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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봉사약국 열고 어르신 172명 돌봐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지난 16일 구민회관 2층에서 강동 한마음봉사의 날을 맞아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무료투약봉사에는 김윤자, 이예영, 진혜원, 한백효 약사 노진희, 윤복순 이사가 참여해 172명의 어르신께서 복약상담과 무료투약을 진행했다. 전경준 회장도 취임 후 첫 투약봉사에 참여했다. 구약사회는 내달 15일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약사는 구약사회 사무국(472-0061)으로 연락하면 된다.2016-02-18 18:08:21강신국 -
의협-치협 "의료분쟁법 개정 즉각 철회하라"의사들이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와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는 17일 공동명의의 성명을 내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환자의 '사망' 또는 '중상해'의 경우 의료인의 분쟁조정 참여 의사와 무관하게 자동으로 조정 절차가 개시되도록 하는 법안 개정안 의결에 유감을 표시했다. 단체들은 "졸속입법의 결과는 의료인의 방어진료를 확산시키는 등 안정적인 진료환경 저해와 국민과 보건의료인 모두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초래할 것"이라며 "개정안의 불합리한 심의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단체들은 "합리적인 의료분쟁 조정제도의 연착륙을 위해 전문가단체에서 지속적인 개선방안을 수차례 제안했음에도 이를 전혀 반영하지 않은 채, 포퓰리즘에 휩싸여 분쟁절차의 자동개시 조항만을 졸속으로 입법을 추진하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단체들은 특히 "의료사고로 인한 중상해의 경우에는 판단의 기준이 모호할 뿐만 아니라 환자 측이 느끼는 피해의 정도와 의학적 판단이 서로 상이한 만큼 의료전문가 등을 중심으로 충분한 논의 과정 없이는 법안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면서 "국민과 보건의료인 간의 신뢰관계를 더욱 악화시킬 것이 자명하다"고 말했다. 단체들은 "열악한 진료환경을 더욱 피폐하게 하는 것은 물론 궁극적으로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려는 취지에 역행하는 만큼 개정안은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2016-02-18 17:53:40강신국 -
충북대병원, 암환자 다학제 통합진료 운영충북대병원(원장 조명찬) 충북지역암센터는 오는 22일부터 암환자를 위한 다학제 통합진료를 개설,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다학제 통합진료란 전문과목이 다른 전문의들이 동시에 한 진료실에 모여 한명의 환자를 진료하는 시스템으로, 암환자의 치료성적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진료 형태다. 충북대병원은 암환자 다학제 통합진료를 위해 담당 의료진의 선정 혹은 암환자의 요청에 따라 4~5인 이상의 암종별 전문가에 의한 진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충북지역암센터 진료부장 한혜숙 교수는 "의료진들의 암에 대한 지식, 치료방법, 경험 등은 자신들의 전문 분야에 한정돼 있다"며 "암 환자를 위해 가장 이상적인 치료방법은 이러한 다양한 전문분야의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어 환자와 함께 치료방향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교수는 이어 "다학제 통합진료는 암환자를 위한 환자 중심적 치료의 결정체로서 암환자를 위한 최상의 진단 및 치료계획을 도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6-02-18 16:44:08강신국 -
의협 "건강관리서비스는 의료행위…민간위임 불가"투자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겠다고 한 건강관리서비스가 의사단체의 공분을 사고 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18일 성명을 내어 정부가 명백한 의료행위인 건강관리 분야를 산업적인 형태로 인식하고, 전문가적 판단이 배제된 각종 산업화 정책을 우회적으로 추진한다면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의협은 "정부가 지속적으로 투자활성화 대책을 발표하는 것은 의료서비스를 사회보장 성격의 공공성보다는 효율성이나 수익성 등 경제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으로 보건의료환경이 자본에 지배되는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특히 건강관리는 명백한 의료의 한 영역임에도 의사 및 의료기관을 배제한 체 질병발생에 대한 예측, 예방, 사후 관리 및 모니터링을 민간에게 위임하는 건강관리서비스 제도 도입에 우려를 표명했다. 