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협 "큰싸움 준비"...집단행동 의사회원 투표 시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집단행동 본격화 위한 전 회원의사 투표를 시작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임현택)는 "4일부터 전 회원 대상 온라인 투표를 실시해 본격적인 전면 투쟁에 앞서 회원들의 총의를 확인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오는 9일 오후 2시 의협회관에서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고 의료계 투쟁 동력을 결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표자회의에는 교수, 봉직의, 개원의는 물론 전공의, 의대생도 함께해 전 직역이 대정부 투쟁을 선포한다는 복안이다. 의협은 "정부가 병원장에게 내린 사직서 수리금지 명령과 전공의에게 부과한 진료유지명령, 업무개시명령을 철회한다는 발표에 대해 예상했던 대로 정부는 아무 대책 없이 의료농단, 교육농단 사태를 일으켰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정부는 의료 정상화를 위한 능력도 의지도 없음을 국민 앞에 드러냈다"고 비판했다. 의협은 "아무런 근거 없이 2000명 의대증원만 고집하며 일으킨 의료 사태의 책임을 각 병원에 떠넘기는 무책임한 정부를 사직한 전공의들이 어떻게 믿고 돌아오겠냐"며 "이제 정부가 일으킨 의료 붕괴를 막고 의대증원 절차 전면 중단이라는 확고한 목표를 위해 의협이 앞장서서 큰 싸움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수가협상을 통해 정부가 저수가로 왜곡된 필수의료를 실릴 의지가 없다는 것을 재차 확인했다. 이에 전 회원의 뜻을 모아 정부의 의료농단, 교육농단을 막아내고 의료 정상화를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2024-06-04 21:00:58강신국 -
서울 강서구약, 83개 약국 대상 에어컨 청소 사업[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여름맞이를 위한 에어컨 청소 사업을 완료했다. 구약사회는 4월부터 희망 약국을 대상으로 에어컨 청소 사업을 진행, 2일까지 83개 약국의 청소를 마쳤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에어컨 내부 먼지와 오염 물질 제거는 물론 필터청소와 소독작업까지 회원 약국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에어컨 청소 후 공기가 확연히 깨끗해진 것을 느꼈다. 약국을 방문하는 환자들도 쾌적한 환경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는 후기가 있었다"고 전했다. 김영진 회장은 "회원들의 협조와 참여 덕분에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약국들이 더욱 안전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4-06-04 17:58:17강혜경 -
약사회, 소분 건기식 전용제품 생산 업체 늘린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사단체가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시행 중인 개인맞춤형 소분 건기식 사업을 위해 특정 업체와 제휴해 논란이 일자 진화에 나섰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4월 진행된 상임이사회에서 안건 중 하나로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소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건’을 심의, 의결해 구설에 올랐다. 당시 약사회가 여러 상임이사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건기식, 화장품 ODM 업체인 콜마비앤에이치와 업무협약을 맺고 실증특례 사업 범위 내에서 약국 소분용 건기식을 개발, 공급하는 내용의 안건을 통과시켰기 때문이다. 약사회로서는 특정 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사업이었던 만큼 상임이사회 안건으로 채택해 이사들의 승인을 받은 것인데, 이사들의 우려와 반발이 만만치 않았던 것이다. 당시 회의에 있던 일부 이사들에 따르면 약사회 집행부 일부 임원도 이번 사업을 두고 우려를 표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가 특정 업체와 제품 개발, 유통에 대한 사업을 진행하는 것 자체가 위험부담이 따른다는 이유에서다. 약사회가 제휴한 업체에서 제품을 생산하게 되면 그 자체로 약사회가 해당 제품을 인증하는 셈이 되기 때문이다. 일각에서 논란이 제기되면서 약사회는 기존에 사업을 제휴했던 콜마비앤에이치와 더불어 약국 전용 건기식 생산이 가능한 추가 업체 물색에 나섰다. 최근에는 건강기능식품 제조 업체인 한풍네이처팜이 약사회에 약국 전용 건기식 생산에 대한 사업 제휴의 뜻을 밝혀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형우 약사회 건기식 위원장은 “현재 건기식위원회를 중심으로 약국 전용 건기식 생산이 가능한 업체를 추가하기 위해 제약사, 건기식 생산 업체, 학회 등을 리스트업해 우리 사업 방향성 등을 설명하는 자료를 만들어 발송할 계획”이라며 “특정 업체와 독점적으로 제휴해 사업을 진행할 생각은 없었다. 약국 소분 건기식 사업의 가능성을 보는 업체라면 언제든 길은 열려 있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현재 시장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약국형 소분 건기식 사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업체들과의 전용 제품 생산 제휴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단, 제품 선택에서는 참여 약국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기존 방침은 그대로 유지하는 한편, 약국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업체를 통해 전용 제품 생산을 독려하게 됐다는 것이다. 