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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막장싸움, 이번엔 최재욱 전 소장에게 '불똥'서울 용산구 이촌동에서 4년 동안의 시간이 아름답지 않게 됐다. 최재욱 전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을 두고 하는 말이다. 제37대 노환규 전 회장과 김경수 회장 직무대행, 제38대와 제39대 추무진 회장을 모두 겪은 최 전 소장. 그는 노 전 회장이 탄핵으로 떠나기 직전 의협 상근부회장을 맡아 3개월 간 안살림을 꾸리기도 했다. 그는 스스로 당시 3개월을 '격동의 시기'라고 말했다. 그리고, 제39대 집행부가 들어서면서 지하 1층 의료정책연구소로 다시 내려왔을 때는 조용히 살겠다고 마음 먹었다. 하지만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았다. 추무진 회장과 약속한 'KMA POLICY'를 끝내고 사직서를 제출한 이후, 경남의사회는 정기총회에서 '최재욱 의료정책연구소장 해임권고안'을 채택했다. 불명예스러운 퇴진으로 남게 됐다. 엎친데 덮쳤다. 경남의사회가 21일 의협 홈페이지 '플라자'를 통해 의료정책연구소의 비리를 공개했다. 이와 관련 최 전 소장은 "지난해 집행부가 출범하면서 1년 만 하고 그만두겠다고 이야기 했었다"며 "굳이 비교하자면 강청희 부회장과 다르지만, 말도 안되는 음해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 전 소장은 "의협과 의료정책연구소 내부 민감 사안에 대해 경남의사회가 확인도 없이 의협 홈페이지를 통해 음해하고 있다"며 "악의적인 목적으로 헐뜯기를 한 부분에 대해 사과를 하지 않으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강하게 맞섰다. 경남의사회, 최 전 소장 향해 비난 화살 경남의사회(회장 박양동)는 의료정책연구소의 문제점을 4꼭지에 걸쳐 플라자에 게재했는데, 대부분 최 전 소장의 윤리문제를 거론했다. 우선 의료정책연구소에서 의협회지 의료정책세션 논문게재 목적으로 매년 3000만원을 지급하고 있는데, 최 전 소장이 의료정책세션 편집위원장과 용역발주자로서 소장의 연구실적을 쌓기 위한 목적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내부 연구보고서를 2015년 연말에 집중적으로 JKMA 대한의사협회지에 논문을 게재하면서 쉽게 학술지에 논문게재하고 평가점수 획득하려는 의도라는게 경남의사회의 주장이다. 과거 '의료사고 중재전략 및 이미지 회복 실무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으로 의료정책연구소에서 발주한 연구가 고려대학교 환경의학연구소(소장 최재욱)가 맡게된 것이, 곧 최 전 소장에게 연구용역을 발주한 것이 아니냐는 문제도 거론됐다. 이와 관련, 최 전 소장은 일방적인 음해라는 입장이다. 만약 의료정책연구소의 문제점이 발견되면 감사요청을 통해 공식적으로 지적해야 한다는게 최 전 소장의 생각. 최 전 소장은 "매년 3000만원이 연구소 재정에서 의협으로 건너간 것은 지난 경만호 집행부 때부터 협회재정이 어려워 관례적으로 지속된 것"이라며 "경만호 전 회장 시절 수의계약으로 1억원 논란이 된 당사자인 박양동 경남의사회장이 거론할 입장은 아닌 것 같다"고 지적했다. 경만호 전 회장 시절 수의 계약으로 연구자 개인 통장으로 연구비를 입금하면서 횡령 문제가 발생했고, 그로 인해 최 전 소장이 연구소장을 맡으면서 부터 투명한 회계관리를 진행해 왔다는 얘기다. 최 전 소장은 "평가점수를 획득하려고 의협회지 논문 저자에 이름을 올렸다는 주장도 말이 안된다"며 "의협회지는 SCI논문이 아니다. 대학교수로서 SCI 논문 이외는 평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고대 보건대학원과 환경의학연구소의 연구용역 수주와 관련, 최 전 소장은 "연구자에 대한 모독"이라며 "이들 연구에 내 이름이 들어간 적도, 돈을 받은 적도 한번도 없다"고 밝혔다. 최 전 소장은 "의정협상 이후 의협이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사퇴 의사를 밝혔고, 인사쇄신을 통해 진전이 있길 바랐다"며 "이 같은 음해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사과를 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6-04-22 06:00:54이혜경 -
