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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약, 상반기 약사 연수교육 진행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정하원)는 지난 25일 보령제약 강당에서 상반기 제2차 약사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정하원 회장은 교육에 앞서 원격화상투약기도입 및 의약품 택배배송 관계 문제점 등 약사회 대응방침을 설명하고, 참석 회원들은 구호를 제창하며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어진 연수교육은 안진환의 이해와 약물(김명철 약사), 면역 혁명(주경미 박사)에 대해 강의했다.2016-06-28 17:20:17김지은 -
안산시약, 김명연 의원에 약사현안 건의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27일 오전 10시 김명연 의원 사무소를 찾아 동물용의약품·의약외품 제조관리자 자격범위 확대에 대한 약사회의 의견을 전달하고 약사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명연 의원은 새누리당 재선의원 안산 단원갑이 지역구이며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이다. 김 의원은 동물용 의약품 및 의약외품의 제조소의 경우 수의사에게도 제조관리 업무를 맡길 수 있도록 하는 약사법 일부 개정안을 19대국회에서 발의한 바 있다. 김희식 회장은 "6년제 약사들이 매년 1500명 이상 배출되기 시작한 만큼 동물용의약품에 제조관리에는 약사만이 적합한 전문가"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김희식 회장은 "지역사회에서의 정치활동이 약사사회 전체에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약사회의 권익을 위해 정치인과의 소통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명석상 자문위원, 윤명숙 사회참여이사, 한덕희 부회장이 배석했다.2016-06-28 16:43:31강신국 -
대구시약, 화상투약기 저지 결의대회 열어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25~26일 대구 엑스코에서 10회 팜엑스포와 회원연수교육을 열고 원격화상투약기 저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정광원 부회장 겸 화상투약기 저지 투쟁위원장이 화상투약기 도입에 대한 개요 설명과 함께 결의문을 낭독했고 조용일·최은숙 부회장은 화상투약기 도입과 약사법 개악을 반대하는 구호를 제창했다. 이어 이한길 회장은 "작금의 보건의료분야는 경제 활성화라는 미명 아래 국민의 안전과 건강은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며 "화상투약기 도입은 대면투약 원칙을 무너뜨리고 조제약 택배, 의약품 인터넷 판매, 원격의료와 의료민영화, 법인약국으로 가는 단초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마약류 취급자 교육', '장건강 이야기' 등을 시작으로 약 30여 가지의 다양한 강의가 진행됐다. 또 팜엑스포 메인 행사장에는 90여개 이상의 부스가 설치돼 행사장을 찾은 회원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했다.2016-06-28 16:26:21강신국 -
간호특성화고 "의료법 제80조제1항 위헌청구 규탄"전국특성화고 간호관련과 설치교 교장단 비상대책위(위원장 길광석)와 대한특성화고간호교육협회(회장 김희영)는 28일 성명서를 내고 "지난 19대 국회에서 여·야가 합의하에 공표한 의료법 제80조 제1항에 대한 위헌 청구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의료법 제80조는 의료기관 내에서 지난 수십 년간 혼선을 빚었던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간 업무를 정확히 명시한 것"이라며 "교육기관에 대한 질 관리를 위한 지정·평가 시행을 명시한 것으로 공익을 위한 최선의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위헌결정으로 인하여 향후 전문대학에서 간호조무과가 설치될 경우 특성화고와 학원을 졸업한 현재의 60여만 명의 간호조무사를 2급으로 전락시키는 결과를 초래 할 것"이며 "간호조무사 내의 분열과 위화감을 조성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양 기관은 "의료법 제80조제1항이 위헌으로 결정되지 않도록 미래의 간호조무사로서 이 무더위에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9000여명의 학생들과 지난 20여 년간 특성화고를 통해 배출된 우리의 소중한 졸업생 간호조무사들이 차별 받지 않는 사회를 위해서 200여명의 교사들과 함께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06-28 16:21: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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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대웅제약, 줄기세포치료제 상용화 MOU서울대병원과 대웅제약은 27일 병원 대한의원 제1회의실에서 '줄기세포치료제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서창석 서울대병원장과 이종욱 대웅제약 대표이사를 비롯해, 서울대병원 신찬수 부원장, 김효수 첨단세포유전자치료센터장, 그리고 대웅제약 김양석 연구본부장, 김기남 바이오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대병원은 2014년 7월과 2016년 1월 두 차례에 걸쳐 자체 개발한 줄기세포치료제 원천 기술을 대웅제약에 이전했다. 