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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과한 걱정은 금물 관심은 필수"갑상선(샘)은 목젖 바로 밑에 자리한 나비 모양의 장기다. 가로 길이가 4cm 정도로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우리 몸의 신진대사에 필요한 호르몬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장기다. 갑상선이 만들어낸 호르몬은 마치 리모컨처럼 체온, 심장박동, 호흡, 위와 장의 운동 등을 실시간으로 조절한다.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갑상선에도 혹(종양)이 생기는 일이 잦다. 이 중 악성 종양이 흔히 알려진 갑상선암이다. 갑상선암이 생겨도 특별한 증상이 없는 환자가 대부분이지만, 일부에서 결절이 만져지거나 압박 때문에 쉰 목소리가 나거나 음식을 삼키기 어려운 증상 등이 생기기도 한다. 갑상선암은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많이 앓는 암이다. 한 해에 새로 생기는 환자 수만 4만2000명이 넘는다. 모든 갑상선암이 착한 암은 아니다. 갑상선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것이 대부분인데, 내버려두면 위험한 것은 다른 암과 마찬가지다. 흔한 증상인 쉰 목소리가 나타났을 때는 이미 3기 이상 진행된 경우가 흔하다. 병기가 흐를수록 예후도 나빠진다. 비교적 예후가 좋은 편인 갑상선 유두암도 조기(1, 2기) 생존율은 거의 100%에 가깝지만, 4기가 되면 50%까지 떨어진다. 갑상선암의 여러 종류 중 약 1%에서만 발견되는 역형성암은 진단 후 몇 달 안에 사망할 가능성이 클 정도로 예후가 좋지 않다. 크기 작더라도 수술 필요할 수도, 로봇 수술로 흉터와 부작용 최소화 크기가 작으면, 무조건 수술이 필요 없다는 것도 오해다. 미세한 암이더라도 종양이 신경 가까이에 붙어 있거나 임파선 전이 등이 있으면, 전문의와 상담해 수술 여부를 결정한다. 과거에는 갑상선암 수술을 하면 목 아랫부분에 흉터가 남았지만, 최근에는 목에 눈에 띄는 흉터를 남기지 않는 로봇수술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 권형주 교수는 "예후가 좋더라도 갑상선암 역시 내버려두면 위험한 암이라는 점을 간과하면 안 된다"며 "발견 후 수술이나 치료의 필요 여부는 스스로 판단하기보다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을 권한다"고 설명했다. 권 교수는 "갑상선암 로봇수술은 회복이 빠를 뿐 아니라 발병 부위를 10배 이상 확대해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안전하면서도 완벽한 수술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진단 후 바로 수술을 하지 않고, 진행 여부를 관찰하는 능동감시가 필요한 환자도 있다. 암의 크기가 5mm 이하이고, 림프절에 전이하지 않았을 때는 1년에 한 번 이상 초음파 추적 검사를 하며 진행을 지켜본다. 이때 크기나 암의 진행 양상에 변화가 보이면, 수술 여부를 다시 결정해야 한다. 수술 후 관리도 수술만큼 중요, 갑상선 절제했을 때는 호르몬 복용해야 수술 후 재발의 위험을 줄이고, 숨어있는 암세포 전이를 찾기 위해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종종 있다.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 여부는 암의 크기나 퍼진 정도 등을 고려해 결정한다. 또한 갑상선암으로 갑상선을 절제하면, 갑상선암의 재발을 줄이기 위하여 갑상선호르몬을 복용한다. 갑상선을 전부 절제한 경우, 갑상선 호르몬이 자연적으로 생성되지 않으므로 갑상선 호르몬을 반드시 복용해야 한다. 간혹 수술 후 목소리에 변화가 생기거나 갑상선 뒷부분의 부갑상선의 기능이 저하되는 일이 있다. 특별한 이상이 없는 한 수개월 내에 회복되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균형 잡힌 식습관과 적절한 운동도 수술 후 회복을 위한 필수조건이다. 간혹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가 재발을 부추긴다며 아예 먹지 않는 환자도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동위원소 치료 기간이 아니면, 갑상선암 환자도 입맛에 따라 원하는 대로 식사해도 무방하다.2016-04-18 09:42:04이혜경 -
국내 임상시험 절반 가량 SCI-C서 이뤄져연세의료원(세브란스병원& 8729;강남세브란스병원)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인하대병원으로 구성된 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 컨소시엄(SCI-C, 공동 책임자 심재용, 김경수, 남문석)이 지난해 뛰어난 임상수주 실적을 올렸다. 지난 2015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임상시험 승인현황을 분석한 결과 SCI-C 는 국내 전체 임상시험 건수 675건 중 312건을 수행하며 4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다국가 임상시험은 한국에서 승인된 309건 중 201건을 수행하며 65%의 높은 점유율을 보였으며, 초기 임상시험의 경우 1상은 약 1/3, 2상은 약 2/3 가량의 임상시험을 수행해 높은 임상 PoC(컨셉입증) 역량을 입증했다. SCI-C 주관 책임자인 강남세브란스병원 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장 심재용 교수는 "초기임상시험의 높은 수행 경험과 구축된 연구자 네트워크 인프라 및 의료정보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을 바탕으로 산·학·병·연 중개연구를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심 교수는 "신약개발 초기 단계부터 향후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타깃 질환에 대한 적응증, 대상 환자의 미충족 요구사항, 개선된 용법·용량 등의 약물 포지셔닝을 포함한 주요한 목표 프로파일을 검증하는데 집중 지원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SCI-C는 보건복지부 산하 임상시험 글로벌사업단(사업단장 박민수)으로부터 2013년도에 지정 받아 운영 중이다. 