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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원 대한골대사학회 이사장 취임변동원 순천향대서울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5월 27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골대사학회 춘계학술대회 겸 총회에서 대한골대사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6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2년간 이사장직을 수행한다. 변동원 교수는 "학회에 젊은 의사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골다공증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와 기초연구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변동원 이사장은 순천향대의대를 졸업하고, 순천향대부천병원과 순천향대서울병원 내분비내과 과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순천향대서울병원 부원장을 맡고 있다. 대한내분비학회 홍보, 재무, 학술이사, 대한골대사학회 총무이사, 기획이사, 학술이사 등을 역임했다.2016-06-01 12:23:15이혜경 -
전의총 "한약 안전성·유효성 제도적 검증하라"전국의사총연합이 한약제제 품목허가 규정을 개정해, 한약제제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제도적, 의학적으로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전의총은 1일 "식약처와 복지부는 현재 전국 한의원에서 처방되는 한약을 전수 조사해야 한다"며 "불법 처방 약제 및 중금속 등 불순물 함유량의 실태를 국민이 납득할만한 수준으로 파악해 발표하라"고 촉구했다. 지난 달 30일 엉터리 당뇨치료제를 10 년 넘게 만들어 판매한 한의사가 적발된 사건이 있었다. 전의총은 "한약의 유효성과 안전성의 검증을 면제해준 덕분에 일어난 구조적인 재앙"이라며 "동의보감 등 한방 고서에 수재만 되어 있으면 한약의 임상시험을 면제해주는 규정은 시대착오적인 구습"이라고 지적했다. 전의총은 "이번 사건에서는 당뇨약인 멧포민 등 전문의약품 성분도 일부 검출되어 한약에 불법적으로 처방 약품을 넣은 정황도 발견되어 더욱 충격적"이라며 "한약의 안전성 및 유효성이 제대로 검증되지 않는다면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주장했다.2016-06-01 12:19: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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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중·고생 약사업무 체험 동아리 운영중·고등학생들이 지역약국, 약사회, 약학대학, 제약사, 공공기관 등 현장에서 약사업무를 체험하면서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학술위원회(부회장 박규동·위원장 김예지·손윤아)는 8월부터 서울시교육청이 실시하는 '일터 멘토와 함께하는 진로체험 동아리'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진로체험 동아리는 서울시약사회, 서울시건축사회, 국립생물자원관, ㈜바른전자 등 중·고등학생이 희망하는 직업군별로 동아리를 조직해 진로체험을 실시하는 서울시교육청 사업이다. 이에 시약사회는 중학교 2곳과 고등학교 2곳을 선정해 약사와 신청 학생들이 진로체험 동아리를 구성해서 8~12월 매달 한 차례 의약품 관련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8월에는 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약사진로에 대한 전반적인 강의와 약사회, 약사공론, 약학정보원 등을 견학하는 공통 강의를 실시해 진로체험을 시작한다. 9월에는 중학생과 고등학생 팀을 나눠 약학대학 연구실을 체험하고, 10월에는 제약사 공장 또는 연구실을 방문하는 계획을 세웠다. 11월에는 지역약국과 병원약국에서 약사업무를 체험한다. 지역약국의 경우 약국당 2~3명의 학생이 배정된다. 12월에는 의약품 관련 공공기관을 체험하고 진로체험 동아리 설문조사와 함께 예비약사면허증을 수여하면서 마무리할 예정이다. 손윤아 학술이사는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의약품 관련 약사업무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면서 약사직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6-06-01 12:15:09강신국 -
