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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상임이사 워크숍 갖고 주요 사업계획 논의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지난 16일, 17일 경기도 가평 클럽피쉬 리조트에서 상임이사 워크숍을 개최하고 2016년도 사업계획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권영희 회장은 "약사회 상임이사는 약사사회 전체를 위하여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일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자리"라며 "앞으로 대외적으로는 약사직능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대내적으로는 회원들이 편하게 약국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과 시스템을 만들도록 애쓰자"고 당부했다. 또 권 회장은 "10대 집행부 출범 이후 짧은 시간임에도 380여명이 수강생이 등록할 수 있도록 서초에듀팜 강의내용와 강사선정을 해준 약학위원회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여약사위원회가 준비 중인 자선다과회가 성공적으로 끝나 관내 사회공헌사업이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상임이사 모두가 함께 해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총무위원회는 회원들을 위해 약사가운을 제작해 배포하기로 하고 약국위원회는 보건소와 협의해 마약류 폐기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 이번 워크숍에서는 11월부터 의무화되는 식약처의 마약관리통합시스템 사업과 관련해 상급회와 지속적인 정보 교환을 통해 회원들의 혼란을 최소화 하기로 했다.2016-04-19 10:02:2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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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자 2명 중 1명 기능 구분없이 사용황사 및 미세먼지가 호흡기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침에도 불구하고, 호흡기 건강관리의 생활 속 실천은 미흡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김승철)과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최규복)크리넥스 마스크가 20~40대 일반인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마스크 사용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95%(475명)가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한 호흡기 건강을 걱정하지만, 정작 보건기관이 권고하는 의약외품 황사마스크를 사용한 사람은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에 참여한 이들이 최근 1년 내에 주로 착용한 마스크로는(복수 응답) 입자 차단 기능이 없는 일반 마스크라는 답변이 77.8%로 가장 많았고, 의약외품 황사마스크가 55.8%, 방한용 면 마스크(48.2%), 산업용 방진용 마스크(10.2%) 순으로 나타났다. 설문 참여자들의 연중 사용률이 높았던 일반 마스크의 경우 착용 이유가 미세먼지나 황사 차단(67.1%)인 것으로 나타났다. 면방한대 사용자의 절반(53.1%)이 미세먼지나 황사 차단 효과가 미미한 방한용 마스크를 미세먼지 및 황사 차단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황사마스크 구입 시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허가의 의약외품 여부를 확인하는 사람은 약 4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사마스크 착용자 중 78.1%가 황사마스크를 사용 후 그대로 사용하거나 세탁 등을 통해 재사용해 본 적이 있다고 응답, 황사마스크 관리 실태도 낙제점인 것으로 드러났다. 황사마스크 사용 경험이 있는 응답자 중 본인이 마스크를 제대로 사용하고 있다고 인식하는 사람 또한 27.6%에 불과했다. 황사마스크는 일회용 제품으로 재사용이 권장되지 않는다. 황사마스크를 재사용한 횟수로는 2회가 48.1%, 3회가 22.8%로 2~3회가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4회 이상 사용한 사람도 약 30%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장중현 교수는 "지름 10㎛(마이크로미터)이하의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매우 작은 먼지 입자"라며 "코털과 기관지 섬모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 속 깊숙이 침투, 허파 꽈리(폐포)에 흡착해 기관지나 폐를 손상시키며 각종 호흡기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고 말했다.2016-04-19 08:47:43이혜경 -
대전시약, 홈페이지 개편 등 사업계획 논의대전광역시약사회(회장 오진환)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충남 서대산에서 2016년도 초도이사회 및 지부·분회 임원 워크숍을 개최해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오진환 회장은 "회원들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는 열린 조직이 되기 위해 앞으로 임원들은 솔선수범하고 나보다 회원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회무에 임해달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존경받는 약사회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사회를 통해 대전시약은 상임이사 인준과 원활한 회무운영을 위한 위임사항을 결정하고, 홈페이지 전면 개편 등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2016년 연수교육을 오는 7월 5일 충남대정심화홀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4월 18일부터 처방전 폐기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밖에 대한약사회 이모세 보험이사를 초대해 대한약사회 약사정책 주요현안을 전달받았다. 신임 임원을 위한 대한약사회 정관 및 규정 교육, 위원회별 주요 추진사업을 발표와 지부·분회별로 총평을 진행했다.2016-04-19 08:45:55정혜진 -
