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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득한내과 종합검진센터 대전에 확장 오픈대전지역 종합병원급 대형 검진센터가 지난 9일 문을 열고 진료를 시작하면서 대전-충청지역 의료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미소가득한내과 종합검진센터(대표원장 김동호, 정지인)는 권선택 대전시장,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설동호 대전교육감, 장종태 대전서구청장, 김영일 대전서구의사회장 등 2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 서구 둔산동 소재 미소가득한내과 종합검진센터 확장이전 개원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종합검진센터는 대학교수 출신의 내과, 영상의학과, 산부인과, 치과 전문의 등 8여명의 분야별 전문의가 상주하며, 외래진료 및 종합검진센터, 내시경센터, 영상의학센터, 진단의학센터 등 4개 센터에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 50여명의 의료진이 질 높은 원스톱 종합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학병원급 최신형 위-대장 HQ290 올림푸스 내시경을 비롯해 도시바 64채널 저선량 3DCT, 최고의 골다공증 진단기로 손꼽히는 美 홀로직사의 호라이즌 등 최첨단 장비를 도입했으며, 첨단의료장비가 설치된 출장검진버스도 운영하고 있다. 검진과목도 위 대장내시경, 초음파, CT, 유방암촬영, 위장조영촬영, 골다공증, 동맥경화, 스트레스, 심전도, 체성분, 안압-안저, 혈액검사 등을 통해 일반검진은 물론 위암, 유방암, 대장암, 간암, 자궁경부암 등 5대 국민 암을 찾아내는 질 높은 암검진 서비스와 학생검진, 구강검진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상의학과 전문의 2인이 초음파검사 및 조직검사를 직접 시행하고, 유방암 및 갑상선 암의 신속한 진단을 할 수 있어 내원자들의 빠른 치료가 가능하다.2016-07-12 14:58:3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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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빛 공동체, 한림화상재단에 300만원 기부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이사장 윤현숙)과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병원장 전욱)은 지난 11일 사랑의 빛 공동체(대표 조하문 목사)로부터 저소득 화상환자들을 위한 앨범 판매 수익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조하문 목사와 한강성심병원 조복현 행정부원장, 황세희 사무과장, 정미옥 사회복지사 등이 참석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재능기부활동을 펼치는 사랑의 빛 공동체는 조하문 목사와 배우 강석우, 최수종, 하희라, 가수 강수지 등이 참여한 앨범 'Love You'를 통해 이번 기부금을 마련했다. 이번에 전달받은 기부금은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화상환자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조하문 목사는 "화상으로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재능기부활동을 펼쳤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치료가 필요한 화상환자들이 건강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 화상 환자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2016-07-12 14:56: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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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의대생들, 의협회관 집회…"교육권 보장해달라"서남의대 재학생들이 12일 오후 2시 대한의사협회관에 모였다. 부실의대, 비리의대의 논란속에 교육권을 안정적으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는게 이유다. 이들은 교육권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재학생 등록거부, 집단휴학 등 강경한 집단행동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강선구 서남의대 학생회장은 성명서 낭독을 통해 "부실의대, 비리의대 등 좋지 못한 수식어들이 학교 이름 앞에 붙으면서 서남의대 학생들마저 실력없는 학생이라는 편견이 생겼다"며 "좋은 의사가 되기 위해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학업에 정진한 우리들의 마음에는 상처만 늘어갔다"고 토로했다. 2013년 부실의대로 점찍힌 서남의대로 인해 재학생들은 예수병원과 명지병원 등 두 번씩이나 교육장소의 변화를 겪어야 했다. 예수병원이 의학교육평가원의 인증평가를 통과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들자, 2015년 명지병원이 재정기여 우선협상자로 선정돼 올해 1학기 부터 명지병원이 서남의대 재학생들의 교육을 담당해 왔다. 하지만 올해 6월 재정기여자였던 명지병원이 우선협상자 지위에서 탈락되면서 전주예수병원이 다시 재정기여자로 선정되면서 교육장소가 바뀔 위기에 처했다. 강 회장은 "2년 동안 매학기 500만원 가량으로 납부한 등록금이 어떻게 쓰였는지,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어떤 지출을 했는지 공개해달라"며 "학생들이 교육 받게 될 병원에 임상교육에 필요한 교육비를 등록금에서 우선적으로 지원해달라"고 요구했다. 