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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 약대 개국동문회, 스페인서 임원 워크숍 진행숙명여대 약대 개국동문회(회장 김인옥)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스페인에서 자문위원과 임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외 임원워크숍을 진행했다. 동문회는 이 기간 동안 마드리드를 시작으로 세고비야와,똘레도,고르도바,세비야대성당,스페인의 남부 미하스 론다 지역뿐 아니라 그라나다, 말라가까지돌고 바르셀로나의몬세라트 등을 돌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김인옥 회장은 "해외워크숍에 이렇게 많은인원이 참여한것은 참으로 고무적인 일이며 앞으로 약계전반에 걸쳐 숙명인의 큰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문회는 오는 5월 5일에 대전 장태산휴양림에서 있을 전회원 워크숍도 성공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6-04-18 14:48:56김지은 -
강원약대 총동문회장에 허보욱 신임 회장강원약대 총동문회장에 허보욱 신임 회장이 선출됐다.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는 지난 16일춘천 베어스관광호텔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개최, 이같이 결정했다. 신임 총동문회장에는 허보욱 약사(88학번)가, 총무에는 이상민 약사(01학번)가 선출돼 앞으로 3년 간의 회무 방향과 포부를 밝혔다. 또 전임 집행부가 약대발전기금으로 준비한 금일봉을 김경호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학장에게 전달하고 지난 3년간 각 지역 약사회 총무로 수고한 동문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김경호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학장, 이경복 강원도약사회장, 김기수 마약퇴치운동본부 강원지부장, 안병현 춘천시약사회장, 서성민 인제군약사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16-04-18 14:44:15정혜진 -
강청희 의협부회장 경질…3성장군 출신 김록권 씨 임명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이 강청근 상근부회장을 직권해임했다. 추 회장은 18일 오후 2시 의협 집행부 인선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의협 상근부회장에 김록권 선생님을 추천 한다"며 "김대현 기획이사의 용단으로 김봉천 기획이사를 임명하고, 의료정책연구소장은 이용민 선생님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추 회장은 "강청희 상근부회장이 현재 상황을 이해해줄 것이라 생각한다"며 "내일 중으로 정식으로 발령과 임명장을 주려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인사발표와 관련, 강청희 상근부회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강 상근부회장은 "협회는 개인회사가 아니고, 회장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닌 회원을 위해 일해야 하는 곳"이라며 "명확하지 않은 이유로 강제 해임을 강행하는 것은 회원을 위한, 회원에 의한 협회장으로 적합한 절차가 아니다"고 반박했다. 이미 추 회장이 강 상근부회장을 직권해임하고, 김록권 전 장군의 임명을 발표했지만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게 강 상근부회장의 입장인 것이다. 강 상근부회장은 "사퇴하지 않겠다는 의미는 그동안의 헌신과 노력, 상근부회장으로서 뚜렷한 소신을 회장의 개인적 혹은 주관적 판단과 압력에 의해 명분 없이 결정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오는 대의원 총회에서 회원의 뜻에 따라 명분 있게 결정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사태에 대해 김주현 의협 홍보이사 겸 대변인은 "상근부회장 직은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인준을 거쳐야 하지만, 그동안 회장이 추천한 인물이 인준되지 않은 사례는 없었다"며 "강 상근부회장은 오늘 날짜로 직권해임됐고, 본인에게 오전에 공문으로 통보를 마쳤다"고 말했다. 김록권 전 의무사령관의 상근부회장 임명과 관련, 추 회장은 "김록권 선생님은 의무사령관을 역임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3성 장군을 했다"며 "상근부회장의 역할은 회장을 보필하는 것으로, 협회 내부의 일을 책임 있게 할 수 있으리라 본다"고 평가했다. 추 회장은 "집행부 내 불협화음에도 회장이 자리에 연연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며 "이번 총회에서 정관에 따라 불신임안이 상정된다면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다.2016-04-18 14:22:31이혜경 -
강남구약, 초도이사회서 신임 집행부 인준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는 16일 청담동 프리마호텔 노블레스룸에서 2016년도 초도이사회의를 개최했다. 신성주 회장은 자문위원, 의장단, 감사 등 원로 소개를 마친 뒤 "새로 출발하는 신임 집행부가 잘해 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힘을 실어 주시기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 구약사회는 부회장 5명과 이사 50명에 대한 선임 보고 후 신임 집행부에 신설된 위원회(학술, 병원약사, 약국경영, 대외협력, 문화복지)에 대한 사업계획을 설명했다. 또 상임이사 12명에 대한 인준 후 2016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지난 3년간 강남구약사회를 위해 애쓴 김동길 전 회장에게 감사의 기념품을 전달했다.2016-04-18 14:21:55김지은 -
