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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부천시에 약국 주차 문제 등 협조 요청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30일 부천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업무 협조를 요청했다. 부천시 측은 이날 2015년 협약 이후 지역에서 유치원생, 학생 및 교사 대상, 노인정 어르신 대상 교육 등 시약사회 약물안전사용교육단의 사업이 확대되고 있음을 설명하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이날 부천시에 ▲약국앞 방문 차량 주정차 규제 완화 ▲시정명령제 적용 대상 중 매점매석, 담합, 환자 유인행위, 도매의 소매 행위 등 유통질서에 관한 부분은 약사법 취지에 반하는 면이 있는 만큼 적용에 신중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 약국관리부분은 고의가 아닌 단순관리 상 실수로 인한 유효기한 경과 의약품 진열 등으로 인한 부분 등 폭넓게 적용할 것을 요청하고 현재 가정내 폐의약품 처리와 관련해 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광민 회장과 박지영 부회장, 박재성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6-03-31 12:56:3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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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어린이 복지 위한 우크렐레 강좌 개설양천구약사회가 지역 어린이 복지기관에 우크렐라 강좌를 개설, 악기를 지원했다. 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 기부동호회(회장 김병록)는 아동정서지원 프로그램인 우크렐라 교육 강좌를 개설하고 지난 30일 신정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지원금과 악기 전달식을 가졌다. 양천구약은 지역사회 복지 지원은 물론 아동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사업을 기획했다. 한동주 회장은 "공부만 하는 아이들에게 이번 난타 교육은 스트레스 해소 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 효과를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관과 연계해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에게 폭넓은 교육문화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아동정서지원 강좌로 2011년부터 사물놀이, 오카리나, 난타등 다양한 교육을 개설 운영한 바 있다.2016-03-31 10:09:4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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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고대 구로병원과 업무협약 체결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권혁노)는 29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으로 구로병원은 구약사회 회원에 대해 병원 이용 편의제공, 건강강좌 개최, 정기 건강진단 시행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또 정기간행물 등을 통해 병원을 소개하고 홍보하기로 했다. 은백린 병원장은 협약식에서 "환자 건강이란 한 가지 목표를 위해 우리병원과 지역약사회가 협력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늦은 감이 있다"며 "의료인으로서 팀을 이루어 협력관계를 지속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권혁노 회장은 "이번 협약은 의를 대표하는 대형병원과 약을 대표하는 약사회가 새로운 의약협력관계를 만들어 나가기로 인식을 같이 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2016-03-31 08:48:35김지은 -
인천시약, 초도이사회서 15대 집행부 인선 확정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26일 베스트웨스턴 인천로얄호텔에서 '2016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약사회는 부회장 6명과 상임이사 16명, 약물안전사용교육단 1명을 임명하고 정책기획단 산하 6개 지원단을 구성해 제15대 신임 집행부 인선을 마무리했다. 신임 회장단에는 문형철(계양구 한길온누리약국)·최현수(연수구 최현수약국)·김말숙(남구 수성당약국)·전영빈(부평구 강약국)·강근형(연수구 온누리현대약국)·이정민(남구 참사랑약국) 부회장 등 6명이 선임됐다. 상임위원회 별로 총무, 약학·약국경영개발, 약국, 윤리법제, 여약사, 보험, 한약정책, 병원, 정책, 정보통신, 학술, 홍보, 대외협력, 근무, 공직, 약사개발 등 16명 상임이사를 인선했다. 신임 상임이사는 ▲총무-이좌훈(서구 천사약국) ▲약학·약국경영개발-김명철(남구 온누리동산약국) ▲약국-김덕진(남동구 건강길약국) ▲윤리법제-천명서(동구 백제약국) ▲여약사-고안나(연수구 둥지약국) ▲보험-정지훈(부평구 마더스약국) ▲한약정책-최성현(서구 그린약국) ▲병원-장진경(부평구 인천성모병원 약제팀) ▲정책-이우철(남동구 중앙약국) ▲정보통신-심창수(부평구 호산나약국) ▲학술-조혜숙(남동구 청솔온누리약국) ▲홍보-전가영(남동구 논현프라자약국) ▲대외협력-신현환(남구 신약국) ▲근무-장지선 ▲공직-이미숙(계양구 계양구보건소) ▲약사개발-조래정 (중구 인하대병원 약제팀) 등이다. 약물안전사용교육단은 안광열 단장을 선임했으며 정책기획단 산하 6개의 지원단은 ▲약사정책지원단-김용구(계양구 대명약국) ▲회원고충처리지원단-조상일(남동구 구월프라자약국) ▲경영활성화지원단-강근형(연수구 온누리현대약국) ▲약사봉사지원단-김말숙(남구 수성당약국) ▲약학교류지원단-지은희(연수구 가천대약학대학 교수) ▲약사전문강사지원단장-허지웅(동구 이화당약국) 이다. 