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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옥 NMC원장, 국제건강증진병원네트워크 이사에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이 8일 미국 예일 대학교에서 열린 '제24차 국제건강증진병원네트워크(International Health Promotion Hospital, CEO 한네 토네슨)총회'에서 거버넌스 이사회 이사로 선출됐다. 임원진(governance board member)은 총 9명으로, 2명은 WHO에서 파견되는 상임 위원이고 7명은 회원국에서 선출된다. 연임된 1명을 제외한 6명을 선출하는 투표에서 안 원장이 당선됐다. 안 원장은 향후 2년 동안 국제건강증진병원네트워크 거버넌스 이사회의 이사로 활동하게 된다 거버넌스 이사회는 코펜하겐에서 연 1회 총회를 실시하고, 연 6회 온라인 미팅을 실시한다. 이사회는 ▲연례 수상자 결정 ▲TFT 감독·평가 ▲건강증진 글로벌 전략 개발에 참여 ▲임시 프로젝트 참여 등이다. 국제건강증진병원네트워크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출범했으며, 병원과 보건의료기관의 건강 지향성에 대해 국제적으로 인정된 원칙과 권고, 표준 및 지표를 따르고 있다. 이 네트워크는 회원들과 새로운 국가별·지역별 네트워크의 출범에 기술적인 지원을 통해서, 병원·보건의료기관에서 건강증진 개념의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원하고 여러 국가와 지역 내에서 시행할 수 있도록 후원한다.2016-06-17 14:20: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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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병원회 신임회장에 정영진 강남병원장 추대경기도병원회 신임회장에 정영진 강남병원장이 추대됐다. 경기도병원회는 16일 수원 호텔캐슬 그랜드볼룸에서 제29차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정영진 신임 회장은 "경기도병원회가 의료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지정학적으로 유리한 입지에 있기 때문에 의료계 중추 역할을 하겠다"며 "향후 지자체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전국 3200여개 병원 중 660개가 분포하고 있으며 10만 병상을 보유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병원과 병상 수를 확보하고 있다. 홍정용 대한병원협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감염관리 강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시행, 화자안전법 시행, 전공의특별법 제정에 따른 후속조치 등 병원경영에 영향을 미치는 현안들에 집중하겠다"며 "구체적인 지원도 없이 일방적으로 병원에 모든 것을 떠넘기는 정책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 회장은 병원협회를 중심으로 하나로 힘을 모을 수 있도록 회원병원장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당부했다. 정기총회에서는 경기도병원회 회세 확장, 의료시장개방 등 병원환경 변화에 따른 생존전략 유지 개발 등 201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통과시켰다.2016-06-17 14:18: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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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정보학회, '인공지능의 의학미래' 학술대회(사)대한의료정보학회(회장 백롱민)는 오는 23일~24일 아주대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인공지능이 바꿔 놓을 의학의 미래'를 주제로 2016 춘계학술대회(조직위원장 유희석)를 개최한다. 특별 강연으로 한국과학기술원 바이오및뇌공학과 이광형 교수의 '인공지능의 이해와 미래'와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 이국종 교수의 'Trauma Surgery'가 진행된다. 이광형 교수는 국회 대한민국 특허(IP)허브국가 추진위원회 공동대표이며 미래부 미래준비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이국종 교수는 해군 홍보대사 및 육군항공 홍보대사를 맡고 있으며 지난 2011년 삼호주얼리호가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되었을 때 구출된 석해균 선장의 주치의로 유명하다. 튜토리얼에서는 벤처 기업 뷰노(VUNO Inc.)의 기술이사인 정규환 공학박사의 '딥 러닝' 강좌와 경북대학교와 인포클리닉에서 준비한 ' 진료정보교류를 위한 표준기술' , 아주대학교 윤덕용 조교수의 ' R을 이용한 심평원 자료분석'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지난 학술대회에서 인기 강좌였던 '딥 러닝'과 'R 분석' 강좌는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외에도 알파고로 인해 관심이 매우 높아진 인공지능 관련 세션이 심포지엄과 패널토의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밀의학, 빅테이터, 간호정보 SIG 소개, 스마트 의료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심포지엄과 자유연제 및 포스터 발표, 그리고 기업 전시부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학술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대한의료정보학회 홈페이지(www.kosmi.