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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조직 기증 모바일 서약 이후 기증자 3.6배 급증인체조직기증을 포함한 생명나눔 분야에도 모바일 시대가 열렸다.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www.kost.or.kr, 이사장 서종환)에 따르면 작년 3월 SK플래닛의 시럽 희망서약 카드 출시 이후 급증한 온라인 서약은 2015년 한 해 동안 1만5760명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지원본부 홈페이지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시럽을 통한 희망서약자를 합한 것으로 2014년 4357명에 비해 3.6배 증가했다. 특히 4월 현재, 기존 희망서약자를 포함해 시럽 희망서약 카드를 다운로드 받은 누적 사용자가 2만명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인체조직 희망서약을 장려하고, 서약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지원본부와 SK플래닛이 '아름다운 자격증, 아름다운 자부심!(이하 아자아자)' 응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인체조직기증 희망서약자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기존 희망서약자를 포함해 신청 회원 2만명에게 선착순으로 시럽 멤버십 컬처 서비스를 1년간 무료 제공한다. 시럽 멤버십 컬처는 SK플래닛에서 만든 문화·생활 멤버십으로 CGV예매권 할인, 공연·전시 무료 초대, 뮤지컬·연극 할인 등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시럽 앱을 통해 희망서약 카드를 다운로드 받아 회원번호를 생성한다. 시럽 이벤트 안내 화면에서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고, 회원번호와 주소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시럽 멤버십 컬처 프리미엄 이용권이 지급된다.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의 서종환 이사장은 "이번 이벤트는 인체조직 희망서약자가 30만명을 넘어선 것을 기념해 서약자들의 성원에 감사하고, 더욱 많은 이들에게 서약을 독려하기 위한 것"이라며 "다소 멀게 느껴졌던 생명나눔 분야도 본격적으로 모바일 시대가 열린 만큼 언제 어디서든 쉽게 인체조직기증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더욱 주력하겠다"고 말했다.2016-04-28 09:35: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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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병원, 초등학교 대상 건강생활 체험교실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이열)과 질병관리본부는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지난 23일 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에서 서울시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5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건강생활 체험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시행하는 소아청소년 비만 중재 프로그램인 아이캔(ICAA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아청소년의 건강위험요인 파악과 올바른 생활습관을 정립시킬 목적으로 개최됐다. 참가 아동들과 부모들은 신체계측을 비롯한 혈액검사 및 생활습관, 영양상태 평가 등을 통해 건강상태를 점검받았다. 각종 체험코너에서 체력테스트, 운동 따라하기, 영양퀴즈, 영양성분읽기, 나트륨과 당 체험 등의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몸으로 직접 체험했다. 또한 진로체험교실 코너에서는 현직 아나운서가 직업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을 전달해서 아이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같은 시간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 건강한 먹거리, 아이와 대화하기 등의 강의를 들었다. 박경희 교수는 "어릴 때부터 건강생활에 대한 정보를 자주 접하고 이에 접근할 기회가 많은 것은 소아청소년기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되고, 이는 성인기 질병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며 "아이들에게만 강요할 것이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 환경이 함께 변화되는 것이 자연스레 좋은 생활습관을 습득하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오는 5월 28일 2차 을 실시할 예정이며, 3차는 경기도에서 진행할 예정이다.2016-04-28 09:18: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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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종합병원 대상, 의료사고 예방업무 워크숍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국수)은 29일 오후 2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지하 대강당)에서 '2016년도 의료사고 예방업무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료사고 발생을 