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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서남의대 폐지 타당…의대 추가 설립법안 반대"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8일 서남의대 폐지는 부실교육과 학사비리로 재학생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사회적으로도 손실을 발생시킨 만큼 타당한 수순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의협은 "의대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 보호라는 목적 아래 인성 교육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의학교육을 실시, 사회가 필요로 하는 훌륭한 의료인을 배출해야 한다"며 "서남의대는 이와 같은 의료인 배출에 상당히 무책임했고 서남의대가 비위의 온상이 되어 이제는 더 이상 서남의대를 정상화할 수 없는 국면에 접어든 만큼 서남의대 폐지는 합리적인 결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서남의대 폐지를 단순히 부실 의과대학을 퇴출한 것에 의미를 둘 것이 아니라 이를 계기로 기존의 40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이 내실 있는 운영을 할 수 있는 동기부여 등의 합리적인 시스템을 구축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부실 의과대학 퇴출을 위한 평가인증제와 의대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경우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도 적극 강구해야 한다"며 "무분별한 의과대학 설립은 서남의대와 같은 부실 의과대학을 양산하여 올바른 의료체계의 기반이 되는 의료인력 인프라를 훼손하여 궁극적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새로운 의과대학의 추가 설립을 위한 국립보건의료대학 설립법안 등의 발의는 반드시 지양돼야 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경우 의료인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의료인력의 대도시 등 특정 지역에 편재된 것이 문제이므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는데 집중해야 한다는 얘기다. 의협은 "의료인력의 증감은 의료제도의 효율적인 발전을 위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합당하며, 특정 지역의 요구에 따라 부화뇌동할 사안이 아니라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며 "서남의대 폐지를 기점으로 양질의 교과과정 등을 통한 의과대학을 합리적이며 내실 있게 운영하여 한국의료가 발전할 수 있는 의료인력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덧붙였다.2016-06-09 11:59: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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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위암환자, 내시경-위절제술 치료성적 차이없어"조기 위암 치료시 내시경 점막하 절제술이 기존 표준 치료법인 위 절제술과 비교했을 때 치료 성적이 차이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로써 조기 위암 환자들이 보다 다양한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 심기남 교수와 장지영 전임의는 2004년부터 2014년까지 10년간 이대목동병원에서 조기 위암으로 내시경 점막하 절제술을 받은 환자와 위절제술을 받은 환자의 수술 후 경과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내시경을 통해 암 세포를 제거한 환자들의 5년 생존율은 96.8%로 위 절제술을 받은 환자 생존율인 91.7%보다 높았다. 또한, 시술 또는 수술 후 3개월 이내 발생하는 출혈, 천공 및 상처 누출 등의 조기 합병증은 두 치료법 모두 큰 차이가 없었으나 합병증의 중증도는 내시경 점막하 절제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시경 점막하 절제술이란 내시경을 통해 기구를 위 속으로 넣어 암 세포가 있는 위 점막을 부풀려서 올가미로 잡아 전기 소작기로 절제하는 것이다. 배를 열지 않고 장기를 최대한 보전하면서 암 세포를 제거할 수 있어 개복 수술에 비해 여러 합병증, 후유증 및 삶의 질 저하 등을 방지할 수 있다. 심기남 교수는 :내시경 점막하 절제술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림프절 전이가 없는 조기 암에서 우수한 치료법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연구 결과로 조기 위암 환자들이 다양한 치료법을 선택해 성공적인 치료는 물론 수술 후 삶의 질도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 교수팀은 이번 연구 결과를 최근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된 미국 소화기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는 암 세포의 크기가 작고 다른 부위에 전이가 없는 조기 위암 환자를 위해 치료내시경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2016-06-09 11:51: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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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약국 불용재고약 반품사업 진행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가 6월 한달 간 약국 불용재고 의약품 반품 사업을 실시한다. 