이 위원장은 “최근에 위원장이 새로 바뀐 만큼 참여 약국의 자율성과 이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중심에 두고 방향성을 새로 정립하고 있다”며 “약국의 소분 건기식 사업도 처음이고, 업체들도 약국 전용 소분 제품 생산이 처음인 만큼 안전성을 보장하면서도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제휴한 업체들의 의지에 달렸지만 전용 제품 생산이 올해 안으로는 힘들지 않을까 하는 예상도 한다”면서 “약사회는 사업 참여 약국들의 편의를 최대한 보장하는 방향을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2024-06-04 17:20:17김지은 -
병원협회, 27일 병원 원가관리 연수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가 오는 27일 병원 원가관리를 주제로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연수교육은 오전 10시30분부터 서울여성가족재단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연수교육은 갈렙 ABC에서 강연에 나서 ▲진료과/의사 원가계산(양동혁 과장) ▲수가/환자 원가계산(신동훈 부장) ▲병원 원가계산 발전방안(이진효 전무) ▲전문의 성과보상(김태익 전무)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어 원가분석 병원 활용사례를 배성숙 인하대병원 기획경영팀장과 김윤철 연세의료원 경영분석팀 주임이 각각 발표한다. 연수교육은 유료로 진행되며, 사전등록은 19일까지 선착순 200명에 한해 마감된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www.kha.or.kr)-협회업무-학술사업국-공지사항 또는 대한병원협회 교육센터(www.khaedu.or.kr)-정보마당/지원센터-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4-06-04 16:43:45강혜경 -
강남구약 "한약사 면허범위 밖 행위로 소비자 우롱"[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강남구약사회(회장 이병도)가 한약사들이 약사 역할과 혼동할 수 있는 약국을 개설해 소비자를 우롱하고 있다며 약국, 한약국 구분 개설을 주장했다. 또 한약사의 면허범위 밖 업무에 대해서는 처벌을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오늘(4일) 입장문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한약사와 약사는 각각 명확히 다른 직업적 역할을 가지며,& 160;이는 약사법 제2조& 160;2항에 다음과 같이 명시하고 있다.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 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160;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고 설명했다. 한약사는 전통 한의학에 기반한 한약의 전문가이며,& 160;약사는 의약품(전문의약품,& 160;일반의약품)의 전문가라 명확히 구분돼 있으며,& 160;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는 것. & 160; 구약사회는 “하지만 일부 한약사들이 ‘약국’이라는 명칭을 사용해 간판을 내 걸 뿐만 아니라 달콤한 문구로 소비자를 유인해 한약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조제하는 행위가 빈번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야기할 뿐만 아니라,& 160;약사들의 직업적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다.& 160;이러한 혼란은 궁극적으로 소비자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고& 160;올바른 약물 사용을 저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 160; 구약사회는 “국민들은 당연한 알 권리를 침해당하면서& 160;한약사인지 약사인지 불명확한 자에게 의약품을 상담 투약 받아야 하냐”면서 “왜& 160;국가에서 인정한 면허범위 외 영역까지 침범해가면서 이익을 취하려하냐”고 반문했다. 이에 구약사회는 약국과 한약국 구분해 개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소비자가 올바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법규의 강화와 집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면허범위 외 자행되는 의약품 취급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처벌을 약속하해 국민들이 혼란 없이 약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구약사회는 한약사와 약사가 각각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화를 이루며 국민 건강을 위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24-06-04 14:40:55정흥준 -