"편하게 국시준비" vs "제대로 배워 약사되고…"약대 6년제 도입 3년. 실무실습에 대한 약대생들의 목소리는 뜨거웠다. 임상강화를 위해 도입된 6년제인데 약국, 병원, 제약사 등 실습 사이트들이 '갑'이라는 목소리도 나왔고 다양한 실습사이트를 마련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곳도 있었다. 전국 약대생들이 생각하는 실무실습의 문제점은 무엇일까? 데일리팜은 각 개별 약대생들과 접촉해 전화조사를 진행했다. 허심탄회한 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학교명은 익명으로 처리하기로 했다. 응답에 참여한 학생은 약학 대학별 25명이었다. 약대생 대다수는 등록금에 실습비가 포함돼 있었다고 답했다. 그래서 실습비가 얼마인지를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었다. 약대가 학생들에게 공개를 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다. 약대별 편차는 있지만 심화실습 시간은 16주로 정해져있었다. 24주 960시간을 이수하는 곳도 있었다. 심화실습 기관도 학생들의 의견을 받아 주는 약대가 많았다. 실습장소를 배정하기 위해 제비를 뽑는 약대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약대생 상당수는 연구(학교서 실습) 사이트에 남는 것을 선호했다. 실무실습도 좋지만 학교에서 약사국시 준비를 하는게 낫다는 현실적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자, 이제 약대생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자 A약대생은 "학교에서 실습 사이트는 최대한 마련해 학생들의 선택권을 존중하고 있고 부족한 부분은 학생이 직접 인턴십 등을 이용하거나 필수 실습 나갔던 약국 등에 요청해 실습을 받기도 한다"면서 "그러나 학생들도 편하게 국시 준비하려는 생각 등으로 연구 실습을 하려는 경향도 있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인기 실습장소는 학생들간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B약대생은 "학생들끼리 실습장소 선택을 논의하는데 성적순으로 선택권이 결정된다"며 "가위바위보로 한다는 학교도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C약대생은 "신설 약대라 아직 체계가 덜 잡혀서 제약회사나 공직쪽 심화실습이 없어 불만이 있다"며 "선택의 폭이 넓어졌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D약대생은 "우리학교 같은 경우엔 약국과 연구가 아닌 다른 심화실무실습 기관에서 실습을 이수하기가 힘들다"며 "자신의 적성에 맞춰 좀더 자유롭게 실습 받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E약대생은 "최근 약대실무실습위원회 같은 단체가 발족된거 보면 실습에 있어 문제가 있다는 생각도 든다"면서 "어떤 선배는 약국에서 심화실습을 했는데 프리셉터가 실습생을 알바 부리듯 했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프리셉터에 따라서 사소한 불만이 생기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F약대생은 "제약회사에서 실습을 할 수 없다는 것이 매우 불만"이라며 "제약회사의 경우 실습 이 취업과 연결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고 들었다"며 "그러나 우리 학교 학생들은 회사에서 실습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방학 때 인턴십 프로그램에 지원해 합격해야 회사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제약회사에서 실습을 할 수 있는 학교에서는 실습 기간을 이용해 국내-외자계 제약회사에서 실습을 할 수 있는데 여의치 않다는 것이다. 이 학생은 "저희 학교는 5학년 겨울방학, 6학년 여름방학 동안에 계속 실습을 진행하기 때문에, 5학년 여름방학이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실습하면서 진로에 대한 생각이 정리가 된다"고 언급했다. G학생은 "실습비, 실습 환경이 좋으다면 실습비도 납득을 하겠지만 약국도 그렇고 실습 환경이 모두 다르다는 불만이 많다"며 "가이드라인 없다는 것도 문제"라고 말했다. 제약사, 약국, 병원 등이 소위 갑질을 하고 있다는 비판도 나왔다. H학생은 "전반적으로 실무실습 사이트에 불만이 많다"며 "6년제 체제로 바뀌면서 임상능력을 강화시키고 현장능력을 키우기 위한 교육과정 중 하나인데, 그 교육에 협조해 줘야할 약국, 병원, 제약회사 등에서 너무 비협조적인 경우가 있다. 실습기관이 갑이라는 느낌이 있다"고 뼈 있는 답변을 했다. [취재정리=강신국·김지은·이혜경·정혜진 기자]2016-06-01 12:15:00의약경제팀 -
임기 2년이나 남았는데…추 회장 재신임 투표 운동?임기가 2년이나 남은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이 의사회원들로부터 '재신임' 요구를 받으면서 코너에 몰리고 있다. 노환규 전 의협회장의 군불 지피기를 시작으로 대한평의사회와 의료혁신투쟁위원회 등 반 추무진 세력이 확장하고 있다.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의협회관 앞마당에서 최대집 의혁투 대표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이번 시위를 시작으로 시작으로 전국적인 소규모 및 대규모 집회, 전공의 세력 결집, 임시대의원총회 개최를 예고했다. 추 회장의 재신임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1월 7063명의 탄핵 요구서가 의협 대의원회에 전달된 적 있으며, 이동욱 평의사회 대표 또한 경기도 대의원 자격으로 추 회장의 불신임 동의안을 받아왔다. 