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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약사발전협의체 제안…약사회 '딜레마'대한약사회가 복지부가 제안한 약사발전협의체 참여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약사회는 21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약사발전협의체 참여를 놓고 논의를 진행했지만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는 지난달 23일 약사발전협의체를 구성해 중요 사안을 논의하자는 제안을 했다. 복지부와 의협이 구성한 의료발전협의체와 유사한 조직이다. 원격화상투약기, 안전상비약 확대 등 현안이 걸려있는 상황에서 참여를 하자니 시기적으로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있기 때문이다. 자칫 협의체에 참여를 하면 원격화상투약기와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에 동의를 해준 것 아니냐는 의혹을 살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복지부를 통해서 얻어내야 할게 많은 상황에서 직접 협의체에 참여해 받아낼 수 있는 선물을 챙겨야 한다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 즉 과징금 산정기준 개산, 공중보건약사, 일차의료시범사업 참여, 면허관리 개선, 한약제제 보험금여 참여 등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회원들의 투쟁동력을 극대화해야 할 상황에서 복지부 협의체에 참여할 경우 회원약사들의 반발과 불신이 우려되는 것도 사실"이라며 "그러나 공식협의체가 구성되면 복지부도 실제 성과를 내야 하기 때문에 약사 현안들이 쉽게 풀릴 가능성도 있어 고민이 크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약사회 관계자는 "전향적 합의 트라우마가 남아 있는데 협의체에 약사회가 참여하면 정치적인 부담이 클 거"이라며 "의협도 의료발전협의체 의제에 원격의료가 포함되면서 역풍을 맞은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 약사회는 일단 의견수렴을 과정을 더 거 친후 약사발전협의체 참여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지만 딜레마에 빠진 것은 분명해 보인다.2016-07-22 12:27:01강신국 -
9·25 건강서울, 약사직능 3개의 스토리 담긴다9월 25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16 건강서울 페스티벌'이 약사에 대한 3개의 스토리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2016 건강서울 페스티벌 준비위원회(위원장 하충열·조영인)는 2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행사 개요를 설명했다. 건강서울 페스티벌은 약사직능 홍보, 약사 역할 및 약국 기능, 약사의 사회공헌 등 3개의 스토리를 통한 대국민 홍보에 포커스를 맞추게 된다. 먼저 약사직능 홍보 파트에서는 중학생 자유학기제 도입으로 직업체험이 제도화됨에 따라 '약국이 교실이다' 부스를 마련해 진로체험, 휴일지킴이약국, 동일성분조제, 약국 에티켓 등을 교육한다. 여기에 '오늘은 내가 약사' 부스도 구성된다. 약사 역할과 약국 기능의 경우 치매, 성인병, 중년건강, 진단시약 등 질병예방, 건강기능식품, 일반약 바로 알기 부스를 통한 건강상담과 빨간망토 인형극을 통한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코너가 마련된다. 약사의 사회공헌 파트에서는 세이프약국, 소녀돌봄약국, 우리동네 어르신 돌봄약국, 한국이주민과 함께하는 약사-약국 부스가 운영된다. 김종환 회장은 "9월 25일 서울광장 장소 섭외는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려웠다"며 "4회째 행사인 만큼 대회 성공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충열 준비위원장은 "지난 대회와 비교해 보면 내용이 달라지기 보다는 형식이 달라진다"며 "더 많은 회원약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24개 분회와 함께 행사를 기획,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조영인 준비위원장도 "이번 대회부터 분회가 적극적으로 개입해 대회 성공 개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남은 두달여 동안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간담회에는 장은숙 부회장, 김진선 사회참여단장도 참석했다.2016-07-22 06:00:36강신국 -
영등포구약, 상반기 지도감사 받아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21일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박영근, 주재현 감사는 2016년도 세입세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위원회 사업, 주요 업무보고 등을 점검했다. 감사단은 새로운 집행부 임기가 시작됐을 뿐만 아니라 약사회에 여러 가지 현안이 산적한 때에 성실히 회무를 진행해준 것과 약국 업무로 바쁜 중에도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봉사하고 있는 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감사단은 늘 회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2016-07-21 22:51:53강신국 -
강동구약, 봉사약국 열고 어르신 175명에 무료투약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지난 19일 구민회관 2층에서 강동 한마음 봉사의날을 맞아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이날 김윤자, 이예영, 진혜원, 한백효 약사와 숙대개국 동문회 박경숙 이사는 175명의 어르신께 복약상담과 무료투약을 했다. 또한 몇 해전 약국 운영을 그만 둔 안재순 약사도 무료투약봉사에 동참했다. 구약사회는 내달 23일 넷째주 화요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무료투약봉사약국을 다시 운영한다. 봉사약국에 참여를 희망하는 약사는 구약사회 사무국(472-0061)으로 연락하면 된다.2016-07-21 22:40:55강신국 -
