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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의학치료 기술로 난치성 각막질환 치료"최근 국내 의료 연구진이 난치성 각막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했다.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안과 김재찬 교수팀(박수현, 이수진 연구원)과 김경우 연구원(주저자, 박사과정)은 리보핵산분해효소5(ribonuclease5, 이하 RNase 5)를 이용한 난치성 각막 내피 질환의 새로운 재생 의학적 치료 기술에 대한 연구 논문을 최근 세계적 과학저널인 네이처(Nature) 자매지에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우리 눈에 있어 각막은 창문과 같이 빛을 받아들이는 역할을 하는 안구의 유일한 투명 조직으로, 그 중 각막의 가장 안쪽에 위치하는 각막 내피세포는 각막의 투명도를 유지하여 시력을 보존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데, 외상, 수술, 선천 질환 및 면역 염증 등으로 인해 각막 내피 조직이 심하게 손상되면,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각막 내피세포는 다른 조직이나 세포들과 달리 생체 내에서 자가 증식력이 거의 없어 각막 내피 질환 환자들은 약물 치료로 쉽게 회복하지 못하고 전 세계적으로 각막 이식 수술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재찬 교수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리보핵산 분해효소5(RNase 5) 단백이 인체 각막 내피세포 내에서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반면에 각막 내피 질환 환자에서는 현저히 부족하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인체 각막 내피세포에 리보핵산 분해효소5(RNase 5)를 투여한 결과 각막 내피세포의 생존 정도가 향상된 것을 확인했다. 리보핵산 분해효소5(RNase 5)가 세포의 핵 속으로 들어가 포스파티딜이노시톨 3-인산화효소(PI3-kinase)/단백질인산화효소 B(Akt) 경로 활성화를 거쳐 세포 주기 조절 억제인자(p27Kip1)의 인산화, 사이클린D1/D3(cyclin D1/D3) 및 사이클린 E(cyclin E)의 발현 증가를 통해 각막 내피세포를 궁극적으로 증식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동물 실험을 통하여 각막 내피 손상 토끼 모델에서 리보핵산 분해효소5(RNase 5)를 안약으로 투여하여 각막 내피의 창상 치유를 촉진시키는데도 성공하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세포 주기 진행이 정지되어 있어 증식을 거의 하지 않는 각막 내피세포를 리보핵산 분해효소5(RNase 5) 단백을 이용하여 증식시킴으로써 각막 내피 질환의 새로운 재생 의학 치료의 메커니즘과 적용 가능성을 처음으로 보여주었다는데 의의가 있다. 김재찬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각막 기증자 수가 여전히 부족하고 거부 반응의 위험이 있는 기존 치료법인 각막 이식 수술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였으며, 각막 내피 질환의 비수술적 치료제 개발에 있어 본 연구가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리보핵산 분해효소5(RNase 5)을 이용한 본 치료법의 현실화 및 실용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2016-08-30 10:50:31이혜경 -
부천시약, 여약사 70여명 모여 '화합의 밤' 진행경기 부천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윤선희, 위원장 김영순)가 26일 여약사 화합의 밤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 소속 70여명의 여약사가 '부천시민의 벗이 되자'(가제-8월의 크리스마스)라는 주제 아래 모였다. 이날 여약사들은 ▲남성, 여성 임원들의 가면 댄스 공연 ▲최진혜 약사의 엄마가 딸에게 독창 ▲소리모아 선배 중창단의 어머나 중창 ▲김숙경 약사 독창 ▲권오규·김숙경 약사 부부 중창 ▲김수현 부회장의 톡투유 토크쇼 ▲김희진 약사의 피아노 연주 등 공연을 관람했다. 또 남 약사들과 함께 약사회관을 꾸미고 요리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영순 여약사위원장은 "화합의 밤을 계기로 여약사들의 사회참여 사업의 기반을 넓히고 여약사위원회 발전의 기반을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희 국회의원(부천 소사구, 더불어민주당 3선), 경기도약사회 최광훈 회장, 안화영 여약사 회장, 위성숙 지도위원, 장은숙 여약사위원장, 서영석 도의원, 부천시보건소 장윤희 약무팀장 등이 참석했다.2016-08-30 10:11:57정혜진 -