부산시약은 최근 회원약국에 발송한 시약회보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반품 사업은 부산시약이 의약품유통협회와 간담회를 통해 주도한 것으로, 재고의약품에 반품 스티커를 붙인 후 반품목록표를 해당 도매업체에 발송하면 된다. 재고의약품은 6월 한달 단 반품하며,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간 유통 정리·처리를 거쳐 10월, 11월 두달 간 정산이 이뤄질 예정이다. 정산은 보험약가 대비 15% 차감된 금액으로 진행되며, 유효기간 경과 여부와 상관없이 약국이 사용하지 않는 불용재고 의약품을 대상으로 한다. 단 일반의약품과 생약제제, 시럽제, 분말제, 생물학적 제제, 연고제 등은 반품이 불가하다. 부산시약사회 측은 "약국 편의를 위해 반품 절차를 최대한 간소화했다"며 "반품 진행 중 마찰이 발생할 경우 부산시약사회에 연락하면 된다. 아울러 반품 불가 제약사 명단은 최소화해 추후 따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2016-06-09 09:04:4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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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약사보조원 추진에 국방부로 달려간 약사회국방부가 단순 약제업무를 무자격자(약제병)에게 맡긴다는 내용의 군보건의료보조인 신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8일 한민구 국방부장관과 만나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 국방부가 추진 중인 군보건의료보조인 양성계획은 의료법, 약사법, 의료기사법 등을 포괄하고 있다. 핵심은 군내 교육을 이수한 약제병이 조제와 마약류 업무를 제외하고 의약품 포장·전달·보관업무를 수행토록 한다는 것이다. 이는 송영근 의원이 지난해 6월 군보건의료보조인 신설과 교육 등의 내용을 담은 '군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과 대동소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법안은 약사회 등 관련단체의 반발에 법안이 철회되는 해프닝이 빚어졌었다. 직능단체의 반발이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방부가 다시 '군 보건의료에 관한 법과 시행령' 개정을 준비하자 약사회가 반대 의사를 밝힌 것이다. 조찬휘 회장은 한민구 장관 면담에서 "군 병원의 경우 약사인력 부족으로 약제장교 본연의 업무인 처방전 검토, 투약, 복약지도 등을 무자격자인 약제병에게 맡기는 상황"이라며 "약사업무는 단기간 교육을 통해 대체가능한 분야가 아니므로 약제장교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 회장은 "군내 무자격자에 의한 의약품 관리 근절과 약화사고 예방 등 군 장병에 대한 약료서비스 개선을 위해서 우선 군병원, 사단급 의무대, 신교대 등에 부족한 약제장교를 추가 배치하는 등 지난 2014년 국방부가 국회에 보고한 약제장교 증원 계획 준수와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조 회장은 사관후보생제도 도입을 통한 약제장교의 안정적 확보방안 마련, 공중 보건 약사제도 도입을 통한 공공약료서비스 확보, 무자격 약제병이 아닌 약제장교 배치를 통한 군병원 및 의무시설의 약무서비스 질 향상 등에 대해 건의했다. 국방부 방문에는 조찬휘 회장을 필두로 김대원 약사정책연구원장, 최두주 정책기획실장, 강봉윤 정책위원장이 배석했다.2016-06-09 06:14:57강신국 -
가루약 조제, 왜 안해줘요? 진료비 왜 의사 계좌에?사례1) 노재영(31세) 씨는 뇌경색으로 쓰러진 아버지의 두달 치 분량의 가루약 구매를 위해 약국에 방문했다. 대학병원 앞의 약국 8곳 중 2곳에서 '가루약을 조제하는 기계가 없다', '기계가 고장나서 오늘은 안되니 내일 다시 오시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두 달 분량의 가루약을 조제하려면 30분 정도 걸린다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눈 앞에서 거절을 당하니 약사가 기본적인 책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사례2) 유도영(39세) 씨는 의사로부터 진료비를 20% 할인해 줄테니 데스크에 지급하지 말고 자기 개인 계좌로 입금해 달라는 얘기를 들었다. 기분이 찜찜했지만 할인이라는 말에 혹해 의사 요구대로 했다. 의사에게 뒷돈을 찔러준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마음이 불편하다. 서울시 환자권리옴부즈만에서 운영하는 '환자고충 상담 콜센터'에 접수된 내용들이다. 서울시는 2013년 7월 24일부터 환자권리옴부즈만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발간된 '환자권리 길라잡이'는 2014년 12월 26일부터 2015년 11월 11일까지 진행된 환자고충 상담 콜센터의 내용을 담고 있다. 총 1003건에 달하는 환자들의 민원상담 중 '고충토로' 유형이 96.8%를 차지했다. 이는 보건의료 관련 민원이 발생했을 때 환자들이 고충을 토로하고 상담할 수 있는 기관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셈이다. 고충토로 민원상담의 내용 중 가장 많은 유형은 치료불만족으로 25.8%를 기록했다. 일반문의·기타가 24.3%, 불친절이 14%로 뒤를 이었다. 