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5 건강서울, 약사직능 3개의 스토리 담긴다
- 강신국
- 2016-07-22 06: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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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준비위원회, 시민과 약사 소통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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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2016 건강서울 페스티벌 준비위원회(위원장 하충열·조영인)는 2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행사 개요를 설명했다.
건강서울 페스티벌은 약사직능 홍보, 약사 역할 및 약국 기능, 약사의 사회공헌 등 3개의 스토리를 통한 대국민 홍보에 포커스를 맞추게 된다.
먼저 약사직능 홍보 파트에서는 중학생 자유학기제 도입으로 직업체험이 제도화됨에 따라 '약국이 교실이다' 부스를 마련해 진로체험, 휴일지킴이약국, 동일성분조제, 약국 에티켓 등을 교육한다. 여기에 '오늘은 내가 약사' 부스도 구성된다.
약사 역할과 약국 기능의 경우 치매, 성인병, 중년건강, 진단시약 등 질병예방, 건강기능식품, 일반약 바로 알기 부스를 통한 건강상담과 빨간망토 인형극을 통한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코너가 마련된다.
약사의 사회공헌 파트에서는 세이프약국, 소녀돌봄약국, 우리동네 어르신 돌봄약국, 한국이주민과 함께하는 약사-약국 부스가 운영된다.
김종환 회장은 "9월 25일 서울광장 장소 섭외는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려웠다"며 "4회째 행사인 만큼 대회 성공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충열 준비위원장은 "지난 대회와 비교해 보면 내용이 달라지기 보다는 형식이 달라진다"며 "더 많은 회원약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24개 분회와 함께 행사를 기획,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조영인 준비위원장도 "이번 대회부터 분회가 적극적으로 개입해 대회 성공 개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남은 두달여 동안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간담회에는 장은숙 부회장, 김진선 사회참여단장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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