 기소유예한 곳이 1곳, 시정조치를 내린 약국은 17곳이다. 한약국도 2곳은 검찰 송치, 2곳은 시정조치를 받았다. 클린팀 관계자는 “검찰 송치된 이후 결과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대체로 업무정지가 내려진다”면서 “경찰 조사가 이뤄지는 곳은 결과에 따라 업무정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일반약을 판매한 병의원, 진료 없이 처방대상 동물약을 판매한 동물병원들은 업무정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클린팀은 직접 증거 자료를 모아 권익위원회에 신고하고 있는데, 자료 수집 및 신고건수가 작년 동기간 대비 각 73%, 86% 증가했다. 다만 동일한 사례와 증거로 신고를 하더라도 지역 보건소의 판단이 크게 다르다는 점이 문제였다. 클린팀 관계자는 “지역별로 차이가 크다. 동일한 사안인데 보건소에 따라 판단이 달라 관련 민원을 복지부에 제출했다”고 했다. 또한 보건소 처분 이후 일시적으로 불법행위를 중단하며 법망을 피해가려는 시도들이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2022-12-20 10:46:58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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