의협 상근부회장 해임 논란…강청희 "정관 따라 대응"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이 사표를 제출하지 않은 강청희 상근부회장을 상대로 직권해임 카드를 꺼내들었다. 제39대 의협 집행부 임원진은 지난 달 일괄 사퇴했다.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에서 4월 13일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공천 결과에 따른 책임으로 중앙회 조직 쇄신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추 회장은 김대현 기획이사 대신 김봉천 기획이사를 임명하고, 상근부회장직에 김록권 전 의무사령관과 의료정책연구소장 자리에 이용민 원장을 추천하기로 했다. 추 회장은 18일 의협 집행부 인선 관련 발표를 진행하면서 "강청희 상근부회장이 현 상황을 이해해줄 것이라 생각한다"며, 강 상근부회장의 후임자로 김록권 전 의무사령관을 추천했다. 추 회장은 김 전 의무사령관에 대해 '임명'이라는 단어 대신 '추천'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이는 직권해임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강 상근부회장의 후임자로 김 전 의무사령관에 대한 상근부회장 인준은 대의원들이 맡기 때문이다. 이로서 추 회장은 경남의사회에서 제출, 오는 24일 열리는 정기대의원총회 법정관위원회에 상정된 ▲추무진 회장 자진사퇴 권고안 ▲강청희 상근부회장 해임 권고안 ▲최재욱 의료정책연구소장 해임 권고안 중 2가지는 해결한 셈이다. 하지만 난제는 남았다. 직권해임을 당한 강청희 상근부회장이 추 회장이 언급한 '이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뜻을 내비쳤기 때문이다. 강 상근부회장은 직권해임 이후 데일리팜과 만나 "정관에 따라 대응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협 정관 '임원에 대한 불신임' 규정을 살펴보면 금고이상의 형을 선고 받은 때, 정관 및 대의원총회 의결을 위반해 회원의 중대한 권익을 위반한 때, 협회의 명예를 현저히 훼손한 때에 한해 불신임 할 수 있다. 강 상근부회장은 "직권해임 사유를 보면 '언행을 가벼이 해서 11만 회원을 대표하여 협회를 통솔해 원활히 회무를 이끌어 나가야 하는 회장의 회무 운영 업무에 중대한 지장을 초래했다'고 명예훼손이 들어가 있다"며 "회장의 뜻을 따르지 않고 대립하는게 직권해임 사유에 맞는지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추 회장은 18일 오전 강 상근부회장에게 이메일로 직권해임 공문과 함께 '해임 통보의 건'을 보냈다. 이를 통해 추 회장은 "전문지를 통한 부회장의 입장발표 이후 회장과 상근부회장이 대립하는 상황과 관련된 보도와 분석이 이어졌다"며 "인간적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어 번민을 거듭한 끝에 중대하고 힘든 결정을 내렸다"고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강 상근부회장은 "의협 회무에 문제가 있다면 상근부회장과 몇명의 이사에 대한 경질이 아니라, 전체 집행부의 재신임을 물어야 한다"며 "잘못된 의사 결정구조에 대해 문제를 지적하고, 소통을 하려는 사람에 대한 일방적인 결정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고 지적했다.2016-04-19 06:14:57이혜경 -
"천식관리, '교육·진료지침' 2가지만 기억"30초 동안만 한 손으로 코를 막고, 좁은 빨대로 숨을 쉬어보자. 간접적으로나마 천식 환자들의 호흡곤란 증상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방법이다. 그나마 이 때 느끼는 불편감은 경증 천식 증상에 불과하고, 중증 환자들이 겪는 고통은 이와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1년 우리나라의 천식 입원율은 인구 10만명당 102.8명으로 OECD 평균(45.8명)보다 2배 이상 높다. 2014년 기준 1인당 입원 진료비는 151만원으로 집계됐으며, 1인당 입원일수도 14.5일에 달했다. 조상헌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장(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은 이 같이 저조한 치료성적의 원인이 "천식조절 상태에 대한 잘못된 인식 탓"이라고 지적한다. 실제 데이터를 보면 개원의와 환자가 인식하는 천식 조절 상태와 실제 조절 상태에 큰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Can Respir J 2006;13:253-9). GINA 가이드라인에 근거해 천식이 잘 조절되는 환자 비율은 10%인 데 비해, 전체 환자의 97%가 증상이 잘 조절되고 있다고 응답한 것이다. 이는 적절한 치료가 이뤄질 경우 개선될 여지가 크다는 의미로도 해석될 수 있다. 조상헌 교수는 "천식 환자들이 응급실에 가지 않고 버틸 수 있으면 증상이 조절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근본적으로 환자와 의료진 간 언어차이에서 기인하는 문제"라고 말했다. 문진 외에 폐기능검사 등 객관적 수단을 활용해, 천식 조절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는 사실을 시사하는 부분이다. 