강서구약, 경찰과 여성·청소년 수호약사 운영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는 21일 강서경찰서(서장 윤동춘)와 여성·청소년 수호약사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약사회와 경찰은 향후 성·가정·학교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정보공유 및 보호·지원 등에 협력하게 된다. 협약식에는 이종민 회장과 임성호·김영진·정윤정 부회장이 윤동춘 서장과 생활안전과장, 여성·청소년과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강서경찰서는 1인 여약사 혼자 근무하는 약국보호를 위해 경찰서와 연결된 비상벨 30개를 전달했다.2016-07-21 22:26:54강신국 -
간호협회, 따뜻한 북정마을 사회공헌사업 MOU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는 20일 오후 서울특별시, 성북구,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성북동 북정마을에서 '따뜻한 북정마을 만들기' 사회공헌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따뜻한 북정마을 만들기 사회공헌사업은 2016년 서울특별시의 신규 시범사업으로 기업연계 민간자원 개발 및 사회공헌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저소득층 밀집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복지수요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대한간호협회를 비롯해 따뜻한 북정마을 만들기 공헌사업 활동에 참여한 32개 기업 및 단체가 함께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옥수 회장을 대신해 곽월희 홍보위원장이 참여했으며, 장경환 서울특별시복지본부장과 김영배 성북구청장, 이윤희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임태근 성북구의회 의원, 황용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해 마을주민과 기업 및 단체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간호협회 중앙간호봉사단은 오는 7월 23일 성북동주민센터에서의 건강상담 및 진료봉사를 시작으로 ‘따뜻한 북정마을 만들기 사회공헌사업'의 의료부문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2016-07-21 19:59: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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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여행객, 감염병 예방 권고문 읽으세요"제31회 올림픽이 오는 8월 5일부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를 중심으로 주변 여러 경기장에서 열린다. 브라질에서는 기존에 이미 다양한 풍토병이 유행하고 있으며, 올림픽을 통해 많은 사람이 밀집하면 사람간 전파되는 감염병의 발생과 전 세계 확산의 우려도 있다. 이러한 감염병은 여행자 본인의 건강에 위협이 될 뿐 아니라 국내로 유입될 수도 있으므로 여행 중 만전을 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대한의사협회에서는 건강하고 안전한 리우 올림픽 여행을 위한 감염병 예방 권고문을 대한여행의학회의 자문을 얻어 발표한다. 브라질에서는 모기매개 풍토병이 흔하게 유행한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한 지카바이러스 감염병을 비롯하여, 황열, 말라리아, 뎅기열 등의 질환이 대표적이다. 경기장이 주로 위치해 있는 리우데자네이루의 경우 8월은 겨울에 해당하여 일중 20-25°C 정도로 비교적 선선한 온도와 건조한 기후로 모기 활동이 떨어져 모기매개 풍토병의 위험은 다른 계절에 비해 매우 낮다. 하지만 리우데자네이루 이외 지역의 경기장은 모기매개 풍토병의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높으므로 지역에 따라서는 적극적인 대비가 필요하다. 모기 매개 감염병은 백신 접종, 예방약 복용, 모기 기피제 사용 등의 예방법이 있다. ▲ 황열 여행 전 백신 접종을 하면 예방이 가능하다. 리우데자네이루 지역은 황열 위험이 낮아 백신 접종이 적극적으로 권장되지 않지만 다른 지역의 경기장을 방문하는 경우에는 접종이 권장된다. ▲ 말라리아 효과적인 백신은 아직 없으며 예방약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 올림픽이 열리는 대부분의 경기장에서는 말라리아의 위험이 거의 없기 때문에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정도로 충분하다. 하지만 축구 경기가 열리는 아마존 인근의 마나우스(Manaus)경기장에 방문하는 경우에는 말라리아 예방약을 준비하는 것이 권장된다. ▲ 뎅기 / 지카바이러스 이 감염병들의 경우 효과적인 백신이나 예방약이 없으며 리우데자네이루 지역도 위험지역에 포함된다.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며 숙소에서 필요한 경우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외 활동 시에는 스프레이나 크림타입의 디이이티(DEET) 성분의 모기기피제를 노출된 피부 부위에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지카바이러스 감염병의 경우는 성접촉을 통한 전파가 가능하므로 현지인과의 성접촉은 피하도록 한다. 브라질에서는 오염된 물과 음식을 먹을 때 생기는 수인성 전염병이 발생할 수 있다 현지에서는 충분히 가열된 물과 음식을 위주로 안전성이 검증된 것만 먹도록 한다. ▲ A형간염 / 장티푸스 백신으로 예방가능한 대표적인 수인성 전염병이다. 여행 전 백신 접종이 적극적으로 권장된다. 설사와 동반하여 열이 나거나 대변에 피나 점액이 섞여 나오는 경우는 항균제 치료가 필요한 장염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반드시 의료기관에 방문하도록 한다. 올림픽 기간에는 경기장이나 관광지에 사람들이 밀집하게 되어 사람간 전파되는 감염병이 유행할 가능성이 있다 인플루엔자(독감), 홍역, 백일해, 풍진 등의 질환이 대표적이며 이러한 질환들은 개발도상국뿐 아니라 선진국에서도 사람간 전파로 인한 유행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올림픽을 매개로 전 세계로 확산될 위험이 있다. ▲ 인플루엔자(독감) 특히 브라질 전역에서 유행하고 있는 인플루엔자(독감)가 가장 큰 위협이다. 