최근 글로벌 제약회사인 CerRx, Inc.의 2상 임상시험을 직접 수주하고, 간 장애 환자 대상으로 국내 최초 다기관 제 1상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수준 높은 임상시험 수행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주요 수행성과 및 사업소개는 통합 홈페이지(www.sci-c.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6-04-18 09:31:4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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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무진·김필건'…단체장-고소·피고소인으로 '해후'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이 최근 경찰조사를 받았다.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이 추 회장을 고소한 때문이다. 둘은 보건의료단체장을 넘어 피고소인과 고소인 사이가 됐는데 이들 사이를 갈라 놓은 것은 바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문제다. 한의협은 의협 페이스북에 김필건 한의협회장의 초음파 골밀도측정기 시연을 '오진'이라고 게재한 내용을 허위사실 적시로 판단, 추무진 의협회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 둘은 견원지간이 됐다. 하지만 추 회장과 김 한의협회장은 내부 혼란 속에 수장에 올랐다는 점과 함께 재선에 성공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사상 첫 3년 10개월의 임기 추무진 회장 지난 2014년 6월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된 추무진 회장은 지난해 3월 재선에 성공했다. 그리고 오는 24일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지난 임기의 평가를 받게 된다. 제38대 의협회장을 역임한 추 회장은 제39대 의협회장 선거에서 총 1만3780명의 유권자 가운데 3285명에게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당시 추 회장은 추진력을 가지고, 무너진 의권을 세우기 위하여,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추무진' 전략을 내세웠다. 그리고 재선 성공의 의미로 안정과 화합, 혁신을 강조하던 제38대 집행부의 모토가 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10개월을 채우고, 다시 받은 3년의 임기동안의 공약은 5가지였다. 원격의료 등 보건의료 규제요틴 저지 및 2차 의정합의 이행, 전공의특별법 제정, 회원권익 보호를 위한 정관개정, 안정속의 혁신, 국민과 함께하는 전문가 단체로서의 위상 제고다. 재신임을 얻은 추 회장은 당장 눈 앞에 닥친 규제기요틴 및 원격의료 저지와 선거운동 기간 기자회견을 자청할 정도로 굳은 의지를 드러낸 전공의특별법 제정을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전공의특별법은 지난해 제정, 세부 내용 조율이 진행중이며 제2차 의정합의는 이번 주 내 꾸려질 의료정책발전협의체를 통해 재논의가 이뤄진다. 하지만 의료계 내부 집안 단속에는 실점을 보였다. 강청희 상근부회장과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의 더민주 비례대표 공천 결과로 인해 '집행부 총사퇴'를 결정했다. 하지만 강청희 상근부회장이 회장을 포함한 재신임을 주장하면서, 집안싸움이 밖으로 표출됐다. 추 회장은 이미 강청희 상근부회장을 대신할 상근부회장과 최재욱 의료정책연구소를 대신할 인물에 대한 고민을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포함한 모든 평가는 오는 24일 열리는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재선 성공으로 총 6년 임기 보내는 김필건 회장 김필건 한의협회장은 지난달 유권자 1만721명(투표참여 8968명) 가운데 6237표를 얻어 재선에 성공했다. 2013년 당시 김필건 회장은 한의협 115년 역사상 첫 직선제 투표로 선출된 회장이었다. 그 명백을 제42대에서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김 회장이 첫 당선 이후 3년의 임기를 시작하면서 천연물신약의 문제점을 이슈화 했었다면, 이번에는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이라는 이슈를 끌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미 자신의 당선 이유를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회원들의 분노가 높은 지지로 이어졌다'고 평가했기 때문이다. 김 회장은 지난 1월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선언하고, 직접 초음파 골밀도측정기를 사용하면서 의사단체로부터 고발을 당하기도 했다. 그 만큼 강경한 인물로 비춰지기도 한다. 한의사 회원들을 위해 타협보다 강경책을 선택하는 김 회장의 모습은 추 회장과 사뭇 다르다. 특히 김 회장은 지난 3년 간 자신을 도와준 집행부를 그대로 42대에도 기용하기로 했다. 현재 집안싸움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의협과는 다른 모습이다. 두 번째 직선 투표로 회원들의 신임을 얻은 김 회장은 앞으로 추가된 3년의 임기동안 한의사 의료영역 넓히기, 의사들의 한의약 폄훼에 대한 단호한 대응으로 한의학 수호, 한의계 내부개혁 완수 및 한의약의 미래상 구현을 실천할 계획이다.2016-04-18 06:14:53이혜경 -