부에노스아이레스 FIP 개막…한국 약사 30명 참가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제76차 FIP 세계총회가 28일(현지 시각) 개막했다. 9월 1일까지 5일간 'Reducing the global burden of diseases- Rising to the challenge'를 주제로 여러 학술대회와 관련 회의 함께 개최되는 이번 총회에는 세계 약 100여개국에서 2300명의 약사가 참석했다. 개막식 전에는 FIP 각국 대표가 모이는 Council 회의가 열렸고 이 자리에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대한약학회 손의동 회장이 참석해 FIP 현안 과제와 향후 과제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또한 조찬휘 회장은 FIP Pena회장, 미국약사회 Menighan 회장, 독일약사회장, 일본약사회 Yamamoto 회장, 중국약사회 Wang 수석 부회장 등과 만나 2017년 상호 관심사와 2017년 FIP 서울 총회에 많은 약사가 참석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학술대회 첫날에는 Korea Pharm Session을 개최해 전인구 교수가 2017 FIP 서울 총회에 대해, 유봉규 교수가 우리나라 약학교육과 약료서비스 현재와 미래, 방준석 교수가 GPP 실시를 위한 노력, 유종훈 교수가 천연물 의약품 개발 현황과 전망, 용철순 교수가 신약 및 개량 신약의 현황과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FIP 총회에 참석한 우리나라 대표단은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을 비롯해 대한약학회 손의동 회장, 한국병원약사회 이광섭 회장, 대한약사회 백경신 부회장, 장석구 FAPA 부회장, 전인구 서울 총회 공동 조직위원장 등 30명이 참석했다.2016-08-30 09:03:29강신국 -
"무조건 비싼 약 덜 쓰면 다냐, 환자 생각해야지""지난 14년간 심한 우울증 환자들이 자살로 생명을 잃고 있다. 매일 40명이 사망하고 있다. 이 중 SSRI 계열 항우울제를 60일간 복용하다 중단한 환자들 몇 명일지 생각해봤나." 신경과 전문학회가 '정신과 이외의 타과에서 기타 질환으로 인한 우울증에 투여시 60일 범위내에서 SSRI 계열 약물 처방을 인정한다'는 보건복지부 고시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나섰다. 이는 2002년 고시 제정부터 신경과와 정신건강의학과가 대립을 겪었던 문제로, 신경과가 오랜만에 국회 정책토론회를 통해 공론화를 시켰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오는 9월 경 전문학회 및 의사협회, 복지부가 참여하는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60일 이상 처방시 삭감 당하면, 월급에서 20% 떼어가 홍승봉(삼성서울병원) 대한뇌전증학회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열변을 토했다. SSRI 항우울제 처방제한은 신경과와 정신건강의학과의 '밥그릇싸움'이 아니라 환자를 위한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주장에 힘을 실었다. 홍 회장은 "뇌질환 연구만 32년을 한 사람으로서, 답답해 죽겠다"며 "무조건 비싼 약을 적게 쓰는 일에만 신경을 썼을 뿐 환자에게 어떤 피해를 입힐지 전혀 생각없이 만든 고시"라고 복지부와 심평원을 비난했다. 그는 "항우울제를 복용하다 중단한 환자들 가운데 몇 명이 자살했는지 생각해 봤느냐"며 "전원을 원하지 않는 환자들에게 항우울제를 처방하다가 삭감당하면, 월급에서 20% 떼어가는 대학병원도 있는 상황"이라고 현 실태를 언급했다. 복지부 고시가 1988년 SSRI 고가 항우울제 인정 기준 회의 이후 이뤄진 것으로, 당시 1500원이던 항우울제 가격이 현재 400원으로 25% 떨어진 만큼 급여기준의 직접적인 근거가 없어졌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 같은 상황에서 신경과에서 진료를 받는 뇌전증, 치매, 파킨슨병, 뇌졸중 환자들의 경우 우울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최소 15%에서 최대 60%인데, 이 중 75%는 제대로 된 진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 회장은 "많은 중증환자가 정신과를 가지 않고 포기하거나, 지금은 불법이지만 과거 본인부담으로 비싼약을 탔다"며 "자살사고나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우울증이 아니라면 신경계 질환을 보는 의사에 의해 우울증도 진단,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해운대 교통사고 이후, 홍 회장은 "내 환자 중에서도 해운대 사건 이후 뇌전증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지면서, 몇 명이 죽고 싶다고 이야기를 해왔다"며 "개인 핸드폰번호를 주고, 상담을 해주면서 자살을 막아왔다"고 뇌전증 환자 가운데 우울증이 심해진 환자의 사례를 언급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홍 회장은 한미정신과의사협회(UCLA) 전 회장이었던 유태평 교수 편지를 공개했다. 