조 이사장은 "우리나라의 천식 조절률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흡입스테로이드 사용률을 높이고, 생활 속 악화인자를 관리하려는 노력이 병행돼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생활관리·ICS 사용 등 교육수가 마련= 기관지천식이란 기관지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긴 상태를 말한다. 천식 환자들이 숨 쉴 때마다 '쌕쌕'하는 소리를 내는 것도 염증으로 인해 기관지가 좁아져 공기가 잘 드나들지 못하는 탓이다. 따라서 흡입형 스테로이드(ICS)는 천식 치료에서 가장 기본이 된다. 문제는 정확한 흡입기 사용방법을 숙지하지 못한 환자들이 부지기수라는 것. 정량분사흡입기(MDI)와 분말흡입기(DPI) 등 흡입기 형태가 다양하고, 흡입제 사용 후 가글링까지 제대로 해야만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제한된 진료시간 내에 관련 교육 및 평가가 이뤄지기란 불가능하다는 게 우리네 현실이다. 잘못된 방법으로 흡입제를 사용하다보니 효과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져 쓰지 않게 되는 환자들도 있고, 반대로 증상이 호전된 후 임의로 중단하는 바람에 천식 악화를 경험하는 환자들도 상당하다. 조상헌 이사장은 "흡입제는 일시적으로 증상이 나빠졌을 때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약"이라면서 "흡입제 사용법 외에 악화인자 등 생활관리를 위한 교육도 반복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천식 환자 대상으로도 고혈압, 당뇨병처럼 국가 차원의 교육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는 얘기다. 천식 환자에 대한 상담교육비 신설 등 보상체계가 마련돼야만 개원의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조 이사장은 "핀란드에서는 1994년부터 2004년까지 정부 차원의 교육, 홍보활동을 통한 흡입스테로이드 사용을 장려한 결과, 천식 환자수가 늘었음에도 천식 입원 및 사망률 등 질병 부담을 줄일 수 있었다"면서 "우리나라도 적극적인 흡입치료를 통해 천식 악화를 사전방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천식협회, Easy Asthma Management 연구용역 중= 교육수가 마련과 함께 최근 학회가 공을 들이는 부분이 또 있다. 바로 진료지침 보급이다. 기존 가이드라인과 차이점이 있다면 개원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전산화된 프로그램으로 만들었다는 점이다. 조상헌 이사장은 "1차 의료기관에서 알고리듬 형태의 단순화 된 진료지침을 선호한다는 데 착안해,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차원에서 Easy Asthma Management을 개발했다"고 소개했다. Easy Asthma Management란 3차 의료기관에서 천식으로 진단된 환자들의 호흡기계 증상을 조합해 만든 프로그램이다. 천식으로 의심되는 환자가 내원했을 때 프로그램에 제시된 문진표 대로 질문하면 천식조절점수(ACT)가 계산되고, 개별 단계에 따른 약물까지 제시해준다. 조 이사장은 "천식알레르기협회가 질병관리본부의 용역을 받아 Easy Asthma Management의 성과를 분석하려는 정책연구사업을 진행 중"이라면서 "조만간 결과가 나오면 '의사랑'이라는 전자청구 프로그램과 연계해 1차 의료기관에 보급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정부 지원을 받아 개원가에서 효과적인 보급이 이뤄진다면 천식 조절률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2016-04-19 06:14:54안경진 -
약사회, 불합리한 동물약 법령 개선 추진대한약사회 동물약품특별위원회(본부장 김선자, 위원장 김성진)는 17일 1차 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회의를 통해 동물용 의약품 공급 거부, 동물등록제 약국 참여 배제, 동물용 의약품 도매업소의 소매판매 등 동물약국 활성화와 안전한 동물용 의약품 관리를 저해하는 법령 개선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또한 회원들을 위한 동물용 의약품 강좌 개최, 동물용 의약품 복약지도 핸드북 발간, 포털사이트와 방송 매체를 활용한 동물약국 홍보사업 등도 진행하기로 했다. 김선자 OTC활성화 본부장은 "반려동물 시장 확대에 따른 동물약국의 역할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 약국의 경영활성화 측면에서도 동물약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성진 위원장은 "동물약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단기, 중장기 사업으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며 "현재 3000여 곳인 동물약국 수를 5000곳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2016-04-19 06:00:51강신국 -
의약품안전사용강사 역량강화 교육 성황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단장 황미경·위원장 김보현)는 17일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 제1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역량강화 교육은 식약처가 지원하는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24개 분회 의약품안전사용강사단의 역량강화와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1차 교육에는 분회 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 138명이 참석해 지난해보다 높은 관심과 참여도를 보였고 참석한 강사들에게는 강의자료가 담긴 USB 등을 제공했다. 특히, 초·중·고 학년별 표준 교재제작 의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연이 이뤄져 학교현장에서 효과적으로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초등학교 교재 시연(송인석 강서구약 강사단장) ▲중학생 교재 시연(변상은 종로구약 강사단장) ▲외국에서 약물오남용 사례(양재욱 삼육약대 교수) ▲고등학교 교재 시연(정창훈 용산구약 강사단장) 등이었다. 