영냠약대 부산동문회장에 구대수 약사영남대학교 약학대학 부산동문회(회장 손규환)는 지난 16일 초량 누리시스 뷔페에서 '제41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구대수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손규환 회장은 "40여 년의 역사 속에서 동문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님들의 공에 누가 되지 않도록 4년간의 회장 임기 동안 부족하나마 최선을 다해왔다"며 "훌륭한 후임자를 배출해 기쁘고 회장 임기가 끝나더라도 직책에 관계없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구대수 신임회장은 "동문회장을 맡아 그간 선배님들이 닦아온 전통과 위상을 계승하고 후배 육성과 세대 간 단결로 모범적 동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약사회에 보탬이 되는 훌륭한 후배들이 많아져 자랑스럽다. 유능한 후배 발굴로 동문회의 미래를 위해 힘쏟겠다"고 밝혔다. 이수근 영남약대 총동창회장은 모교 약대 본관건물 신축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동문회의 약정기금으로 리모델링 아닌 전면 신축에 들어가 곧 완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신축 부산시약사회관을 유용하게 활용해 회원들이 시민 건강을 지키는 약사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2015년도 세입세출결산 1654여만 원을 승인, 2016년도 예산안 1581만여 원을 통과시키고, 부회장과 총무 선출의 건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감사에 손규환 전임회장을 선출하고 이병우 감사의 유임을 결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수근 영남약대총동창회장, 정태천 영남약대학장, 최창욱 부산시약 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공로상=손산분(14기) ◆감사패=이민재(대한약사회 부회장), 주철재(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장), 성문경(복산약품 대표이사)2016-04-18 14:03:2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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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탈북주민가정에 구급의약품 지원성동구약사회가 탈북 주민 가정에 구급의약품 상자를 전달했다. 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여약사담당 부회장 김채윤)는 지난 15일 여약사위원회 사회공헌사업으로 성동경철서(서장 이동환)와 함께 탈북자 가정 130가구에 구급의약품 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업무협력은 상호 유대를 강화하고 성동 관내 모든 주민의 건강증진을 통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성동구약은 목숨을 걸고 탈북 해 대한민국에 입국했지만 일용직 근로나 식당일을 하며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탈북자를 지원하기 위해 구급함에 종합감기약, 소화제, 진통제, 상처치료연고제 등 구급의약품 10종류를 담아 대표로 참석한 10가정에 전달했다. 남은 120곳 가구에는 성동경찰서를 통해 이번달 중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희 회장은 "탈북주민들이 우리나라에 정착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약사님들의 정성을 모아 구급함을 준비했다"며 "약사회 임원 및 회원들이 지원 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영희 회장은 경찰서에 동네약국에 대한 철저한 치안을 부탁했으며 성동경찰서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성동구를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희 회장, 김채윤·정성욱·이정민 부회장 등 약사회 관계자와 이동환 성동경찰서장, 고영완 정보과장, 정현량·장태수·조성원·진창목 보안경찰 등이 참석했다.2016-04-18 13:54:08정혜진 -
정진엽 장관, 정진건강증진센터 현장 방문정진엽 보건복지부 정진엽 장관은 18일 오전 정부가 지난 2월에 발표한 정신건강종합대책 추진을 점검하기 위해 경기도 성남시 정신건강증진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신장애인 가족, 직장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경험한 직장인, 파출소장, 방문보건 간호사 등 정책수혜자와 현장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정 장관은 간담회 참석자들로부터 직장인의 우울증과 공황장애 상담 사례나 아동, 청소년의 학교폭력과 왕따로 인한 심리상담 등의 경험을 들었다. 정 장관은 "정신건강의 문제를 사회구성원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문제로 인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전 국민이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의 질병을 편안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 종합대책을 충실하게 추진하고 정책의 범주를 전 국민에게로 넓히는 방향 설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2016-04-18 13:34: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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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리뉴얼된 마약류관리대장 무료 배포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2016년 마약류 관리대장을 신규 제작해 무료 배포한다. 