홍 회장은 "미국정신과학회 최고평생회원이자, UCLA 정신과 교수로 유명한 유태평 교수는 한국의 신경과 전문의들에게 SSRI 60일 처방제한을 해제하길 요청했다"며 "정신과 교수 또한 SSRI 타과 처방 제한을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일부 신경과 의사들이 3개월 치 항우울제 처방? 홍 회장의 주제발표를 들은 석정호(강남세브란스병원)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보험이사는 불쾌한 표정이 역력했다. 석 이사는 "SSRI 항우울제 처방제한으로 우울증, 자살율이 높다고 보느냐"며 "SSRI 급여 제한을 풀면 자살 환자가 줄 것이라는 논리로 접근하면 안된다"고 지적했다. 석 이사는 "SSRI 계열의 약물을 쓰면 환자들이 좋아진다는 것에 대해 절대적으로 동의하지만 인지운동, 항우울제 치료, 전문성을 고려해야 한다"며 "신경과는 뇌를 다루고, 정신과는 정서의 변화 등 무의식의 영역까지 다룬다는걸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가벼운 우울증까지는 괜찮겠지만, 심각한 우울증을 정신과로 전원하지 않는 신경과 의사들을 지적하기도 했다. 석 이사는 "심각한 우울증 환자에게 3개월 치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고, 홍 회장은 "이 장소에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주지 않는다. 몇 명이 그렇다고 해서 모든 의사들을 욕먹이지 말라"고 받아쳤다. 석 이사는 "우울증은 약물치료로 좋아지는 부분이 있지만, 약만 준다고 해서 나을 수 있는 병이 아니다"라며 "1년 이상 우울증 지속되는데 약만 주는건 심각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환자들이 정신과를 기피하면서 60일 이후 항우울제 복용을 중단한다는 홍 회장의 지적에, 그는 "정신과는 미친 사람들이 오는 곳이 아니다. 스트레스를 받아도 올 수 있는 곳이고, 상담과 약물치료가 이뤄지는 곳이라는걸 의사들이 먼저 알리고 전원을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심세훈(순천향대천안병원) 대한신경정신의학회 교수는 "많은 환자들이 잘못된 편견 속에서 정신과 치료의 기회를 뺏기고 있다"며 "우울한 증상이 있는 사람들에게 파킨슨, 뇌전증 등 기질성 질환이 발견되면 신경과에서 진료를 하면 되고, 아니면 정신과에서 가족력 조사부터 임상특성, 알콜 사용 등 디테일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항우울제 제한을 철폐 한다면 자살의 위험성이 올라갈 것이라 본다"며 "의사가 왜 처방권을 제한 받느냐고 한다면 같은 의사로서 할 말은 없지만, 분명 대란이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결국은 협진이 답? 이번 토론회를 지켜 본 홍콩과 일본의 정신과 교수들은 "영역 간 갈등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chinese university of Hongkong의 YK Wing 정신과 교수는 "영역 간 갈등이 있는 문제가 있지만, 전 세계적인 데이터를 보면 우울증에 대한 60일 처방 제한은 재발을 늘릴 것"이라며 "우울증은 재발하면 더욱 치료가 어려워 지는 질환"이라고 지적했다. YK Wing 교수는 "60일 처방 제한은 근거를 기반으로 한 약물 처방으로 전환돼야 한다"며 "동반 질환이 강한 환자는 장기간 처방이 필요한 만큼, 신경과에서 진료를 하더라도 정신과가 트레이닝 할 수 있는 단계별 진료모델을 구축할 필요성이 있다"고 제안했다. 그는 "서로 장벽을 세우기 보다 의사협회, 학회, 정부가 환자를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다각도로 접근해야 한다"며 "제한 철폐 주장보다 단계별로 접근할 수 있는 협진 체계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Aichi medical university의 kousuke kanemoto 정신과 과장은 "신경과, 정신과 입장이 모두 이해가 간다"며 "항우울제 처방보다 뇌전증 약 중에서도 정신과 측면에서 좋지 않은 영향의 약이 있다"며 "뇌전증을 전문으로 보는 의사들이 진료한 이후에도 낫지 않는 경우 정신과와 협진하는 게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밝혔다. 그는 "모든 사람들이 정신과에 오면 현실적으로 정신과가 볼 수 있는 범위를 초과할 것"이라며 "급여를 제한하려면 SSRI 항우울제 보다 TCA 독성이 높기 때문에 더 제한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신경과와 정신과 전문의 자격을 모두 가지고 있는 박건우(고대안암병원) 대한치매학회 교수 또한 협진 이나 협조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박 교수는 "급여 제한보다 코워크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협조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 누군가에게 특권이 있고, 누군가에게 특권이 없는 듯한 제도는 없어져야 한다"고 말했다.2016-08-30 06:15:00이혜경 -
