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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병원,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 최상등급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김옥이)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이정열)이 '관상동맥우회술 잘 하는 병원'으로 꼽혔다. 중앙보훈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보훈병원은 관상동맥우회술이 필요한 환자에 대한 흉부외과와 순환기내과의 사전협진을 통해 사전선별과 환자중심의 치료방법 결정, 고도의 전문역량이 요구되는 '오프-펌프(off-pump) CABG(인공심폐기를 사용하지 않은 수술)' 진행, 팀 접근법을 통한 수술 후 회복 관리와 유기적인 외래 추적을 통해 사망률과 재수술률을 감소시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79개 기관을 대상으로 2013년 7월부터 1년간 허혈성 심장질환 입원환자 중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적정성평가는 ▲수술건수 ▲수술 시 내흉동맥을 이용하는 비율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재수술률 ▲수술 후 30일 내 사망률 ▲수술 후 입원일수 등 총 15개 지표항목을 평가했다. 이정열 중앙보훈병원장은 "이번 1등급 획득은 우리병원이 중증질병치료에도 우수한 의료기관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의료의 질과 의료서비스의 경쟁력 높여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진료환경을 갖추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03-30 15:31:11김정주 -
논공행상 반복…대약 임원급만 69명 '역대급'2기 조찬휘 집행부 임원 인선이 마무리됐다. 정체성 불명확한 연구원과 특별위원회가 무더기로 신설되면서 지난 1기 집행부 대비 임원 규모만 11명이 늘어난 69명의 거대 집행부가 꾸려졌다. 임원은 부회장 12명, 상임이사 30명, 본부장 12명, 원장(기존 본부장) 10명, 특보 2명, 특별위원장 3명 등 총 69명이다. 부회장 인선 결과를 보면 김남주(성대), 백경신(이대) 옥태석(중앙대), 이민재(조선대), 이태식(조선대), 임준석(중앙대) 정남일(영남대), 조덕원(덕성여대), 조성오(숙명여대), 노숙희(이대), 심숙보(동덕), 양덕숙(중대) 씨 등 총 12명이다. 연임 배제원칙에 따라 서울시약사회장, 병원약사회장이 모두 빠졌다. 여기에 제약유통 담당 출신도 부회장에 임명되지 못했다. 여약사 부회장만 7명이 임명됐다. 지난 집행부 대비 3명이 더 늘었고 이대, 중대가 5명의 부회장을 배출했다. 서울대 출신 부회장은 단 1명도 없는 상황이 됐다. 아울러 이대, 숙대가 양분해 오던 여약사 담당 부회장을 덕성약대 출신 조덕원 씨가 맡게된 것도 이채롭다. 2000년 장복심 부회장 이후 16년만의 덕성약대 출신 여약사 담당 부회장이 됐다. 상임이사의 경우 보험위원장이 4명이나 선임됐고 지난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 김종환 회장과 맞붙었던 박근희 전 강동구약사회장이 법제위원장에 선임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집행부에 이어 2기 집행부에 승선한 임원은 강봉윤, 윤영미, 이모세, 황상섭, 장말숙, 서영준, 이병준 약사 등 총 7명이다. 대대적인 물갈이가 이뤄졌다는 이야기다. 여기에 여성보건(여약사) 위원장에 이경숙, 김종희 약사가 선임됐다. 명칭상 여약사위원장은 사라졌다. 정체성 불명확한 연구원도 대거 신설됐다. ▲보험정책연구원 ▲약사정책연구원 ▲약사미래발전연구원 ▲약국제품검증원 ▲직능발전연구원 ▲약사문화원 ▲약사복지원 ▲약사연수원 등이다. 자리를 줄 사람은 많고 직책과 조직은 없다보니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 간 것이다. 인력과 직무만 놓고 보면 연구소 수준이다. 특별위원회도 신설됐다. 건강기능식품특별위원장에 김홍진, 동물약특별위원장에 김성진, 기능성화장품특별위원장 정혜린 약사가 각각 임명됐다. 정책특보는 이재명, 홍보특보는 송재겸 약사가 맡는다. 상근임원이 대폭 늘어난 것도 특징이다. 이영민 보험정책연구원장, 김대원 의약품정책연구소장 겸 약사정책연구원장, 한갑현 홍보위원장, 윤영미 정책위원장, 최두주 총무위원장 겸 기획실장이 상근이다. 이모세 보험위원장과 강봉윤 정책위원장은 반상근이다. 상근임원 월급을 월 600만원으로 계산하면 연간 3억6000만원의 인건비가 투입되는 셈이다.2016-03-30 12:14:58강신국 -
약사공론 전무-정찬헌, 상무-곽순애, 주간-홍순용조찬휘 대한약사회 약사공론 회장은 약사회 기관지인 약사공론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정찬헌 부주간을 전무에, 곽순애 부주간을 상무에, 홍순용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주간에 각각 임명했다. 한편 약사공론 사장에는 장재인 전무가 선임된 바 있다.2016-03-30 11:22:39강신국 -