새로 제작된 마약류관리대장은 마약류관리메뉴얼과 법개정 사항, 신규서식 등을 수록했다. 관리 대장에는 ▲마약류관리메뉴얼 ▲관리대장 기본서식 ▲마약류를 취급할 때 주의해야할 사항 ▲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 및 허가현황 ▲의료용마약류저장시설점검부 ▲양도양수신청서 및 계약서 ▲사고마약류등의 폐기신청서 등 각종서식이 포함돼 있어 일괄적인 마약류 관리가 가능하다. 한편 시약사회는 전산 및 수기관리 약국이 혼재돼 있어 신상신고를 필한 개국회원과 신규개설 약국에 대해 사무국(031-756-7210) 유선신청 및 반회 접수를 통해 관리대장을 배포할 계획이다.2016-04-18 10:27:59강신국 -
"커피관장, 세균감염 등 합병증 많아"몸에 쌓인 독성물질을 빼내서 건강을 되찾는다는 이른바 해독 요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일부 디톡스 애호가와 암 환자들 사이에서 커피로 독소를 배출한다는 커피 관장을 직접 집에서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커피 관장은 말 그대로 커피를 항문으로 넣어서 대장을 청소하는 관장 요법으로, 관련 용품 판매업체와 일부 이용자들은 "카페인이 직장 점막을 통해 흡수되면 곧바로 간으로 들어가 담즙의 배출을 도우면서 간에 있는 독소를 뽑아내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최창환 교수는 "커피 관장을 통해서 독소를 배출하거나 특정 질환을 치료한다는 의학적 보고는 없다"며 "대장은 영양분을 흡수하는 기능이 거의 없고, 오히려 인위적인 관장으로 인해 자체적인 배변능력이 떨어지거나 관장을 하는 과정에서 대장염, 대장 천공, 세균 감염 등 다양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최 교수는 "최근 한 연구에서 커피관장 보다 커피를 입으로 마시는 경우 체내 카페인 농도가 더 높게 측정되었으며, 이를 다시 해석하면, 커피의 효과는 관장을 통해 주입하는 것보다 입으로 먹는 것이 더 클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관장은 주로 변을 내보낼 목적으로, 또는 입으로 약을 먹을 수 없는 상황이나 대장에 생긴 국소적인 염증을 치료할 목적으로 하는 것이며, 잦은 커피 관장은 이온 불균형, 감염, 출혈 등과 같은 합병증을 불러올 가능성이 있다고 최 교수는 주장했다. 실제 너무 뜨거운 커피를 빨리 주입해 대장에 화상이 생기거나 천공(구멍)이 생기는 합병증이 보고된 바 있으며, 커피 관장 뒤 세균 감염으로 혈액까지 세균이 퍼져 목숨을 위협하는 패혈증이 나타난 사례도 있다. 최 교수는 "일부 건강기능식품 업체를 중심으로 장 속에 붙어있는 숙변을 제거하지 않으면 독소가 몸속에 쌓이고, 이는 암, 만성피로, 비만 등을 일으킨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대장벽은 미끄러운 점막으로 덮여 있고 반복적인 연동 운동을 하기 때문에 숙변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람에 따라 대장 운동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에 변비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나, 그렇다고 숙변이라는 것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고 변비가 있는 사람은 단지 대변이 대장을 빠져나오는데 시간이 조금 더 걸린다는 얘기다. 최 교수는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며 "커피가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에 대해서는 아직도 여러 의견이 엇갈리는 만큼 기호식품으로 일일 1~2잔 적당하게 마시되, 절대 관장이나 치료 목적으로 이용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2016-04-18 10:15: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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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스리랑카 소녀 재건성형 실시전신에 화상을 입은 한 스리랑카 소녀가 한양대병원의 도움으로 자신의 꿈에 한발 다가설 수 있게 됐다. 열네 살 소녀 로쉘은 얼굴, 가슴, 양손 등에 재건성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재 한양대병원에서 회복과정 중에 있다. 가난하고 불우한 환경에서 태어난 로쉘은 만 1세가 되기도 전 아버지의 방화로 인해 심한 전신화상을 입었다. 입주변의 화상으로 입이조금밖에 벌어지지 않아 손으로 조금씩 음식을 밀어 넣어야 겨우 식사가 가능하고,손가락도조직이 눌러 붙어 자유자재로 움직이기 어려워 글씨 쓰는 것조차 힘든 상황이었다. 수술을 집도한 성형외과 김정태 교수는 "오른쪽 입, 가슴, 양손에 두 차례의 피부이식 및 피판술을통한 성공적인 재건성형으로 각 기관들이 제 기능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양대병원은 2011년부터 기아대책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성형외과 김정태 교수가 2011년 아이티에서 온 디마시, 2012년 태국에서 온 소녀 펜잔, 2014년 태국에서 온 디캄, 2015년 아프리카에서 온 멜리사 등의 재건성형 수술을 계속 진행해 오고 있다.2016-04-18 10:02: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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