의협은 "건강관리서비스 도입시 의료기관의 역할을 치료의 영역으로 제한해 의료전달체계를 붕괴시킬 뿐만 아니라, 유사의료행위의 만연 및 국민 의료비 급증 등의 부작용을 양산할 것"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우러 의협은 "정부가 건강관리서비스 제도를 법 제정과 별개로 가이드라인만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는데 이는 건강관리서비스 업체 자격과 절차, 제공범위 등을 상세히 규정할 수 없어 안정적 제도 도입이 담보될 수 없다ㅖ며 "오히려 유사의료행위 등 부작용만 확대시킬 우려가 크다"고 밝혔다. 의협은 또한 "바이오와 ICT 등 신기술 융합에 따른 의료서비스 분야의 규제를 완화시키는 '그레이존 해소제도' 도입은 최근 발표된 보건의료 규제 기요틴과 마찬가지로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목적으로 국민건강과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순기능적 규제철폐 및 각종 산업화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 의협은 "무분별한 규제완화를 추진하고자 하는 것은 원격의료 등 현행 법령으로 적용이 어려운 각종 의료영리화 정책을 우회적으로 도입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라는 미명하에 국민과 의료계가 반대하고 있는 각종 산업화 정책을 우회적으로 추진하려는 기재부 중심의 금번 투자활성화 대책을 문제가 많다"며 "국민 건강을 위해 더 이상 의료를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협은 "만일 기재부가 산업화 정책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의료계는 이를 저지하기 위한 투쟁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주현 의협 대변인은 "건강관리서비스는 그동안 입법 추진이 무산될 정도로 문제점이 많이 드러난 정책"이라며 "이를 법령 제정이 아닌 단순 가이드라인으로 우회적으로 강행하는 것은 국민건강에 더 큰 위협으로 작용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건강관리서비스 뿐 아니라 그레이존 해소제도 등 의료법에 의해 엄격히 적용되고, 규제 받아야 할 의료서비스를 가이드라인으로 해결하려는 정부방침을 국민들도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2016-02-18 16:26:37강신국 -
동대문구약, 약령시 반장회의 열고 중점사업 소개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한약위원회(부회장 최현주, 위원장 고숙현)는 지난 15일 약령시 반장회의를 열고 약령시 중점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추연재 회장은 "침체된 약령시의 위상을 높이고 한약의 메카인 동대문구약사회가 더욱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의제는 약사회 회무 추진방향 (약령시 중점사업), 올해 회원 신상신고, 약령시 활성화에 대한 건의사항 등이었다.2016-02-18 16:08:21강신국 -
마포구약, 경찰서와 간담회 갖고 협력방안 논의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 새 집행부는 17일 마포경찰서와 간담회를 갖고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안혜란 회장은 신임 강신걸 서장의 부임을 축하하고 새로 구성된 구약사회 임원 등을 소개했다. 더불어 구민 치안 유지를 위해 일하는 경찰서장과 직원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약국 현안 등을 설명했다. 구약사회는 약국 주, 정차 문제와 팜파라치 동영상 촬영 고발로 인한 어려움 등을 설명하고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마포경찰서 강신걸 서장과 박수경 경무과장, 오선곤 정보관, 구약사회 안혜란 회장, 양덕숙 감사, 안혜숙, 김은주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6-02-18 14:10:30김지은 -
"1회용 주사기 등 재사용 의심 의료기관 신고하세요"정부가 1회용 주사기 재사용 행태를 근절하기 위해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최근 의료기관에서 '1회용 주사기 등 재사용'으로 추정되는 C형간염 감염의심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의심 의료기관에 대한 신고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집중 신고기간은 내달 31일까지 6주간이다. 복지부·지자체(보건소), 질병관리본부 및 국민건강보험공단(본부·지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서 서식을 내려받아 신고하면 된다. 오는 23일부터는 인터넷으로도 할 수 있다. 복지부는 신고 접수된 의심기관에 대해 복지부·보건소, 건강보험공단 및 지역 의사회 등과 함께 즉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점검결과 1회용품을 재사용한 것으로 확인된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행정처분하고, 질병관리본부에 역학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행정처분은 시정명령(업무정지 15일)과 면허정지 1개월 두 가지가 병과될 수 있다. 