인천시약, 4주 과정 인천 팜아카데미 개강인천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오는 28일부터 매주 목요일 복약지도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함양시키고 약국 경영활성화를 약대 교수, 전문 강사들을 초청하여 인천 팜 아카데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내과질환의 약물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높이고자 위식도 질환과 신장 질환, 간질환에 대한 이해와 약물을 강의 과목으로 선정했다"며 "또 동물의약품의 이해를 통한 약국의 경영 다각화를 모색하기 위한 강의도 진행한다"고 말했다. 1강은 정경혜 교수가 '위식도 역류질환과 소화성 궤양의 이해오ㅘ 약물'에 대해, 2강은 지은희 교수가 '신장질환의 이해와 약물'을 주제로 강의한다. 오는 5월 26일에 진행되는 강의는 김명철 약학이사 '간질환의 이해와 약물'을, 6월 9일에는 임진형 약사가 '동물의약품의 이해 실전사례'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앞으로 3년간 지속적으로 회원들의 실력향상과 학구열에 부응하기 위해 강의 개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2016-04-21 21:42:5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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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약대 총동문회, 휴양림서 친목도모 시간 가져숙명여대 약대 총동문회(회장 김종희)는 20일 동문 친목 도모를 위해 충북 음성에 있는 수레의 자연휴양림 산책과 한독의약 박물관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에는 동문회 자문위원 및 동문 130여명이 참가했다. 김종희회장은 "봄산행을 하며 받은 정기가 모든 동문들에게 건강한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며 "김순례 동문의 국회의원당선은 우리에게는 큰자랑으로 국민과 약사를 위해 큰일을 해낼수 있기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총동문회 행사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16-04-21 21:35:33김지은 -
광진구약, 통합 반회·회원고충 서비스 등 사업 논의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15일 더클래식500호텔에서 2016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조영희 회장은 "재임의 감사와 아울러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무의 연속성을 살려 안정되고 효율적인 집행부를 구성, 이사들과 회원과 소통하며 회원 최우선의 발전된 약사회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각 위원회를 조정 보강, 급변하는 시대적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다각적 방법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는 이사 49명 중 35명이 참석했으며, 회무 및 세입세출 결산보고에 이어 상임이사와 이사를 선임·인준했다. 손효환 총무부회장은 ▲반회 활성화를 위한 통합 반회 개최(5월중) ▲약국 방문하는 회원 고충 상담 서비스(4월 중 2반 약국방문) ▲제작한 약사회 회원앨범과 명찰 전달(통합 반회) ▲약국 환경 개선사업(4월중 에어컨 청소사업실시) ▲약사회제휴카드 IBK 기업은행 카드 및 신한카드 사용 안내 등을 전달했다. 한은경 여약사부회장은 오는 26일 열리는 광진구약사회 다과회 계획을 설명했다. 이밖에 각 위원회와 신설된 위원회인 약국경영위원회, 학술정보통신이사회의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2016년도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2016-04-21 15:27:59정혜진 -
해임불복 강청희 "하급자 항명, 오해…같이 책임지자""무능한 회장이 책임을 전가하고 인사권을 통해 체제 유지를 꾀하는 꼼수는 더이상 회원을 위한 협회의 모습이 아니다." 강청희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이 추무진 회장의 직권해임과 관련, 21일 입을 열었다. 강 상근부회장은 "의협이 콩가루 집안, 회장과 부회장의 자리싸움으로 비하되는 협회 내 인사문제에 대해 당사자로서 말을 아껴 왔다"며 "하지만 회장의 해임을 받아들이고 나가야 할 하급자가 항명하는 수준으로 인식하고 있는 일부 오해가 있어 할 말을 하고자 마음 먹었다"고 운을 뗐다. 우선 강 상근부회장은 추 회장이 집행부 인적 쇄신의 첫 대상으로 상근부회장을 꼽은 부분을 문제 삼았다. 강 상근부회장은 "37대 노환규 집행부 2기에 협회에 총무이사로 들어와 협회 재건특위위원회, 공제조합조합 추진위원회, 의료 바로세우기 비대위 간사등 중요 직책을 맡아 실무와 회무를 배웠다"며 "초유의 회장 탄핵 사태를 맞아 대행 체제를 추스리고 38대 보궐 집행부가 시작되는 혼란의 중심에서 회무의 연속성을 유지했다"고 자평했다. 특히 강 상근부회장이 생업을 접고 상근부회장직을 맡았던 이유에 대해서도 "의정합의 38개 사항을 추진 완료시키겠다는 소명이 있었다"며 "기존 상근부회장들과 달리 협회 내무 책임자의 성격에서 벗어나, 대국회·대정부 대관을 맡아 나름대로 상당한 성과도 거두었다"고 덧붙였다. 