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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신규 부작용보고 약국 방문해 독려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진혜, 여약사위원장 유성은)는 14일 별내면 소재 음식점에서 제2차 여약사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아울러 노원구약은 같은 날, 신규 부작용보고 약국을 찾아 현판과 간식을 전달하며 부작용 보고를 독려했다. 정진혜 부회장은 4월부터 6월 현재까지의 인보사업과 여약사위원회 사업 내용을 보고하고 앞으로 여약사위원회 사업으로 7월부터 매주 금요일 밤9시에 필라테스 동호회를 회원 대상으로 홍보해 결성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회의는 약우회원사와 합동으로 개최했다. 약우회 역시 앞으로 여약사위원회 행사에 협조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오전 조영인 회장과 윤중식 총무위원장은 4월, 5월 의약품 관련 부작용보고 약국 중 신규 보고 약국 6곳을 방문해 간식과 부작용보고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1차에 이에 2차 신규 부작용 보고 약국 방문으로, 매월 부작용보고 신규약국은 회장이 직접 방문해 독려할 예정이다. 노원구약사회 약학위원회는 회원들에게 부작용보고 사업에 동참할 것을 홍보하고 있다. 지난달 서울지역에서 보고된 의약품 관련 부작용은 총 412건으로, 이 중 50%가 노원구약사회원들이 역할을 했다.2016-06-14 17:19:31정혜진 -
용산구약, 보건소와 이태원서 마약퇴치 캠페인 전개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가 용산구보건소와 합동으로 마약퇴치캠페인을 전개했다. 용산구약은 14일 오후 이태원역과 녹사평역 일대에서 마약퇴치 홍보물과 가정 내 폐의약품 처리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날 캠페인은 이병난 회장을 비롯한 용산구약사회 임원들과 보건소 약무팀장과 직원들이 나섰다.2016-06-14 17:11:20정혜진 -
경북도약, 권역별 '일반약 판매 TIP' 강의 호응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지난 11일, 12일 약학위원회 주관으로 구미와 포항에서 '이은규 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 TIP' 강좌를 진행했다. 도약사회는 11일 구미시약사회관, 12일 포항 청소년수련관에서 각각 진행된 강의에 인근 지역 분회 회원 약사 18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권태옥 회장은 개회식에서 "약의 전문인인 약사는 끊임없이 학문을 갈고 닦아, 지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해야 한다"면서 "귀중한 시간을 보람있게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강좌는 지역이 넓어 한곳에 모이기 어려운 지역 상황을 고려해 동남, 중북부 지역으로 나눠 진행된 것이다. 한편 도약사회는 이날 업무 공조와 상임위원회 활성화 차원에서 여약사위원회(위원장 김진)와 문화홍보위원회(위원장 이근우) 업무협약 MOU를 체결, 위원회 간 상호 업무 교류와 협조로 보다 발전적인 회무를 수행하기로 다짐했다.2016-06-14 16:53:18김지은 -
부천시약, 만남과 웃음이 있는 약사 연수교육 진행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12일 오정아트홀에서 약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남과 웃음이 있는 연수교육'을 타이틀로 2016년도 상반기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광민 회장은 개회사에서 "국민 안전과 건강을 담보로 기업과 자본의 이익의 길만 열어 주는 의약품 자판기 허용, 택배배송 등 일련의 의료영리화로 가기위한 모든 시도에 약사회는 회세를 집중해 국민과 함께 막아내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어 "중장기 대응으로 회원들은 환자, 시민과의 만남 속에서 부작용보고, DUR 약력관리,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 등을 기반으로 약사의 역할이 건강과 안전관리에 있음을 깊이 인지시키는 데에 노력해 달라"고 호소했다. 배정미 학술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연수교육은 교육 사이사이 주요 회무안내, 가톨릭대 실무실습 교육에 참여한 이만형(동의약국). 조우진(조은약국) 약사에 대한 감사패 증정, 5월 부작용보고 우수약국 포상 등이 진행됐다. 약사회 임원들이 박재성 총무의 기타 반주로 아름다운 세상을 합창하며 율동을 보여주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 회원들의 웃음과 박수갈채를 받았다.2016-06-14 16:40:0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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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2016 광진 건강 한마당' 참가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약국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약국이사 김영숙)는 지난 10일 광진구 능동 어린이 대공원에서 진행된 '2016 광진 건강 한마당'에서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 사용 상담과 교육을 진행했다. 해마다 진행되는 이 행사는 구민들에게 올바른 건강 정보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생활 속에서 건전한 건강생활로의 실천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다. 광진구약사회는 올해도 참가해 유소아와 청소년 및 장년과 노년에 이르기까지 약물 안전사용과 부작용 등을 교육한다. 아울러 폐의약품 수거와 성인병 관리 등 다양한 건강 관리 정보를 전달해 구민 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김경훈 약국부회장과 조영신 약국경영이사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조영희 회장과 손효환 총무부회장이 부스를 지켰다.2016-06-14 16:05:19정혜진 -