예방을 위해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 의무적으로 설치, 운영중인 의료사고예방위원회의 기관별 운영자를 대상으로, 의료사고 사례분석 및 예방 방안 제언, 의료사고 예방 우수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실질적으로 기관별 의료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박국수 원장은 "의료중재원은 의료사고 예방위원회가 일선 의료기관에서 실질적으로 의료사고를 예방하고 시스템을 개선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향후 많은 정보 제공과 교육을 통해서 의료사고예방위원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의료사고예방위원회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제5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에 따라,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 각각 설치하도록 되어 있으며, 의료사고 예방을 위한 보건의료기관의 시책, 의료사고 실태 분석 및 평가, 예방교육 등을 심의하도록 규정됐다. 이번 워크숍은 ▲의료분쟁 조정현황 류수생 사무국장(의료중재원) ▲의료분쟁 분석 및 예방제언 (치과 등) 장영일 상임감정위원(의료중재원) ▲의료사고 예방 시스템 및 예방 사례 소개 종합병원 예방 시스템 및 사례소개 신석균 교수(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장내과) ▲상급종합병원 예방 시스템 및 사례소개 제우영 파트장(삼성서울병원 QPS) ▲의료사고 예방업무 추진방향 신명희 사무관(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2016-04-28 09:12: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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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연구 돼지 국내 첫 생산…"치매 비밀 풀 기회"국내 연구진이 인간의 알츠하이머 치매와 비슷한 증상을 가진 치매 연구용 돼지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는 인간과 유사한 돼지가 치매 연구에 본격 활용되는 계기를 마련, 근본 원인조차 밝혀지지 않은 치매의 비밀을 푸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치매는 70%가 알츠하이머성이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아밀로이드 라는 단백질이 뇌에 과도하게 쌓여 발생한다. 서울대 연구팀(신경외과 백선하, 수의대 이병천 교수)은 아밀로이드와 관련된 유전자를 가진 알츠하이머 치매성 형질전환 돼지를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체세포복제를 통해 형질전환 돼지를 생산했다. 형질전환이란 인위적으로 외부 유전자를 주입해 동물의 유전형질을 바꾸는 것이다. 유 전형질이 바뀌면 2세, 3세도 주입된 유전자를 동일하게 갖게 된다. 연구팀은 아밀로이드 단백질의 선행 물질인 아밀로이드 전구체 유전자(Amyloid Precursor protein, APP)를 돼지(대리모)에 이식해,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인 아밀로이드 단백질이 과다 발현하도록 유전형질이 바뀐 돼지를 생산했다. 연구팀은 이 돼지를 장기간 관찰한 결과, 2살 된 돼지의 뇌 영상(PET-CT, MRI)에서 정상 돼지보다 포도당 대사의 감소와 뇌실 확장 및 뇌 피질의 위축이 확연하게 나타났다. 이는 알츠하이머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이다. 치매는 대표적인 퇴행성 뇌질환으로 최근 환자가 급증(2010년 26만->2013년 41만 명)하고 있다. 치매 환자는 인지기능 및 기억능력이 서서히 저하되는데, 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지는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다. 현재 치매의 원인을 밝히는 연구는 대부분 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쥐에서 나타나는 질환의 특징은 인간과 큰 차이가 있어, 임상시험에 적용하기에 많은 어려움을 지니고 있다. 반면 돼지는 인간과 유사한 긴 수명, 질병 패턴, 유전적 유사성을 지녀 치매의 조기 진단 및 치료법 개발 연구에 매우 효과적이다. 연구팀은 돼지를 이용해 알츠하이머 치매성 형질전환 돼지를 생산하고, 영상 촬영으로 질환의 진행을 확인했다. 향후 치매 연구의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할 이 돼지의 생산은 특허로도 출원됐다. 이병천 교수는 "동일한 유전자를 갖는 형질전환 돼지를 이용한 치매 모델 개발은 향후 치매의 조기 진단과 치료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백선하 교수는 "이번 경험이 향후 영장류를 이용한 인체 질병 모델에 적용되면, 치매, 파킨슨병과 같은 난치성 뇌질환 연구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돼지의 행동을 지속적으로 평가 하고 있으며, 파킨슨병 모델 돼지도 개발해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으로 이뤄졌으며, 유전체 교정 전문 기업인 툴젠, 옵티팜 메디피그(실험용 동물 전문 업체), TS 대한제당(생명산업 전문 기업)이 함께 참여했다. 연구결과는 6월 국제 알츠하이머 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2016-04-28 08:59:00이혜경 -
