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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제 약대생 절반 이상 심화 실무실습 못받아"6년제 약대 재학생 중 절반 이상이 현장에서 심화 실무실습 교육을 받지 못한 채 약대를 졸업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대한약학회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하는 춘계국제학술대회에서 약교협과, 약학회, 약평원 공동 주최로 '약학교육 개선방안 대토론회'가 진행됐다. 발제에 나선 이석용 성균관대 약대 교수는 6년제 약학 교육 현황과 더불어 각 사이트 별 실무실습 교육 문제점을 설명했다. 이 교수는 "28개 약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직과 제약사, 약국, 병원약국의 실무실습 교육 학생 수와 시간 등을 확인했다"며 "각 교육 사이트의 절대적인 부족으로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공개된 약교협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국 실무실습의 경우 필수실무실습은 조사에 참여한 1500여명 전체 학생의 32%만이 종합병원 문전약국에서 교육을 받고 있고, 처방 100건 이상 약국은 52%, 100건 미만 약국에서 교육을 받는 학생이 전체의 16%를 차지했다. 병원의 경우 한해 1500명 학생이 필수실무실습 교육을 받고 있는 반면 심화실무실습 교육을 받는 학생은 전국에서 360여명에 그쳤다. 전체 학생 중 70% 이상이 병원에서 심화 실무실습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또 제약사에서 심화실무실습을 받는 학생은 전체 실습 교육 대상 학생 중 86명에 그쳤으며 이 중 5명만이 생산시설에서 교육을 받고 대부분은 마케팅 부서 등에서 교육이 진행되고 있었다. 이 교수는 심화 실무실습 기관 부족으로 학생들이 교육을 받는데 형평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는 만큼 실습 교육 제도나 시행 방안 등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으로 설명했다. 이 교수는 "제약, 행정 실무실습 부실은 약국, 병원에 비해 더 심각한 상태로 개선 가능성도 전무한 상황"이라며 "현재 각 약학대학 별로 현장 교육 사이트 부족 등으로 심화실무실습 절반이 연구실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이는 심각한 문제"라고 밝혔다. 이 교수는 "다시 실무실습 교육의 효율성, 형평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이 검토돼야 한다"며 "대학원 갈 의사도 없는 학생도 연구실로 보내서 교육이 제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이것에 대한 발상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6-04-19 15:11:26김지은 -
성남시약, 가정폭력 근절 약봉투 배포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가정폭력근절 캠페인을 전개한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강성희, 위원장 정호은)는 성남 여성의전화와 함께 가정폭력근절캠페인을 위한 약봉투를 제작해 관내 420여개 회원약국에 무료 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원약국당 200매씩 무료 배포되는 약봉투에는 가정폭력근절을 위해 이웃의 작은 관심을 요청하는 문구와 함께, 상담 및 신고전화번호 등이 기재돼 있다. 시약사회는 해당 약봉투를 반회를 통해 배포했고 추가요청 약국에 대해서는 사무국 유선신청(031-756-7210) 접수를 통해 추가 배포할 계획이다.2016-04-19 14:55:36강신국 -
안양시약, 안면도 전지이사회 열고 사업계획 논의경기 안양시약사회(회장 김필여)는 16~17일 양일간 안면도 리솜 오션리조트에서 전지이사회를 열고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5월 22일 통합연수교육 프로그램인 안양약사아카데미를 개최하고 28회 안양약사봉사대상자도 추천받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약사사랑성금 수혜자를 추가 선정하고 올해 자율점검약국으로 만안구 30곳, 동안구 45곳 등을 지정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경기도약사회장배 등산대회(5월 29일), 대한약사회장배 탁구대회(6월 12일), 경기약사학술제(6월19일) 등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5월 21일 열리는 안양시민사랑나눔 걷기대회에 참석해 시민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복약지도 캠페인도 진행한다. 시약사회는 약국 간판과 유리창 청소 사업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2016-04-19 14:41:49강신국 -
"1조 재정절감…대체조제 간소화법 국회는 뭐하나""1조원 재정절감된다는데 국회는 뭐하고 있나."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19일 19대 국회 마지막 임시국회 소집과 관련 성명을 내어 대체조제 간소화법 국회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시약사회는 "19대 마지막 임시국회에서 계류 중인 최동익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대체조제 사후통보 간소화 법안)의 본회의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대체조제 간소화법은 특정 직능단체의 반발 속에서도 힘겹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된 바 있다"며 "그러나 1년이 다되도록 복지위는 대체조제 간소화법안에 대한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아 19대 국회 임기 만료와 함께 자동 폐기될 위기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약사가 동일성분, 동일함량, 동일제형의 의약품으로 대체 조제한 경우 의사·치과의사에게 직접 