환자고충 상담 사례들은 실제 의료현장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비슷한 일이 발생할 경우 환자권리 길라잡이 책자의 대응방법을 참고하라는게 환자권리옴부즈만의 제안이다. 특히 가장 많은 유형인 치료불만족의 경우 '용종만 제거하면 되는데 자궁적출술을 권한 의사', '링거 수액 시 간호사들의 환자 관리 부족' 등의 사례가 제시됐다. 환자들의 또 다른 불만은 불친절인데, 의료진들이 무시하거나 화를 내는 태도를 보인다는게 주를 이뤘다. 환자권리옴부즈만은 "치료불만족은 먼저 의료진과 소통을 시도해야 한다"며 "해결되지 않을 경우 병원 홈페이지 민원게시판에 항의하는 방법이 있다"고 밝혔다. 의료과실, 과잉진료, 제도·법령 시정, 행정불편, 프라이버시, 위생환경, 시설·장비 상태 등에 대한 고충토로도 있었다. 환자권리옴부즈만은 "보건의료 관련 민원 해결을 위한 행정적·사법적 권한은 없지만 서울시 시민, 환자들의 비사법적, 자율적, 임의적 구제를 위해 조력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민, 환자들의 권리증진을 위한 관련 제도 및 정책, 법령 개선 역할까지 적극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2016-06-09 06:14:54이혜경 -
조제료 할인 근절, 분회 3년간 발로 뛰어보니지역 약사회가 일관되게 추진한 '조제료 할인 자제 정화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장은선)는 2104년부터 3년 넘게 지역 약국들을 대상으로 조제료 할인 신고제를 시행하고 있다. 지역 약국에서 조제료 할인 행위가 의심되는 약국이 있을 때 신고서를 작성, 사무국에 보내면 약사회가 직접 해당 약국을 방문해 자제를 요청하는 방식이다. 사업 시작 당시 분회는 '조제료불법할인 신고서' 공문을 회원 약국들에 배포하고, 환자를 통해 인근 약국의 할인 행위 등을 들으면 해당 약국 명칭과 날짜, 정상금액과 할인금액, 환자 인적사항 등을 기재해 팩스로 전송할 것을 요청했다. 이후 분회는 처음 제보된 약국에는 경고 조치를 하고 해당 약국이 한번 더 신고되면 각서를 받는 방식으로 신고제를 운영해 왔다. 3년 넘게 제도를 시행한 결과 불법 조제료 인하로 인한 약사회 민원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는 게 분회 측의 설명이다. 장은선 회장은 "회원 약국을 찾아가 좋지 않은 일로 자제를 요청하고 서명까지 받는 게 쉽지는 않은 과정이었다"며 "그래도 회원들이 많이 이해하고 따라와 준 덕에 조제료 할인과 관련한 민원은 제도 시행 이후 눈에 띄게 줄었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밖에도 회원 약사들의 편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서대문구청 복지 사업 중 하나인 '장애인이동권 확보를 위한 소규모 영업점 출입구 경사로 설치 지원계획'에 약국 참여 기회를 확보했다. 분회 노력으로 관내 총 16곳의 약국이 신청해 이중 7곳 약국이 지원을 받게됐다. 이번 선정으로 다음달부터 약국에는 휠체어, 유모차 등의 이동을 용이하게하는 간이 경사로가 설치될 예정이다. 해당 약국에는 시공비 전액인 90여 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장 회장은 "2014년부터 장애인 편익 증진 차원에서 예산을 편성했지만 신청 기관이 없어 예산 집행이 안되고 있는 사업이었다"며 "약국에 활용하면 좋을만한 내용이라고 판단해 구청해 요청한 결과 관내 약국들이 지원을 받게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부 주도 사업이나 행정 정책 중 찾아오면 약국에서 활용하면 좋을만한 것들이 숨어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회원 약사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생활 회무, 민원 해결을 위해 분회 임원들과 끊임 없이 소통하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2016-06-09 06:14:50김지은 -
성남시약, 약국 에어컨 청소사업 만족도 높아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회원약국 에어컨 청소 사업을 시작했다. 시약사회 약국위원회(부회장 최재윤, 위원장 정성희)는 깨끗한 약국 환경조성을 위해 에어컨 청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약사회는 에어컨 청소 전문 협력업체를 선정해 공동구매 형식으로 개별약국 비용부담을 최대한 낮추고, 청소 품질향상과 철저한 업체 관리감독을 통해 만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 시약사회는 최근 냉난방기 겸용 기기가 많은 만큼 하절기에만 그치지 않고 1년내내 언제든지 전문 협력업체를 통해 공동구매가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성남지역의 L약사는 "약사회 협력업체라 신뢰성이 가고, 무엇보다 기존업체들 보다 가격경쟁력은 물론, 품질면에서도 훨씬 뛰어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한동원 회장은 "지난 상반기 반회를 통해 회원 건의사항을 취합한 결과로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무엇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약국환경 조성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또 "약사가운 무료배포 사업도 추진중으로 사이즈 조사를 완료하고 주문제작에 들어간 만큼 7월 초에는 회원들에게 배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16-06-08 20:49:11강신국 -