강남구약, 지역 경찰서에 응급키트·구급함 지원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문영, 위원장 김은아)는 14일 강남경찰서를 방문해 응급키트와 지구대에 비치해 사용할 구급함을 전달했다. 정태진 강남경찰서장은 "약사회원들이 편안하게 약국업무를 할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하겠다"는 인사말과 함게 신성주 회장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신성주 회장은 치안을 위해 애쓰는 지역 경찰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2016-04-17 20:59:42김지은 -
마포구약, 초도이사회 겸 척사대회 열고 화합도모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일 관내 음식점에서 2016년도 초도이사회의 및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이사 40명중 25명 참석에 6명 위임으로 성원됐으며 2016년도 주요 업무 보고와 새롭게 구성된 임원과 이사진에 대한 임명장이 수여됐다. 구약사회는 이날 제9회 전회원 한마음걷기 대회를 오는 24일 하늘공원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많은 회원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 노후된 비품 폐기 건은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사회 후 친목도모와 화합을 위해 척사대회도 진행를 갖고 모든 참가자들에게 기념품과 순위에 따른 푸짐한 상품도 전달됐다. 이날 대회에서 우승은 이관하 감사와 최성순 이사가 차지했다.2016-04-17 20:44:05김지은 -
소화기내시경학회 "내시경 수가 정상화 해야"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이사장 김용태)는 최근 열린 소화기연관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현 내시경 수가와 최근 급여화를 추진 증인 진정(수면)내시경 관리료 등의 문제점에 대하여 조명했다. 박병규(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교수는 '수면 내시경 건강보험 적용에 따른 문제' 강의를 통해 치료내시경에서는 대부분 진정수면이 장시간 시술의 안전성과 효과를 위하여 필요하지만, 진단내시경의 경우에는 환자·의사의 선택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박 교수는 "진단내시경 시의 진정수면은 미용성형과 같이 선택의 문제"라며 "치료의 효과와 관련이 없는 영역이므로, 이를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하게되면, 이제까지 보험급여의 원칙을 모두 부정하는 상황이 된다"고 주장했다. 일산병원에서 회계분석한 위내시경의 비용원가는 10만4000원, 대장내시경의 비용원가는 15만원이며, 내시경 1회 세척소독비용은 1만8000원이다. 한정호(충북대병원) 내시경학회 보험이사는 "건강보험공단에서 운영하는 병원 내의 원가분석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김형근(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내시경 소독 수가의 현실화 문제' 강의에서 "국민의 안전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내시경 소독의 비용이 현재 0원"이라며 "앞으로도 2000원으로 책정될 것이란 심평원의 비공식 발표는 위험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한정호 이사는 "생명에 필수적인 내과가 몰락한 이유는 내시경 수가가 10년째 정지 상태"라며 "위암의 5년 생존율이 미국이 29.3%인데 비하여 한국은 73.1%로서 열악한 상황에서 질적, 양적으로 크게 성장했다"고 말했다. 한 이사는 "내시경 수가 및 치료재료(클립 등)의 정상화 및 급여화를 선결하고, 진정내시경 중 치료내시경을 관행수가에 맞추어 급여화해야만 한다"고 덧붙였다2016-04-17 20:39: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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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송파재가연합회에 구급약품 전달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순화, 여약사이사 이춘순)는 지난 11일 송파구재가복지연합회에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송파구재가복지연합회는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총 641명 지역 내 고령, 장애인 가족들을 대상으로 경기도 부천 자연생태공원, 부천한옥마을, 아인스월드, 만화박물관 등으로 연합 나들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순화 부회장은 이날 "따뜻한 봄날, 어르신들과 즐겁고 유익한 시간됐으면 좋겠다"는 인사말과 함께 이번 연합나들이 필요한 멀미약, 소화제, 진통소염제, 연고 등을 전달했다.2016-04-17 20:37:53김지은 -