강동구약, '파스류' OTC 실천 강좌 진행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 약국위원회(부회장 최명희, 약국위원장 홍영태)는 지난 23일 OTC 활성화를 위한 '파스류' 관련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환자에게 파스류 판매 시 깊이 있는 상담을 위한 약사들의 궁금증과 외용진통소염제 관련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동구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강의는 세번째 열린 것으로, 1,2차에 이어 회원 반응이 좋다"며 " 4차 뿐만 아니라, 5차 6차까지 계속 연강을 원하는 회원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동구약은 다음 세미나를 9월 20일 저녁 9시 '건강기능식품'을 주제로 개최한다.2016-08-29 18:26:17정혜진 -
금천구약, 자선다과회 10월 13일 개최키로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26일 금천구약사회관에서 제6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해 하반기 주요 사업 일정과 내용을 논의했다. 금천구약은 올해 하반기 연수교육은 9월 10일 17시 30분부터 22시까지 시흥교회, 자선다과회는 10월 13일 금천구약사회관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또 유효기간 경과 향정 폐기는 9월 7일 10시 약사회관에서 상임이사들과 보건소 담당자들이 동석한 가운데 진행하기로 했다. 금천구약사회는 9월 10일 열리는 'Happy Walking 금천 한가족 건강 걷기 대회'에 참여해 의약품 오남용 관련 캠페인을 실시하고, 9월 중 금천구약사회 홈페이지를 개편해 활성화되도록 홍보할 방침이다. 이밖에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강사단 활동', '불우이웃 선정의 건', 여약사위원회, 청담복지관에 쌀20kg 10포대 기부', '약사 이름표 제작의 건', '전지상임이사회 건'과 대한약사회, 서울시약사회의 주요 행사 참여 등을 논의했다.2016-08-29 18:18:59정혜진 -
경기도약, 마퇴기금 모금 위한 골프대회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마약퇴치운동본부와 사회공헌 기금을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약은 지난 28일 16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충주시 소재 로얄포레CC에서 '경기도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조찬휘 대한약사장과 최광훈 회장이 각각 100만원의 성금을 쾌척했고, 이외에도 분회와 참가회원, 내빈, 유관단체 등에서 성금이 답지했다. 최광훈 회장은 "사회공헌과 마약퇴치에 대한 관심과 후원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 그 중심에는 항상 약사들이 있어왔다"고 말했다. 손병로 대회준비위원장도 "오늘만큼은 일상에서 벗어나 회원들이 서로 교감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은 용인시약사회가, 준우승에는 안양시약사회가 차지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광훈 회장을 비롯해 대한약사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현태 약사연수원장 그리고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앙덕숙 약학정보원장과 김이항 경기마약퇴치본부장, 경기도 치과의사회 나승목 부회장, 이현수 경기도약 분회장협의회 회장 및 분회장 등 경기도 전역에서 총 40팀 160여명의 회원과 내빈들이 참가했다. *수상자 명단 ◆단체전 -우승=용인시 분회(연제덕, 김광식, 진창연, 윤미숙) -준우승=안양시 분회(손병로, 정찬헌, 오대근, 황인숙) -3위=수원시 분회(신윤호, 이광수 이규헌, 이영은) ◆개인전 -우승=윤형원(의정부) -메달리스트=나레연(수원)2016-08-29 18:09:34정혜진 -
