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부담금 할인하면 고발"…지역약사회의 '경고'
- 강신국
- 2016-06-08 20: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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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약, 7월부터 단속·고발 병행...포스터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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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는 7일 저녁 8시 약사회관 1층 회의실에서 시·군분회장 회의를 열고 환자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근절을 선언했다.
도약사회는 포스터를 제작·배포해 본인부담금 할인 행위는 명백한 불법행위라는 점을 환자들에게 알리고, 개국약사들이 쉽게 안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7월부터 분회별로 지속적인 단속과 행정관청의 고발을 통해 본인부담금 할인 행위 등 악성적인 환자유인 행위를 뿌리뽑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서용훈 회장은 "환자 본인부담금 할인을 통해 약국에서 환자들을 유인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환자들만 좋은 불법행위"라며 "일부 약사들의 이기심으로 인해 전체 약사사회를 진흙탕에 몰아넣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본인부담금 할인 행위는 수가인상을 위해 들이는 많은 노력을 한꺼번에 무산시키고 회원들 간의 신뢰를 무너뜨려 모두가 공멸하는 일로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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