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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홍보전략 수정…인터넷 방송국·반론닷컴 개설대한의사협회의 대국민·대회원 홍보 방식이 확 바뀔 전망이다. 의협은 올해 사업 중 하나로 의협 인터넷 방송국(가칭: KMA i-Broadcast), 반론닷컴 개설 등을 계획했다. 이는 대국민, 대회원 소통 강화 뿐 아니라 여론을 선도할 수 있는 선제적 홍보기능 강화 방안으로 오는 24일 열리는 제68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의결이 이뤄지면, 바로 작업에 착수하게 된다. 의협이 계획하고 있는 인터넷 방송국은 스몰다큐, 인터뷰 영상의 'Video Contents' 및 카드뉴스와 같은 'Image Contents'를 제작, SNS,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배포하는 형태를 띈다. 인터넷 방송국은 초기에는 파일럿 형태로 진행하게 되며, 향후 인터넷 방송국 홈페이지를 구축을 검토할 예정이다. 반론닷컴 등을 통한 적극적인 언론 대응 방안도 마련됐다. 의협은 "언론의 왜곡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 등을 통한 대응은 한계가 있다"며 "반론닷컴을 통해 의협의 입장이 올바르게 전달되는 구조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론닷컴은 의협 홈페이지 상에 왜곡 보도에 대한 반론 게재 등을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통해 상시적인 언론 대응 체계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 밖에 SNS를 통한 홍보활동을 계획했다. SNS 위원회를 구성, 젊은 의사들의 참여를 유도해 홍보를 강화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번 홍보 강화 방안에 대해 의협은 "회원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회무에 대한 관심을 제고할 수 있다"며 "왜곡된 언론 보도에 대한 대응을 통해 의협의 올바른 입장 전달 체계 마련할 기회"라고 기대했다. 또한 의료현안에 대한 사회적 여론조성으로 합리적인 의료제도 개선, 국민에 대한 홍보 강화를 통한 의사와 국민과의 신뢰관계 개선 등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2016-04-23 06:14:55이혜경 -
안산시약, 빈센트의원에 1000만원 상당 의약품 기증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19일 안산 빈센트의원에 1000만원 상당의 전문약을 전달했다. 기증된 의약품은 (주)한독에서 협찬한 근골격계와 소화기계 전문약으로 대한약사회 사랑의약품나눔본부의 도움으로 마련됐다. 빈센트의원의 원장인 다니엘라 수녀와 레지나(약국 당당)수녀는 "사람의 질병뿐만 아니라 세상의 질병을 치료하는 좋은 이웃"이라며 안산시약사회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안산시 사동 한양대 정문 앞에 위치한 빈센트의원은 성빈센트 드 뽈 자비에 수녀원에서 운영하며 2004년부터 외국인 노동자 등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취약계층에게 무상 진료와 투약을 하고 있다. 안산시약사회 회원들은 2007년부터 이 병원에서 일요일 투약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의약품 전달식에는 김희식 회장, 이복순 부회장(사회봉사당당), 한덕희부회장(총무담당)이 함께했다.2016-04-23 04:55:48강신국 -
서울 중구약, 남산 걷기대회 열고 친목도모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최근 13회 남산걷기대회를 열고 회원 화합을 도모했다. 약사들은 장충단 공원을 출발해 국립극장, 팔각정을 거쳐 한옥마을까지 까지 돌아오는 2시간 코스를 완주했다. 정영숙 회장은 "이 행사가 여러분의 생활에 활력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민들에게 약사직능을 알리기 위해 국민건강 캠페인 문구가 새겨진 홍보물도 마련했다. 산행 후 중식시간에 진행된 행운권 추첨에서는 6개월 된 아이를 비롯해 80여명에게 선물이, MVP는 상원약국 김원선 약사에게 돌아갔다. 걷기대회에는 서울시약사회 박형숙 부회장과 제20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새누리당 지상욱 당선자가 참석했다.2016-04-23 04:41:44강신국 -
강동구약, 보육교사 대상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 약학위원회(부회장 이조미, 위원장 이정석)는 지난 12일과 19일 강동구보건소가 주관하는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강동구보건소 3층 강당에서 어린이집 보육교사 80명을 대상으로 열렸고 최지연 약사는 건강하고 안전한 소아 약물사용 및 취급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교육내용은 해열제 복용법, 상처관리, 안전한 의약품 보관 및 사용, 유효기간 경과 약품 등의 폐의약품 처리방법, 약물중독에 대한 대처요령 등이었다.2016-04-23 04:36:59강신국 -
강서구약, 5월부터 약국간판·유리 청소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는 최근 상임이사회를 열고 약국간판청소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약국간판·유리창 청소를 위해 신성크린을 대행업체로 선정하고 5월 2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5월 19일 제26회 강서약사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행정관서 모범직원자녀, 강서구청 20개동에서 각1명, 자체선발 등 30명 내외의 장학생에게 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구약사회는 회장단-반장 합동회의를 열고 날로 늘어나는 낱알 재고약 소진방안과 분회와 회의간의 원활한 소통, 신 의약정보의 교환 등을 위한 SNS개설(카카오톡) 이용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6년제 약사 배출에 따른 기존 회원간의 의약정보에 관한 간극을 해소하기 위한 학술강좌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최신발간 약물학 교제를 선택 회원들에게 배포하기로 했다.2016-04-23 04:27:00강신국 -
성동구약, 회관 증축·리모델링 추진키로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21일 약사회관에서 2016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해 회원들의 약국경영 고충 해결을 위한 행복위원회와 복지 및 화합을 위한 문화복지위원회 신설을 승인했다. 김영희 회장은 "전국 약사회에서 가장 훌륭하신 선배님들을 모시고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게 되어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3년 동안 서비스 산업 발전법과 법인약국 등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회원들이 행복하게 약국을 경영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회관의 노후 시설 보수 및 증축에 대한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참석 이사 전원의 동의로 회관 증축 및 외벽 리모델링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처방전 보관기간 폐기 사업과 오는 5월 성동보건소와 협의를 통해 유효기간 경과 향정의약품을 일괄 폐기키로 결정했다. 한편 지난 6년 동안 본회를 위해 희생 봉사한 양 호 의장에게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감사패를 전달했다.2016-04-23 00:17:47정혜진 -
