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기관들, 환자안전법 시행 대비책 마련한다한국의료질향상학회 (회장 오병희)는 '환자안전법의 제정과 병원의 대응’의 주제로 3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016 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7월 환자안전법의 시행을 앞두고 정부, 국가산하기관, 의료기관, 환자단체 등 각 관련 부처의 강연과 입장을 한 자리에서 청취할 예정이다. 임태환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의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근거기반 보건의료의 핵심 가치'를 기조강연으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의료기관 경영자의 '환자안전법의 실체'에 관한 토론회도 진행된다. 이어 MERS 이후의 신종감염병 대비를 위한 국가적 방역체계 개편과 의료기관 대책에 대해 강연이 있으며, 의료 질 평가 지원금 제도에 관해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병원협회의 입장이 다루어 질 예정이다. 봄학술대회는 정부, 유관기관, 의료기관, 경영자, 환자단체 등 상호 소통할 수 있는 학술적 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의료 질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등록은 600명이상으로 마감되어 현장등록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2016-06-01 08:17:46이혜경
-
지샘병원, 통합척추센터 오픈지샘병원은 척추질환 환자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지난달 30일 통합척추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현재 통합척추센터는 이동환 센터장(신경외과)을 주축으로 신경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한의과, 통증클리닉 등 5개 척추 관련 진료 분야의 6명 전문의가 참여하는 통합진료 시스템을 갖췄다. 통합척추센터는 각 분야의 전문의가 팀 접근을 통해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척추압박골절, 추간판탈출증, 척추전방전위증, 척추측만증 등 고난도 수술에서부터 약물 및 물리치료 등 비수술적 척추시술, 그리고 재활치료에 이르기까지 척추 질환과 관련 다양한 접근 및 포괄적 치료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지샘병원 척추 전문 코디네이터가 환자와 일대일 상담 후, 각 진료과 전문의의 다학제간 협의를 통해 진료 과정을 원활하게 조율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진료실, 수술실, 상담실, 검사실, 임상연구실 등의 공간과 각종 첨단 의료장비를 구축에도 노력을 기울여 척추질환 환자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통합척추센터장은 “지샘병원 통합척추센터는 신경외과, 정형외과 등 5개 척추 관련 진료 분야의 전문의가 협진하는 다학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환자의 상황에 맞는 일대일 맞춤형 치료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치료의 전문성은 물론 안전성과 정직성을 겸비한 최고의 척추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샘병원 이대희 대표이사, 지샘병원 차승균 의료원장, 지샘병원 박종혁 병원장 등이 참석했다.2016-06-01 05:26:22노병철
-
병협, 병원조직 문화·리더십 심화 강좌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KHC 분과 심화과정으로 운영 중인 '병원조직문화 & 리더십' 심화 강좌를 내달 17일 중앙대학교병원 동교홀에서 '커뮤니케이션과 조직문화, 헬스케어'를 주제로 개최한다. 병원 조직문화 & 리더십 심화 과정은 병원 행정관련 업무 역량 강화, 회원병원의 조직문화 개선 등 시스템 혁신 기반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2월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1회차 강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2회차 강좌에서는 ▲헬스케어 3.0(삼성서울병원 최진영 박사) ▲웃음 뒤에 숨은 눈물, 감정노동(연세대학교 김진영 교수) ▲환자공감 커뮤니케이션(서남대학교 김세철 의료원장) ▲스마트한 조직관리(고려대학교 김태규 교수) 등이 강연자로 나서 ‘커뮤니케이션과 조직문화, 헬스케어’를 주제로 다양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www.kha.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내달 13일까지 대한병원협회 교육센터(http://edu.kha.or.kr)에서할 수 있다.2016-05-31 19:57:50이혜경