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는 02-733-7637로 할 수 있다.2016-06-17 14:15: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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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약국경영진단 컨설팅 사업 추진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6일 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제3회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개최 및 준비위원회 구성 및 약국경영진단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약사회는 회원들의 학술연구 증진과 학술교류 및 약학연구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0월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3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개최하기로 하고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준비위원장에 양덕숙 부회장과 간사에 김은주 학술위원장, 정경혜 약사교육특별위원장을 선임했다. 준비위원회는 △학술제 일정 수립 △학술제 세부 프로그램 수립 △예산 수립 △인원동원 계획 수립 △강좌·세미나 개설 및 강사 섭외 △강의실 운영 계획 수립 △기타 학술제 준비 및 운영 관련 업무를 진행한다. 아울러 약사회는 11월 18일 약의 날 기념행사를 주관하고 행사실무를 본회 총무위원회가 담당하고 있는 만큼 '약의 날 추진본부장'으로 임준석 총무담당 부회장을 선임하기로 했다. 약의날은 약사회와 7개 단체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후원으로 ‘약의 날’기념행사를 주관해오고 있다. 약사회는 2016년 제76차 FIP 총회 회의 참석 및 2017 FIP 서울 총회 개최 홍보를 위해 약사회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했다. 세계약사연맹(FIP) 총회는 매년 전 세계 130여개 약사관련 단체에서 3천명 이상이 참가하며 위원회 회의와 학술행사, 사교행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전 세계의 많은 약사들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대표단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되는 2016 FIP 부에노스아이레스 총회에 참가해 2017 FIP 서울 총회 홍보활동 진행 예정이다. 약사회는 또한 약국의 경영 환경을 분석하고 경영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약국 경영진단 컨설팅 및 약국 경영 활성화 추진 사업을 의약품정책연구소와 공동으로 수행하기로 했다. 사업 주요 내용은 경영진단에 필요한 기본정보, 재무상태 입력 방안 등을 고려한 경영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재무의 안정성, 활동성, 수익성, 성장성, 가치지표를 분석하여 경영 관련 지표 도출하고 경영진단 결과(경영진단+상권분석)를 이해하고 약국이 가진 장& 8228;단점 분석 및 장점 극대화 방안 상담 및 전략 제시. 재무구조 분석을 통한 합리적 경영전략 제시한다는 것이다. 한편 조찬휘 회장은 회의에 앞서 "올바르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인 약사와 환자의 대면투약 근간을 부정하는 원격화상투약기와 조제약 택배 배송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국민건강권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약사법의 대면판매 원칙을 훼손하려는 정부의 모든 시도를 즉각 중단해야한다"며 "정부의 화상투약기 입법 발의를 적극 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2016-06-17 13:00:03강신국 -
가톨릭대, 취약계층 소아 비만 해결사로 나서가톨릭대학교 사회문제해결형 기술개발사업단(단장 윤건호 교수, 이하 사업단)은 최근 서울시 중구보건소와 소아·청소년의 비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의 소아·청소년 비만을 해결하기 위한 '기초튼튼 탄탄 프로젝트' 시범사업을 이번 달부터 실시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서울시 중구 소재의 지역아동센터에서 체중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19명을 선정했으며, 사업단이 보유한 비만치료관리 시스템을 무료로 제공해 향후 6개월간 체중관리, 생활습관 개선 등 집중 관리를 통해 비만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업단의 비만치료관리 시스템은 'Hello5'와 'SeeMe5' 어플을 통한 자가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소아청소년과·정신건강의학과·영양사·운동관리사로 구성된 '전문가 Web 시스템'을 결합한 체계적인 비만관리 시스템이다. 참여하는 소아·청소년은 Hello5 어플로 식사 및 운동일지를 스스로 기록하면서 식욕5분참기, 미션수행 등의 기능을 활용해 비만 상태를 개선해 나간다. 참여 소아·청소년의 부모는 SeeMe5 어플로 자녀들의 기록을 확인하고, 미션을 달성한 자녀에게 보상(선물)을 설정하여 생활습관 개선에 대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 윤건호 단장(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은 “"근 서구화된 식생활의 변화와 수면시간 부족 등의 원인으로 소아·청소년들의 비만이 날로 증가하고 있고, 특히 저소득 등의 취약계층일수록 소아비만, 소아당뇨의 발생이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윤 단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소아 비만문제를 중구보건소와 지역 연계형 비만관리사업으로 공동 수행하게 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참여한 소아·청소년들의 비만 상태 개선과 건강지식 획득에 실제적인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6-06-17 