최 대표는 "그동안 60~70명 정도의 대의원이 추 회장 불신임 동의안 상정을 위한 임시대의원총회 개최에 서명했다"며 "빠르면 2~3개월, 늦어도 올해 안에 추 회장의 불신임 단독안건으로 임시대의원총회가 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이 추 회장의 불신임 또는 재신임 투표를 요구하는 이유는 '추 회장과 의사회원 간 신뢰가 깨졌다'는 것이다. 최 대표는 "신뢰를 받지 못하는 회장이 회무를 집행하는 건 어렵다고 본다"며 "재신임 여부를 물어 불신임 찬성이 압도적이라면 사퇴를 하고, 만약 회장을 한 번더 믿어보자며 불신임을 반대하는 회원들이 많다면 우리 또한 결과에 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대의원들의 손에 의협회장의 불신임을 묻는 방법과, 전 회원 투표로 재신임을 묻는 등 방법론적인 문제는 조금 더 고민을 해보겠다는 입장이다. 최 대표는 "우리는 무조건적인 사퇴를 촉구하는게 아니다"라며 "투표를 통해 추 회장이 재신임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체 행동은 노환규 전 회장, 평의사회와 함께 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최 대표는 "노 전 회장과 통화를 했고, 연대해서 재신임 여부를 추진하자는 논의를 했다"며 "1인 시위 이후 전국적인 집회를 통해 재신임 서명운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6-06-01 12:14:50이혜경 -
경기도약 문수산 등산대회 약사 400여명 참여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지난달 29일 김포시약사회(회장 제환기)와 함께 주관한 36회 경기도약사회장배 문수산 등산대회에 회원약사와 가족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원격 화상투약기 도입 추진 등 약사직능의 위기상황 등 전반적으로 침체된 분위기에도 약사들은 분회별 형형색색의 단체복차림으로 2시간여에 걸쳐 팀별로 산행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최광훈 회장은 "오늘 하루만큼은 일상의 시름을 잊고 자연을 벗 삼아 즐거운 한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어 김포시약 제환기 회장 등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회를 주관한 김포시약은 이번 행사를 위해 간식을 손수 준비하고 수차례에 걸쳐 답사를 하는 등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김포시약은 행사 당일에도 안내조를 편성해 회원들이 즐겁고 안전한 산행을 하도록 등산로 곳곳에서 길 안내를 도맡았다. 이날 등산대회에서 고양시약사회(이은구, 김은진, 김현철, 정정선)가 우승을 차지했고, 준우승은 군포시약(김미숙, 김희정, 엄준철, 박윤희), 안산시약(오승학, 윤명숙, 김성범, 김철수)이 3위를 차지했다.2016-06-01 12:00:18강신국 -
16개 시도지부장 "동물보호자 치료선택권 보장하라"16개 시도지부장들이 농림축산부의 동물보호자 자가치료 선택권 보장을 요구하고 나섰다. 6개 시도지부장협의회(회장 이원일)는 1일 성명을 내어 "농림부와 수의단체는 선량한 동물보호자들의 자가치료선택권을 제한하는 시도를 중단하라"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최근 한 방송에서 무자격자인 번식장 주인이 강아지를 강제 교배 시키고 인공수정뿐만 아니라 마취제로 마취시킨 후 제왕절개도 시도하는 등의 내용은 국민들을 경악시켰다"며 "이를 막기 위해 당연히 번식장 운영기준을 강화하고, 마약류 불법 취급을 엄단해 불법 유통시킨 업자들을 철저히 파헤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협의회는 "방송 이후 번식장 운영기준 강화, 마약류 불법 취급 제한이 아닌 동물 보호자들의 자가치료 행위를 금지하려는 농림부와 수의단체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자가진료철폐는 병원집중현상을 야기하고 의료비 증가로 인한 유기동물 증가로 귀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수의사법 개정이 아닌 동물보호법 강화로 동물학대 기준을 높이고 번식장 운영기준을 강화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동물보호자 권리인 자가치료조항을 삭제하는 것은 동물 의료 독점으로 인한 과도한 경제적 부담과 추가적인 동물유기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농림부의 이번 움직임과 관련해 협의회는 농림부의 자가치료조항 삭제 중단과 더불어 동물에 공급되는 마약류 주사에 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협의회는 "농림부는 국민의 권리인 기르는 동물에 대한 치료 선택권을 존중하고 강아지 번식장에 공급된 마약류 주사 유통과정을 철저히 조사해 불법 판매자와 사용자를 모두 고발 조치하라"며 "더불어 강아지 번식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문제가 있는 번식장의 기준을 강화하라"고 말했다.2016-06-01 11:56:0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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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힐링 한마음 단합대회 갖고 화합 도모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달 29일 구약사회관을 출발해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에서 힐링 한마음 단합대회를 겸한 둘레길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회원 약사와 가족 33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산성로타리를 출발해 2시간 반 동안 북문, 서문, 수어장대를 지나 정상 쉼터에서 단체사진촬영과 어울림 시간을 가진 후 남문을 거치는 코스로 이어졌다. 