"본인부담금 할인하면 고발"…지역약사회의 '경고'본인부담금 할인 행위가 사라지지 않자 지역약사회가 칼을 빼 들었다. 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는 7일 저녁 8시 약사회관 1층 회의실에서 시·군분회장 회의를 열고 환자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근절을 선언했다. 도약사회는 포스터를 제작·배포해 본인부담금 할인 행위는 명백한 불법행위라는 점을 환자들에게 알리고, 개국약사들이 쉽게 안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7월부터 분회별로 지속적인 단속과 행정관청의 고발을 통해 본인부담금 할인 행위 등 악성적인 환자유인 행위를 뿌리뽑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서용훈 회장은 "환자 본인부담금 할인을 통해 약국에서 환자들을 유인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환자들만 좋은 불법행위"라며 "일부 약사들의 이기심으로 인해 전체 약사사회를 진흙탕에 몰아넣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본인부담금 할인 행위는 수가인상을 위해 들이는 많은 노력을 한꺼번에 무산시키고 회원들 간의 신뢰를 무너뜨려 모두가 공멸하는 일로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밝혔다.2016-06-08 20:42:19강신국 -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 군부대에 독서카페 기증대한의사협회 등 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 중앙위원장 안혜선 의협 사회참여이사)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2016년도 1차 사회공헌 활동으로 육군 제22사단에 사랑의 독서카페 2개동을 기증하고 개관식을 가졌다. 7일 강원도 고성군 공현진과 문암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안혜선 중앙위원장은 "군 장병들을 위한 사랑의 독서카페 기증 릴레이 참여하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옛말에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듯이 군 장병들의 건강한 육체와 정서 함양을 위해 애용하길 바란다"고 독서카페 기증의 의미를 전했다. 기증식을 개최한 육군 제22사단 김정수 사단장은 "우리 장병들이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책을 통해 인성함양과 정서순화의 좋은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고, 튼튼한 안보태세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리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번에 기증된 사랑의 독서카페는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GOP, 해안/강안 소초 등에 근무하는 장병들을 위해 '책읽는 병영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 중인 육군의 사랑의 독서카페 릴레이 기증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는 2006년부터 보건복지부와 14개 보건의약단체가 사회공헌 공동노력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분기 조성과 보건의약단체 직역간 상호신뢰 및 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회공헌협의회 회원단체로는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한방협원협회, 대한약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건강관리협회, 한국제약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 참여하고 있다.2016-06-08 18:04: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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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신용카드 단말기 공급…"보안기준 부합"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8일 CJ올리브네트웍스 컨소시엄과 의협 회원을 대상으로 한 신용카드 단말기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21일부터 시행된 여신전문금융업법 등 신용카드 단말기 관련 규정들의 규제강화로 인해 기존에 이용하던 마그네틱 방식의 신용카드 단말기의 사용이 금지되면서 개원가는 보안 기준을 충족한 신형 IC칩 리딩 방식의 신용카드단말기로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의협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들에게 관련규정 변화에 부응하는 양질의 신용카드 단말기를 공급할 것"이라며 "신용카드 단말기와 연계된 광고플랫폼의 의료기관 내 설치를 통한 광고 관련 수익창출이 가능하도록 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선 의료기관에서는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에 따른 새 신용카드 단말기를 의무적으로 구비해야 하는 만큼, 의협은 CJ올리브네트웍스 컨소시엄과 준비한 신용카드 단말기 사업의 추진을 통해 의사회원들의 신용카드 단말기 사용에 혜택을 주겠다는 입장이다.2016-06-08 16:55: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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