의협 "의사 근무처 등 법원 개인정보 요청 불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임현택 회장)는 최근 대법원, 법원행정처, 39개 고등법원, 지방법원, 가정법원 등에 공문을 보내 의사회원들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것이 핵심 가치임을 강조하며 각급 법원에서 의사회원의 근무처 등 개인정보 확인을 요청하는 것에 대해 회신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의협은 "그간 의사회원의 근무처 정보 등 회원 개인정보에 대한 제공 요청을 각급 법원으로부터 받아왔다. 법원에서 요청하는 구체적 개인정보는 각 회원의 자율적 신고에 따라 수집 및 관리되고 있다"며 "해당 정보는 ‘개인정보보호법’ 및 대한의사협회 ‘회원정보보호규정’에 의거해 반드시 개인정보 제공자의 동의를 얻어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의협은 "회원의 개인정보는 회원관리 등 고유 목적 이외에는 철저하게 보호돼야 할 민감 정보로 소속 회원의 개인정보를 타 기관에 제공할 강제력도, 의무도 없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굳이 의사회원의 자료를 알고자한다면 의사회원 뿐 아니라 모든 의료인의 면허를 발급하고 관리하는 주체인 복지부와 각종 의료인력 신고 정보가 집적돼 있는 심평원 등 공공기관을 활용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언급했다.2024-06-04 13:38:47강신국 -
"세미나에 교품앱도 개발"...경성대 약대 동문회, 사업 활성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성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채수명)는 6월 1일 오후 6시 부산롯데호텔에서 제3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채수명 회장은 “기존 동문회 활동 외에 금융, 상가임대차보호법, 건기식 소분사업 등 개국가에 필요한 세미나를 실시했다. 앞으로 새내기 세미나, 개국 컨설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약국간 교품 어플도 개발 중이다. 임기동안 꼭 필요한 사업에 집중해 반드시 결과를 내겠다. 작지만 강한 동문회, 선후배가 화합하고 발전하는 동문회를 다같이 만들어 나가자”고 전했다. 축사를 전한 이종근 경성대 총장은 “경성대약대는 우수한 교육과 헌신적인 교수진들의 노력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약학인을 양성하며 국민 건강보건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경성대약대가 세계적인 약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이 영상 축사를 통해 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시약사회가 이뤄 놓은 전국 최고의 결집력과 화합은 이 자리에 계신 회원들께서 이루어 주신 결과로, 이렇게 모여진 힘은 부산 전체 약사의 자랑이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는 대내사업과 올바른 약사직능 회복을 위한 대외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총회는 회원 108명 참석으로 성원됐다. 2023년 세입세출 3564만4820원과 올해 사업계획에 따른 예산 4642만9737원, 장학기금 결산 등을 승인했다. 또 이날 허바허바디자인 허우국 대표가 장학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아울러 경성대약대 댄스동아리 ‘도트’, 밴드동아리 ‘램피지’, 김동훈-신성범 동문의 색소폰 연주, 경성대예대의 공연이 열렸다. 각 기수별 모임, 신입회원 소개 및 기념품 전달이 진행되는 등 동문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총회에는 이종근 경성대총장, 강재선 약대학장,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최창욱 부산시약 총회의장·부산마퇴본부장, 박성수 부산약사신협이사장, 이재경 울산약사신협이사장, 모교교수, 각 구 분회장, 임무홍 재부약대동문협의회장, 각 재부약대동문회장, 제약도매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공로패=김민정 김연석 서정효 ▲감사패=이장우 엄지은 ▲표창패=송유미 손원규2024-06-04 12:08:33정흥준
-
참약사, 경기학술제서 '팜-딥테크' 서비스 소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체인이자 약사플랫폼 기업인 참약사(대표 김병주)가 오는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9회 경기약사학술대회’에 부스 참여한다. 경기도 개국 약사와 약업 관계자 약 3천명이 집결할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참약사는 약국 공동체 사업과 추진 중인 팜-딥테크(Pharm-Deep tech) 서비스들을 소개할 계획이다. 학술대회는 건강기능식품 소분 사업, 지역사회 통합돌봄 등 약사의 직능을 넓히고 새로운 지식 배움의 장 역할에 집중할 예정이다. 참약사 또한 이에 맞춰 ‘약사의 전문성 향상과 변화하는 미래 약료 서비스’에 중점을 둔 약국 디지털 전환을 부스 테마로 잡았다. 대표적으로 ‘사이렌 RX’라는 마이 데이터 사업을 탑재한 간편한 처방전 접수 및 상담 시스템 그리고 ‘메디어리(mediary)라는 AI 기반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두 서비스 모두 참약사 회원약국만 진행할 수 있는 차별점을 뒀다. 진화된 미래 약료를 선점하고 싶은 약사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특히 매출 구조에 대한 부분까지 섬세하게 조정해 새로운 변화에 도전하는 약사 개인의 불안감을 공동체가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차별화된 PB제품과 공동구매제품의 실물을 현장 확인할 수 있다. 약사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개국 상담 및 매출 고민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상권분석에서부터 법무 지원, 인·익스테리어 컨설팅, 오픈 운영지원 등 약국 개국과정의 전 과정을 현장 프로모션과 함께 확인받을 수 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증거중심(evidence-based) 약국경영과 VMD와 연계한 약국매출 올리는 비법, POS를 통한 환자 데이터 연계 매출 상승 비법 등 참약사만의 노하우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현장에서만 주어지는 증정품과 학술자료, 약학전문도서 팜웨이(pharmway.co.kr) 할인 혜택, QR설문 이벤트 및 SNS 친구추가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스 행사가 준비돼 있다.2024-06-04 12:01:23정흥준 -