심부전연구회, '심부전 알리기' 동영상 제작·배포대한심장학회 산하 심부전연구회(회장 전은석)가 65세 이상 인구의 주요 입원 및 사망 원인인 심부전을 알리기 위한 교육 동영상을 제작, 배포한다. 이번 동영상은 심부전연구회가 심부전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대국민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펌핑하트 캠페인(Pumping Heart Campaign)'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심부전 환자와 전문의 인터뷰로 구성된 5분 분량의 영상과 화면, 자막으로만 구성된 1분 분량의 영상 총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어 용도에 따라 배포될 예정이다. 동영상에는 심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전신에 혈액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는 심부전과 반복적인 입원, 응급실 방문으로 인한 의료비 부담, 일부 암보다 낮은 생존율 등 국내에서 증가하고 있는 심부전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더불어 12년간 심부전으로 투병해 오다 최근 심장이식수술을 받은 50대 환자의 인터뷰를 통해 심부전의 증상, 정서적 불안감, 일상 생활에서의 고충 등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이번 교육 동영상의 내레이션에는 방송인 문지애 씨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문 씨는 심부전이 노년기 삶을 위협하는 심각한 질환임에도 질환 및 위중성에 대한 인지도가 미흡해 교육이 절실한 상황이라는 점에 공감해 선뜻 이번 내레이션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욱진 심부전연구회 총무위원장은 "심부전이 65세 이상 인구의 주요한 입원 및 사망 원인으로서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공중보건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국민 인지도를 개선하고 국가적 차원의 대비를 촉구하기 위해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고 확산이 용이한 동영상을 제작, 배포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방송인 문지애 씨가 동참한 이번 동영상이 대중에게 심부전의 치료 및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국민 건강 증진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작된 교육 동영상은 전국 병의원 및 보건소를 통해 배포, 상영되고 1분 동영상은 중?장년층이 소속된 온라인 커뮤니티 및 심부전연구회 홈페이지(http://khfs.or.kr/) 등 온라인 공간에서 활용될 예정이다.2016-03-30 10:49:01안경진 -
은평 약사 걷기 동호회, 제34차 걷기대회 진행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은평 약사 걷기동호회(회장 김동배)는 지난 27일 남산둘레길에서 제34차 걷기 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모임에는 회원 약사 8명이 참석해 화창한 봄을 만끽했으며 우경아 회장과 최미선 부회장이 참석해 동호회에 격려금을 전달했다.2016-03-30 10:06:40김지은 -
병원에서 즐기는 가족사랑 콘서트샘여성병원 이전 개원을 기념해 '샘 가족사랑 콘서트'가 오는 31일(목) 오후 4시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샘여성병원의 이전을 기념하는 한편, 출산 장려 및 건강한 아기 출산을 위한 지역의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콘서트는 맑은샘태교연구소 송금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성악가 양세라, 최선애, 뮤지컬 가수 이재호, 샘한나 임산부합창단 등이 출연한다. 콘서트 마지막 순서에는 국내 최정상 타악 전문 연주자로 구성된 방타타악기 앙상블의 신나고 경쾌한 타악 연주가 펼쳐진다. 