11:44:2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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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골드만삭스 "유방암 생존자와 함께"삼성서울병원과 골드만삭스는 17일 공동으로 '유방암 생존자의 정신사회적 지지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매년 증가하고 있는 유방암 생존자에 대한 인식 향상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유방암 생존자의 정신사회적 지지를 위한 심포지엄에는 약 200여명의 유방암 치료, 생존자 건강관리 및 정신종양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삼성서울병원과 골드만삭스는 지난 2013년 12월 유방암에 대한 인식 향상, 예방 교육 및 유방암 생존자와 함께하는 건강한 직장문화 육성을 목표로 하는 직장 내 유방암 인식향상 및 예방교육 공동프로젝트를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함께 출범시킨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은 2014년 1월부터 11개월 동안 총 20개의 기업 및 기관의 직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유방암 예방과 인식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유방암은 국내에서 갑상선암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는 여성 암이다. 유방암 발병률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한국유방암학회가 2015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유방암 발병률은 동아시아 국가 중 1위를 기록했다. 다만, 유방암 사망률은 조기 진단과 치료 등으로 국제협력개발기구(OECD) 소속 국가 가운데 가장 낮으며, 90%가 넘는 높은 치료 후 생존율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환자들이 수술이나 치료 후 복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이 사회적인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유방암 생존자들은 완치 후 치료 과정에서 겪은 신체적, 정신적 고통과 우울, 불면, 암 재발에 대한 불안 등으로 일생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다. 실제로 2014년 유방암학회가 유방암 생존자 54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살펴보면 절반에 가까운 생존자 (50.7%)들이 중증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 경력이 있는 사람이나 암 환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도 심각해, 국립암센터가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암으로 인한 통증 때문에 작업 능력이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일반인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권오정 삼성서울병원장은 "오늘의 이 심포지엄은 삼성서울병원이 유방암 생존자들을 위해 체계적인 통합 건강관리를 활성화하고 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분들이 앞으로 다른 유방암 생존자들에게 좋은 조력자가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6-06-17 10:58: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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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제2의 도약 위한 뉴비전 선포식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김승철)이 새 병원 완공을 2년여 앞두고 제2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발표했다. 16일 이화의료원은 이대목동병원 김옥길홀에서 경영진과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우복희 이화의료원 발전후원회 회장, 황희 양천갑 국회의원, 김용태 양천을 국회의원, 김수영 양천구청장 등 내외귀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뉴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김한수, 이사라 이대목동병원 교수의 사회로 김승철 의료원장의 기념사, 장명수 이사장의 격려사에 이어 박은애 기획조정실장의 뉴비전 소개와 함께 김승철 의료원장을 비롯한 교직원 대표들이 뉴비전을 선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화의료원이 이번에 새롭게 제정한 미션은 '사랑의 기독교 정신으로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고 구한다'로 1887년 국내 최초의 여성 병원인 보구여관(保救女館)의 설립 정신인 섬김과 나눔의 기독교 정신이 시대적 사명임을 재천명했다. 아울러 새로운 비전으로 ▲전인적 진료를 통한 최상의 치유 경험을 제공하는 병원 ▲창의적 교육을 통한 미래 의료 리더를 양성하는 병원 ▲실용적 융합연구를 통한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하는 병원 ▲공감과 화합을 바탕으로 이화 가족이 행복한 병원 등의 실현을 통해 ‘무한 가치를 창출하는 상생의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을 선언했다. 