정책기획단 단장은 미정이다. 시약사회는 회무 연속성, 추진동력을 통해 각종 약사회 현안문제에 신속하고 회원 눈높이에 맞게 해결 하고자 정책기획단을 새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최병원 회장은 "당선 후 긴 시간 준비했던 만큼 앞으로 회원을 중심으로 3년의 회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무에 필요한 질타, 충언 부탁드리며 회원들을 위한 안건, 약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많이 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약사회는 2016년도 약사신상 신고현황을 보고하고 상정된 안건에 대해 제청과 동의로 마무리했다.2016-03-31 08:41:2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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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시도지부장 "조찬휘 집행부 정체불명 보직 남발"조찬휘 회장의 대한약사회 임원 인사와 관련, 전국 16개 시도지부장들이 재고를 요구했다. 시도지부장협의회(회장 이원일)는 30일 성명을 내어 "대한약사회 정관 및 운영규정에도 없는 인선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대한약사회 38대 집행부 인선에서 역대 최대 인원이 선임된 것과 관련해 "보직이 남발됐다"고 지적했다. 협의회는 "약사회는 부회장 12명, 상임위원장 30명, 특별위원장 3명, 본부장 12명, 원장 8명,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장 1명,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1명 등 70여명을 훌쩍 넘는 사상최대 집행부"라고 말했다. 협의회는 "회장에게 인사권이 있어도 약사회 정관 및 규정에 따라야 한다"며 "발표된 일부 정체불명 직함은 정관과 규정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어 선거공과에 기반한 논공행상 인사라 오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약사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인사정책의 재고를 요구한다"고 주장했다.2016-03-31 06:14:5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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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서울시약만 대표성 있나…특정회장 배제아냐"전국 15개 시도약사회장들이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의 대약 부회장 선임 주장과 관련, 조찬휘 회장이 반박했다. 조찬휘 회장은 30일 입장 발표문을 내 "서울시약사회만이 전국 16개 시·도지부의 상징적인 대표성을 갖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며 "대한약사회는 모든 지역 약사회에 대해 공정하고 평등한 대우를 해야 마땅하다. 그래야 전국 회원들이 직능적 동지의식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약사사회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이번 인사는 당선 직후 가동시킨 새집행부출범위원회내의 화합-통합분과위원회에서 2개월에 걸친 숙고 끝에 보고한 '대한약사회 부회장 연임금지' 의견을 적극 수용한데 따른 것이지 특정 약사회장을 배제한 것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이미 직전 집행부에서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부회장으로서 활약했기 때문에 이번에 연임금지 조항 대상에 포함된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조 회장은 "회세가 서울시약사회와 거의 동등해진 경기도약사회장도 이번 부회장 인선에서 제외됐다"면서 "이는 지부장협의회의 회장과 간사, 서울시약사회와 경기도약사회이 부회장단 회의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교환하는 '옵서버제도'를 두기 때문이었다"고 언급했다. 조 회장은 "옵서버제도는 지부와 대한약사회 간 소통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지부장들이 우려한 '반목하는 회장'이 결코 되지 않겠다고 굳게 다짐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지부장님들이 당부한 '신뢰와 화합 속에서 슬기로운 대처'를 해 발전해 가는 대한약사회로 만들 것을 약속한다"며 "전국 15개 시·도 약사회들이 건의를 충정으로 충분히 이해한다"고 밝혔다.2016-03-31 06:14:51강신국 -
약사회, 수가협상단 구성…단장에 이영민내년도 수가협상을 진행할 약사회 수가협상단이 확정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017년도 약국 요양급여비용 환산지수 계약 협상을 앞두고 수가협상단과 수가협상 전략수립을 위한 자문단을 구성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영민 보험정책연구원장을 협상단장으로 이모세, 조양연, 이용화 보험위원장이 협상위원으로 참여한다. 이에 보험 담당 부회장이 아닌 이영민 상근 보험정책연구원장이 약국 건강보험 관련 업무를 챙길 것으로 보인다. 자문단은 이원일 경남약사회장(지부장협의회장), 김대원 의약품정책연구소장, 서동철 중앙대 약대 교수와 2017년도 약국 환산지수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오동일 교수로 구성된다. 약사회는 수가협상을 2개월 앞두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 안에 협상단과 자문단 전략회의를 연다는 방침이다. 