-
의협 "불법 당뇨약 제조 한의사 엄중 처벌…한약분업 실시"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은 31일 시중 한약에 대한 전수조사, 한의약분업 실시, 한약 임상시험 의무화 등의 후속조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지난 30일 미확인 수입 원료와 식용으로 쓸 수 없는 숯가루 등을 섞어 불법 당뇨약을 2005년부터 10년 넘게 조제하여 판매한 한의사가 적발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의협은 "불법 당뇨약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한 한의사에 대해서는 면허취소 등의 엄벌에 처해 일벌백계해야 한다"며 "해당 불법 당뇨약을 구입하여 피해를 본 국민들에 대해서도 적절한 치료와 합당한 보상을 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건이 결코 해당 한의사에 대한 처벌로 마무리 될 사안이 아닌 만큼 정부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한약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한약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는게 의협의 주장이다. 의협은 "의료계에서는 의사는 처방을, 약사는 조제를 하도록 하는 의약분업이 정착되어 있으나, 한방에서는 한의사가 처방 및 조제를 모두 하도록 하고 있어 이번과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것"이라며 "한방에서도 의료계의 의약분업과 같이 한의약분업을 적극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처방전을 발행하고 한약 처방내역도 공개해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의협 김주현 대변인 "한약에 대한 임상시험 면제라는 특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외면하는 것으로 조속히 한약의 임상시험 면제 규정을 삭제해야 할 것"이라며 "한의약분업을 통해 한약을 이중으로 점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반드시 마련해 국민의 건강이 위협받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05-31 19:53:45이혜경
-
"무분별한 해외치과의사 유입, 국민건강 위협"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최남섭, 이하 치협)는 지난 30일 '해외치과의사 유입 관리방안 간담회'를 열고 현재 진행 중인 해외 교육 치과의사의 국내 유입에 따른 치과의료의 질 보장 및 치과의사의 적정수급에 관한 연구의 결과에 대해 검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치협 최남섭 회장, 박영섭 부회장, 강정훈 치무이사가 참석하였고, 신제원 한국치의학교육평가원장, 이재일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장, 김각균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교수, 양승욱 변호사가 참석하여 폭 넓은 토론을 펼쳤다. 결과보고에 앞서 신제원 원장은 "해외치과대학의 인증평가에 관한 기준설립에 초점을 맞춰 일방적인 규제가 아닌 상호간 인정을 통한 한국 치의학의 발전과 동시에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한 치의학교육의 질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향후 국가 간 또는 지역 간 상호인정을 위한 평가인증절차의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결과보고에서 신 원장은 일본 사립대에서는 정원 미달사태가 속출하여 외국유학생의 유치를 위해 관련 법령을 정비하고 2011년부터 외국유학생을 받기 시작했으며, 6년제 학제가 끝나는 2017년부터 본격적인 졸업생이 배출 된다고 설명했다. 