"목디스크 추간공 확장술 지혈방법 찾아"목디스크 환자의 적절한 수술법으로 알려진 '추간공 확장술' 등을 시행할 시 환자의 출혈로 인해 수술시야를 가리는 것이 문제가 되었었는데 이를 해소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신경외과학회에서 발표됐다. 4월 14일~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신경외과학회 제34차 춘계 학술대회에서 경기 평택의 박병원 신경외과 연구팀(박진규, 박창규 등)은 이 같은 방법을 소개했다. 팔이나 어깨, 손의 심한 통증을 주요 증상으로 하는 목디스크 환자에게 있어 후방경유 경추 추간공 확장술 및 추간판절제술은 전통적이고 효과적인 수술방법으로 알려져 있으며, 수술의 성공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탈출된 디스크 조각과 신경근을 감싸고 있는 정맥총(혈관덩어리)을 충분히 지혈하고 개방해야 한다. 하지만 병변 주변에 발달해 있는 정맥총 때문에 수술시 국소적인 출혈이 생겨 수술시야 방해를 받아 수술의사 들이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수술시에 정맥총의 내측 끝을 확인하여 내측에서 외측으로 전기소작하여 정맥총을 개방하여 지혈하는 것이 핵심이다. 박병원 신경외과 박창규 과장은 "출혈이 없는 좋은 시야 아래에서 신경근을 확인하여 보호하고, 탈출된 디스크 조각을 모두 확인하여 제거하게 되면 성공적인 수술을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추간공 확장술과 추간판 절제술은 경추 유합술이나 인공디스크 수술 등과 비교해 자신의 디스크를 살릴 수 있고, 인접 부위 병변이 악화되는 것도 막을 수 있다. 특히 수술비용이 비교적 저렴하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2016-04-17 20:35:19이혜경 -
존경받는 병원인상에 의정부성모병원 박광택 국장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박광택 원무국장이 제6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병원인 부문에 선정됐다.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은 대한병원협회가 병원계 발전에 공로가 큰 전·현직 병원CEO와 병원문화 창달 및 병원시스템 개선에 공로가 큰 병원인을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상패가 각각 수여된다. 시상식은 21일 열린다. 수상자인 박광택 원무국장은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고객서비스 책임제를 실시 하고 실시간 입원 대기 환자 관리 프로세스를 통해 만성적인 응급실 입원대기 적체를 해소했다. 박광택 원무국장은 "이번 수상이 경기북부 최초 대학병원인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지난 33년간 여러 업무적 경험을 토대로 의료진과 열심히 소통하고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 하였던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경기동북부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6-04-17 20:31: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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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부담금 할인 등 불법약국 3곳 실명 사과문 공개무자격자 의약품 판매와 본인부담금 할인문제에 연루된 부산지역 약국 3곳의 실명이 약사회보에 공개된다. 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 약국위원회는 지난 12일 열린 불법행위 적발약국에 대한 1차 청문회 결과를 공개했다. 진구 A약국은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혐의로, 진구 B약국은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와 본인부담금 할인 때문에 청문회에 출석했다. 서구 소재 C약국은 환자 확보를 위해 본인부담금 할인행위를 하다 약사회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시약사회는 약국 3곳으로부터 재발 방지 각서를 받고 부산약사회보에 사과광고를 게재하라고 결정했다. 사과광고문에는 약국명까지 공개된다. 시약사회는 이들 약국의 불법행위가 또 적발되면 행정기관에 고발조치할 예정이다. 박성규 부회장은 "약국국위원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본인부담금 할인과 무자격자 조제 판매 행위를 단속하고 있다"며 "불법행위를 하다 적발된 약국의 경우 1차 재발방지 각서 제출과 부산약사회보에 사과광고(광고비 30만원)를 게재하고 또 적발되면 바로 행정기관에 고발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부회장은 "비자영 약국과 약사 부재 시에 일어나는 무자격자 조제 판매등에 대해서는 청문회를 생략하고 바로 고발 조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2016-04-16 06:14: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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