대전시약, 마약류·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대전광역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송형종)는 지난 11일 계룡산 벚꽃축제와 15일 안전체험의 날 행사에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을 통해 대전광역시마약퇴치운동본부 및 대전광역시약사회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15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진행된 안전체험의 날 행사에서는 약물 체험 고글 쓰고 게임하기, OX퀴즈를 통해 학생들이 쉽게 약물 남용 위험성을 알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했다.2016-04-23 00:07:55정혜진 -
국민 10명 중 6명 의료전달체계 보호막 설치 찬성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6명(63%) 이상이 감기 등 가벼운 질환으로 대형병원을 이용할 경우 진료비나 약값을 더 내도록 하는 이른바 '의료전달체계 보호막'을 설치하는 방안에 대해 바람직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이용민)는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주요현안 정례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우리나라 국민 1002명에게 현재 감기와 같은 가벼운 질환으로 대형병원을 이용하는 경우, 동네의원이나 작은 병원에 비해 진료비나 약값을 더 내도록 것에 대한 의견을 물어본 결과, '대형병원은 중증환자나 위급한 환자를 우선 진료해야하므로 바람직하다'는 응답이 63%로 나타났다. '개인의 선택을 제한하는 것으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응답 29%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결과다. 정부는 2011년 10월부터 대형병원 쏠림현상을 해소하기 위해서 감기와 같은 52개 경증질환으로 상급종합병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으면 약값 본인부담률을 30%에서 50%로 인상한 바 있다. 2015년 7월에는 보건복지부에서 4년간 제도 운영 결과, 경증질환으로 종합병원 이상 기관을 이용하는 비율을 일정 부분 낮추는 효과(상급종합, 종합병원 처방일수는 각각 35.9%, 19.2% 감소)를 거두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의협은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현재 의원 역점질환으로 지정된 52개 경증질환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며 "이번 조사결과는 이러한 의료계의 주장을 뒷받침해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의료정책연구소 신임 이용민 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건의료계의 주요현안에 대한 국민들의 생각을 알아보는 정례조사를 실시하여 선진의료문화 정착에 필요한 정책들을 도입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2016-04-22 17:54: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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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소외이웃' 위한 자선다과회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21일 약사회관에서 불우이웃돕기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최귀옥 회장은 "자선다과회 콘셉트인 해바라기의 꽃말 '태양을 향한 그리움'처럼, 소외된 이웃을 향해 다가가는 역할을 잊지 않겠다"며 참석 내빈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오혜라 여약사담당부회장은 "자선다과회에서 모인 성금은 사랑의 쌀 기증, 독거노인찾아가는 복약지도 서비스, 고아원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 사용되고 있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하는 약사의 역할을 열심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다과회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김상준 도봉구보건소장과 직원, 강북구 박겸수 구청장, 이인영 강북구보건소 의약과 직원, 도봉구 구의회 의장 조숙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 위원인 김동욱 시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북지사장 서명철,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봉지사 우명하 협외부장, 도봉.강북구 의약단체 (의사회, 한의사회)회장 및 각구 분회장, 각 동문회장 및 도봉.강북구 회원들이 참석했다.2016-04-22 17:46:43정혜진 -
이준숙 충남대병원 조제과장, 존경받는 병원인상충남대병원(원장 김봉옥) 이준숙 조제과장이 2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병원신문 창간 30주년 기념식에서 제6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을 수상했다. 이준숙 조제과장은 적극적인 업무참여와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병원 약사로서의 자질향상과 국민보건 향상에 공헌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조제과장은 약물체계 정립, 투약프로세스 개선, 약물이상 반응 모니터링 업무 및 약학대학생 실무실습 체계화, 마약류 관리 감독 강화에 앞장섰다. 보건의료 국가 정책 시행에도 적극 참여하며, 병원 내 직종간 소통과 화합을 주도하고 시스템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환자 안전 및 의료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이 조제과장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을 수상하게 되어 무척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국민 보건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병원 약사로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6-04-22 17:46: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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