부대행사로 참가자를 대상으로 산후조리원 1주일 무료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도 나눠줄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임산부와 예비부모 등은 샘여성병원 홈페이지(women.samhospital.com)나 전화(031-467-1000)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장전호 샘여성병원장은 "이번 샘 가족사랑 콘서트를 통해 산모와 태아가 함께 교감하며 행복한 시간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행사를 계획하여 임산부들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16-03-30 07:27:4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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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회장 노숙희·심숙보·양덕숙…김종환·이광섭 '아웃'대한약사회 부회장 12명 중 남은 3명에 대한 인선이 마무리됐다. 예상 밖 카드로 관심을 모았던 박인춘 전 상근부회장의 발탁은 없던 일로 끝났다. 추가 인선된 부회장은 노숙희 전 대약감사, 심숙보 전 대약 대외협력위원장,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등 모두 여성이다. 전 대약 감사가 집행부 부회장이 된 것도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다. 반면 많은 회원수와 직능을 대표한다는 관점에서 관례적으로 당연직 부회장이 됐던 서울시약사회장과 병원약사회장은 이번 부회장 인선에서 모두 배제됐다. 또다른 직능 배려차원에서 선임됐던 제약유통 인사도 부회장 인선에서 빠졌다. 12명 부회장 모두 개국약사 위주로 꾸려진 셈인데, 이는 정기총회에서 대한약사협회로 명칭 변경을 추진했던 의도와 어긋나는 장면이다. 부회장 유력 주자로 물망에 올랐던 박인춘 전 대약상근 부회장도 승선하지 못했다. 박인춘 전 상근부회장의 하마평이 주목받았던 것은 지난 선거에서 일반약 편의점 판매를 두고 난타전을 벌였던 당사자들의 화해 모습으로 비쳐진 측면이 강했기 때문이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30일 부회장 추가 인선을 했다. 지난 총회에서 임명한 조덕원 부회장을 여성보건(여약사)담당으로 선임했다. 여약사 담당 부회장에 대한 비판여론이 일자 이를 의식해 명칭을 변경한 것으로 관측된다. 인선을 마무리 함에 따라 부회장은 김남주(성대), 백경신(이대) 옥태석(중앙대), 이민재(조선대), 이태식(조선대), 임준석(중앙대) 정남일(영남대), 조덕원(덕성여대), 조성오(숙명여대), 노숙희(이대), 심숙보(동덕), 양덕숙(중대) 씨 등 총 12명이다. 정체성이 불명확한 조직이 신설되고, 그에 따라 위원장도 무더기 선임됐다. 먼저 ▲약사미래발전연구원장-이광섭 병원약사회장(중대) ▲약국제품검증원장-이영주 군포시약 약국위원장(중대) ▲직능발전연구원장-조선혜 전 대약 부회장(숙대) ▲약사문화원장-이범식 전 동작구약사회장(성대) ▲약사복지원장-장석구 전 의약품정책연구소장(충북대) ▲약사연수원장-김현태 전 대약 부회장(중대) 등이다. 아울러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에 이애형 전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단장(숙명) ▲사랑의 의약품나눔본부장에 임영식 약사(중대)가 연임됐다. 조찬휘 회장은 "전문성과 리더십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 인물들이 부회장과 원장에 임명돼 약사회의 당면한 핵심과제는 물론 개혁이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약사회는 앞으로 3년이 중요한 만큼 갈등을 종식시키고 약사회의 단합을 모색할 것"이라며 "서비스산업법 등 보건의료계의 문제를 비롯해 산적한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6-03-30 06:14:55강신국 -
서울시약 부회장 9명·상임이사 31명 면면보니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부회장 9명, 상임이사 31명 등 40여명으로 제35대 신임 집행부를 구성하고, 민생, 정책, 교육, 홍보, 대관 등 5대 회무에 본격 착수한다. 시약사회는 30일 제34대 집행부 인선을 마무리하고, 집행부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신임 회장단에는 박형숙(덕성)·박기선(동덕)·김정란(이대)·하충열(중대)·이시영(이대)·장은숙(숙명)·정영기(서울대)·박규동(원관대)·최용석(조선대) 부회장 등 9명이 선임됐다. 상임위원회는 총 24개로 총무, 학술, 약국, 보험, 정책, 약사지도, 교육, 청년약사 등 8개 위원회는 복수 상임이사를 두면서 현재까지 30명의 상임이사를 인선했다. 신임 상임이사는 ▲총무-유성호(성대)·임은주(성대) ▲학술-김예지(부산)·손윤아(덕성) ▲약국- 황금석(조선)·정창훈(중대) ▲여약사-조은아(숙명) ▲보험-민명숙(숙명)·백영숙(동덕) ▲한약-최현주(숙명) ▲병원약사-이용석(중대) ▲법제-송용섭(삼육) ▲국제-김형선(숙명) ▲정책-노은선(동덕)·최진혜(서울) 등이다. 아울러 ▲홍보-윤승천(성대) ▲근무약사-우승희(삼육) ▲제약유통-고기현(중대) ▲공직약사-정지애(이대) ▲정보통신-박웅석(중대) ▲약사지도-김제석(조선)·김원호(중대) ▲환경-노진희(숙명) ▲대외협력-황경수(이화) ▲교육-김화명(덕성)·김경우(외국) ▲의약품안전사용교육-김보현(삼육) ▲문화복지-이은경(성균관) ▲청년약사-장보현(서울대)·윤소정(성대) 등도 집행부에 승선했다. 