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병원회 신임회장에 정영진 강남병원장 추대
- 이혜경
- 2016-06-17 14: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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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병원장 "의료계의 중추적인 역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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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병원회 신임회장에 정영진 강남병원장이 추대됐다.
경기도병원회는 16일 수원 호텔캐슬 그랜드볼룸에서 제29차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정영진 신임 회장은 "경기도병원회가 의료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지정학적으로 유리한 입지에 있기 때문에 의료계 중추 역할을 하겠다"며 "향후 지자체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전국 3200여개 병원 중 660개가 분포하고 있으며 10만 병상을 보유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병원과 병상 수를 확보하고 있다.
홍정용 대한병원협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감염관리 강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시행, 화자안전법 시행, 전공의특별법 제정에 따른 후속조치 등 병원경영에 영향을 미치는 현안들에 집중하겠다"며 "구체적인 지원도 없이 일방적으로 병원에 모든 것을 떠넘기는 정책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 회장은 병원협회를 중심으로 하나로 힘을 모을 수 있도록 회원병원장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당부했다.
정기총회에서는 경기도병원회 회세 확장, 의료시장개방 등 병원환경 변화에 따른 생존전략 유지 개발 등 201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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