강 상근부회장이 밝히고 있는 성과는 매년 3%이상의 수가인상계약, 차등수가제 폐지, 식대가산, 무분별한 한방급여화 저지 노력, 5억원 공정위 과징금 승소, 아청법 위헌 판결, 전공의특별법 제정 등이다. 강 상근부회장은 "회원들을 대신해서 집행부의 잘못된 정책방향에 대항하고 불협화음을 낸 것이 인적쇄신의 대상이 된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의료일원화 관련 협의체 합의문안에 대한 문제제기와 수정을 누가 했는지 곱씹어 봐야한다"고 강조했다. 야당 비례대표 신청으로 시도의사회에서 해임 권고안이 채택된 부분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강 상근부회장은 "의협은 그동안 야당과 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를 통해 의료영리화, 원격의료저지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며 "계류 중인 서비스산업발전 기본법에 대한 반대가 쉽지 않은 일이고, 절대 여당이 도와 줄 수 없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야당과 공조하는 의협의 정책 노선이 정부·여당의 눈치를 보고 중단되어야 하는 사안인지 고민해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상근직에 대한 명분없는 직권 해임은 정관위배라는 지적도 이어갔다. 강 상근부회장은 "상근임원은 정관상 신분이 보장되어 있는 명예로운 자리"리며 "정관의 확대해석을 통해 회장의 해임권을 인정하고 정해진 절차를 따르지 않는 것은 법리적 해석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강 상근부회장은 "해임사유로 거론된 강요된 사직 거부가 회장에 대한 도전이고 협회에 대한 명예훼손을 야기하는 가벼운 언행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오늘의 분란과 소동을 통해서 협회는 더욱 발전할 것이고 그 정도를 찾아 바로잡고 갈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2016-04-21 15:17:46이혜경 -
약사회, 장미승 공단 급여상임이사와 환담국민건강보험공단 장미승 급여상임이사가 대한약사회를 방문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0일 장미승 급여상임이사와 만나 관련 업무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장미승 상임이사는 지난 4월 1일자로 새롭게 임명됐다. 간담회에는 조찬휘 회장과 이영민 보험정책연구원장, 조양연-이용화 보험위원장, 최두주 정책기획실장 등이 참석했고 장미승 급여상임이사, 이종남 수가급여부장, 김현덕 수가급여부 차장이 배석했다.2016-04-21 14:20:58강신국 -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 257곳 본격 가동서울시약사회가 서울시 여성발전기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우리 동네 파지수거 어르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19일 우리 동네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에 제1차 지원물품을 발송했다. 1차 지원 물품은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 안내문과 복약상담지, 어르신에게 제공할 안전 형광점퍼, 파스 3통(3통×6매) 등이다. 이번 1차 지원에 이어 6월에는 안전장갑, 토시, 영양제, 파스, 8월 가정상비약, 파스 등 총 세 차례에 걸쳐 지원물품이 각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에 지원할 예정이다.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각 25개 자치구에서 257개 돌봄약국이 선정돼 292명의 파지수거 어르신과 연계한다. 지난해에는 256개 약국이 참여해 288명의 어르신이 지원받은 바 있다. 이들 약국에서는 매월 1회 건강관리 증진상담 및 약료관리, 정서적 지지와 말벗 서비스,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각종 지원 물품을 지원하게 된다. 김정란 부회장은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은 약사·약국이 지역사회의 건강상담자이자 건강센터로 국민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조은아 이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파지수거 어르신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건강관리자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2016-04-21 14:14:47강신국 -
