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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150여명, 서울시약 목요강좌서 학구열전문약에 대한 심층적 이해와 약국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공개하는 서울시약사회 목요강좌가 개강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이사 김경우·김화명)는 지난 7일 저녁 9시 10분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서울팜아카데미 목요강좌 첫 강의를 개최했다. 올해 목요강좌는 총 3학기 36주 코스로 각 학기당 12주 3개월로 구성했으며, 강사는 정병욱 약학박사다. 1기 강좌는 6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열린다. 첫 강의에는 사전 및 현장 등록한 약사 150여명이 참석했다. 시약사회는 앞으로 6주간 분자생물학, 신경계 생리, 면역학 등 기초이론 강의를 기반으로 각 질환별 생리와 의약품을 다룸으로써 보다 탄탄한 전문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종환 회장은 "고령화시대 보험재정 절감과 치료가 아닌 예방의 시대에 건강 증진·관리에 최적화된 직능이 약사"라며 "약국 현장에서 국민과 환자에게 신뢰를 심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교육이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약사들의 전문성 강화에 최선을 다하면서 미래 약사직능의 희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목요강좌를 신청하지 못한 약사들도 신청하면 강의 수강이 가능하다. 수강신청은 시약사회 사무국(02-581-1001~4)이나 홈페이지(www.spa.or.kr)에서 할 수 있다. 수강료는 5만원(교재비, 간식비 포함)이다.2016-04-11 12:06:24강신국 -
강원도약, 지역 의약품 안전·아토피예방교육 확대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강원도교육청과 함께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약 바로 쓰기 운동 사업' 일환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과 아토피 예방 관리 교육을 강원도 강릉, 동해, 삼척, 원주, 춘천 5개 지역 초등학교 5학년과 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강원도약사회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단(단장 손순주)은 지난달 28일과 31일, 지난 2일 원주, 춘천, 강릉에서 개최한 강사단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이경복 회장과 각 지역 분회장이 참석해 강사단을 격려하고 각 교육 지청과 부족한 강사단 수급과 교육 일정 조정 및 교육 효과 증진을 위한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이에 따라 지난 7일 강릉 송양초등학교 교육(강사 오지현 약사)과 8일 원주 우산초등학교와 단계초등학교 교육(강사 김지아 회원)을 시작으로 2016년도 장기 교육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강원도약사회와 강원도교육청 보건교육 협업 사업은 2012년 40회의 교육을 시작으로 매년 증가해 2015년도에는 188회 6789명을 실시, 2016년도에는 201개 학급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 한편 강원도약사회 '의약품 안전사용교육과 아토피 예방 관리 교육'은 장기 프로젝트로 계획해 초등학교를 다니며 3학년, 5학년 2회의 연속적인 약에 대한 바른 지식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보건교육에 약사가 참여하는 사회공헌을 위해 계획돼 진행되고 있다.2016-04-11 10:17:2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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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관내 보존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서울 마포구약사회(안혜란 회장)는 지난 6일, 7일 이틀에 걸쳐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보존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 사업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신청 약국을 방문해 보존기한경과 처방전 폐기에 관한 계약서를 작성하고 처방전을 수거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마포구 내 처방전 폐기 신청 약국은 113곳으로 총 990여 박스의 처방전이 수거됐고 수거된 처방전은 태웅자원에서 용해처리해 제지 원료로 사용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6-04-11 08:53:21김지은 -
약국 수가인상 '재고약·폐의약품 약국손실' 이슈화재고약, 폐의약품 처리 등 약국의 손실 비용이 수가에 반영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017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협상을 앞두고, 수가협상단(단장 이영민 보험정책연구원장)과 수가협상 자문단 연석회의를 열고 수가협상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약사회는 과거 약국 수가협상 결과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연도별 총진료비, 행위료 등의 요양급여비용 추이 등의 통계자료 검토를 바탕으로 이번 약국 수가협상 전략 수립 및 방향 설정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협상자문단으로 참석한 이원일 시도지부장협의회장(경남약사회장)은 회원 약국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재고약, 폐의약품 처리 등으로 약국에서 손실 비용이 크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환산지수 인상에 약국의 현실을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7년도 약국 환산지수 연구자로 협상자문단에 참여하고 있는 오동일 교수는 수가협상 진행 시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데이터 제시를 통해 이번 수가협상에서도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도록 연구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수가협상단은 약국에서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복용을 위해 제공되는 있는 다양한 서비스에 대해 필요 항목을 개발할 필요가 있음에 공감하면서, 차기 회의에 좀 더 구체화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가협상 전략을 수립하기로 했다. 