이 기술은 보건복지부 지정 선도형세포치료연구사업단의 지원으로 개발됐으며, 기존 성체 줄기세포치료 상용화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원재료 수급 불연속성을 극복한 독창적 기술로 평가 받고 있다. 현재 국내와 일본, 미국, 러시아, 말레이시아 등에서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유럽,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서도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다. 이번 양해각서는 서울대병원의 우수한 세포제조시설 인프라와 기술력에 대웅제약의 사업화 및 영업 역량이 더해지는 계기를 마련, 줄기세포치료제의 시장 진입 단축, 신뢰도 높은 상용화 등의 가능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병원은 이번 MOU 체결이& 160;줄기세포치료제 연구 활성화와 우리나라 의료 수준을 높이기 위한 것임을 강조했다.2016-06-28 16:17: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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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의료기관 교육훈련 전문가 과정 마련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오는 7월 12일 오전 10시 중앙대병원 동교홀에서 '의료기관 교육훈련 전문가 과정'을 개최한다. 교육훈련 전문가 과정은 병원 직원들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수립 및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병원에서 필요한 역량개발이란? ▲직원교육 효과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전략 ▲ 의료기관 교육활용 성과사례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 및 강연자는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www.kha.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대한병원협회 교육센터(http://edu.kha.or.kr)에서 하면 된다.2016-06-28 16:15: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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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면허관리 제도개선·자율징계권 확보 공청회대한의사협회 면허제도 개선 및 자율징계권 확보를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송병두)와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이용민)는 '면허제도개선 및 자율징계권 확보를 위한 공청회'를 내달 1일 오후7시 의사협회 3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극소수 일탈회원들의 행위로 인해 전체 의사회원들이 피해를 입는 상황을 예방하고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의료계를 만들기 위해 우리나라 현실을 반영한 합리적이고 실효적인 면허제도 개선 및 자율징계 확보방안 도출을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주제발표는 홍경표(광주시의사회 회장)이 '면허관리제도 개선 및 자율징계권 확보 방안'에 대해 발표하며 변호사 자격관리 및 자율규제 현황은 박현화 변호사(박현화 법률사무소)가 맡는다. 의료정책연구소 김민경 연구원이 '외국의 의사면허관리와 의사 자율규제 현황 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지정토론에는 ▲대의원회 ▲박형욱(대한의학회 법제이사) ▲이명진(의료윤리연구회 전 회장) ▲권복규(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정책연구소 정책연구위원)▲김길원(연합뉴스 기자) ▲임을기(보건복지부 의료자원 정책과장)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용민 의료정책연구소장은 "회원들로부터 면허제도 개선과 자율징계권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번 공청회 자리를 마련했다”면서“면허제도 관리와 자율징계라는 부분은 아주 예민한 문제이고 모든 회원의 의견을 반영하긴 어렵다"며 "가장 타당하고 의료계가 국민들의 신뢰를 얻고 올바른 전문가 집단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인 만큼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2016-06-28 16:11: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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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화상투약기는 의료민영화 기틀 세우기"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정부의 원격 화상투약기 도입은 의료민영화 기틀을 세우기 위한 꼼수라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28일 성명을 내어 "실효성도 없고 위험성으로 가득한 원격화상투약기를 도입하려는 복지부의 저의가 의심스럽다"며 "약사법 모법의 대면원칙을 무력화시켜 향후 조제약 택배, 온라인약국, 법인약국 