PM2000 사용 약사 55% "CS 수준 만족"PM2000을 사용하는 약사 55% 가량이 CS 품질과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은 약국 보험청구프로그램 PM2000 CS에 대해 회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15%가 '매우 만족', 40% 가량이 '만족한다'고 말했다. 약정원은 'PM2000 서비스 품질 만족도 설문조사'를 지난 7월 25일~ 27일 3일간 온라인을 통해 실시했으며 설문조사에는 1000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설문조사는 약학정보원에서 제공하는 무상 원격 AS와 AS협력업체의 유상 AS의 만족도에 대해 매우 만족, 만족, 보통, 불만족, 매우 불만족으로 표시해 설문을 실시하고, 불만족한 경우 그 이유에 대해 체크하도록 했다. 약학정보원 무상 원격 AS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만족 15.24% ▲만족 40.41% ▲보통 26.06%로 긍정적인 평가가 높았다. 반면 ▲불만족 12.59% ▲매우 불만족 5.7%로, '불만족'이라 답한 약사들은 '문제 발생 시 전화 통화가 어렵다'는 것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그 밖에 '출장 AS 지원 시스템 필요' 등의 의견이 있었다. 약학정보원 관계자는 "약정원은 신속한 상담 전화 처리를 위해 CS팀을 증원하고 지난해 말부터 콜백(Call-Back) 서비스를 실시해 전년 대비 상담 처리 건수가 약 20%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전국 AS협력업체와 함께 구축한 통합고객지원센터 등을 빠르게 안착시켜 회원 서비스를 지속해서 향상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양덕숙 원장은 "한정된 CS 인원이 1만 약국에 효율적으로 프로그램 문의 응대를 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서비스를 기획해 실행하고 있다"며 "신속하고 친절한 상담 처리를 통해 모든 회원이 프로그램 CS에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6-08-29 17:48:54정혜진 -
서울시약, 건강서울서 '화상투약기' 반대논리 홍보서울시약사회가 원격화상투약기 약사법 개정안 국회 상정에 앞서 서울 시민과 약사의 반대 결의를 모아낸다. 서울특별시약사회 약사법 개악저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종환)는 지난 22일 제6차 회의를 열고, 안전상비의약품 확대와 원격화상투약기 저지를 위한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오는 9월 25일 서울광장에 개최되는 '2016 건강서울 페스티벌' 기념식에서 안전상비약 확대와 원격화상투약기 도입과 반대를 위한 국민건강권 수호 성명서를 채택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약은 보건의료정책을 단순 경제논리로 접근하는 정부의 정책적 시각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국민건강 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한 약사정책 개발을 적극 주문할 예정이다. 특히 비대위는 안전상비약 확대 문제도 중대사안으로 판단, 대한약사회 차원의 대책과 지부 및 분회의 행동지침의 마련을 건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안전상비약, 원격화상투약기, 원격의료, 비약사 제조관리자 허용 등 각종 규제완화로 점철된 약계 현안에 대한 약사회원들의 인식 확대를 위한 교육자료를 24개 분회에 배포할 방침이다. [자료실 첨부] 이번 회원 교육자료는 지난 5차 비대위(7.25)에서 논의돼 서울시약사회 정영기 부회장, 이인숙 정책기획본부장, 최진혜 정책이사, 전웅철 관악구약사회장 등이 제작을 완료한 바 있다. 약사회원들이 약계 현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자료와 더불어 동영상을 제작해 보급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대한약사회 투쟁위원회의 약사법 개정 반대의견서 제출, 1인 릴레이 시위, 전국 임원 결의대회 추진 등을 비롯한 김용익 전 국회의원 초청 특별강연회 결과를 보고했다. 김종환 비대위원장은 "원격화상투기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되지 않도록 대국회 설득과 투쟁에 나서겠다"며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도 저지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2016-08-29 17:03:13정혜진 -
광명시약, 회원 70여명과 연수교육 진행경기 광명시약사회(회장 오성택)가 27일, 28일 1박2일 일정으로 부산 켄싱턴리조트에서 전지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교육은 70여명 광명시약사회원이 참여했다. 부산행 ktx 열차 내에서 ▲개인정보자율점검교육을 시작으로 ▲이현숙 관명시보건소장의 '향정 및 마약교육 관리' ▲강재선 경성대 약대학장의 '항노화사업 현황과 약사' ▲정은주 부산시약 약국경영단장의 '약국경영활성화' 등의 강의가 이어졌다. 27일 밤에는 임시총회를 개최, 위민호 전 총회의장을 감사로 선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광명시약 회원을 비롯해 이현숙 광명시보건소장과 직원,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배은희 경성대 약대총동문회장, 강재선 경성대약대학장, 정은주 부산시 약국 경영단장, 제약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2016-08-29 16:49:49정혜진
