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약, 빈센트의원에 1000만원 상당 의약품 기증
- 강신국
- 2016-04-23 04: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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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노동자 등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취약계층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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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된 의약품은 (주)한독에서 협찬한 근골격계와 소화기계 전문약으로 대한약사회 사랑의약품나눔본부의 도움으로 마련됐다. 빈센트의원의 원장인 다니엘라 수녀와 레지나(약국 당당)수녀는 "사람의 질병뿐만 아니라 세상의 질병을 치료하는 좋은 이웃"이라며 안산시약사회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안산시 사동 한양대 정문 앞에 위치한 빈센트의원은 성빈센트 드 뽈 자비에 수녀원에서 운영하며 2004년부터 외국인 노동자 등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취약계층에게 무상 진료와 투약을 하고 있다.
안산시약사회 회원들은 2007년부터 이 병원에서 일요일 투약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의약품 전달식에는 김희식 회장, 이복순 부회장(사회봉사당당), 한덕희부회장(총무담당)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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