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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한 가족" 마포구약, 신규개설약국 방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포구약사회(회장 박일순)가 신규개설약국을 방문해 한 가족이 된 것을 환영했다. 구약사회는 6일 영광약국과 메디팜상암약국, 예진약국을 방문해 명찰과 체지방 측정 체중계를 개업 선물로 전달했다. 또 약사회무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2024-03-07 16:35:57강혜경 -
동대문구약, 마약류 오남용 예방 지역협의체 참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가 마약류 오남용 예방 지역협의체 회의에 참석했다. 구약사회는 7일 동대문보건소 소회의실에서 열린 '약물 오남용 관련 유관기관 지역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캠페인 개최와 회의 정례화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성애 부회장과 유옥하·서범석 위원장과 전재준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유관기관으로는 동대문구보건소와 동대문경찰서, 동부교육지원청, 경희대학교병원 등이 참여했다.2024-03-07 16:32:21강혜경 -
치협 정책제안서 보니..."치대 정원 125명 감축하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는 33대 집행부가 역점 추진할 구강보건·치과의료정책을 담은 제안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치협 치과의료정책연구원(원장 박영채)이 최근 제작 배포한 정책제안서는 ▲취약계층 치과의료 접근성 개선과 비용부담 개선 ▲ 전 국민 필수치과의료 보장성 확대 ▲치과의료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제도와 체계 개선 ▲발전적 미래사회를 위한 치과의료 분야 준비 등 크게 4개 부문 14개 핵심 과제로 구성돼 있다. 먼저 치협은 특히 정책 제안서를 통해 미래사회를 위한 치과의료 분야의 준비과제로 치과의사 적정수급과 양성화 방안을 제안해 주목된다. 치과의사는 오는 2035년 5803명~6114명 공급과잉이 예측되고 현재도 과잉공급으로 치과의료기관 폐업 증가와 과다경쟁으로 인한 국민 피해가 늘고 있는 만큼, 현행 치대와 치의학전문대학원 입학정원 750명을 625명으로 125명 감축을 강조했다. 특히 정원감축으로 발생할 수 있는 치대와 치전원의 교육 여건악화와 재정문제는 해외유학생을 유치해 충분히 해결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또한 치협은 취약계층 치과의료 접근성 개선과 비용부담 개선 추진 과제로 65세 이상 국민들에게 2개만 적용 되고 있는 현행 건강 보험적용 임플란트 개수를 4개로 확대하고, 본인부담률은 현행과 같이 30%로 적용하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건강보험 적용이 불가능했던 완전 무치악의 경우도 임플란트 2개 식립을 인정하고 틀니 등을 장착할 수 있도록 주장했다. 전 국민 필수 치과의료 보장성 확대 정책과 관련해서는 ▲치과주치의 사업을 전 국민으로 확대하고, 일반 국민 건강 검진 시 구강검진 의무화와 국가구강검진 검사항목에 파노라마 촬영 추가하며 ▲소아 청소년 구강관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광중합형 복합레진과 스케일링 건강보험적용 연령 확대를 제시했다. 치협은 또 치과의료 공공성 강화를 정책으로 ▲불법 네트워크치과(사무장병원) 근절 위한 제도 개선 ▲불법 치과의료 광고 제재 강화 ▲공공 치과 시설 및 인력 확충 ▲보건복지부에 구강정책관 설치 등의 필요성 또한 제안했다. 박영채 정책연 원장은 "이번 정책 제안서가 차기 국회에 적극 수렴돼 전 국민 구강건강 향상과 치과 의료계의 건전한 발전으로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태근 회장도 "이번 제안서는 취약계층은 물론 전 국민 모두에게 더 나은 치과의료 서비스를 제공코자 하는 치협의 열정과 노력이 오롯이 집약돼 있다"며 "치협은 치과의료 분야를 발전시켜 국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2024-03-07 15:29:13강신국 -
의협, 대체조제 이슈화 반발..."의약정 합의 파기사항"[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일각에서 제기되는 대체조제 활성화 움직임에 강하게 반발했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7일 "정부가 1,2차 의료기관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에도 수련병원이 주로 담당하는 중증환자와 응급환자 치료와는 아무런 관련 없는 비대면 진료를 전면 허용하겠다고 하고, 성분명 처방을 통한 대체조제 활성화 등을 발표하는 치졸한 의료계 괴롭히기 행태를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국회에서 품절약 해결, 비대면 진료, 의료대란 등이 맞물리면서 대체조제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고, 정부 내부검토가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맞물리자 의사단체가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 의협 비대위는 "무분별한 비대면 진료 허용을 통해 의료 과소비가 조장되는 반면, 중대한 질병의 진단은 늦어지게 될 것"이라며 "2000년 의약정 합의 파기를 의미하기도 하는 성분명 처방을 통한 무분별한 대체조제 활성화가 이뤄진다면 약화사고의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지고 국내 제약 산업의 왜곡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의협 비대위는 "현재 대한민국에 어떤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남기고 있는지도 모른 채, 정부는 연일 의료계를 압박하기 위해 무리수를 남발하며 폭주하고 있다"며 "정부는 마땅히 의사가 해야 할 일을 전공의가 없다는 이유로 PA에 의한 불법 의료행위 양성화를 통해 해결하려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덧붙여 "정부가 마구잡이로 던지는 이러한 무리한 발표는 대한민국 의료를 더욱 빠르게 몰락시킬 것이 자명하다"며 "제대로 자격도 갖추지 못한 PA(진료보조간호사)에 의한 불법 의료행위가 양성화되면 의료인 면허범위가 무너지면서 의료 현장은 불법과 저질 의료가 판치는 곳으로 변질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의협 비대위는 또한 "현재 국내 의사국시를 볼 수 있도록 허용한 외국 의대는 38개국 159곳에 달하지만 의사국시 합격률이 95% 이상인 국내 의대와는 다르게, 해외의대 졸업생의 합격률은 30% 수준에 그쳐 한 해에 30~40명 정도만 해외 의대를 졸업하고 국내에서 의사가 되는 실정"이라며 "그런데 정부는 이런 해외 의대 졸업생 유입을 늘리겠다고 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협 비대위는 "지금도 교육의 질을 의심받고 있는 해외 의대 졸업생들의 국내 유입 문제가 공정성 시비에 휩싸여있는 상황임을 감안하면, 정부의 결정은 불공정을 혐오하는 국민 여론 차원에서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언급했다. 의협 비대위는 "정부는 이제 더 이상 국민 건강을 위험에 빠트리는 무리한 정책 강행을 중단해야 한다. 사법부가 법률에 근거해 정부에 제동을 걸게 되거나 국제기구에서 정부의 국제 협약 위반을 문제 삼아 협약 이행을 종용하게 되면, 대한민국은 국제 사회의 웃음거리로 전락하게 된다"며 "그리고 그로 인한 모욕감은 국민들이 고스란히 떠앉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2024-03-07 14:28:01강신국 -
약사회, 이모튼 균등공급 신청 약국에 추가 물량 배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지난달 이모튼 캡슐 균등공급을 신청한 약국들에 대해 추가 물량을 공급한다. 약사회는 오늘(7일) 회원 약사 공지를 통해 지난달 26, 27일 양일간 실시했던 이모튼 캡슐 균등공급에 신청했던 약국에 대한 추가 수량 공급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약사회는 “회원 약국에서 신청한 내용은 이상 없이 접수됐다”며 “제약사와 협의해 기존 신청 수량 1병(90캡슐) 외에 30캡슐 2병을 추가로 더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청 약국에 대한 공급 물량은 오는 8일부터 공장 출고, 도매 배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배송처는 각 약국에서 신청 시 작성한 곳이다. 약사회는 “의약품 수급 불안정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회원 약사들에게 조금이라도 기쁜 소실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의약품 수급 불균형의 조속한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4-03-07 10:59:53김지은 -
김대업 총회의장, 4.10총선 비례대표 출마 안한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출마가 유력하게 점쳐졌던 김대업 대한약사회 총회의장이 6일 마감된 비례대표 공천신청을 포기했다. 김대업 의장은 7일 "정치권과 보건의약계 오피니언 리더들의 추천으로 비례대표 도전을 생각했지만 숙고 끝에 공천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앞으로 대한약사회 의장단 활동과 약학교육평가원 이사장 업무에 전념할 계획"이라며 "약사 직능 발전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김 의장의 비례대표 공천신청 포기는 위성정당 구성으로 인해 당선 가능성이 낮아졌고, 약사회 직능대표의 위상을 고려할때 당선권 순번을 받지 못했을 때의 부담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일부 약사들이 민주당 비례대표 공천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당선권에 근접한 순번을 받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2024-03-07 10:24:51강신국 -
건기식협회, 건기식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신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가 건기식 산업 내 인재 양성을 위해 기본 과정에 이어 심화와 전문과정을 신설한다. 건기식협회는 표시·광고 심화과정과 개별인정형 심화과정, 건강기능식품 관련 법규 이해 심화과정과 건강기능식품 지적 재산권 및 특허 전문과정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 교육 영역을 넓혀 시험분석과 연구 분야의 기본 과정으로 건강기능식품 시험분석 베이직 과정도 신설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신설 교육은 기존 교육 과정 수료생 및 업계 실무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주제를 세분화했으며, 실무자들의 이해와 활용도를 위해 사례 위주의 현장 실무 교육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업계 트렌드 및 정책, 현직자 의견 등을 반영해 양질의 교육 과정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24-03-07 09:44:28강혜경 -