강원대 약대 동문회 골프대회 최수식·신성이 약사 우승[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안병현)는 지난 2일 제2회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 골프대회를 파크밸리CC(강원도 원주시 소재)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여 동문 화합을 도모하였다. 이번 대회는 총 12개팀 48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대회 결과 최수식 동문(83학번), 신성이 동문(92학번)이 각 남녀부 우승을, 서정민(88학번)동문, 김효숙(84학번)동문이 각 남녀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메달리스트는 75타를 친 김원준(97학번)동문이 수상했다. 이 밖에도 다파, 다보기, 롱기스트, 니어리스스 등 푸짐한 상품이 마련돼 이번 행사가 상반기 강원대 약대 동문 축제로 자리 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병현 동문회장은 “선선한 날씨에 멋진 골프실력을 뽐내기 위해 참석한 선후배들께 감사드린다”며 “동문이 함께 화합하는 상반기 큰 행사로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안 회장은 또 “하반기에 총동문 야유회도 개최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면서 “이번 대회를 후원해 주신 많은 동문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꾸준히 동문회가 활성화되는 사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했다. 동문회 측은 이번 대회는 특히 강원, 서울, 경기, 경북, 천안 등 전국에서 82학번부터 07학번까지 기수별로 고르게 참석해 동문 간 우정과 화합의 시간이 됐다고 평가했다.2024-06-04 11:54:13김지은 -
PM3000 업데이트 한 약국, 먹통으로 오전 혼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이 운영하는 약국 청구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일부 약국에서 오전 중 프로그램 오류로 인한 불편을 겪은 것으로 확인됐다. 약정원은 오전 중 대다수 약국의 오류가 해결돼 정상 업무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4일 약국가에 따르면 오늘 오전 중 일부 약국에서 PM3000이 먹통되면서 청구 업무에 차질이 발생했다. 오류가 발생한 약국은 3일 오후 늦게 청구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진행한 곳이 대다수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환자가 몰리는 오전 시간에 일부 약국에서 청구 프로그램 이용이 원활하지 않게 되자 약사들은 단체 카카오톡 등에서 현 상황을 공유하며 혼란스러운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지역의 한 약사는 “오전부터 약사들이 모인 단체 카카오톡 방에서 소동이 났었다”며 “오류가 발생한 약국 대부분이 월요일에 업데이트를 한 곳인 것으로 보인다. 이들 약국이 오전부터 프로그램 실행이 안됐다. 오전 내내 해결이 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약국장은 “일부 약국에서 PM3000 오류 상황을 공유하면서 정상인 약국들은 업데이트를 하지 말자고 서로 당부하기도 했다”면서 “오늘 약국을 나가지 않는 날인데 근무약사들에게 청구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하지 말라고 공지해 놨다”고 했다. 약정원 측은 청구 프로그램 연동 업체 정보를 업데이트와 윈도우 상에 일정 부분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내주 월요일 늦은 시간에 업데이트를 한 약국에서 에러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약정원은 관련 내용을 약국들에 공지하는 한편, 에러가 발생해 약정원 측으로 연락을 하는 약국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했다. 약정원 관계자는 “오전 기준으로 대다수 약국에서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일시적인 문제였는데 대부분 해결이 된 상황”이라고 말했다.2024-06-04 11:45:39김지은
오늘의 TOP 10
- 1제네릭 약가 산정률 45%…제약 "최악 면했지만 타격 불가피"
- 2의협 "대체조제 시 환자에 즉시 고지"…복지부 "긍정 검토"
- 3롤지·투약병 사재기…주문량 폭증에 수량 제한까지
- 4제네릭 약가 단계적 인하...비혁신형 29년 45% 도달
- 5'창고형 약국' 공습에 첫 폐업 발생…기존 약국 생존 위기
- 6"늘어나는 가루약"…약국·병원, 왜 '분쇄 조제'에 내몰렸나
- 7유한양행, 렉라자 로열티 재투자…레시게르셉트 2상 가속
- 8약값 깎기 바쁜 정부…사용량 통제 없는 건보절감은 '공염불'
- 9'카나브' 약가인하 왜 적법하다 판결했나…핵심은 동일제제
- 10약가인하 전 1개월 리드타임 도입…약국 행정 부담 줄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