서남의대 재학생들은 교육부에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강 회장은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3개의 정상화 계획서 중 당신이 지지한 계획서는 어떤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예수병원이 3%로 가장 적은 지지율을 보였다"며 "본과 2, 3, 4학년들은 명지병원에서 2학기 수업을 듣고 있을 때 사분위가 개최된다. 2학기 중에 수련병원이 바뀌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7월 내 임시회의를 열어 정상화 계획서를 결정해달라"고 요청했다. 서남의대가 정치에 악용되서는 안된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다. 강 회장은 "생명을 다루는 의사가 육성되는 중대한 문제에 지역이기주의, 정치적이익, 이해관계자가 얽히고 있다"며 "죄없는 학생들의 교육권이 침해당하고 있다 .지역의 잇속을 챙기려는 것인지, 학생들을 위하는 것인지 생각해달라"고 당부했다.2016-07-12 14:38:38이혜경 -
'유령수술' 차단…"집도의 변경땐 환자동의 받아라"공정거래위원회가 유령수술을 차단하기 위해 수술의사 변경시 반드시 환자동의를 받도록 표준약관을 개정한다. 공정위는 유령(대리)수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동의서(수술·시술·검사·마취·의식하진정) 표준약관을 개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술참여 의사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수술의사 변경 시 환자 또는 대리인에게 변경사유를 설명하고 서면동의를 얻도록 했다. 수술참여 의사 정보 제공을 위해 참여의료진 항목을 신설해 수술에 참여하는 모든 주치의의 실명과 전문(진료)과목을 기재하도록 했다. 현재는 주치의 1인의 실명만 기재했지만 이제부터 수술에 참여하는 모든 주치의의 실명과 전문(진료)과목 기재해야 한다는 것이다. 공정위는 이번 표준약관 개정을 통해 수술의사의 책임소재를 명확히 해 유령(대리)수술이 효과적으로 차단될 것이라며 환자의 알권리와 자기결정권(집도의 선택권)의 보장을 통해 공정한 의료계약 문화를 정착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공정위는 개정된 표준약관을 보건복지부와 관련 단체(대한병원협회, 대한의사협회)에 통보하고, 공정위 홈페이지에 게시해 표준약관이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2016-07-12 14:06:25강신국 -
수원시약, 볼링대회 열고 회원친목 도모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9일 라이프스포츠센터 수원볼링장에서 제24회 수원시약사회장배 볼링대회를 열고 회원 친목을 도모했다. 대회는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박남조)주관으로 진행됐고 김대원 대한약사회 정책연구원장, 이애형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김희준 경기도약 감사, 박성진 경기도약 부회장, 신윤호 경기도약 약국위원장, 김영후 총회의장, 정장섭 총회부의장, 윤석찬 지도위원, 이혜련 시의원, 박현숙 지도위원, 최연애 지도위원 및 많은 회원과 약업인이 참석했다. 한일권 회장은 "최근 약사사회는 여기저기서 갑자기 날아오는 무식한 짱돌들에 온몸이 피투성이가 될 정도로 정신이 혼미한 상태"라며 "아무리 바위에 계란 치기라도 가만히 당할 수만은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한 회장은 "약사법 개정반대 서명운동에 참여해준 회원약사들과 수거에 협조해주신 수원시약업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하루는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한 회원 서로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회 수상자] ◆수원시약사회장상 이승목, 곽윤규 ◆영상 신윤호 ◆롱상 계효숙2016-07-12 13:54:30강신국 -
약사회 "유통관리약사 신상신고율 높여달라"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11일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황치엽 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의약품 유통관련 전반적인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 조찬휘 회장은 "의약품 유통이 투명하고 원활하게 이뤄져야 약국에서 국민들에게 원하는 의약품을 제때 제공할 수 있다"며 "약국과 도매업체의 상생을 위한 상호 공존이 매우 중요하다. 여러 가지 어려운 현안 문제에 대한 상호 협력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조 회장은 의약품 유통관리약사 신상신고 비율을 높이기 위해 도매협회 차원에서 회원사 관리약사 신상신고 독려를 당부했다. 황치엽 회장은 "약사 신상신고율이 현저하게 높아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며 "유통 마진이 적은 외자사 및 일부 제약사의 횡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히고 의약품 유통 관련 현안들에 대해 설명했다 간담회에는 조찬휘 회장, 노숙희, 조덕원, 임준석, 정남일, 조덕원, 임준석, 양덕숙 부회장, 최두주 총무위원장이 한국의약품유통협회에서는 황치엽 회장, 신남수 상임자문위원, 조선혜 수석부회장, 남상규 부회장, 우재임 총무이사, 서울유통협회 임맹호 회장이 참석했다.2016-07-12 13:48:35강신국 -