국내의 해외유학생 유입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책 마련을 강조하면서, 신 원장은 "매년 한국유학생이 증가추세인, 가나가와 치대의 경우 전체 학생 중 89명, 마츠모토치대의 경우 27명이 한국 유학생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본질적인 문제는 2014년도 일본국가고시 합격률 1위 대학은 95.1%인 반면, 하위대학은 33%로 62.1%의 차이를 보이고 있어, 치의학교육의 질 관리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일본의 경우 유학생을 받아들여 자국내면허를 받고 진료하는 교육의 초점이 아니라 수출형 교육, 즉, 해외유학생을 받아들여 자국으로 보내는데 초점을 두고 있어, 향후 일본치과대학의 한국유입은 지속적으로 증가 할 것이며, 이런 해외치과대학 면허자의 대량유입을 막기 위한 조치가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반면, 중국치과대학의 경우 치의학이 의학의 한 분야(stomatology)로 기본 교육과정이 우리 표준교육과정(dentistry)과 차이가 존재하며, 중국에서 수학하는 한국유학생은 의학유학생으로 추정되고 대부분이 졸업 후 중국내 진료활동을 희망하고 있어, 당분간 다량의 국내유입은 없을 것으로 판단되나, 5년제 이상 치과대학이 최근 10년간 36개교에서 123개로 늘어나는 만큼,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간담회 참석한 김각균 교수는 "해외치과대학의 인증평가의 목적은 자국민의 건강권 수호가 제일 목적이 되어야 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으로 국제적 기준을 만들고 기준에 부합하는 치의학교육의 질 관리에 초점을 두어야 할 것"이라며 "일본치과대학처럼 수출형 교육을 하는 치과대학은 인정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최남섭 회장은 "해외치과의사 유입과 관련된 문제는 단순히 치과의사 적정수급에 대한 부분이 아니고 국민의 건강권 수호와 더불어 향후 국제적인 정세를 비추어 봐도 국가 간, 또는 지역 간 교류가 촉진될 양상을 보이고 있어 꼭 필요한 연구주제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치협 박영섭 부회장 "고등교육법 시행령 입법예고로 인해 국내치과대학의 교육과정 인증이 강화되는 시점에서 국제기준에 맞는 국내치과대학양성과 치의학교육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향후 무분별한 해외치과대학 졸업생의 유입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책 마련을 위한 관련 법 개정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정훈 치무이사는 최근 한국유입이 증가하고 있는 유럽 치과대학의 실태도 연구하여 해외대학면허자의 관리방안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2016-05-31 19:50:31이혜경
-
경북도약, 약무자율지도업무 활성화 워크숍 진행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지난 28일, 29일 양일간 금오산호텔에서 약무자율지도원과 관계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관리를 위한 약무자율지도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민관 파트너십 형성을 통한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과 직무교육을 통한 약사감시의 내실화 및 전문화를 통해 안전한 의약품 유통관리체계 확립을 위한 것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약무자율지도원들과 약무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시·군 우수시책 발표 및 사례중심 감시 전문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약무자율지도원은 관내 약국을 대상으로 도민 건강과 직결되는 정확한 복약지도 안내, 친절한 응대, 관련법 준수 지도, 부정& 8228;불량 의약품등에 대한 감시 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약품 유통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권태옥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책임의식을 고취시켜 약무행정이 원활하게 진행 될 수 있도록 상부상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약무자율지도원 도지사 표창은 영천시 임치훈(사랑약국), 의성군 양원철(시장약국), 청송군 김면학(대구약국), 청도군 이근우(장수약국) 약사에게 돌아갔다.2016-05-31 16:38:18김지은
-