현재 브라질에서 유행하는 인플루엔자는 Influenza A(H1N1)pdm09 형으로 지난 겨울에 국내에서 맞았던 인플루엔자 백신에 포함되었던 혈청형이다. 하지만 인플루엔자 백신의 효과는 일반적으로 6개월 이상 지속되지 않으므로 지난 겨울에 맞았던 백신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우며, 여행 전 현재 남반구 지역을 대상으로 제조된 새로운 백신을 접종받는 것이 권장되지만, 국내에서는 백신을 구할 수 없다. 현실적으로 현지에서 유행하는 인플루엔자에 대하여 백신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여행 중 사람 많은 곳을 방문하고 난 후에는 손씻기 등의 개인 위생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브라질에는 다양한 기생충 질환이 유행하고 있다 ▲ 리슈마니아증(Leishmaniasis) / 주혈흡충증(Schistosomiasis) 모래파리에 물려서 감염되는 리슈마니아증(Leishmaniasis)과 민물 속에 살고 있는 달팽이가 매개하는 주혈흡충증(Schistosomiasis)이 대표적이다. 올림픽경기가 주로 열리는 리우데자네이루 지역에서는 감염 위험이 극히 낮지만 그 외의 지역에서는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여러 지역 방문 계획이 있거나 시골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경우는 여행의학 전문가와 상담하도록 한다. 해외여행과 연관된 감염병은 걸리기 전에 예방하는 게 최선 최소 여행 2주 전에 해외여행클리닉에 방문하여 백신을 접종하고, 예방약과 상비약을 준비하며, 감염병에 대한 주의사항을 듣는 것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행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2016-07-21 19:55: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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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의료계 실손보험대책위 조직 확대…"역량 결집"범의료계 실손보험대책위원회(위원장 김승진,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의사회 회장)는 개원가 뿐 아니라 병원계가 함께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확대했다. 대한개원의협의회 산하 실손의료보험 표준약관 변경에 관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승진)는 최근 제2차 회의를 열어 금융감독원 항의 방문, 비대위 명칭 변경 등 안건을 논의했다. 비대위는 지난 번 금융감독원 항의방문을 통해 의료계의 강력한 의지를 표현한 만큼 앞으로도 실손보험과 관련 부당한 사례가 있다면 금융감독원 측에 강력히 항의하는 등 적극적으로 관계를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비대위는 현재 대한개원의협의회 산하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으나 대한병원협회, 대한중소병원협회, 대한전문병원협의회의 위원들이 추가로 위촉된 만큼 범의료계 실손보험대책위원회로 명칭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최근 실손보험과 관련하여 긴급을 다투는 사안이 많고, 이해관계가 복잡해진 만큼 6인 내외의 실행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김승진 위원장은 "민간보험사들의 이익만 보장하려 의학적 근거도 없이 실손보험과 관련한 정책들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 의료계 뿐 아니라 국민들도 걱정하며 경고신호를 주고 있다"고 밝혔다.2016-07-21 19:52: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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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약사님들 시원한 수박 드시고 힘내세요"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약국가 활력 찾기 2탄으로 단체영화 관람에 이어 19일부터 3일에 걸쳐 전 회원 약국에 수박을 배송했다. 권영희 회장은 "마음 한구석을 누르고 있는 약계현안과 경기침체로 인한 스트레스가 영화 한편, 수박 한통으로 모두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정성을 담은 다채로운 이벤트로 약국의 활력을 불어 넣고 싶은 마음에 전 회원 약국에 수박을 배송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약사회 측은 "임원들이 서초구 모든 약국이 한통의 수박으로 잠시나마 웃음을 지을 수 있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맛있게 드시고 시원하게 여름건강 챙기시고 힘내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2016-07-21 17:23:37김지은 -
광진구약, "상반기 감사 통해 발전된 회무 할 것"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15일 약사회관에서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감사에는 신동현·강현주 감사를 비롯, 광진구약사회 회장단과 임원들이 참석했다. 조영희 회장은 "지난 1월 총회에서 구성된 집행부는 10년 이상의 회무경험 회장단과 젊은 신입 상이이사들의 균형속에서 회원 우선 회원 중심의 회무를 성심껏 할 수 있었다"며 "상반기 감사를 통해 격려와 지적을 통해 더 발전된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현 감사는 "야당의 입장으로 세밀히 감사에 임하겠다"고 답했고 강현주 감사는 "같이 고민하고 힘을 나누는 감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두 감사는 광진구약사회 주요회무, 위원회 사업실적 및 회계사항 전반에 대한 지출증빙자료와 통장 등을 비교하며 약 3시간에 걸쳐 감사와 업무 지도를 진행했다.2016-07-21 15:17:58정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