강원도약, 춘천·원주 어린이 대상 아토피 예방교육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춘천과 원주에서 아토피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먼저 춘천시약사회(회장 안병현)는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봉의, 남춘천, 석사초등학교에서 3학년 11개 학급에 대한 아토피 예방교육을 남기남, 김범해, 김향숙, 조귀녀 약사가 진행했다. 원주시약사회(회장 박해령)는 8일 동화초등학교에서 3학년 5학급에 대한 아토피 예방교육을 진행했으며 신성이, 엄일훈 약사가 강사로 나섰다. 강원도 약바로쓰기운동본부 관계자는 "강원도약사회가 2008년도부터 아토피 예방사업을 수년간 연속적인 진행을 할 수 있었던 바탕에는 강원도 개국 약사뿐만 아니라 병원약사들의 전폭적인 지원이 큰 힘이 됐다"며 "춘천성심병원, 강원대학병원, 원주기독병원 강남병원의 약사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2016-07-12 10:57:59김지은 -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원장 공모…26일까지 서류접수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석승한, 이하 인증원)은 신임 원장 초빙을 위한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원장 선출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26일까지 지원서 및 관련 제출서류를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해야 한다. 전형은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 및 면접심사 후 후보자를 이사회에 추천하고 의결을 통해 선출되며 임기는 3년이다. 지원 자격은 ▲의료기관평가인증 등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분 ▲해당 직위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륜을 갖춘 분 ▲국제 감각과 미래지향적 비전을 가진 분 등으로 인증원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제출서류에 대한 양식과 자세한 공고 내용은 인증원 홈페이지(www.koih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경영기획팀(02-2076-0627)으로 하면 된다.2016-07-12 09:11: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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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생 70명, 충남 예산서 주민 위한 농활 진행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이하 전약협)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7박 8일간 충남 예산군에서 전국 약대생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에 참여한 학생들은 농촌봉사활동 이외에도 각 가정의 약을 조사해 목록화 하고 자료를 토대로 건강 상담을 하는 약품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신경도 참약사육성협동조합 이사장은 "예비약사인 약대생들과 같이 봉사활동을 할수 있어 뜻 깊은 자리였다"며 "여러가지 약물을 같이 복용하고 계신 어르신들이 많아 약 복용법, 보관법, 생활습관 등을 복용상담 할 있도록 노력했다. 약국이 아닌 주민들 속으로 찾아가 상담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 더 많은 약사들이 함께 할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봉사활동을 마친 후 전약협 양태희 회장은 "약대생이 예비 보건의료인으로서 갖춰야할 덕목 중 하나인 봉사정신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번 농활 및 약활 행사에는 대한약사회가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보령제약은 마을 주민들에게 제공할 비타민, 드링크제, 피트준비학원인 PEET단기학교에서는 침구류, 농활물품을 지원했다.2016-07-12 08:57:27김지은 -
중국인 약 판매 약국에 다시 가보니…불법행위 여전해대한약사회 청문회에 참석해 재발방지를 약속했던 제주지역 문제약국들을 재점검해보니 여전히 불법 행위를 자행한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사지도위원회는 8일 제주지역 불법약국에 대한 청문회 개최 이후 해당 약국들의 개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후속 점검을 진행했다. 지난 청문 당시 A약국은 면허대여 혐의를 인정하고 폐업을 약속하는 등 개선의지를 밝혔으나 약사지도위원회가 지역보건소, 제주도약사회와 공동으로 점검한 결과 숍인숍 형태의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는 유지한 채 간판에서 '약'자만 떼어내고 운영하고 있었다. 아울러 일반약 진열이 확인돼 즉시 간판을 떼어내고 의약품 처분을 요청했다. 또한 전문약을 세트로 구성해 관광객들에 판매한 B약국은 약사가 부재중인 상태에서 여전히 중국인 종업원이 의약품을 판매한 것이 확인됐다. ?재 해당약국 문을 닫은 상태로 보건소에서는 법적 조치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에서 보건소와 공동으로 점검을 실시한 양경인 약사지도위원장은 "청문회는 불법약국들에게 면죄부를 주고자 한 것이 아니다. 앞으로도 재점검 통해 개선 약속을 지키지 않은 곳은 고발조치 하는 등 자율정화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약사지도위원회는 현재 제주도가 외의 지역에서 암행점검을 진행하고 있고 이달 중 부산지역 문제 약국을 대상으로 청문회 진행할 예정이다.2016-07-12 06:14:53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