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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건강기능식품 강좌 4주 코스 개강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7일 구약사회관 1층 강의실에서 자연면역학회가 진행하는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한 건강기능식품강좌'를 개강했다. 이번 첫 강의는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현증 등 만성대사질환의 이해와 영양소 요법과 부신피로증후군과 수반되는 증상의 이해와 영양소 요법에 대해 진행됐다. 앞으로 4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9시부터 12시까지 자율신경실조증에 따른 증후군의 이해와 영양소 요법, 면역계와 자기면역질환의 이해와 영양소 요법, 혈액순환장애와 관련된 질환 등 이해와 영양소 요법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안혜란 회장은 이날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강의에 참석한 약사들을 격려하고 약사들의 전문성 강화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2016-04-11 19:06:10김지은 -
광진구약, 저소득층 지원 '푸드마켓' 후원금 전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여약사이사 이명숙)는 지난 7일 광진푸드마켓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광진푸드마켓은 광진구청이 설치하고 자양종합사회복지관이 위탁 운영하는 상설 무료마켓으로, 단체나 기업, 개인으로부터 기탁·기부 받은 생필품을 저소득층에 매월 1회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조영희 회장은 "여약사위원회의 나눔사업중 하나로 관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준 정성을 매년 광진푸드마켓에 후원금으로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광진푸드마켓의 운영이나 후원의 필요성등도 홍보하여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한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광진푸드마켓 김성래소장은 “2007년 광진푸드마켓이 생긴이래 약사회에서 매년 잊지않고 후원금을 지원해줘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약사분들이 매월 개별적으로 푸드마켓에 후원해줘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영희 회장, 한은경·손효환 부회장, 이명숙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16-04-11 19:03:17정혜진 -
민중연합당 정수현 후보 "영리법인 문제 맞설 것"4·13 국회의원 선거에 비례대표로 출마한 정수연 후보가 대한약사회를 방문했다. 약사 출신으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정수연 후보(민중연합당)는 11일 오전 대한약사회관을 찾아 조찬휘 대한약사회장과 환담을 나눴다. 조찬휘 회장은 "약사 출신으로서 자리를 함께 해 반갑다"며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비례대표 후보 자격으로 약사회관을 방문한 정 후보는 "영리법인 문제 등은 약계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건강권과 관련된 문제"라며 "국회에 진출하면 매개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전국약학대학학생회협의회 의장으로 활동했으며, 민중연합당에서 비례대표 1번을 받은 정 후보는 정당 지지 3%를 얻으면, 국회에 입성할 수 있게 된다. 환담에는 조찬휘 회장과 이영민 보험정책연구원장, 최두주 정책기획실장, 강봉윤·윤영미 정책위원장, 이모세 보험위원장, 한갑현 홍보위원장, 이혜숙 사무총장과 정 후보의 활동을 돕고 있는 장보현 약사가 배석했다.2016-04-11 16:44:50강신국 -
의협, 지난해 10억원 당기 순이익…회비납부도 증가대한의사협회가 허리띠를 조른 덕분일까. 의협이 운영하는 9개 전체 회계가 약 10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기록했다. 추무진 의협회장은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의협의 9개 회계 중 고유사업은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적자상태가 계속되다 7년만인 올해 처음 당기 흑자로 전환됐다"며 "임직원이 일치단결하여 재정절감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지난해 59.9%를 기록한 회비납부율이 올해 63.9%로 4% 이상 증가했다. 회비납부 금액 또한 지난해 71억5000만원에서 76억원으로 증가했다. 통합회계 손익현황에서도 2014년도 10억7800만원의 당기 손실이 발생한 것과 달리 올해에는 총수입금액 173억원, 총지출금액 163억원으로 10억8000만원의 흑자운영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계별로는 고유사업이 5억5000만원, 전문의자격시험 500만원, 종합학술대회 3억9500만원, 수익사업 1억4000만원, 한방대책특별기금 3억2600만원, 투쟁회비 1000만원의 흑자를 냈다. 의협의 9개 회계 중 고유사업은 2009년부터 7년 동안 적자상태가 계속되다 올해 처음으로 당기 흑자로 전환했다. 매년 감사에서 지적된 임직원의 퇴직충당금 적립을 위하여 올해 5억여원을 적립, 2015년 퇴직임직원에 대한 퇴직금을 지급하고, 전체 퇴직충당금 누적적립액이 14억1500만원으로 증가했다. 추 회장은 "회원들의 소중한 회비납부에 힘입어 재정위기를 무사히 넘기고, 임직원이 일치단결하여 재정절감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했다"며 "흑자 경영실적을 발표할 수 있도록 도와준 회원들과 지역의사회 임직원, 의협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추 회장은 10개 회계, 총 249억원 규모의 '201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발표했다. 