복지부는 또 최근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한 1회용 주사기 등 재사용 처벌강화 의료법 개정 전에도 1회용 주사기 등과 관련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에 즉각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 형사상 혐의가 인정되면 업무상 과실치상죄, 상해죄 등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복지부는 이밖에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따른 공익신고도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의료법 위반과 관련한 공익침해행위는 누구든지 국민권익위에 신고할 수 있고, 공익신고자에 대해서는 비밀보장, 신변보호, 보호조치 등 철저한 보호가 이뤄진다. 공익신고는 국민권익위 홈페이지, 부패·공익신고 앱으로 할 수 있으며, 상담은 국번없이 110으로 받을 수 있다. 복지부는 건보공단, 심사평가원 등과 함께 이달 중 신고와 별도로 1회용 주사기 등의 재사용 의심기관을 자체적으로 추출해 현장조사를 실시하는 등 비윤리적 1회용 주사기 재사용 근절을 위해 강력히 대처할 계획이라고 했다.2016-02-18 13:35:41최은택 -
동작구약, 반회 순회하며 회원약국 챙기기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2일부터 반회를 순회하며 회원 챙기기에 나섰다. 구약사회는 각 반히을 방문, 약사회 현황과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간편 입력 방법을 설명하고 아직 입력하지 않은 회원은 직접 도와주기로 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올해 회원신상신고 접수를 실시하고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반회 활성화 차원에서 각 반에 반회 지원금도 전달했다.2016-02-18 11:26:36강신국 -
올해 경기약사대상 김광식·김영후·조선남 약사올해 경기약사대상에 김광식, 김영후, 조선남 약사가 선정됐다. 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는 오는 27일 대의원 총회시 시상할 경기약사대상 수상자를 공개했다. 올해로 30회째를 맞는 경기약사대상 수상자 면면을 보면 김광식 약사는 전 용인시약사회회장(3선)을 거쳐 30대 집행부 총무담당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지난 3년간 지부회무 전반을 지원하고 조율하는 역할을 모범적으로 수행했다. 김영후 약사는 전 수원시약사회장과 복지재단 한국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서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공헌활동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파주시약사회장을 지낸 조선남 약사는 대한약사회 임원으로서 약사 권익옹호와 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약사대상 이외에도 대한약사회장 표창, 경기도지사 표창, 감사패, 모범분회, 직원근속 표창 등을 시상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올해 초 퇴임한 분회장들에게 그동안의 노고와 봉사,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공로패를 시상한다.2016-02-18 11:13:57강신국 -
퇴임 앞둔 함삼균 회장, 약사회에 업무용 차량 기증오는 27일 임기를 마무리하는 경기도약사회 함삼균 회장이 업무용 차량(카니발)을 지부에 기증해 화제다. 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는 16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새롭게 출범하는 제31대 집행부를 중심으로 한층 새로운 각오로 심기일전하는 한해를 준비하자고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함삼균 회장이 퇴임을 앞두고 지난해 말 약사회를 위해 업무용 차량을 기증한 사실이 알려졌고 참석 이사들은 감사의 박수로 화답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2015년 회무사항 및 위원회별 사업실적 보고와 회계결산 건을 검토, 승인했고 2016년 사업계획과 6억 3000여 만원의 예산안도 정기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함삼균 회장은 "지난 3년 동안 임원단과 분회장 그리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에 힙 입어 대과없이 임기를 마무리하게 됐다"면서 "최광훈 당선자를 중심으로 국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경기도약사회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최광훈 당선자는 "당선의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앞으로의 회무 추진 방향을 심도있게 구상하고 있다"며 "역대 회장들이 이뤄 놓은 성과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당선자는 "직능수호와 회원들의 고충해결에 역점을 두고 회무를 추진하겠다"며 임원진과 분회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오는 27일 저녁 6시 30분 수원 라마다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59회 정기대의원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2016-02-18 01:29: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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