다만 윤리이사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시약사회는 약사회 정책기획단 운영규정에 따라 정책기획단장을 추가 인선해서 일할 수 있는 집행부 구성을 보강할 계획이다. 김종환 회장은 "35대 집행부 구성은 약사회무 능력과 회원에 대한 열정에 중심을 두고 인선했다"며 "앞으로 창의적이고 도전하는 회무로 회원들에게 평가받겠다"고 말했다.2016-03-30 06:14: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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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사 필수가이드북 발간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사업단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위한 신규강사 강의법를 소개한 '강사가 되기 위한 필수교육 가이드'를 발간했다. 교제는 현장강의 기법을 시작으로 유치원, 초등학교, 청소년(중·고등학교), 어르신 대상 강의와 흡연 예방교육으로 이뤄져 있고 부록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의약품 안전 사용교육 교안이 추가로 수록돼 있다. 교제는 의약품 안전 사용교육 신규 강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약사들을 위해 제작됐던 필수동영상 내용을 책자로 발간한 것. 이에 신규 강사들이 약본부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볼 수 있었던 동영상 내용을 담은 이 책을 활용해 편리하게 강의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조찬휘 회장은 "약바로쓰기운동본부는 국민이 중심이 되는, 국민을 위한,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 상을 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교제가 약사 강사의 지침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16-03-30 06:00:00강신국 -
"애엽 추출물, 염증성 피부질환 효과있다"국화과에 속한 황해쑥의 잎을 건조한 애엽의 추출물이 항염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팀은 애엽 추출물로부터 분리한 ISTP(Isosecotanapartholide, 이소세코타나파솔라이드)가 사람 각질세포에서 'IL-33(Interleukin 33, 인터루킨 33) 단백질'을 매개로 항염 효과를 갖는다는 내용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 논문에 따르면, 애엽 추출물에서 분리한 ISTP(Isosecotanapartholide)는 염증 반응의 유도와 관련된 종양괴사인자(TNF-α, tumor necrosis factor-α)와 항바이러스 면역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인터페론 감마(IFN-γ, Interferon-γ)에 의한 염증 반응 산물인 'IL-33(Interleukin 33, 인터루킨 33) 단백질'의 발현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범준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사람 각질세포의 염증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피부세포(HaCaT)를 이용해 염증 인자의 발현을 유전체검사(RT-PCR), 특수 단백질 검출 검사(Western blot, ELISA) 및 면역세포화학 염색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검사, 애엽에서 추출한 ISTP(Isosecotanapartholide) 성분이 항염 물질의 응집을 막고 이를 통해 염증 반응을 줄이는 것을 확인했다. 김범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다양한 염증성 피부 질환의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새로운 가능성의 치료 물질 성분을 제시해 향후 염증성 피부 질환에서 잠재적 치료제로 활용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향후 ISTP(Isosecotanapartholide)가 피부과 영역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분야의 염증성 질환에서 다각도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 논문은 저명한 SCI-E급 저널인 분자의학보고서(Molecular Medicine Reports) 2016년 최신호에 게재될 예정이다.2016-03-30 00:30: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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