이화의료원은 뉴비전의 구체적 실현을 위해 새로운 혁신과 도전에 나서 새 병원의 성공적 개원과 미래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기존 제도나 시스템을 신속하게 바꾸고, 변화를 선도하는 과감한 혁신 활동으로 진료와 교육, 연구 등 모든 분야에서 위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이대목동병원과 새 병원의 상생적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승철 이화의료원장은 "새로운 비전은 진료, 교육, 연구 등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해 무한 가치를 창출하는 상생의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환자와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병원을 만들자는 것"이라며 "국내 최초로 기준병실 3인실, 전 중환자실 1인실의 혁신적 구조로 설계된 환자 중심의 새 병원을 성공적으로 개원해 대한민국 의료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이를 통해 세계 시민에게 최상의 치유 경험을 제공하는 의료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구 마곡지구에 신설되는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새 병원은 대한민국 병원의 기존 진료 시스템과 의료 문화를 바꿀 새로운 환자 중심 병원으로 2018년 완공해 2019년 초 개원 예정이다.2016-06-17 10:39:2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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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약사미래발전연구원 부원장 4명은 누구?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사미래발전연구원(원장 이광섭)은 유봉규 교수 등 4명을 부원장으로 확정했다. 부원장 면면을 보면 ▲개국 분야-유봉규 교수(가천대 약대) ▲병원약사 분야-나현오 교수(가톨릭대 의대) ▲제약·유통 분야-최학배 사장(한국콜마) ▲교육 분야-서동철 교수(중앙대 약대) 등이다. 이들은 약사미래발전연구원 운영 규정에 따라 원장의 업무를 보좌해 연구원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광섭 원장은 "각 분야에서 능력 있는 분들이 우리 연구원 부원장을 흔쾌히 허락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약국, 병원, 제약·유통, 공직 및 교육 등 전 분야에서 약사의 역할 확대와 미래발전에 관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6-06-17 06:00: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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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투쟁위, 팀별 업무추진 상황 점검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6일 2차 규제개혁 악법 저지 투쟁위원회(위원장 정남일) 회의를 열고 향후 투쟁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정남일 투쟁위원장은 "의약품 대면 판매원칙 훼손은 물론, 원격의료와 의료 영리화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원격 화상투약기 도입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정책이 우선 고려돼야 한다는 점을 국민에게 널리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미 2만 7000여개 편의점에서 안전상비약이 판매되고 있다"며 "의약품 구입 편의성은 확보됐다고 볼 수 있는 상황에서 원격 화상투약기 도입은 국민건강을 담보로 재벌 등에 특혜를 제공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투쟁위는 정책팀과 홍보팀, 투쟁전략팀, 대외협력팀 등 4개팀 위원 일부를 조정하고 위원을 추가 선임했다. 또 대외협력팀장에는 한봉길 대외협력위원장을 선임했다. 또한 투쟁위는 회원 교육자료와 포스터 제작 등 각 팀별로 진행중인 업무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집중할 사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2016-06-17 06:00:16강신국 -
약사회, 의약품 제조관리자 비약사 채용 '안될말'대한약사회가 의약품 제조관리자는 당연히 약의 전문가인 약사의 몫이라며 식약처는 약사법 개정안 국회 제출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약사회는 16일 성명을 내어 "식약처가 비약사의 의약품 제조관리자 자격 확대를 담은 약사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것은 국가 면허증에 의해 배출된 약사 직능의 전문성과 배타성을 국가 스스로 부정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국회에 제출한 개정안에 따르면 약사법 제36조 '의약품 등의 제조관리자'와 관련해 기존 약사, 한약사 외에 세포배양 의약품, 유전자 재조합 의약품을 제조하는 제조업의 경우 식약처의 승인을 받아 의사 또는 세균학적 지식을 가진 전문기술자도 제조관라지가 가능하도록 자격 요건 완하했다. 약사회는 "비록 유관 분야의 전문 지식을 보유했다 하더라도 일단 의약품을 제조하는 업무라면 당연히 약사 외의 전문가가 있을 수 없다"면서 "더욱이 전문 기술자를 전문 직능과 구분하지 못한데다 의약품과 물질 조차 분별 못하는 무지에 탄식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의약품 제조관리에 있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부분이 안전성"이라며 "국민 건강을 보호할 전문가가 과연 누구인가를 재차 고려해 법안 제출을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규제프리존이라는 명목하에 국민의 생명, 건강과 직결된 규제를 풀려고만 하는 정부와 관계 부처의 행위에 대한 저변과 배후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2016-06-16 22:39: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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