서울시약, 9월 25일 건강서울 행사 준비 착수올해 9.25 건강서울 행사는 준비단계부터 서울시약사회와 24개 분회가 결합해 1천만 서울시민과 건강을 매개로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19일 대회의실에서 제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초도이사회 상정안건과 위원회별 추진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시약사회는 먼저 9월 25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릴 예정인 건강서울 페스티벌 준비위원회 구성과 함께 행사 주제와 계획안 마련에 착수하기로 했다. 건강서울 2016은 서울시약사회 임원과 분회장이 준비위원회에 참여해 행사 준비단계부터 24개 분회의 참여 공간을 확대시켜 분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축제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공동준비위원장에는 하충열 서울시약사회 부회장과 조영인 노원구약사회장이 선임된 상태다. 특히 약사상담 영역 외에도 공익성이 있는 내용을 추가해 주요 언론매체의 관심을 이끌어내서 대외적으로 홍보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서울시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인 우리 동네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과 가출소녀 돌봄약국도 선정과 예산편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은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257개 약국이 참여해 292명의 어르신과 연계해 실시되며, 1차 지원 물품이 각 돌봄약국에 발송된 상태다.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은 파지수거 어르신 1대1 매칭형태로 건강상담(약료관리), 말벗 서비스 등 정신적 지지, 일반약, 안전사고 예방물품 등을 제공하는 서울시 지원사업이다. 가출소녀 돌봄약국도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200개 약국이 참여한다. 가출소녀 돌봄약국은 위기 청소녀를 발굴해 정서적 상담과 의약품 지원, 무료의료센터 및 보호시설 등에 연계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유엔총회에서도 활약상이 소개된 바 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내달 19~21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서울시 주최 2016 서울안전 체험마당(Safe Seoul)에서 '오늘은 내가 약사! 약사체험' 부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 부스에서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실시하고, 직접 약사가운을 입고 조제해보는 약사 업무도 체험한다. 지난해에는 사흘 동안 5000여명이 방문한 바 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대한약국학회 기관 가입, 5월 3월 세이프약국 상견례겸 합동회의, 7일 제16회 여성마라톤대회 참가, 22일 약국실무실습 프리셉터 오리엔테이션, 국가별 풍토병 복약지도 요약문 제작 배포 등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상임이사회에서는 현재 운영 중인 대체조제 활성화 및 사후통보 간소화TF, 불용재고의약품 반품TF, 면허대여 약국 척결TF 등에 대한 중간보고가 있었다. 반품TF팀은 최근 서울지역 의약품 유통업체 담당자와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반품사업 협력방안과 일정 등을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 내달 서울시약사회와 24개 분회 약국위원회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분회와 신속한 의견 공유를 위해서 반품TF와 분회 약국위원회의 SNS 단체방을 개설해·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사후통보 간소화TF팀은 두 차례 회의를 통해 지난 2013년 제작한 대체조제MHD 리스트를 리뉴얼해서 배포하기로 하고, 사후통보 개선을 위한 방법도 마련하기로 했다. 면대약국 척결 TF팀은 면대의심약국 제보 및 정보수집과 함께 실질적인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서울 경찰청과 공조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서울시약사회 상임이사 및 분회 임원 인준, 2016년 사업계획안과 약사연수교육 예산안 등 초도이사회 상정안건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대북시약사공회 창립 7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 참가, 식약처 지원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사업 관련 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 대상 제1차 역량강화교육 결과, 고충처리지원단 운영, 휴대전화 자제·조제료 할인·무상 드링크 제공 근절 포스터 제작 등도 보고했다.2016-04-21 14:05:14강신국 -