등 의료영리화의 기틀을 세우겠다는 꼼수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최근 원격의료법,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규제프리존법의 부활은 이번 약사법 개악시도와 전혀 무관하지 않다"며 "편의성을 볼모로 거대자본의 입맛에 맞도록 보건의료체계를 재편하려는 정치적 공작에 불과하다"고 폄하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올바른 의약품 사용은 환자와 약사의 대면상담 속에서 가능하다"며 "국민건강 증진이 입법취지인 약사법 골간에 흐르고 있는 핵심"이라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심야시간이나 공휴일에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원격화상투약기를 도입하는 약사법 개악은 대면원칙의 부정과 국민건강을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다"며 "대면원칙 붕괴는 의약품 오남용, 투약 오류, 약화사고 등 감당할 수 없는 국민건강권의 위협과 사회적 비용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시약사회는 "전국 2만 7000여 편의점에서 안전상비약 13개 품목이 판매되고 있는 상황에서 또다시 편리성을 내세워 원격화상투약기를 도입하겠다는 복지부의 발상은 번지수부터 잘못됐다"며 "국민들이 심야시간이나 공휴일에 불편한 것은 전문약 때문이다. 원격화상투약기가 아니라 당번의원·약국의 실시와 공공약국의 도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만성질환자의 처방전 재사용은 환자 편리성을 위해 끊임없이 요구해왔던 부분이자 대다수 국민이 원하고 있음에도 규제로 틀어쥐고 있는 이유가 없다"면서 "또한 약사의 만성질환자 혈당·혈압 측정을 불법으로 규정하는 것은 과도한 규제로 외국에서는 만성질환자 관리를 위한 약국의 일상 업무이자 백신접종도 가능한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라고 언급했다. 시약사회는 "원격화상투약기 도입 약사법 개악시도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복지부가 자신의 존재이유인 국민건강권을 스스로 포기한다면 전국 7만여 약사와 전 국민의 저항과 국민건강을 배신한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2016-06-28 16:09: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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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약, '주제가 있는 약사 연수교육' 호평지역 약사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제가 있는 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장은선)는 지난 26일 참약사육성협동조합(이하 참약협)과 함께 지오영 대강당에서 ‘2016 약사연수교육’을 진행했다. 180여 명의 회원 약사가 참석한 이번 연수교육은 '약사와 women healing'이라는 대주제로 총 8개의 강의로 구성됐다. 교육에 앞서 장은선 회장의 약사법 개정 진행 상황 공유, 약사회 현안에 대한 설명에 이어 김병주 참약협 부이사장의 연수교육 안내가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주경미 박사의 총괄 진행으로 이보현, 김수경, 이혜림, 김종철, 남창원, 이진호, 정지윤 약사의 전문 분야 별 강의가 이어졌다. 이번 교육은 강의 주제별로 인체를 세분화하고 전체 강의가 하나의 몸을 이루도록 기획돼 수강생들의 집중력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각 강의마다 주제에 적합한 노래와 영상이 함께 삽입돼 8시간의 강의 동안 참여 약사들이 자리를 지키며 강의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연수교육은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회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약사회 연수교육도 약사들로 구성된 학술 전문단체와 함께 기획 및 진행되는 방식이 연수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2016-06-28 15:37:20김지은 -
양천구약, 사회복지기관 두 곳에 후원금 전달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이진순)는 지난 28일 관내 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후원금과 의약품을 전달했다. 여약사회는 무의탁 노인을 돌보고 있는 목동소재 '두엄자리'를 방문해 50만원 상당의 상비의약품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신월1동에 위치한 발달장애아 조기교육 기관인 '베다니학교'에는 후원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진순 부회장은 "약사들이 십시일반 준비한 후원금과 상비약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관심을 아끼지 않는 양천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가 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이진순 여약사부분회장을 비롯한 여윤정 부회장, 이종숙 여약사위원장, 노재호 총무위원장, 김성윤 학술위원장, 주혜정 사무국장, 강혜옥 대리가 참석했다.2016-06-28 15:03:08정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