황미경 단장은 "표준 교재에 대한 질의응답도 활발히 이뤄져 강사단에 대한 열기가 뜨거웠다"며 "특히 외국에서 약물오남용 사례는 앞으로 우리나라 청소년에 대한 약물오남용 교육의 많은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보현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사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강사단의 역량을 꾸준히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며 "올해 식약처 지원사업에 검증된 강사를 교육현장에 투입하는 학교약사 인증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식약처 시범 지원사업과 관련한 강사단 역량강화 교육은 서울시약사회 주관 3회, 의약품정책연구소 주관 1회 등 총 4회 실시된다.2016-04-19 01:40:35강신국 -
서울시약, 고충처리지원단 운영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회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억울함을 해결하기 위해 고충처리지원단 운영에 들어간다. 고충처리지원단(단장 안영철, 법제이사 송용섭)은 팜파라치 등의 위법성과 불합리한 제도로 인한 회원 고충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활동하게 된다. 민원 문의는 이메일(spa0011@daum.net)이나 전화(02-581-1001), 팩스(02-586-0435), 안영철 고충처리지원단장(010-4150-9091)에게 연락하면 된다. 안영철 단장은 "회원 중심, 현장 중심의 고충민원 마련을 통해 회원 권익 보호에 앞장 설 것"이라며 "고충처리지원단에서는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욱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이번 회원 민생 고충 사례들을 모아 책으로 제작해 회원약국에 안내할 계획이다.2016-04-19 01:29:2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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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매월 둘째주 목요일 '약학데이'로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을지인력개발원에서 회원간 화합과 단결을 위한 전지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에서 전영옥 회장은 "지난 회무경험을 바탕으로 알차고 충실한 회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무엇보다 반회 활성화를 통한 약사회 화합과 단결을 최우선 사업으로 정하고 등산, 골프, 우크렐라 등 동호회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약학위원회를 활성화해 매주 둘째주 목요일을 ‘이목 성북구 약학데이’로 정해 경기 침체로 인한 약국의 경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데 회무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사회에서는 각 상임위원장의 2016년도 사업계획 보고가 진행됐다. 기타 안건으로는 약사회관 5층 강당 임대에 관한 건, 약사회관 시설 보수공사에 관한 건으로 강당임대에 관한 건 은 자문위원회의를 통해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약사회관 시설 보수공사는 미비한 점을 새로 보완해 공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초도이사회 후에는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둘째날에는 장석연 윤리위원장이 약사를 위한 정신질환 정보란 주제로 약학강의가 진행됐다.2016-04-18 16:18:45김지은 -
서울 15개 자치구서 세이프약국 200여곳 본격 가동서울시가 세이프약국 신규 참여약사들에 대한 교육을 마무리함에 따라 곧 15개 자치구 200여곳의 세이프약국 시범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세이프약국지원TF팀(팀장 하충열 부회장)은 지난 16일 오후 4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 주최 2016년 시민과 함께하는 세이프약국 약사역량 강화교육에 참가했다. 이날 교육은 올해 4년차를 맞는 세이프약국 시범사업에 신규 참여하는 약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사이버교육, 프로그램 실습, 지자체 자체교육 등 총 15시간을 이수했다. 주요 내용은 세이프약국의 5대 역할인 포괄적 약력관리,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금연 희망자 발굴·연계,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 건강정보 이해능력 향상을 위한 복약지도 등이다. 시약사회는 세이프약국 운영에 필요한 포괄적 약력관리 등 업무매뉴얼과 모범 사례 등 현장 노하우를 담은 2016년도 세이프약국 운영 관련 참고 자료를 제공했다. 하충열 부회장은 "바쁜 약국 업무에도 불구하고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세이프약국 시범사업에 참여해 준 것에 감사하다"며 "세이프약국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서울시 주최 세이프약국 약사 역량강화 교육에는 세이프약국지원TF팀 하충열 팀장과 김경우 부팀장 등이 참석해 신규 참여 약사들을 격려했다. 한편, 올해 세이프약국은 종로, 은평, 금천 등 3개 지역에 신규 참여함에 따라 지난해 중구, 성동, 동대문, 도봉, 강북, 마포, 강서, 구로, 영등포, 동작, 관악. 서초 등 종전 12개에서 15개 지역으로 확대된다.2016-04-18 14:51:1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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