향정약 폐기 접수 야간에 받으니…'보건소의 배려'지역 보건소 직원들의 배려가 늦게까지 홀로 약국을 지키는 약사들의 업무 부담을 줄여주는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되고 있다. 충북 청주시 4개구 보건소(서원구, 상당구, 흥덕구, 청원구)는 30일 저녁 지역 약국 대상으로 야간 향정의약품 폐기 접수를 진행했다. 오후 6시 30분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 진행된 이번 접수는 낮 시간에 약국을 쉽게 비울 수 없는 나홀로 약국 약사 등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약사가 혼자 약국을 지키거나 근무약사, 직원이 있어도 바쁜 업무로 약국을 비우기 힘든 사정을 고려해 지역 보건소의약관리담당 팀들이 힘을 합쳐 야간 시간에 접수 업무를 진행한 것이다. 이번 향정 의약품 야간 폐기 사업은 청주시 서원구 보건소가 지난해 약국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중 나홀로 약국들이 향정 의약품을 쉽게 폐기하지 못하는 점을 발견, 처음 시행한 사업이다. 첫 시행한 야간 접수에서 약사들의 높은 호응을 얻어 이번 사업이 서원구보건소를 넘어 지역 전체 4개 보건소 의약관리팀으로까지 확대됐다. 청주 서원구보건소 정주영 의약관리팀장은 "약국 지도점검을 나가면 잘못된 부분을 점검하는 동시에 약사분들이 업무 중 느끼는 어려운 점이나 민원 등도 접수하게 된다"며 "지난해 점검 과정에서 적지 않은 약국이 몇 년째 바쁜 업무로 낮시간에 보건소를 찾아 향정약 처리를 못하는 것을 보고, 처음 야간 접수를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 팀장은 "직원 몇명이 하루 야근해 관내 약사님들이 편리하게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다면 더 나은 방법을 생각할 수 있다"며 "예상 외로 약사분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참여도 많아 관련 내용을 지역 보건소들 회의에서 제시했고, 전체 보건소가 참여하게 됐다. 반응이 좋아 올해는 상반기, 하반기 2회에 걸쳐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역 약사회와 약국들도 보건소의 이 같은 적극적인 업무 협조와 민원 해결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청주시약사회 최도영 회장은 "보건소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렇게 약국들의 민원을 해결해주고 있다는 데 회원들도 감사하고 있다"며 "보건소와 정기적인 야간 접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6-05-31 12:15:00김지은 -
윤영미 약사회 상근 정책위원장 사퇴할 듯운영미 대한약사회 상근 정책위원장이 사퇴할 것으로 보인다. 윤영미 위원장은 31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사퇴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며 "아직 사직서를 제출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약사회 정책 대관업무와 약사회의 방향성에 대해 문제제기를 했지만 수용되지 않았다"고 사퇴 배경을 설명했다. 조찬휘 회장이 복지부, 식약처 등 주요 대관업무를 강봉윤 위원장에게 맡기는 등 강 위원장에게 힘이 실린 것도 윤영미 위원장의 사퇴의 결정적인 배경이 됐다는 분석이다. 조 회장도 윤 위원장에게 시말서를 내거나 특단의 결단을 내리라는 지시를 한 것으로 알려져 상근 임원간 갈등의 골이 깊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윤영미 위원장은 국회와 시민단체 대관 업무 담당이었다.2016-05-31 12:00:40강신국 -
아시아 대도시 감염병 대책 컨퍼런스…전문가 모인다서울, 뉴욕, 델리, 도쿄, 마닐라, 방콕, 북경, 상해, 타이페이, 홍콩 등 세계 10개 대도시에서 감염병 퇴치 정책에 참여한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인다. 세계 보건의료 전문가들은 제12회 아시아 대도시 감염병 대책 컨퍼런스를 통해 감염병 대응현황과 전략을 공유한다. 올해 주제는 '감염병 제로, 건강한 아시아'로, 오는 6월 7일에서 8일 양일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다. 아시아 지역 감염병 퇴치 대책 프로젝트(CCIDA Project: Countermeasures to Combat Infectious Diseases in Asia) 회원국가의 국제행사가 서울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대도시 간 협력을 통해 아시아 지역의 감염병 예방 및 관리 대책을 세우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총 5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신종 재출현 감염병, 모기매개 감염병, 결핵, HIV/AIDS, 조직과 법령이란 세부주제로 ;아시아 지역 감염병 대책;을 심도 있게 다룬다. 7일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서울시 메르스 극복의 교훈과 대응 방향(가제)'를 주제로 지난 메르스 발생 당시 우리시 감염병 대응과 그간의 위기관리 성과와 향후 감염병 발생에 대비한 전략을 소개하는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오전 세션에는 뉴욕시 보건국 부국장인 제이 바르마의 기조연설과 사스(SARS), 메르스(MERS)와 같은 신종 재출현 감염병 현황 및 전략을 주제로 서울, 북경, 홍콩, 상해의 감염병 사례와 경험을 들려주는 발표가 펼쳐진다. 8일에는 결핵 현황 및 전략, HIV/AIDS 현황 및 전략과 조직과 법령에 관한 회원도시의 발표가 계속된다. 