정상 쉼터에서 오카리나 동호회(회장 최경애)는 준비한 오카리나 연주로 회원들과 지나가는 등산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우경아 회장은 "바쁜 주말 일정 중에도 참여해 주신 회원 및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며 "하반기에도 전 회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단체 나들이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2016-06-01 09:46:1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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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상임이사회서 주요 사업계획 논의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지난달 28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제2차 상임이사회를 갖고 약사연수교육 개최에 따른 세부사항 등을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주요회무 경과 보고와 신상신고 및 예산집행 현황 보고를 진행했다. 안건 중 약사연수교육 개최 건은 제10회 팜엑스포와 함께 실시해 사전에 약사공론에서 배포하는 바코드 명찰을 개설, 근무약사는 분회에서 배부하고 병약 및 그 외 회원들은 당일 경북지부 등록대에서 배포하기로 했다. 또 오는 11일 오후 7시 구미시약사회관, 12일 오후 2시 30분 포항 청십자약품에서 이은규 스템디알 대표의 일반의약품 판매 TIP을 주제로 권역별 강좌를 개최하기로 하고, 8일까지 소속 분회 분회장이 신청받기로 했다. 약손사업 홍보물품 배포 건은 약손사업 도비지원금으로 약손사업 대상자에게 지원할 지팡이를 박카스 배송차량을 통해 분회로 배포키로 하고, 회보발간 건은 문화홍보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에 대해 제호만 한자 그대로 유지하고 청약, 학술, 문예, 기획기사 삽입에 대한 원안을 통과하여 6월말 개편 발행하기로 했다. 한편 기타토의사항으로 의약품부작용 보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예시문을 작성하여 전회원 연수교육공문과 함께 발송하기로 협의했다.2016-06-01 09:40:11김지은 -
일산병원, 도박중독 외래치료비 지원 사업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강중구)은 5월 31일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도박중독 의료서비스 연계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박중독 외래치료비 지원 사업에 참여한다. 도박중독 외래치료비 지원 사업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에서 도박중독 및 공존질환을 가진 대상자에게 외래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문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환자들의 치유와 사회복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도박 중독과 함께 기분장애, 불안장애, 알코올중독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빠른 치유를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일산병원을 찾는 도박중독자는 1년간 1인당 80만원 이내에서 외래치료비와 약제비,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회원으로 등록한 후 일산병원을 방문해 외래치료를 시작하면 된다. 일산병원 강중구 병원장은 "도박중독은 그 자체뿐만 아니라 알코올중독, 약물중독, 기분장애, 불안장애등의 정신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료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환자들의 빠른 치유와 사회복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6-06-01 08:21: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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