회의에는 이영민 보험정책원장(수가협상단장), 이모세, 조양연, 이용화 보험위원장(협상위원), 오동일 교수(2017년 약국 조제수가 연구자), 이원일 시도지부장협의회장(경남약사회장), 김대원 소장(의약품정책연구소), 서동철 교수(중앙대 약대)가 자문위원으로 참석했다.2016-04-11 06:14:53강신국 -
약사회, 보험부회장 없이 간다…이영민 원장이 총괄대한약사회 12명의 부회장 중 보험위원회를 총괄하는 부회장은 결국 나오지 않았다. 약사회는 10일 강원도 철원 그래미연수원 대회의실에서 38대 집행부 출범후 첫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약사회는 이날 부회장 업무분장에 대해 논의했다. ▲노숙희 부회장-보건환경, ▲백경신 부회장-국제, 건강기능식품 특별위원회 ▲김남주 부회장-한약정책 ▲옥태석 부회장-약사지도 ▲조덕원 부회장-여성보건(여약사)위원회 ▲정남일 부회장-약국 ▲심숙보 부회장-법제 ▲조성오 부회장-근무약사 ▲이태식 부회장-청년약사 ▲임준석 부회장-총무, 공직▲양덕숙 부회장-학술, 정보통신 ▲이민재 부회장-홍보위원회를 맡는다. 또한 ▲김선자 OTC활성화 본부장-동물약품·의료기기활성화·기능성화장품 특별위원회 ▲이영민 보험정책연구원장-보험 ▲이광섭 약사미래발전연구원장-대외협력, 병원약사 ▲ 조선혜 직능발전연구원장-제약유통위원회를 담당한다. 결국 보험담당 부회장 없이 이영민 상근 보험정책연구원장이 보험업무를 총괄하게 됐다. 조찬휘 회장이 만든 부회장 연임금지 원칙에 따른 조치다. 병원약사 담당 부회장, 제약유통위원회 담당 부회장도 없어 병원, 제약유통약사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아울러 약사회는 정책 실현과 효율적인 회무 운영, 제규정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정책기획단과 사무처 운영규정을 개정하기로 했다. 주요개정 내용을 보면 21개 상임위원회를 20개 상임위원회로 통폐합하고 상임위원회 업무가 조정된다. 근무약사위원회와 청년약사위원회를 신설하고, 직역발전위원회 명칭을 공직약사위원회로, 여약사위원회의 명칭은 여성보건(여약사)위원회로 변경된다. 또 노인장기요양보험위원회, 회원소통위원회, 약학교육위원회를 각각 폐지하고 관련 위원회 사업을 보험위원회, 학술위원회로 각각 이관된다. 아울러 약사회는 사무처를 4국 8개팀으로 개편함에 따라 이에 맞게 사무처 운영 규정을 개정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회의 ▲상근임원 및 사무총장 임명 ▲병원약제부서 신규약사 연수교육 ▲병원약사 춘계 학술세미나 개최안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의약품 안전사용교육강사 필수 가이드북 발간 등을 보고했다.2016-04-11 06:14:48강신국 -
약사회, 법인약국·GPP·한약사·대체조제 대책 논의대한약사회가 집행부 워크숍을 열고 회무철학과 회무운영 지침을 공유했다.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분임토의를 진행하고, 대응방향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분임토의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법인약국 문제에 대한 대책을 비롯해 우수약무기준, 한약사 문제, 성분명처방과 동일성분조제 등에 초점을 맞췄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9~10일 양일간 강원도 철원 그래미연수원에서 임원워크숍을 개최했다. 조찬휘 회장은 "회원이 원하는 바를 달성하고, 국민이 공감하는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며 "회원과 국민, 우리사회가 함께 건강한 삶을 일구는 사업을 실현하자"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이어 "이러한 목표를 발판 삼아 성공적인 약국경영 안정화 사업을 진행하고 약사직능이 자존감을 갖고 이웃과 국민의 건강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하자"고 덧붙였다.2016-04-11 06:00:01강신국 -
대구시약 "팜파라치는 준범죄집단"…근절 선언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가 팜파리치 근절을 선언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6일 4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한길 회장은 "최근 식약청, 경찰청, 시청 등을 방문하고 있는데 대체로 우리의 입장과 우리가 힘들어하는 부분들에 대해 공감해주고 우호적으로 얘기해주고 있다"면서 "팜파라치건과 관련해 저는 늘 준범죄집단이라고 얘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러한 준범죄집단의 이야기만을 듣고 업무를 처리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 우리의 입장"이라며 "요즘은 팜파라치 보상금이 없어지면서 수법도 변화해 보건소 신고 대신 약국에 바로 돈을 요구하는 등의 방법으로 바뀌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회장은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게 되면 반드시 약사회로 연락을 해 일망타진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 회장은 "양명모 직전 회장이 대구 북구을에서 고군분투중이다. 우리 직능과도 관계된 부분인 만큼 우리 회원들이 모두 도와서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이길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약국내 의료기기 유통품질 관리기준 자율점검표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회원약국에도 공문을 보내 안내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흡연유도제로 악용될 소지가 있는 금연보조제 유사품의 판매를 자제하도록 했다. 시약사회는 V252 관련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프로그램을 개선하는 등 보다 근본적인 방법으로 대책을 마련하도록 대한약사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오는 30일부터 양일간 팔공산 평산아카데미에서 임원워크숍을 개최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화합과 소통, 그리고 아름다운 동행'을 메인 슬로건으로 인문학 특강, 현안 특강의 강의를 준비하기로 했다.2016-04-10 23:10:00강신국 -