김창보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세계적인 보건의료 석학들의 지혜를 나누고, 회원국 도시 간 우수한 정책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이번 컨퍼런스에 직접 참여해 아시아 국가의 감염병 대책에 대한 소통을 통한 공감으로, 예방의 중요성을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6-05-31 11:32:37이혜경
-
약대입학 관문 PEET 8월 21일 시행…내달 원서접수2017학년도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PEET)이 오는 8월 21일 오전 9시부터 서울 등 전국 6개 지구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31일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정규혁, 이하 약교협)는 올해 PEET 시행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6월 22일 오전 9시부터 원서접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원서 접수를 원하는 수험생은 오는 7월 5일 저녁 6시까지 악교협 홈페이지(http://www.kpeet.or.kr)를 통해 가능하며, 재학 재적증명서, 성적증명서, 졸업(예정)증명서, 수료(예정)증명서, 학위증명서 또는 휴학증명서 중 하나를 스캐닝해 첨부하면 된다. 시험은 8월 21일 오전 9시부터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주 총 6개 지구에서 실시된다. 수험생은 원서접수시 6개 지역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고, 원서 접수 기간 종류 후에는 시험지구 변경이 불가능하다. 시험장소는 수험표 교부 기간에 시험지구별로 지정해 약교협 홈페이지에 고지될 예정이며 수험표 출력 기간(7월 29일~8월 21일)에 확인이 가능하다. 시험영역은 ▲화학추론(일반화학, 유기화학) ▲물리추론 ▲생물추론 3개영역 4과목 총 90 문항이다. 문항형태는 최선답형, 정답형, 합답형, 부정형, 불완전 문장형, 물음에 적합한 진술의 개수를 고르는 유형 등 다양하게 출제될 예정이다. 올해도 문항별 난이도에 따른 차등배점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화학추론(일반화학, 유기화학), 물리추론, 생물추론 각 영역 모두 문항 난이도에 따른 차등배점을 도입해 지식과 개념, 종합적 이해, 분석과 판단, 평가 등의 문항을 안배해 출제한다는 것이 약교협의 방침이다. 각 영역별 출제범위는 화학추론에서 일반화학의 경우 화학식과 화학반응식, 원자구조와 주기적 성질, 화학결합과 분자구조, 기체& 8228;액체& 8228;고체& 8228;용액, 열화학, 반응속도, 화학평형, 산과 염기, 산화와 환원, 전기화학, 전이금속과 배위화학, 일반화학 실험 등이다. 유기화학은 알케인(Alkane), 알켄(Alkene), 알카인(Alkyne), 입체화학, 방향족 화합물, 할로젠화 알킬, 알콜과 페놀, 유기화학 실험이다. 또 물리추론 영은 역학, 열 물리, 파동과 빛, 전기와 자기, 현대 물리, 일반물리학 실험 등이 출제범위이다. 일반생물학 출제범위는 생명의 특성, 세포와 물질대사, 생식과 발생, 유전과 진화, 동& 8228;식물의 구조와 기능, 생태와 환경, 일반생물학 실험 등이다. 올해 PEET 성적 확인 및 출력은 오는 9월 21일 오전 10시 이후 약교협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PEET 시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약교협 사무국(02-585-8502)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2016-05-31 11:17:42김지은
오늘의 TOP 10
- 1복지부, CSO 규제 향방은…재위탁·수수료율 손질 가능성
- 2시골 청년서 900억 기업 일군 파마피아 문규연대표의 뚝심
- 3공정위, 가격통제 제재…약국 전용 건기식 유통 지각변동?
- 4하나제약, 삼진제약 5년 투자 헛심…원금 수준 투자금 회수
- 5부광, 4년째 공장가동률 100%↑…시급한 유니온 인수 타이밍
- 6네트워크 약국 방지법 오늘 공포…11월 27일부터 시행
- 7중동전쟁 영향 미쳤나…제약, 수액제 원부자재 매입 감소
- 8아미반타맙+레이저티닙, 수술 전 선행보조요법까지 확장
- 9[기자의눈] 약가유연계약, 실제가 제공 범위 고민해야
- 10유방암 표적 치료 'CDK4/6억제제' 급여 확대 시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