통보하는 대신 의약품안심서비스(DUR)를 통해 심평원에 통보하면 해당 내용을 의사·치과의사에게 알림으로써 그동안 의·약사간 불필요한 오해나 불신을 불식시키고 대체조제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라고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대체조제 장애요인을 걷어내 언제 어디서나 조제받을 수 있는 국민의 편의성은 물론 전 세계적인 관심사인 국민 의료비 부담 경감과 건강보험 재정 절감, 보장성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정책보고서 '대체조제 현황 분석 및 정책 제언'에서도 2013년 기준 모든 처방약을 저가약으로 대체 조제할 경우 약 1조1000만원 이상의 건강보험 재정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사회·경제적 이익이 명확함에도 불구하고 우여곡절 끝에 발의된 대체조제 간소화법안이 19대 국회에서 논의조차 없이 외면받고 있는 현실을 국민도 납득할 수 없을 것"이라며 "19대 국회가 최악이라는 국민적 비판에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대체조제 간소화법이 하루 속히 국회를 통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6-04-19 14:22: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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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6월 경기약사학술제 성공 개최에 최선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16일 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상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이사 보선, 지부-대약 파견 대의원 변경, 2016년도 차량적립금 적립 등을 심의했다. 도약사회는 또한 제36회 경기도약사회장배 등산대회, 11회 경기약사학술제,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양성교육 등 상반기 주요 행사일정과 세부 진행 계획에 대해 담당 임원이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광훈 회장은 "모든 집행부가 늘 봉사하고 헌신하는 마음으로 맡은 바 역할을 책임감 있게 수행해달라"며 "6월 19일 열리는 경기약사학술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회의에 앞서 최광훈 회장은 정시현 부회장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전달하며 " 제31대 집행부 임기가 끝날 때 모두가 장관 표창을 받도록 열심히 하자"고 격려했다.2016-04-19 14:13:04강신국 -
경기도약, 의약품안전교육 사업팀 본격 가동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5일 국민건강증진사업본부(본부장 이애형)가 주관하는 의약품 안전교육 사업팀 1차 실무회의를 열고 의약품 안전사용교육강사 양성교육 준비와 식약처 발주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 추진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의약품 안전교육 사업팀장으로 김성남 약사(수원)를 선임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식약처 발주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의 효과적인 준비를 위해 박지영 약사(부천)를 팀장으로 선임했고 경기도 노인지도자 대학에서 접수된 강의요청에 대한 강사 및 강의교안 마련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회의에서 최광훈 회장은 "대국민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은 제31대 집행부가 추진하는 핵심사업 중의 하나"라며 "위원들이 책임의식을 갖고 사업이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애형 본부장은 "약사가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재능 기부는 바로 대국민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이라며 "5월 1일 개최 예정인 강사양성교육에 뜻 있는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달라"고 말했다.2016-04-19 14:00:47강신국 -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배치기준 위반 등 기획 현지조사정부가 장기요양기관 150곳을 대상으로 입소시설 종사자 배치기준 위반과 재가기관 허위청구 여부를 하반기 중 기획현지조사하기로 했다. 장기요양기관 기획현지조사는 장기요양보험제도 운영실태 분석 등을 통해 제도개선과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는 행정조사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2016년도 장기요양기관 기획현지조사' 대상항목을 이 같이 사전 예고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장기요양기관 현지조사 대상기관으로 선정·조사한 입소시설 중 76%가 종사자 배치기준을 위반하고, 재가기관 중 49%가 허위 청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A요양시설은 요양보호사 13명이 근무하지 않았는데도 근무한 것으로 신고하고, 물리치료사와 간호조무사 근무시간을 늘려 신고하는 수법 등으로 24개월간 4억원을 부당청구했다. B재가기관은 장기요양 수급자 10명에게 28개월간 방문요양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수급자 1명에게는 방문요양 서비스 시간을 늘려서 급여비용을 허위청구하는 등 1억원을 부당 착복했다. 복지부는 이를 반영해 올해 '입소시설 종사자 배치기준 위반 여부'와 '재가기관 허위청구 여부'를 기획현지조사 항목으로 선정했다. 대상기관은 조사항목별로 75개씩, 총 150개 기관이다. 