춘천시약, 지역 미혼모 보호 시설에 상비약 후원강원도 춘천시약사회(회장 안병현)는 8일 지역 내 여성 지적장애인과 지적장애 미혼모 보호 시설인 지암리 나눔의 동산을 찾아 비상약을 후원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20만원 상당 상비약을 전달했으며 전달식에는 황양순 회원 등이 참석했다.2016-04-10 20:44:41김지은 -
더민주 비례 포기한 김숙희 회장 "투사가 내 정체""지난 달 3일 정도 국회의원이 되려다 말았다. 내 정체를 말하겠다. 나는 산부인과 의사고, 의사를 대표하는 단체장 중 하나다."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이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29번을 받았지만, 후보 등록을 포기한 소감을 10일 열린 '회원총회에 의한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 제1차 춘계학술대회에서 밝혔다. 김 회장은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과 지지를 알고 있지만 기대에 부응 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내 정체는 산부인과 의사로, 여러분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선두에 선 투사 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 또한 같은 날 다른 장소에서 열린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가 아닌 직선제산부인과의사회 총회에 참석한 이유도 언급했다. 김 회장은 "의협에서 나온 연수평가단이 저쪽(산부인과의사회)에는 의사 200명, 그리고 나머지는 간호사가 참여했다는 말을 했다"며 "너무 감사하다.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으로 산부인과의사회가 바로 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산부인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가 아닌 직선제산부인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한 500여명의 의사회원을 독려한 것이다. 김 회장은 "추무진 회장이 말한 것 처럼, 우리가 겪고 있는 많은 현안들이 해결될 것으로 믿고 있다"며 "여러분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선두에 선 투사 중 한 명으로, 여러분들이 믿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 회장은 "직선제산부인과의사회가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산부인과의사를 대표하는 의사회로 지속되길 바란다"며 "회원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줄 의사회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2016-04-10 18:17:14이혜경 -
임상약학대학원 약학전공 빈자리 '비약사'가 채워국내 임상약학대학원에 약대 졸업자들의 빈자리를 유사 학과 졸업생들이 채워가고 있다. 9일 약대 관계자들에 따르면 6년제 전환 이후 약대 출신자들의 약학대학원 비중이 줄어들고 유사 학과 출신자들의 입학이 늘고 있다. 실제 약학대학과 커리큘럼이 비교적 유사한 제약공학과, 바이오의생명공학과, 한약학과 등의 졸업생들의 약학대학원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국내외 제약사 등 의약품 관련 산업에 진출하고자 하는 졸업생들이 임상약학대학원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것이다. 사회적으로 바이오 의약품 관련 산업이 관심을 받으면서 대학원 졸업 후 그 분야에 진출하고자 하는 수요도 늘었다는 게 전문가들의 말이다. 이들이 대학원을 선택하는 이유에는 약대 출신에 비해 부족한 약에 대한 지식을 대학원에서 채우고 석사학위도 취득해 졸업 후 취업 과정에서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계산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제약사 중에는 비약사 출신이며 약에 대한 일정 부분의 지식을 갖춘 대학원 출신자들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서울의 한 약대 교수는 "제약사들도 최근에는 까다롭고 프라이드가 강한 약사 출신보다는 오히려 약에 대한 지식을 갖춘 비전공자를 선호하는 모습을 보이는 경향도 있다"며 "이들은 약대 전공자에 비교해 떨어지는 스펙도 쌓고 약에 대한 지식을 더 쌓아 졸업하기 위해 약학대학원을 선호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6년제 전환이후 약대 졸업자들의 대학원 입학 비중이 현저하게 줄어든 것도 비전공자의 비중을 높이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약대 6년제 전환 후 약대생들의 연령대가 높아지면서 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많아지면서 약사 출신 일반 대학원 진학률이 눈에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6년제 입학 이후 지속적으로 신설, 지방 약학대학들의 경우 심지어 약대 졸업자의 대학원 입학이 한명도 없는 대학도 발생하고 있다. 경기도의 한 약대 학장은 "어느 대학게 상관없이 현재 약학대학원들이 모두 학생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그나마 사회약학 등은 버티지만 실험 연구가 필수로 필요한 기초과목의 경우 조교 구하기도 힘들어 교수들이 연구에 차질을 빚고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2016-04-09 06:14:5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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