간협 "윤 대통령 간호사 인력활용 발언 적극 지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모두발언에서 "의료개혁 완수를 위해 숙련된 간호사 인력을 활용해 의료체계를 개편하겠다"고 말하자 간호계가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한간호협회는 이날 논평을 내어 "전국의 65만 간호인은 윤 대통령의 ‘간호사가 자부심과 보람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간호사들의 경력 발전 체계 개발과 지원에도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는 발언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간협은 "대한민국 사회에 큰 충격으로 다가온 의료대란 현장에서 국민을 지키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헌신하고 있는 간호인들은, 오늘 대통령의 말씀에 큰 위로와 힘을 얻었다"며 "간호사들은 지난 2월 20일 전공의들이 의료현장을 떠난 이후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런 일을 디딤돌 삼아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이 더 발전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국민 곁을 지키고 정부의 의료개혁 정책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간협은 또 "이런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료개혁 지지 발언은 의사 중심으로, 의사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현재의 의료체계 개편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65만 간호인은 정부의 의료개혁 의지에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며, 끝까지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진정한 의료인으로 남겠다"고 말했다.2024-03-07 09:22:36강신국 -
전북도약, 스크린골프대회 상금 사회공헌사업 기금으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약사회(회장 백경한)는 지난달 25일 대전 골프존 조이루에서 열린 제2회 대한약사회장배 팜택스 전국 약사 스크린대회에서 받은 상금 400만원과 시상품을 여약사위원회에 기부했다. 전북도약 주요 수상내역을 보면 개인전 남자 부문 준우승(이명철), 단체전 우승(홍민욱, 김영석, 이화정, 김현수), 단체전 준우승(박성영, 김상진, 노미경, 백경한) 등이다. 한편 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해마다 지역의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여름 삼계탕 나눔 사업과 소외계층을 위한 겨울 이불 사업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2024-03-07 09:16:10강신국 -
약사 출신 비례대표 공천 '바늘구멍'…누가 웃을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후보 공모 마감이 임박해오면서 약사 출신 비례대표의 국회 입성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약사 출신으로 여당 비례대표를 노리는 인물로는 임상규 대한약사회 감사(74,영남대 약대), 최미영 대한약사회 부회장(56, 이화여대 약대)이 거론된다. 야당의 경우 당초 여러 인사가 거론됐지만, 위성정당의 출현으로 당 내에서 높은 순번을 받기 힘들다는 판단에서 관련 인사들도 공모를 망설이고 있거나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6일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등이 총선 비례대표 공모 마감을 앞두고 인재영입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6일) 정오까지, 국민의힘은 내일(7일) 비례대표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 앞서 여야는 선거구 획정안을 협의하며 비례대표 의석수를 기존 47석에서 46석으로 조정하기로 협의한 바 있다. 이 가운데 약사사회 관심사는 역시 약사 직능 비례대표 입성이다. 이번 총선에서도 준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이 확정되면서 지난 21대 총선에 이어 이번 22대 총선에서도 직능 비례 대표 입지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되면 위성정당 난립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이전보다 순번을 높게 받아야 당선권 진입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준연동형제 도입 이전 총선에서 순번 15~16번까지 가능했던 비례대표 당선 커트라인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지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약사 출신으로는 서정숙 의원이 당시 미래한국당 비례대표에 출마해 유일하게 국회에 입성한 바 있으며, 약사 출신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23번 박명숙 후보와 우리공화당 비례대표 12번 위성숙 후보도 정당 투표율이 낮아 당선되지 못했다. 그보다 앞선 20대 총선에서 약사출신 비례대표로 김승희 의원이 새누리당 비례순번 11번, 김순례 의원이 15번으로 당선된 것에 비해 적은 숫자다. 여기에 현 약사 출신 후보의 지역구 공천 여부도 여야 약사 출신 비례대표의 국회 입성에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국민의힘의 경우 이번 총선에서 약사 출신 후보가 지역 공천에서 사실상 전멸하면서 비례대표를 받는데 오히려 유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하고 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명의 약사 출신 후보가 이미 지역구 공천을 받았고, 3명의 현직 국회의원의 공천 경선 결과가 남아있는 만큼 여당에 비해서는 약사 출신 비례대표 입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한편 약사회는 각 정당에서 1명 이상의 비례대표가 탄생하는 것을 목표로 최대한 자천타천 거론되는 후보들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워낙 국회 상황이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는 만큼 이번주까지 계속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약사회로서는 약사 직능에서 최대한 많은 국회의원이 탄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2024-03-06 11:30:1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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