하반기 중 복지부와 지자체 합동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지원을 받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기획현지조사 사전예고를 통해 장기요양기관의 자율적 시정을 유도하는 등 부당청구 사전 예방효과를 제고하고, 부당청구 등 불법행위가 확인되는 기관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내용은 지자체·관련 단체 등을 통해 전국의 장기요양기관에 안내되고, 복지부(www.mohw.go.kr)와 노인장기요양보험(www.longtermcare.or.kr) 홈페이지 등에도 게재된다. 한편 정부는 올해 1월부터 공익신고 활성화를 위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신고포상금 지급액을 2억원(종전 5000만원)으로 인상했다. 장기요양기관 부당청구 공익신고는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co.kr)를 통해 신고하거나 우편 또는 건보공단을 방문해 신고할 수 있으며, 전용전화(033-811-2008)를 통해 상담도 받을 수 있다.2016-04-19 12:00:03최은택 -
오송첨복단지에 최초 민간투자 임상시험센터 착공충북 오송첨복단지 내 민간 투자자본이 투입된 임상시험센터가 설립된다. 지난 18일 오후 2시 오송첨복단지에서는 베스티안 첨단임상시험센터 설립 기공식이 열렸다. 완공 시기는 2018년으로, 오는 2020년까지 3년간 누적매출 2000억원을 목표로 운영된다. 지역경제·의료 성장과 함께 600여명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될 전망이다. 19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선경, 이하 오송재단)은 기공식 성료로 베스티안 임상센터 설립 첫 삽을 떴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오송재단 선경 이사장과 충청북도 설문식 부지사, 충북대병원 조명찬 병원장, 보건복지인력개발원 류호영 원장, 청주시 윤재길 부시장,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이주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에 본원을 둔 화상전문 베스티안병원은 이날부터 2018년 3월까지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신사업부지에 대지면적 1만4710.90㎡, 건축면적 4107.31㎡, 연면적 총 2만1237.42㎡ 규모로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 짜리 센터 공사를 진행한다. 향후 총 200병상으로 완공될 베스티안 첨단임상시험센터에는 외래진료실과 연구병실, 전담약국, 약품보관실, 채혈실, 연구간호사실, 모니터링실, 행정실 등이 설치될 예정으로, 센터는 오송첨복단지 핵심사업인 임상연구와 의료 역할을 맡는다. 베스티안은 첨단임상시험센터에 이어 140병상의 오송메디컬센터(종합병원)와 피부과학연구소도 차례로 설립한다는 목표다. 오송지역 메디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총 투자액은 1200억원이다. 오송재단은 오송첨복단지 내 베스티안 첨단임상시험센터 설립 추진으로 정부와 민간투자가 융합된 신사업으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한다는 목표다. 특히 첨단임상시험센터는 오송첨복단지 내 연구개발 결과로 만들어진 첨단제품의 최초 임상시험을 수행하고 희귀 및 난치성질환(소외분야 및 공공의료분야) 등 국가 지원이 필요한 공익 목적의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국내 유수 대학병원과 임상시험센터 연계 방안 구축과 해외 유수 임상시험 연구병원과 협력연구 등도 추진한다. 오송재단 선경 이사장은 기공식 축사에서 "임상시험센터 건립으로 의료산업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바이오헬스 산업화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오송재단은 국가와 충북도 경제발전, 국부창출에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6-04-19 11:44:02이정환 -
은평구약, 세이프약국 서울시청 집합 교육 참석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16일 세이프약국 운영 사업관련 서울시청 집합교육에 참석했다. 이날 1교시는 이순정 진료부장(서울시 은평병원 정신건강의학과)이 우울증 예방 스트레스 관리법에 대해 강의하고 2교시에는 박혜경 교수(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가 약력관리 내용 및 절차, 3교시는 서홍관 교수(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교)가 약국에서의 금연에 대해 강의했다. 이날 강의에는 우경아 회장을 비롯해 은평구 관내 고일약국, 구세약국, 노벨온누리약국, 세계로약국, 세종약국, 연신내영재약국, 온누리우리약국, 유성약국, 은평프라자약국, 진호메디칼약국 등 10개 약국이 참여했다.2016-04-19 10:16:39김지은 -
관악구약, 상임위원회·반장회의 갖고 사업계획 논의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14일 구약사회관에서 제4차 상임위원회 및 제1차 반장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 구약사회는 오는 20일 낮 12시부터 진행하는 자선다과회 홍보와 준비사항 등을 점검했다. 전웅철 회장은 "반장들에게 자선다과회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반장회의와 상임위회의를 함께 하게됐다"며 "회원들에게 자선다과회의 적극적인 홍보와 앞으로 3년 임기동안 잘 도와줄 것"을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반장들에게 반회를 이끌어 가는데 필요한 상반기 활동비를 지급했다. 이어 진로 직업체험교육 '약국이 교실이다' 사업 참여는 세이프약국사업이 정착된 후 참여하기로 하고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는 캣포스에 관한 공문과 문자를 발송하기로 협의했다.2016-04-19 10:12:2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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