결핵 치료성공률 4% 향상…신환 발생률은 8% 줄어민간·공공협력(PPM) 결핵관리사업 시행이후 결핵환자 치료성공률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신환자 발생률은 감소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가 수행 중인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의 성과를 21일 발표했다. 먼저 도말양성 결핵신환자 치료성공률은 2012년 79.8%에서 2015년 83.8%로 4.0% 향상됐다. 또 결핵 신환자발생률은 2014년 3만4869명(인구 10만명 당 68.7명)에서 2015년 3만2181명(인구 10만명 당 63.2명)으로 8.1% 줄었다. 감소율은 인구 10만명당 환자수를 기준으로 산출된 수치다. 사업단장인 문화식 교수는 "민간·공공협력으로 결핵환자의 치료성공률이 향상되고 결핵 신환자발생률이 유의하게 감소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문 교수는 "이는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참여 의료기관(120개)에 배치된 결핵관리전담간호사(193명)가 복약상담 등 철저한 환자 관리를 통해 이뤄낸 성과"라고 했다. 지난해 기준 PPM 사업 참여 의료기관은 결핵신환자의 63.5%를 관리했다. 질병관리본부 정기석 본부장은 "국민들이 결핵으로부터 철저히 보호돼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결핵안심국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결핵환자 조기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모든 결핵환자에 대한 철저한 사례관리와 전염성 환자에 대한 집중 치료를 위해 민간과 정부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선에서 결핵 퇴치에 매진하는 의료기관의 협조에 감사드린다. 결핵환자 발생과 치료결과를 빠짐없이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와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회장 강경호)는 '2016년 민간·공공협력(PPM) 국가결핵관리사업 워크숍'을 22일 서울 롯데월드호텔에서 갖고 그동안의 성과와 개선점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워크숍에는 학회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중앙운영위원회 위원, 권역 책임 의사와 책임 간호사, 전국 지자체 결핵관리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한다.2016-04-21 12:00: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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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고려대 약대, 정기 워크숍 갖고 협력 다짐고려대 약학대학(학장 박영인)과 연세대 약학대학(학장 한균희)는 지난 15일 고려대 세종캠퍼스 농심국제관에서 '제3회 연세대 약대·고려대 약대 정기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김승현 연세대 교수가 씀바귀를 이용한 구강건조증 개선 소재 개발 연구를, 성종혁 교수가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한 모발재생연구, 송대섭 고려대 교수가 코로나바이러스 진단과 백신개발 연구, 최수안 교수가 뇌수술환자에서의 vancomycin의 clearance연구에 과한 결과를 발표했다. 2개 대학은 2012년부터 2년마다 캠퍼스를 방문하며 상호 우의를 다지고 있다. 워크숍에는 고려대 약대 6학년생과 대학원생, 양 대학에서 25명의 교수들이 참여했다. 이날 대학들은 2년마다 개최되는 워크숍을 매년 개최하고 대학원생뿐만 아니라 학부생까지 참여하는 학과 교류 프로그램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서 발전시키자고 뜻을 모았다.2016-04-21 11:36:4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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