부산대병원, 융·복합 ICT 보건의료사업 협력체계 구축부산대병원(병원장 이창훈)은 지난 9일 오전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시 및 부산대병원을 비롯한 부산 4개 대학병원(동아대병원, 고신대병원, 인제대백병원 등),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부산지역의 보건의료산업 체질 강화와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한 '보건의료산업 육성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부산시와 대학병원, 진흥원 간 ▲보건의료사업 ▲스마트 헬스케어 생태계 기반 조성 ▲보건의료서비스 경쟁력 강화 및 개선 ▲보건의료산업 관련 인력양성 및 교육·홍보 ▲기타 보건의료산업 육성 사업 등을 담고 있다. 부산대병원은 융·복합 의료기술산업의 지원과 육성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지속적으로 부산시와 메디컬 ICT 융합센터 구축사업을 협의·진행했다. 향후 7월 중 부산대병원 융합의학연구동에 완공 될 '메디컬 ICT 융합센터'는 종합병원과 대학, 업계, 혁신기관이 함께하는 '산·관·학·연 커넥트' 활성화를 통해 ICT 보건의료산업 역량 강화에 앞장서게 된다. 부산대병원 메디컬 ICT 융합센터는 R&D개발실, 교육실, 회의실, 서버실 등 ICT 융합합 기술의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과 아이디어에서 사업화까지 최소의 시간과 비용으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 병원 중심형 One-Stop 서비스를 구현 할 수 있도록 운영 될 방침이다. 부산대병원 관계자는 "부산지역 4개 대학병원 과 부산시 등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보건의료산업 고도화에 기여하고 병원 현장형 의료산업 육성 플랫폼 구축을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2016-06-14 13:54: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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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 안 내는 약사들 증가세…분회, 깊어지는 고민"회비 안내는 회원도 회원으로 계속 끌고 가야 할지, 냉정하게 차별을 둬야할지 난감합니다." 약사회 회비를 내지않은 약사들이 늘면서 지역 약사회들이 고민에 빠졌다. 14일 지역 약사회들에 따르면 매년 신상신고를 하지 않는 약사 수가 증가해 기존 회원 약사들과 차별화 방안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 신규 회원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기존 회원 중에도 회비를 내지 않고 신상신고를 차일피일 미루는 약사가 많아지며 회 운영에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 서울의 한 분회는 매년 신상신고 비율이 줄어들자 궁여지책으로 올해부터 신상신고를 한 회원과 그렇지 않은 약사 간 혜택에 명확한 차이를 두기로 했다. 기존에는 그 해 신상신고를 하지 않았다 해도 큰 차이를 두지 않았지만 더 이상은 회 운영에 차질을 입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분회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신상신고를 하지 않는 약사들의 처리 여부를 두고 심각하게 고민을 했는데 약사회 운영 차원에서도 그대로 가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올해부터는 회원과 신상신고를 하지 않는 약사 간 명확한 차이를 위해 기존에 제공해 왔던 공지 서비스 등을 차단하고 연수교육비에도 확실한 차이를 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분회들은 사실상 신상신고를 한 약사와 그렇지 않은 약사 간 차이를 두려고 해도 한계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지금 상황에서 신상신고를 하지 않더라도 약국을 개설하고 운영하는 데 큰 무리가 없는 게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분회에서는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약사의 경우 연수교육 비용에 차등을 주는 등의 차이를 줘 왔지만 이 역시 신통하지 않은 상황이다. 더욱이 분회들은 올해 약사 면허신고제가 도입될 경우 약사회 신상신고 기피는 더 심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면허신고제가 도입되면 굳이 약사회에 신상신고를 하지 않고 복지부 면허신고후 연수교육을 이수하는 약사들이 늘어날 가능성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서울의 한 분회장은 "굳이 약사회 신상신고를 안해도 회원 약사와 다를 바 없이 PM2000을 무료로 계속 사용할 수 있고 최근에는 복지부에서 연수교육비도 차등을 주지 말라고 권고하고 있다"며 "약사회 차원에서도 이제 신상신고를 독려할 수 있을만한 방안을 강구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2016-06-14 12:14:50김지은 -
"강남역 살인, 모든 조현병에 확대해석은 금물"얼마 전 강남역 살인사건의 가해자가 조현병 환자로 알려지면서 많은 국민이 정신질환에 대한 두려움과 충격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이사장 정유숙)는 "조현병은 현대 의학으로 충분히 치료 가능한 질환"이라며, "잘 치료될 경우 사회적, 직업적으로 거의 정상에 가까운 생활을 할 수 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자칫 조현병에 대한 무분별한 두려움이나 편견이 발생해 조기진단 및 조기치료의 걸림돌로 작용할까 두렵다"고 경계했다. 질환에 관한 오해 때문에 자칫 조현병 진단이나 치료가 늦어질 경우 질환의 경과를 악화시키고 환자와 가족의 삶을 도탄에 빠뜨릴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직간접 손실이 커질 수 있다는 것. 