예산안은 오는 24일 개최될 제68차 정기대의원총회에 상정한다. 2016년도 예산(안)은 2015년도 실제 세입예산과 전년도 사업실적을 고려하여 전년도 총273억원의 예산규모와 비교할 때 24억원 정도가 축소된 249억으로 긴축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회계별로는 고유사업(2.5억원), 발간사업(5.7억원), 의료정책연구소(9.9억원), 의료광고심의사업(14.1억원), 투쟁회비(4.2억원) 예산이 감소되었고, 종합학술대회 및 의학교육(6.9억원) 등 5개 회계예산이 증가했다. 이와 함께 이사회에서는 상임이사 수 증원과 대의원회 운영과 관련한 정관개정(안), 대의원회 운영규정 전문개정(안), 회비 납부회원에 대한 연수교육 등록비 감면 혜택(안), 연수교육 평점관리운영비 부과방안 개편(안), 의사장터 직영 추진(안)을 집행부 부의안건으로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2016-04-11 15:36:55이혜경 -
추무진 회장, 의사 회원 총선 투표 참여 독려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이 오는 13일 실시되는 20대 총선에 의사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추 회장은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임기가 곧 만료되는 19대 국회에서 발의된 우리의 입장과 반하는 여러 법안들과 일부 국회의원의 발언들이 회원에게 분노와 회의를 주었다"며 "20대 국회에서 의료계에 귀 기울이고 국민 건강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힘써줄 국회의원을 우리 손으로 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추 회장은 "우리나라 국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기본권으로서 참정권을 올바로 행사해달라"며 "회원 여러분의 건강한 한 표가 건강한 국가와 국민을 만든다"고 덧붙였다. 이번 총선과 관련, 의협 의료정책연구소는 각 정당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공약, 추가정책 공약 발표문 등을 참조해 '한눈으로 보는 각 정당 별 보건의료 정책공약' 및 보건의료 주요 현안 정례조사 결과', '정당별 보건의료 공약 비교표 2차 정리' 등을 마련한 바 있다.2016-04-11 15:24: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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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마퇴본부, 마라톤대회서 마약퇴치캠페인 벌여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윤성미)는 10일 시민건강 달리기 활성화로 진행되는 시민건강프로젝트 '제12회 경남창원야철마라톤대회'에 함께 참가해 마약퇴치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경남마퇴본부는 불법마약류 남용으로 인한 폐해를 알리고 약물 남용의 위험성을 홍보하기위해 '함께해요 마약퇴치, 함께하는 건강사회' 문구가 붙은 티셔츠를 입고 마라톤에 참가했다. 이원일 자문위원(경남약사회 회장)을 비롯해 마퇴이사 등 26명이 6km, 10km, 하프코스에 참가해 완주했다.2016-04-11 14:53:5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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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초도이사회서 주요 사업계획 확정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9일 더클래식500에서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제적이사 39명 중 참석 24명, 위임 5명으로 성원됐다. 이날 이사회에서 김위학 회장은 회원을 위한, 회원과 함께 하는 약사회를 강조하며 "회원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합리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신임 집행부 임원에 임명장을 수여하고 2016년도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검토, 원안대로 확정했다. 또 주요 일정으로 중랑구 장미축제 봉사부스 운영, 2016년 회원, 가족 등반대회, 중랑팜리더 스쿨 운영 등을 보고 했다.2016-04-11 14:16:5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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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의사회 "김숙희 회장 사과하라"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가 11일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에게 사과를 요청했다. 김 회장이 지난 10일 나인트리에서 개최한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김동석)의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해 진행한 축사를 문제 삼은 것이다. 산부인과의사회는 "김 회장이 '의협에서 나온 연수평가단이 저쪽(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는 의사 200명, 그리고 나머지는 간호사가 참여했다는 말을 했다'고 바언했다"며 "서울시의사회의 의사들을 대표하는 단체장으로서 공식적인 석상에서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허위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산부인과의사회가 최종 밝힌 학술대회 등록현황은 의사 사전등록 822명, 간호사 80명(교양특강)으로 이중 최종 학술대회에 참석한 인원은 총 729명으로 의사 680명(산부인과의사 642명/타과 13명/연자 25명), 간호사 49명이다. 