약사회는 약국의 인건비, 임대료 상승과 불합리한 카드수수료 등 경영비용 증가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정수가 인상방안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2016-03-31 06:00: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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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약대 동문회, 후배사랑…장학금 4100만원 '선뜻'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김현태)는 30일 교수회의실에서 동문회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구형모 학생 등 35명(대학원생 2명 포함)에게 4100만원을 전달됐다. 김현태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힘쓰는 후배들에게 동문회가 버팀목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면서 "학업 정진에 힘써 사회에서도 중대를 빛내는 훌륭한 약학도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장학금을 받은 김솔지 학생은 "장학금도 좋지만 졸업 후에도 마음을 써주는 선배들의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졸업 후 어려운 후배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해룡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에는 중앙대 강태중 교학부총장, 손동헌 명예교수, 김현태 회장, 서국진 고문, 남상구 동문, 한갑현 대약 홍보위원장, 동문회 천안분회 동문회 백운경 회장, 약제반동문회 박준상 장학위원장, 병태생리학교실장학회 정재민 동문이 참석했다.2016-03-30 22:34:28강신국 -
성남시약, 약대 실습생 보건소 현장견학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은 29일 실무지도약사위원회(위원장 김미경) 주관으로 차의과 약대 실습생을 대상으로 중원보건소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중원구보건소 실습은 시설 견학은 물론 지역보건소 및 공직약사의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고 보건소장과의 간담회 자리도 마련됐다. 시약사회와 차의과 약대는 올해 총 7차에 걸쳐 지역약국 실무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며 매차별 5주간 필수 및 심화 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현재 2016년 3차 실습교육이 성남지역 8개 약국 프리셉터를 통해 10명의 학생이 실습을 진행중이다. 견학에는 한동원 회장, 김혜옥 기획단장, 김미경 실무지도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해 실습 약대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시약사회와 차의과학대는 지난 2013년부터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약대 6년제 지역약국 실무실습 등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2016-03-30 22:10:48강신국 -
약준모 "대약, 양덕숙 원장 임명 철회" 촉구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백승준·이하 약준모)이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인선을 비판했다. 약준모는 30일 '조찬휘 회장은 양덕숙 원장의 부회장 선임을 철회하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약준모는 성명에서 "조찬휘 회장은 지난 3년 간 문제있는 인선에 이어 또다시 부적절한 인사로 회원을 경악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약준모는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부회장 인선과 관련 전체 회원을 기만하는 인선이라며 날을 세웠다. 약준모는 "조찬휘 집행부는 지난 3년간 인사문제로 많은 내홍을 겪은 전례가 있음에도 이번 신임 집행부 인선에서도 또다시 부적절한 인선 결과를 발표해 회원을 경악케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약준모는 "지난 선거에서 양 원장은 선거에 개입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해임 권고를 받았음에도 선거 후 상대후보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해 약사회 화합과 단결을 저해했다"며 "조찬휘 회장은 이런 양 원장을 부회장에 선임해 전체 회원을 분노하게 한다"고 주장했다. 약준모는 "대한약사회 정관 및 규정에 존재하지도 않는 각종 원장이란 보직을 만들어 약사회 개혁이라는 명분을 스스로 부정하는 짓을 저지르고 있다"며 "조찬휘 회장은 정관 및 제 규정을 준수할 것을 촉구하며, 대한약사회 감사단은 이러한 유령 조직기구들의 존립 근거를 검증하고, 유령 조직기구들로 인한 예산 낭비를 감시 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약준모는 "법인약국, 의약품 택배 판매, 인터넷 약국,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 등과 같이 산적한 현안들이 놓여 있다"며 "현안 해결을 위해 약사회 갈등을 봉합하고 단합과 단결을 통한 전체 약사의 힘을 이끌어낼 인재들이 대한약사회 임원으로 인선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준모는 "양덕숙 약정원장의 부회장 선임 철회와 약정원장 해임을 촉구한다"며 "만일 조찬휘 회장이 끝까지 이를 거부한다면 조찬휘 집행부에 대해 끝까지 투쟁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03-30 16:40:2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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