마포구약, 진로박람회서 약사체험 부스 진행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26일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된 마포진로박람회 '내가 약사가 된다면' 약사 체험부스에 참여했다. 마포구가 개최하고 마포진로 직업 체험 진원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따라 관내 14개 중학교 학생 30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사전예약제로 진행된 약사 체험부스에서는 100여명의 학생들이 진로상담과 약 조제 체험을 진행하며 약사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약사 직능에 대한 건강한 직업관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박람회에는 안혜란 회장을 비롯해 안혜숙, 박일순 부회장, 이경희 총무위원장, 박명희약학위원장, 이연경 여약사위원장, 이재형 약국위원장, 장재임 정책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6-04-28 08:49:23김지은 -
비대해진 서울시약 집행부…분회장들 "이게 뭡니까"서울시약사회가 52명의 거대 집행부를 꾸리자 "이사회 과반 이상이 집행부 임원"이라며 분회장들이 강하게 반발했다. 서울시약사회는 27일 반포원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상임이사 인준 및 위원회 설치 추인 건을 상정했다. 안건은 격론 끝에 통과가 됐지만 비대한 집행부 구성에 대한 비판은 피하지 못했다. 김종환 회장은 부회장 9명, 본부장(단장) 11명, 상임이사 31명(윤리이사 1명 공석) 등 모두 52명의 임원을 선임했다. 지난 임기 44명에서 임원 8명이 더 늘어난 것이다. 이로인해 분회장을 겸직하는 이사들은 "이사가 총 94명인데 상임이사 등 집행부 임원이 52명으로 이사회 과반을 넘어선다"며 상임이사 조정 등을 주문했다. 조영인 이사(노원구약사회장)는 "지난 집행부에서는 분회 여약사 담당 부회장이 이사가 됐는데 이번에는 이사가 되지 못했다"며 "집행부 임원이 과반을 넘겨서는 안되는 만큼 분회 여약사 부회장을 이사진에 포함시키자"고 주장했다. 신성주 이사(강남구약사회장)는 "대약도 이사가 150명인데 집행부 임원이 70명으로 과반을 넘지 않는다"며 "상임이사를 줄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권혁노 이사(구로구약사회장)도 "민주적인 회의를 하기 위해서는 집행부 임원이 과반을 넘으면 안된다"며 "대약의 조직 비대를 우려하면서 서울시약사회가 이러면 안된다"고 말했다. 한동주 이사(양천구약사회장)는 "동일 상임위원회에 이사가 2명씩 배정된 경우가 8개나 된다"면서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분회장들의 질타가 이어지는데 대해 김종환 회장는 명확하게 답을 내놓지 못했다. 분회장들의 의견을 수용하자면 선임한 상임이사를 해임해야 하기 때문이다. 김종환 회장은 "복수 상임이사 선임이 됐는데 업무량이 많아 2명을 선임했다"며 "여러 이사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이사진을 꾸려보겠다"고 대답했다. 박형숙 부회장은 "여약사담당 부회장의 경우 지난 집행부에서 이사회 참석률이 높지 않았다"며 "분회장들은 귀한 시간을 내서 오지만 여약사 부회장은 참석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결국 정족수에 문제가 생기고, 위임장을 받아야 하는 불편도 있다"고 설명했다. 논란이 계속되자 이번엔 권태정 자문위원이 마이크를 잡았다. 권 자문위원은 "이사 선임은 회장 고유권한이다. 회무는 총회에서 심판 받는 것이다. 이사 과반이 집행부 임원이라고 해서 문제되지 않는다"며 "상임이사를 다 선임해 놓고 거기서 두명을 줄이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결국 상임이사 인준과 위원회 설치 추인 건은 격론 끝에 원안 통과됐다. 이사회는 ▲24개 분회 임원 인준 ▲올해 사업계획 ▲약사연수교육 예산 1억8700만원 편성안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어 올해 ▲여성발전기금 공모사업 참여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 구축사업 등을 보고했다.2016-04-28 06:14:54강신국 -
진료정보 통계 활용해 보자…의협, 의학정보원 설립의사단체가 의학정보원과 메디칼데이터뱅크를 설립한다. 대한의사협회는 정보통신 신규 사업을 위해 올해 예산으로 2억7184만원 가량을 책정했다. 의학정보원 및 메디컬데이터뱅크 설립을 위해 약 1460만원을 추가 투입하기로 한 것이다. 지난 24일 열린 정기대의원총회를 통해 신규 사업을 승인 받은 의협은 의학정보원 설립을 위해 위원장 1인을 포함한 의료계와 관련분야 전문가 15인의 의학정보 설립 추진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의학정보원은 의학 지식 기반 데이터베이스 부재, 정확한 진료정보 통계를 통한 정책개발, 지속적인 재정난 타계를 위한 수익사업을 위해 기획됐다. 그동안 진료정보의 통계를 보건복지부,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정부 측 자료에 의존하면서 의료계의 정책 수립 및 제안을 위해 활용하는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는게 의협의 입장이다. 의학정보원 설립 추진단은 매월 1회 대면회의 및 수시 화상회의를 통해 사업추진 방향 및 준비사항, 추진자금 마련을 위한 방안, 의학정보원의 역할과 기능, 의학정보원을 통한 수익사업 발굴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의협은 메디칼데이터뱅크 설립을 진행할 예정으로, 메디칼데이터뱅크는 휴·폐업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의협은 휴·폐업 의료기관의 경우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로, 휴·폐업 의료기관을 이용했던 기존 환자들의 진료기록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접근성에 제약을 겪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의협 차원에서 휴·폐업하는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국가에서 인정한 공인전자문서센터에 위탁 계약을 체결하는 등 메디칼데이터뱅크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의협은 " 휴·폐업 시 기록 및 보존하고 있는 진료기록부 등은 현행 의료법 상 관할 보건소장에게 넘겨야 된다고 규정하고 있는 만큼 협회 중앙회로 이관될 수 있도록 법 개정이 필요하다"며 "휴·폐업 시 발생되는 진료기록 등에 대한 저작권 논란이 있을 수 있으나, 협회에서 진료기록에 대한 저작권을 인정받을 경우 각종 수수료 수입 등을 통해 협회 재정 건전화에 도움될 수 있다"고 밝혔다.2016-04-28 06:14:49이혜경 -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활동 본격화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는 27일 약사회관 소회의실에서 1차 임원회의를 열고 사업추진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운동본부는 ▲임원선임 ▲조직 개편(안) ▲규정 변경 ▲사업 계획 ▲10회 팜엑스포 연계 심화교육 진행에 대해 논의하고 ▲예산편성 ▲교육부 7대 안전교육 표준안 시행에 대해 보고했다. 이애형 본부장은 "대국민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은 집행부가 추진하는 핵심사업 중 하나"라며 "임원들이 책임의식을 갖고 사업이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본부장은 "지난 집행부에서 단장으로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 활동을 하면서 동료약사들이 직능 봉사에 대해 얼마나 갈망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며 "올해는 약사직능 봉사에 대한 회원의 목마름을 해소시키는 원년이 되도록 뒷받침하는데 힘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2016-04-28 06:00:07강신국 -
은평구약,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 모임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22일 구약사회관에서 약학위원회(부회장 정병욱, 위원장 김현아)주관으로 제1차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 모임을 개최했다. 강사단은 이날 상견례와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의 시연, 보건소와 식약처에서 의뢰된 교육일정 배분, 향후 강사단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우경아 회장은 고등학교 강의 시연, 정병욱 부회장은 초등학교 강의 시연을 진행했다. 이날 첫 강사단 모임에는 우경아 회장과 정병욱 부회장, 김현아 약학위원장, 최명숙, 박채연, 박세혁, 노진호, 윤희경, 김영재 약사가 참석했다.2016-04-27 19:38:12김지은 -
국립암센터-마크로젠, 유전체 정밀의학 공동연구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대표이사 정현용)과 최근 '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유전체 정보 기반 정밀의학 공동연구'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정밀의학은 최근 새롭게 부상하는 보건의료 패러다임으로 진단부터 치료에 이르는 모든 단계를 환자 개인의 유전, 환경, 생물학적 특성 등을 고려하는 맞춤의학을 말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립암센터와 마크로젠은 암·희귀질환 등에 대한 유전체 정보 기반 진단 및 치료 방법 공동연구를 위한 협력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해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유전체 및 의학정보, 의료정보의 활용 기반을 구축하고 공동연구를 위한 코호트를 구성, 운용할 계획이다. 또한 정밀의학 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한 연구를 통한 임상 적용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최첨단 암 연구 및 암 치료의 메카인 국립암센터는 융합 및 실용화 중심의 연구역량 강화, 국제암전문대학원대학 설립 등을 통해 국가 암 정복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국제암연구소(IARC),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등 국내외 주요 암 전문기관과 교류협력을 통해 전 세계적 차원에서 암 사망 및 발생률을 낮추고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밀의학 공동연구의 최고의 파트너로서 암 정복 비전을 공유하고 개인별 맞춤의료 제공을 위한 다양한 연구개발 및 기술교류를 지속해 정밀의학을 통한 암 정복을 앞당기는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은 "암 치료 분야의 선두기관인 국립암센터와 유전체 정보에 기반한 정밀의학 실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양 기관이 미래의학 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개인별 맞춤의학을 실현하여 암·희귀질환 등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마크로젠은 국립암센터 외에도 현재 국내외 주요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각 기관에 정밀의학센터를 설립하여 다양한 공동연구 및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한 마크로젠 글로벌 정밀의학센터 네트워크(Macrogen Global Precision Medicine Center Network)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2016-04-27 18:05: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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