산부인과의사회는 "의협평가단의 누가 그런 발언을 했는지 의협으로 공문을 보내 철저히 확인할 것"이라며 "이에 대한 사실 확인과 해명을 위해서 양 학술대회의 정확한 참석상황을 언론에 공개하는 것도 요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6-04-11 13:57: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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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비만학회 "강력한 당류 규제제도 도입 필요"전문학회가 비만, 당뇨병 감소를 위해 정부의 강력한 당류규제 제도와 종합적인 대책이 요구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이문규)와 대한비만학회(이사장 유순집)는 지난 7일 발표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의 '제1차 당류 저감 종합계획' 발표와 8일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 식약처 공동으로 '국민 공통 식생활 지침'을 발표한 것과 관련,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두 학회는 "급증하고 있는 고도비만과 당뇨병의 감소를 위해선 이를 사회·국가적 질병으로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식약처가 발표한 종합계획의 주요골자인 음료의 당류자율 표시, 가이드라인, 저당 등의 표시·광고, 당류를 낮춘 메뉴 개발, 어린이·청소년 이용시설에서 판매 제한 권고 등의 계획안은 당류를 섭취할지 말지에 대한 개인의 자율에 맡기고 있어, 당류 저감화 목적을 충분히 달성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우리나라가 지출하는 비만 관련 의료비는 연간 4조3454억원으로 흡연이나 음주보다 1.8배가 높으며, 비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질병인 당뇨병 관련 2015년 진료비는 총 1조8000억원을 차지하고, 지난 6년간 33.3%가 증가했다는게 학회 측 설명이다. 두 학회는 "많은 선진국에서 도입하고 있는 설탕세와 같은 수위 높은 규제에 대한 검토나 식품 가공과 관련하여 당류를 줄이는 노력에 대한 세제 지원 등 적극적인 당류규제 정책과 동시에 비만·당뇨병 예방 및 관리 종합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두 학회는 "당뇨병이 동반된 비만은 질병으로 규정해야 함에도, 당뇨병 환자의 당뇨약은 급여혜택을 받으면서 비만치료는 비급여 본인부담해야 하는 불합리한 보험제도 환경까지 맞물려 있"며 "관련 약제의 급여 기준도 매우 까다로워 혈당관리가 잘 되는 환자가 30%도 되지 못 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두 학회는 영유아 및 아동 청소년 시기부터 당류를 줄이고 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범부처 차원의 노력을 촉구했다. 비만예방을 위해 학교 급식에서 첨가당을 줄이는 것이나 국, 찌개류를 줄여 저나트륨 식사습관을 길들이는 것, 그리고 건강한 식사습관을 어릴 때부터 배우고 익히는 교육내용이 학교 정규 교과과정에 필수적으로 도입되어야 한다는 얘기다. 두 학회는 "최근 우리 아동 청소년들이 초등학교 때부터 체육활동을 등한시하고 책상에 앉아 공부에만 전념하는 것은 매우 심각한 건강 위해 요인"이라며 "범부처간 비만 및 당뇨병 예방 및 관리 종합대책 및 국가전략 등의 국가위원회의 구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2016-04-11 12:50: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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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만든 뒤, 규정 개선"…거꾸로가는 약사회무본부장 12명과 규정에 없는 원장 10명을 임명한 조찬휘 회장이 정책기획단 운영규정을 개정한다. '규정에 없는 보직을 임명한다'는 비판을 잠재우기 위한 포석인데, 자리부터 만들고 규정을 개선하는 일이 빚어지게 됐다. 대한약사회는 9일 그래미연수원에서 상임이사회를 열고 규정 개정을 심의했다. 정책기획단 운영규정 개정안을 보면 단장을 12인 이내로 두기로 한 규정을 22명 이내 단장을 둘 수 있도록 했다. 단장은 본부장 또는 원장이라고 규정했다. 해당 규정 개정안은 초도이사회에 올려 최종 심사를 받아야 한다. 조찬휘 회장은 이미 ▲안전상비약관리본부장 ▲직역확대본부장 ▲경영개선본부장 ▲유통개선본부장 ▲제도개선본부장 ▲OTC활성화본부장 ▲소비자민원대책본부장 ▲대외협력본부장(4인) ▲회원고충처리본부장 ▲보험정책연구원장 ▲약사정책연구원장 ▲약사미래발전연구원장 ▲약국제품검증원장 ▲직능발전연구원장 ▲약사문화원장 ▲약사복지원장 ▲약사연수원장 등을 임명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원장 구색을 맞추기 위해 정관 및 규정을 개정해 초도이사회에서 통과시키려는 시도까지 하고 있다며 약사사회 내부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서울시약 자문위원들은 "상임이사회, 이사회, 총회 등 기본 절차를 통해 정관 및 규정을 개정·마련해 새 보직을 임명해야 함에도 회무가 거꾸로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16개 시도지부장협의회는 "대약 집행부의 정체불명 직함은 정관과 규정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어 선거공과에 기반한 논공행상 인사라 오인할 수 있다"고 말했고 약준모도 "조찬휘 회장은 정관 및 제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며 "대한약사회 감사단은 이러한 유령 조직기구들의 존립 근거를 검증하고, 유령 조직기구들로 인한 예산 낭비를 감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참실약은 "조찬휘 회장은 근거도 없고 정체성도 불분명한 조직을 마음대로 만들고 비슷한 자리에 직함만 다른 임원을 선임하는 것은 선거의 논공행상 수준을 넘어서 내가 회장이니 마음대로 한다는 식으로 회원을 무시하는 행태"라고 지적했다.2016-04-11 12:14: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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