학회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꽃다운 나이에 안타깝게 희생된 피해자에게 깊은 슬픔을 느끼고, 동시에 형언하기 어려운 참담함과 우려를 느낀다"며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려면, 정신질환자가 기피되거나 격리되어야할 대상이 아니라 치료를 하여 우리의 이웃으로서 함께 어울려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 내에서 조기 발견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문기관과 전문가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건강하고 편견 없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진료와 연구,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과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학회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조현병은 첫 증상이 생겼을 때 빨리 정신의학적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신병적 증상이 처음으로 생긴 후 정신의학적 치료를 받게 될 때까지 걸린 시간, 즉 치료받지 않은 정신병 기간이 길수록 질병 경과가 좋지 않다는 것. 만약 외부로부터 오는 감각에 예민해지거나 주변에서 발생하는 일들을 자신과 관련지어 받아들이는 증상이 있다면, 약 30% 정도에서 1년 안에 조현병이 발병할 수 있으므로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권했다. 특히 조현병이 시작되는 시점은 10대 후반~20대가 가장 흔하므로 가족들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조현병은 대개 청소년기부터 전구 증상을 보이면서 서서히 발병하는 경우가 많으며, 두통, 체력저하 등 애매모호한 신체 증상이나 불면, 우울감, 주의력 저하, 주변 사람과 상호 관계를 힘들어하고 회피하기 혹은 이전과 달라진 모습 등이 전구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가족들은 이러한 변화들을 사춘기 문제나 단지 스트레스 반응으로만 보고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겠지라고 생각할 경우 조기에 개입할 기회를 놓칠 위험도 존재한다. 이처럼 조현병이 의심될 때는 반드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에게 정확한 평가와 진단을 받아야 한다. 일시적 적응 장애, 정신병적 증상을 동반한 주요우울장애 또는 양극성 장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자폐스펙트럼장애 등 다른 정신과적 질환과 감별진단이 되야만 적절한 치료를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뇌질환, 신체질환, 호르몬 문제 등에 의한 이차적인 증상이 아닌지 감별하고, 알코올이나 마약 사용으로 인한 환각 상태나 금단증상이 아닌지 등을 확인해야 하므로 조현병이 의심될 경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부터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유념해야 할 사항은 조현병으로 진단되었다고 무조건 입원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치료와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될 경우에만 입원치료를 받게 되는데, 초기에 정확한 진단과 향후 치료 계획을 수립하기 위하거나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위협할 경우, 그리고 증상이나 병식 부족으로 인하여 필요한 치료를 거부할 때 우선적으로 고려된다. 마지막으로 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는 "조현병은 여러 가지 원인과 발병 기전에 의해 생기는 다양한 경우를 포괄하므로 모든 조현병 환자들이 똑같은 증상, 똑같은 경과를 밟지 않는다"며, "일부 조현병 환자의 행동을 전체 환자의 특성으로 확대해서 해석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회에 따르면 조현병 환자의 2/3는 중간 이상의 양호한 경과를 보이고, 1/3에서만 불량한 경과를 보인다고 알려졌다. 불량한 예후를 보이는 환자들일지라도 일부에서만 공격성을 보이는데, 이들 또한 꾸준한 치료와 재활을 통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학회 측은 "조현병 환자는 적극적이고 꾸준한 약물요법으로 치료 및 관리가 가능하다"며, 우리 사회에서 같이 어울려 살아갈 수 있음을 재차 피력했다.2016-06-14 10:43:39안경진 -
전주시약, 등산대회서 화상투약기 저지 결의대회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백경한)는 12일 모악산에서 제26회 등산대회을 열고 규제개혁 저지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약사회원 및 가족 100여명은 도립미술관앞 광장에 모여 모악산 등반에 앞서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원격 화상투약기와 조제약 택배배송을 반대하는 구호를 낭독하고 반드시 저지하겠다는 회원들의 단합된 결의를 확인했다. 백경한 회장은 "의약품 자판기와 조제약 택배배송은 결국 법인약국 허용과 의료민영화로 이어지는 꼼수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약사 회원 모두가 힘을 모아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결의대회를 마친 회원 및 가족들은 모악산 등반 후 점심식사와 경품추첨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2016-06-14 10:11:10강신국 -
한국의학연구소, 저소득층 청소년에 생리대 후원종합건강검진기관 KMI 한국의학연구소가 저소득층 청소년에 대해 생리대 후원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KMI 한국의학연구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와의 공동지원사업을 통해 전국의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에게 생리대를 후원하게 된다. 최근 SNS와 언론 등 세간의 주목을 받은 저소득층 생리대 문제와 관련해 KMI 한국의학연구소는 1383명의 직원 중 1026명(74%)이 여성으로, 여성인력의 비율이 높은 기업으로서 이런 아픔과 문제점들에 대해서 함께 공감하며 후원을 결정했다. KMI 한국의학연구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와 2일 열린 사회공헌 전달식을 통해 2000만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번 사회공헌사업은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를 통해 진행되며 전국 8개 지부의 소외계층 청소년 200명에게 1년 사용치의 생리대가 지원된다.2016-06-14 08:56: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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